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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공통] 여행 정보

정리 중...

여행 정보는 여기로.

 

Auckland Harbour Bridge Bungy & Climb 멋진 바다를 향해 뛰어내리고 싶다면 Bungy를, 경치를 보고 싶다면 Climb을 추천한다. 참고로 차를 타고 다리를 지나가는 것은 무료이나, 걸어가는 것은 불가능.
Westhaven Marina 수많은 요트를 볼 수 있는 정박지
New Zealand Maritime Museum 뉴질랜드의 해양역사를 알아 볼 수 있는 박물관. 배의 실내처럼 생겨 실제로 배에 탄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전시실이 있다.
Viaduct Basin (Harbour) 앞에 바다와 요트들이 있으며, 다양한 카페, 바, 레스토랑 등 이 있다.
Auckland Domain Auckland Domain(공원)에 가면 Auckland War Memorial Museum(박물관)과 Auckland Domain Wintergardens(식물원) 모두 구경할 수 있고, 규모가 굉장히 큰 공원. 관광객은 박물관 입장 유료.
Devonport 해군 기지가 있으며, 부유한 은퇴노인들이 많이 살아 좋은 집도 많은 편인 지역. 오클랜드 시티 중심지에서 페리를 타고 갈 수 있다.
Maungauika/North Head Historic Reserve와 Torpedo Bay Navy Museum이있으며, 버섯모양 조형으로 유명한 Mount Victoria가 있다.
Mission Bay 사실 가면 별거 없는 작은 해변이지만, 날씨 좋은 날 사람이 정말 많은 곳. 피시 앤 칩스, 홍합 요리 전문점, 아이스크림 가게가 있다. 주변에 St Heliers와 Michael Joseph Savage Memorial Park도 가볼만하다.
Kelly Tarlton's SEA LIFE Aquarium 아주 작은 수족관으로 미션베이 근처에 있다.
Rainbow's End 한국에 비하면 아주 작은 놀이공원으로, 25개 정도의 놀이기구가 있다.
Rangitoto Island 뉴질랜드의 화산섬 중 가장 최근에 가장 크게 폭발한 화산 섬으로,
미션베이, 데본포트, 타카푸나 등에서 모두 보이는 섬이다. Ferry를 타고 갈 수 있으며, 당일 여행이나 하이킹 코스로도 인기가 많다.
Waiheke Island Ferry를 타고 가며, 예술가가 많아 공방이나 갤러리가 많고, 아늑한 분위기로 인해 유명한 곳이다. 또한 많은 포도원을 가지고 있어 와인으로도 유명하며, 많은 Winery가 있다.
Auckland Whale and Dolphin Safari 오클랜드 한 가운데인 하우라키만 해양공원에서 볼 수 있으며, 22종이 넘는 고래와 돌고래를 만날 수 있다.
Sky City & Sky Tower 스카이점프, 스카이워크가 가능하며, 카지노가 있고, 높은 전망대에 올라가면 오클랜드 지역을 볼 수 있다. 또한, 전망 좋은 고급 레스토랑, 호텔 등의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Albert Park & Auckland Art Gallery 무료로 관람이 가능한 갤러리와 그 뒤에 아름다운 공원이 있으나, 밤에는 치안이 안정적이지 못하며 위험한 곳이기 때문에 가지 않는 것이 좋다.
Auckland Zoo 익히 아는 평범한 동물원이다. 키위새도 볼 수 있다.
Western Springs 오클랜드 동물원 옆에 위치한 아름다운 공원으로, 오리가 굉장히 많으며 크기가 엄청난 장어도 볼 수 있다.
Museum of Transport & Technology MOTAT라고 불리며, 다양한 전시와 이벤트들이 진행되는 곳으로, 교육프로그램들도 진행되며 역사 등에 대해서도 알 수 있다.
Cornwall Park & One Tree Hill Domain 아주 넓은 공원으로, 양과 소를 볼 수 있다. 공원에 바베큐 시설이 있어, 바베큐를 해 먹는 사람들도 있다. 원트리힐은 높은 탑이 상징적인데, 원래는 큰 나무였다가 누군가 그 나무를 베어버려서 그 위치에 오벨리스크 모양 탑을 세워졌다.
Star Dome Observatory 아주 작은 천문대로, One Tree Hill Domain 바로 옆에 위치.
Mount Eden 화산 중 하나로, 오클랜드 화산 중에 가장 높다. 그렇기 때문에 정상에 올라가면 오클랜드의 북쪽, 서쪽, 남쪽 등 모든 방향을 다 볼 수 있다.
Muriwai Beach 오클랜드의 서해바다는 해변이 까만 것으로 유명하며, 이 곳은 절벽과 개닛이라는 새의 서식지로 유명하다.
Piha Beach 검은해변과 영화 피아노 촬영 장소로 유명하지만, 강한 파도로 인해 서핑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은 해변이다.
Goat Island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해변이 있으며, 다이빙이나 스노쿨링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Shakespear Regional Park 오클랜드 북쪽에 위치하고 있는 아주 큰 공원으로, Okoromai Bay에 가면 조개도 잡을 수 있다. 이 때 잡을 수 있는 조개의 갯수가 정해져 있다.
Milford Reserve 필자가 가장 좋은 하는 곳으로, 노인들이 많은 동네이기에 한가롭고, 해변가와 공원이 함께 있으며, 정박된 요트들도 볼 수 있는 곳 이다.
Great Barrier Island 하이킹으로 유명한 호브선 산과 글렌펀 보호구역, nikau heights 등이 있으며, 오클랜드 시티 중심지에서 페리를 타고 갈 수도 있으며, 오클랜드, 코로만델, 황가레이 등 에서는 비행기를 타고도 갈 수 있다.

오클랜드 시티 중심지 기준으로 북동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페리타고 갈 경우 약 4시간 30분 소요. 차를 실어서 갈 수 있다.
Kawau Island 빨간 집이 있는 스캔드렛 리저널 공원이 유명하며, 아름다운 바닷가로 인해 tawharanui regional park도 유명하다.
Massey gardens and orchard 오클랜드 서쪽 매시지역에 있는 딸기농장으로, 여름이 되면 직접 딸기를 수확하는 체험을 할 수 있다.
Auckland Botanic Gardens 오클랜드 시티에서 차로 30분 거리에 있으며, 만여종이 넘는 식물이 있는 정원이다. 벚꽃과 채소, 꽃, 선인장, 희귀종, 호수 등 다양한 것들을 볼 수 있다.
Clock Tower 오클랜드 대학교에서 사용하고 있는 아름다운 모양의 시계가 있는 건물이다. 일부로 이곳을 구경하기 위해 일정을 잡기보다는 시간 남을 때 한번 훑어보기에 적절한 곳이다.
Old Government House 1856년에 지어진 건물로, 이곳도 오클랜드 대학교에서 사용하고 있다. 위의 clock tower 처럼 겸사겸사 보기에 좋은 곳이다.
Waiwera Spa 수영장 처럼 가꾸어진 스파로, 예전에는 괜찮은 편이었으나, 지금은 시설이 좋지 못한 편이다. 그러나 미끄럼틀 등 물놀이 시설이 갖춰져 있어 어린이들에게는 좋은 곳이다.
Queen Street 뉴질랜드 최대의 도시라는 오클랜드에서 가장 번화한 길로, 오클랜드 시티의 중심지 역할을 하는 곳이다.
Dominion Road 마운트 이든에 있는 길로 길이가 상당하며, 중국 레스토랑이 아주 많다.
Newmarket 쇼핑하기를 원한다면 Newmarket으로 가면 된다. 한국식 치킨집 중 유명한 no.1치킨이 있다.
Dove-Myer Robinson Park (Parnell Rose Garden) 전세계에서 인정받는 장미 사육사들이 관리하고 재배하는 다양한 종의 장미를 만날 수 있는 곳이다.
Parnell Newmarket 바로 옆에 위치한 뉴질랜드에서 가장 오래된 교외 도시로, 유서깊은 건물들과 다양한 레스토랑과 부티크 그리고 갤러리 등이 있다.
Ponsonby 부촌인 Herne Bay 옆에 있으며, 뉴질랜드의 가로수길이라고 불린다. 다양한 편집샵들이 있으며, 괜찮은 카페와 레스토랑이 많다.
Auckland Night Market 요일에 따라 나이트마켓이 열리는 장소가 다르며, 옷, 잡화, 과일, 각 나라의 음식 등 여러가지 품목이 판매된다. 여기(링크)에 접속하면 나이트마켓이 열리는 장소와 시간을 확인 가능하다.
Howick Historical Village 오래된 마을이나, 이곳은 일반적인 마을과 다르게 정착촌의 성격을 띄고 있다. 영국군대에서 생활했던 군인들에게 영국 정부가 땅을 나눠주면서 발전된 마을이다.
Aotea square 오클랜드 시티 중심지에 위치한 광장으로, 다양한 공연과 페스티벌이 자주 열린다. 시계탑도 옆에 있어 분위기도 좋은 곳이나, 종종 새들이 밀집해 있어 주의가 필요하기도 하다.
Victoria park 오클랜드 시티에 있는 굉장히 큰 공원으로, 넓은 잔디와 스케이트 보드장, 럭비와 크리켓을 할 수 있는 공간 등이 있다. 공원 맞은편에 Victoria Park Village에 다양한 상점과 식당이 있다.
Sylvia park 필자가 생각하기에 뉴질랜드에서 가장 큰 쇼핑몰이다.인천공항과 같이 길며, zara와 h&m 등의 브랜드가 입점해 있다.
Takapuna Beach Cafe & store 타카푸나 비치를 보러가서 들르기 좋은 카페이다. 타카푸나 비치 바로 앞 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커피와 간단한 식사가 가능한 곳으로 뷰가 좋고, 분위기도 좋아서 손님도 굉장히 많은 편이다.
Karangahape road 젊은이들이 많고, 버거, 카페, 세컨핸드샵 등 아기자기하고 느낌있는 가게들이 많다. 그러나 밤에 가면 위험 할 수 있는 길이다.
Te maketu waterfall 푸케코헤 근처에 부쉬를 지나쳐 가면 발견 할 수 있는 폭포이다. 조용하고 아기자기하며 멋진 곳이다.
Barry curtis park 보타니에서 가장 큰 공원으로, 깨끗하게 잘 관리가 되어 있어 조깅이나 자전거 타기에 적합한 공원이다.
Orewa 쇼핑 할 수 있는 상점이 많으며, 광대한 서핑 해변이 있어 수영, 서핑, 카약, 윈드서핑 등을 하기에 좋다. 볼링, 미니골프, 승마, 카트, 실내스키, 온천 등을 즐길 수도 있다.

오클랜드 북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시티 중심지에서 차로 약 30분 정도 걸린다.
Spookers Haunted Attraction 좀비와 공포스러운 분위기와 구조물 들이 있어, 공포체험을 할 수 있는 장소이다. 생동감있는 고퀄리티의 시설이기에 무서운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가볼 만한 곳이다.
Butterfly Creek 작은 수족관이 있고, 원숭이도 볼 수 있으며, 나비 역시 볼 수 있고, 공연이 이루어지며 아이들과 함께 가기 좋은 곳이다.
Snowplanet Silverdale에 있는 실내 스키장이다. 오클랜드 시티 중심지에서 북쪽으로 차로 약 35분 정도 걸린다.
Cathedral square 크라이스트 처치 도시 중심지에 있는 광장으로, 앵글리칸 크라이스트 성당이 볼 거리 중 하나이다. 르네상스 스타일의 건축물들이 있다.
Christ church cathedral 영국 건축가가 고딕양식으로 설계한 성당으로, 교회 당 내에 여러 미술품들이 있다. 그리고 교회당 탑에 오르면 도시와 포트힐즈, 캔터베리 평원, 그리고 남부 알프스까지 감상 할 수 있다.
Southern encounter aquarium 카테드랄 광장의 옛 리전트 극장 건물에 있는 작은 수족관으로, 남섬 수생 생물들을 전문으로 하는 수족권이다.
Avon river 크라이스트 처치의 가장 큰 자연자산이자, 주요 관광지로 버드나무와 오리 등을 볼 수 있다.
Victoria square 이 광장에는 꽃 시계와 빅토리아 여왕과 제임스 쿡의 동상을 볼 수 있으며, 바우커 & 페리어 분수대가 유명하다.
Bridge of remembrance 뉴질랜드 군인들을 기념하여 만든 다리로, 중심 쇼핑구역인 시티 몰 정면에 위치하고 있다.
Canterbury Museum 고딕 양식으로 지어진 박물관으로, 남반구에서 가장 섬세한 산악 새 전시물을 볼 수 있으며, 마오리족 문화, 멸종된 모아새에 관한 것들도 알 수 있다. 1870년 Open.
Christchurch Art Gallery 4천 5백여 점의 뉴질랜드 및 해외 미술 작품들이 소장되어있는 미술관이다.
Mona vale 뉴질랜드에서 역사적 가치가 있는 가옥 중 하나로, 아름다운 외관을 가지고 있으며, 아침과 저녁에는 이곳에서 식사를 즐길 수도 있다.
Christchurch gondola 해치콕 밸리에서 포트힐즈 꼭대기까지 갈 수 있는 크라이스트 처치 곤돌라이다. 이것을 타고 정상에 가면 뱅크스 반도, 캔터베리 평원, 남부 알프스까지 볼 수 있다.
International antarctic centre 뉴질랜드, 미국, 이탈리아의 남극 프로그램을 집행하는 곳으로, 방문객 센터에서 남극 탐험과 지질에 대한 전시를 볼 수 있으며, 남극차량을 탑승 해 볼수도 있다.
Christchurch botanic gardens 크라이스트 처치 보타닉 가든은 다양한 온실과 장미, 식물, 바위 등을 가지고 있으며, 크라이스트 처치에게 ‘가든의 도시’라는 이름을 갖게 해준 대표적인 곳이다.
Port hills 휴화산인 리텔턴 화산이 폭발하면서 형성된 곳으로, 산책이나 암벽등반, 산악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은 곳이다.
karamea 낙농업이 주업이며 카우랑기 국립공원과 경계를 이루는 곳으로, 히피트랙으로 가는 출발점이다.
Paparoa national park 팬케이크 모양의 바위가 있으며, 근처 푸나카이키 마을의 바람구멍으로 유명하다. 해안선 동굴과 폭포 등을 볼 수 있다.
Mount hunt 캔터베리에서 가장 큰 스키장으로, 오세아니아에서 가장 긴 스키 시즌을 가지고 있는 곳이다.
Farmers' Market 크라이스트 처치에서 생산된 농산품 재료들을 판매하는 마켓으로, 매주 토요일마다 열리며 80개 이상의 가판대가 입점하여 굉장히 큰 마켓 중에 하나이다.
Orana wildlife park 특수차량을 타고 직접 동물들이 있는 곳을 지나 갈 수 있으며, 기린에게 먹이주기, 치타와 교감하기 등의 액티비티를 경험 할 수 있다.
Hanmer springs thermal reserve 뉴질랜드 천연온천상을 수상한 온천으로, 천연 미네랄 온천을 즐길 수 있으며,15개의 야외풀장, 담수온천, 물 미끄럼틀 등 시설이 잘 갖춰져 있는 온천이다.
Mount cook 마오리어로 아오라키라고 불리는 산으로, 뉴질랜드의 산 중 가장 높은 산이며, 수많은 빙하와 만년설이 있는 곳이다.
Mount victoria 반지의 제왕 중 첫번째 편이 이곳에서 촬영되기도 했으며, 오클랜드 데본포트에 있는 마운트 빅토리아보다 훨씬 더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가지고 있다.
Te papa museum 뉴질랜드 국립박물관으로, 혁신적인 체험 전시물들이 있다. 마오리문화, 자연환경, 보물이야기 등을 알 수 있는 곳이다.
Wellington cathedral of st paul 로마네스크 양식의 성당으로 스테인드 글라스 창문을 볼 수 있으며, 파이프 오르간도 볼 수 있다.
Cathedral church of st paul 식민지 환경과 건축 재료를 활용한 초기 영국식 고딕 양식 성당의 전형적인 표본으로, 나무로 만들어 졌다.
Old government buildings 남반구에서 가장 큰 목재 건물으로 세계에서도 가장 규모가 큰 건물이다. 지금은 빅토리아 대학에서 건물을 사용하고 있다.
Wellington cable car 관목지대와 도시를 연결 해 주며, 이 케이블카를 타고 정상에 있는 식물원과 전망대에 갈 수 있다.
Wellington botanic garden 식물원으로, 레이디 노우드 장미정원과 베고니아 하우스 등에선 각각 다양한 식물들을 볼 수 있다.
Carter observatory 웰링턴 케이블 카를 타고 올라 올 수 있는 곳으로, 우주와 천문학에 관심이 많다면 체험삼아 가볼 만 한 곳이다.
City gallery 예전에는 웰링턴 도서관으로 쓰이던 건물로, 카우리 원목 문과 대리석 마감재 그리고 난간과 강철 창을 갖춘 아트 데코 빌딩으로 갤러리이다.
Michael fowler centre 반원형의 공원단지로, 콘서트, 정치 집회 등이 이루어지며, 뉴질랜드 국제 예술제가 개최되는 곳이기도 하다.
Courtenay place 나이트 클럽과 카페, 레스토랑, 극장 등이 밀집한 곳이며, 밤에 웰링턴의 여흥을 즐기기에 좋은 곳이다.
Southward car museum 작은 시골 자동차 박물관 같을 수 있지만, 자동차 매니아들이 가보면 굉장한 재미를 느낄 만한 박물관이다.
paekakariki 이 마을에서는 퀸 엘리자베스 공원이 유명하며, 아름다운 시냇물과 토탄습지, 관목림, 산책길 등이 있다. 트림 전차 박물관도 가 볼 만한 곳 중 하나이다.
otaki 뉴질랜드에서 가장 세련된 마오리족 교회 랑기아테아를 볼 수 있다.
Kapiti island nature reserve 카피티 해안의 핵심과도 같은 카피티섬을 볼 수 있으며, 야생동물 보호 구역으로 이 섬에 가려면 웰링턴 자연 보존국의 허락을 맡아야 한다. 그렇지만 이 섬에서는 뉴질랜드 본토에 없는 새들백과 타이케이히 같은 새들을 볼 수 있다.
levin 뉴질랜드 최대 야채 생산지이다. 신선한 농산물을 직접 구매 할 수도 있다.
featherston 골동품 상점과 식민지 시대 건물들로 유명하며, 박물관이 많이 있다.
Palmerston north 낙농업을 기반으로하는 마나와투에서 가장 큰 마을로, 뉴질랜드에서 두번째로 큰 매시대학이 위치하고 있다.
New zealand rugby museum 뉴질랜드의 국민 스포츠인 럭비에 대해 알아 볼 수 있는 박물관이다.
DURIE HILL UNDERGROUND ELEVATOR 산에 내부에서 정상까지 엘레베이터를 이용하여 올라 갈 수 있어서 유명한 곳이다.
Whanganui national park 제트보트나 카약 등 수상레저도 즐길 수 있으며, 자전거 하이킹으로도 유명한 국립공원이다.
New plymouth 원뿔 모양의 타라나키/에그몬트 산이 유명하며, 낙농업과 원예업, 임업이 주를 이루는 도시이다.
Egmont National Park 휴화산이 있으며, 이 국립공원에 있는 에그몬트 산의 성상에는 만년설과 빙하가 있으며, 스키장으로도 유명하다.
Sugar loaf islands 해양보호구역으로, 타라나키에서 가장 오래된 화산들이 있다.
Opunake beach 타라나키에서 가장 유명한 해변으로, 수영과 서핑, 카누, 요트 등 수상스포츠를 즐기기에 좋은 해변이다.
Hawera 홀라드 공원, 데어리랜드가 유명하며, 직접 낙농체험을 해 볼 수 있다.
Mount Maunganui Mount Maunganui에 가면 해변가 옆에 아담한 산이 있다.
Mount Hot Salt Pools Hot Salt Water Pools이다. Mount Maunganui(산) 바로 밑에 위치하고 있다.
Fresh fish market 싱싱한 생선으로 상을 받은 적도 있는 이 지역에서 피시앤칩스를 먹어 볼 수 있는 곳이다.
White islands 뉴질랜드 유일의 해양 활화산이며, 지열과 화산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흥미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장소이다.
Kaituna river 폭포에서 카약을 즐길 수 있는 강이다.
Lake mclaren 야간에 반딧불을 볼 수 있는 호수이다.
Oropi gorge 난이도가 높은 산악자전거를 탈 수 있는 곳이다.
Morton estate 카티카티에 있는 유명한 와이너리이다.
Mills reef 타우랑가에 있는 유명한 와이러니이다.
Kaiate falls 계단식으로 연속 낙하하는 폭포로, 피크닉 지역에선 마운트 망가누이 및 타우랑가 항구의 전망을 볼 수 있으며, 산 아랫 쪽에는 수영 할 수 있는 작은 연못도 있다.
Mclaren falls 피크닉을 가기도 좋고, 트래킹을 하기도 좋은 곳으로, 카약이나 패들보트도 탈 수 있다.
Moturiki island 마운트 망가누이의 메인비치와 연결되어 있는 섬으로, 동풍이 불어 파도가 칠 때에는 블루홀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Tauranga art gallery 다른 지역의 갤러리들 처럼 작품도 볼 수 있고, 아이들이 직접 작품을 만들어 볼 수 있는 클래스도 있다. 갤러리 내의 상점에서는 아기자기한 공예 제품, 디자인 제품들을 구매 할 수도 있다.
Elms mission house 이 건물은 뉴질랜드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 중 하나로, 뉴질랜드 내의 조지아식 건물 중 가장 멋진 곳으로 손꼽히는 곳이다.
Hamilton Gardens 영국정원, 일본정원, 미국정원 그리고 이탈리아 정원 등 각 나라별 정원이 꾸며져 있어 보고, 사진 찍기에 좋은 곳이다.
Hamilton Zoo 뉴질랜드 최고의 동물원으로 손꼽히는 곳으로, 코뿔소, 기린, 오랑우탄 등을 볼 수 있다.
Waikato Museum 화석과 여러 전통적인 전시품들을 볼 수 있는 박물관으로, 아이들을 데리고 가족끼리 가기 좋은 박물관이다.
Waikato river trail 뉴질랜드의 가장 긴 강 와이카토 강을 따라서 푸타루루부터 아티아무리까지 갈 수 있는 코스이며, 잘 보존된 자생종 숲과 외래종 숲을 보면서 지나 갈 수 있다.
The pureora timber trail 목재 운반용으로 건설된 옛 철로를 산악자전거 전용코스로 바꾼 곳으로, 여러 강과 폭포 그리고 숲을 지날 수 있으며 세계 수준급 코스로 구성된 뉴질랜드의 트레일 망에 속하는 곳이다.
Waitomo Waitomo에 가면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Black Water Rafting(동굴체험), Waitomo Glowworm Caves(반딧불 구경), Ruakuri Cave, Aranui Cave

해밀턴에서 남쪽으로 약 1시간 걸린다.
Hobbiton Movie Set <반지의 제왕> 3부작과, <호빗>이 촬영 된 장소로, 해밀턴 오른쪽 Matata에 있다. 차로 약 50분 정도 가면 도착 할 수 있으며, 뉴질랜드 북섬의 대표적인 볼거리 중에 하나이다.
Waikato River Explorer 54석 규모의 여객선으로, 승선하면 와이카토 지역의 아름다운 강인 와이카토 강의 절경을 감상 할 수 있으며, 주류판매도 이루어지고 있으며, 카페도 운영되어 커피와 음식을 먹을 수 도 있다.
Raglan 파도가 강해서 서핑을 즐길 수 있는 곳이며, 자전거 코스들이 개방되어 있기도 한 지역으로 해밀턴에서 서쪽으로 약 40분 걸린다.
Otorohanga Kiwi House 해밀턴에서 남쪽으로 차로 약 50분 정도 걸리며, 규모는 작지만 뉴질랜드의 국조인 ‘키위'새를 직접 볼 수 있는 곳이다.
Te Aroha 테아로하에 가면 각 종 마사지와 미네랄 온천욕을 즐길 수 있는 스파들이 있다.
Te kuiti 동굴 래프팅을 즐길 수도 있고, mangaokewa reserve에서는 캠핑을 즐길 수도 있다.
cambridge 세계 수준급의 말공연을 볼 수 있는 뉴질랜드 호스쇼가 열리는 곳으로, 종마 사육장 투어 등도 할 수 있다.
tirau 골동품 샵들이 유명하여, 골동품 매니아라면 방문 할 가치가 있는 곳이다. 또한, 철판으로 만든 아트건물로 유명한 ‘인형마을'도 있으며, 양이나 개와 같은 특이한 형태의 모양을 본 뜬 건물들이 많아 보는 재미가 있는 곳이다.
ngaruawahia 마오리왕 킹이탕아운동의 본고장으로, 매년 3월 중순에 와이카토강에서 전투용 카누 퍼레이드가 열린다.
Agrodome 팜투어를 할 수 있는 대표적인 곳으로, 양털깎기 쇼가 유명하며 이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앞자리에 앉는 것을 추천한다. 그리고 새끼 양에게 우유를 주는 이벤트도 참여 해 보길 추천한다.
Rainbow Springs Nature Park 야생동물 보존에 힘쓰는 뉴질랜드답게 멸종위기종인 ‘투아타라’와 ‘키위’ 새를 가까이서 관찰 할 수 있다.
Ohinemutu 활발한 화산작용으로 난방이 잘 되며, 음식을 하기에도 좋아 마오리가 정착했던 지역으로, 로토루아 지역의 중심도시이다. 이 마을에서는 수백개의 전복껍데기로 장식된 ‘집회당'과 외부는 유럽식, 내부는 마오리식으로 되어 있는 ‘세인트 페이스 교회'가 유명하다.
Government Gardens 로토루아의 상징적인 공원으로, 붉은 지붕의 건물이 있으며 사진찍기에도 좋다. 안에 들어가면 귀족의 생활을 엿 볼 수 있기도 하다. 중간중간 유황 냄새가 나는 곳도 있어 로토루아에 가면 꼭 가볼 만 한 곳 중 하나이다.
Polynesian Spa 뉴질랜드를 대표하는 국제적인 온천으로, 여유롭게 광천수 온욕을 즐길 수 있으며, 고급 스파 테라피를 즐기며 로토루아 호수를 볼 수 있어 인기가 많은 곳 입니다.
Skyline gravity park 곤돌라와 연결된 세계 최초의 다운힐 산악자전거 공원으로, 스카이라인 로토루아에서 이 공원의 이용권을 구매 할 수 있다. 또한, 곤돌라를 타고 올라온 후에는 Luge, Skywing, Zoom Zipline 등 과 같은 다양한 것들을 체험 해 볼 수 있다.
Hells Gate 뉴질랜드의 자연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온천으로, 천연 머드와 스파를 즐길 수 있다. 마오리들이 공연도 하고 있기 때문에 스파를 가고자 한다면 한 번 가볼 만 한 곳이다. 특유의 계란 썩은 내가 많이 나는 편이니 그 냄새에 민감한 사람은 유의하는 것이 좋다.
Wai-O-Tapu Thermal Wonderland 자연 간헐천이 있으며, 인공적인 간헐천 쇼도 열리는 로토루아에서 가장 인기 있는 관광지이며, 자연이 만들어낸 신비로운 유황온천을 볼 수 있는 곳이다.
Whakarewarewa forest 뉴질랜드에서 가장 인기있는 자전거 여행지로, 초급자를 위한 2급부터 선수를 위한 5급까지의 코스를 모두 가지고 있다. 산악자전거 대여서비스와 수리 서비스, 셔틀버스 등도 잘 되어있어서 초보자의 경우에도 산악자전거를 즐기고 싶다면 가보기 좋은 곳이다.
Mt. Ngongotaha 뉴질랜드의 동물과 식물을 보며 트래킹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샌드위치와 음료를 파는 편의시설도 잘 되어있기 때문에 도시락 같은 준비물 없이 트래킹을 즐기고 싶다면 가볼 만한 곳이다. 트래킹코스 중에는 도시락을 싸가지 않으면 굶으면서 트래킹을 해야하는 곳도 있기때문이다.
Paradise Valley Springs wildlife park 다양한 종류의 식물들과 송어를 볼 수 있으며, 사자도 볼 수 있는 공원이다. 중간 중간 물고기나 동물들에게 먹이를 주는 체험을 할 수 있다.
Te Wairoa The Buried Village 화산의 폭발로 인해 화산재에 뒤덮였던 마을이다. 폭포도 있고, 박물관도 있기 때문에 역사와 자연을 체계적으로 체험하고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마을이다.
Waimangu Volcanic Valley 세계 최대의 간헐천으로, 편도로 3~4시간이나 소요되는 넓은 계곡이다. 여러 버스정류장이 있어 적절한 코스를 선택 할 수 도 있기 때문에 꼭 가 볼 만한 곳이다.
Kuirau park 시내와 가까운 공원으로, 도심에서 진흙이 끓는 것과 증기로 덮이는 모습, 김이 솟아나는 지열 활동 등을 볼 수 있는 곳이다.
Hamurana springs 로토루아에서 차로 15분 거리에 있으며, 북섬에서 가장 깊은 샘물이다. 이 물은 흘러 로토루아 호수로 가며, 주변 보호구역에서는 뉴질랜드의 새를 볼 수 있고, 물에서는 송어를 볼 수 있다.
Rotorua bike festival 매년 10월에 10일 간 열리는 페스티벌로, 자전거 마라톤 대회 같은 행사도 열리기 때문에, 아름다운 로토루아와 라이딩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참여해보면 좋은 규모있는 행사이다.
Mine bay 보트나 카약을 타고만 접근 할 수 있는 곳으로, 거대한 마오리 암각화들을 볼 수 있어 문화와 예술을 체험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좋은 곳이다.
Pureora forest park 북섬 최대규모의 청정 자생림 지대로, 캠핑, 피크닉, 물놀이, 산책을 즐기기에 좋은 곳이며, 자생나무와 고사리나무 등을 볼 수 있다.
Kaimanawa forest park 로토루아 도심에서 5분이면 갈 수 있는 곳으로, 산악자전거 하이킹으로 유명한 공원이다. 울창한 자연림과 캘리포니아 레드우드 숲을 지나는 트레킹 코스가 조성되어 있다.
Huka falls 초당 22만리터의 물이 떨어지는 폭포로, 푸른 에메랄드 빛 물 색으로 유명한 폭포이다. 제트보트를 이용하면 더 가까이서 후카폭포를 감상 할 수 있다. 또한, 이곳은 타우포에서 가장 유명한 폭포이기 때문에 꼭 한 번 방문 해 볼 만 한 곳이다.
Craters of the moon 증기 구름이 솟아오르는 분화구 계곡으로, 분화구 가장 자리마다 전망대가 설치되어 있어 고개를 내밀면 자연이 제공하는 무료 스파 테라피를 즐길 수 있다.
Hot Water Beach 핫워터비치는 해변에서 모래를 파면 뜨거운 온천 수가 나오는 비치이다. 모래를 파기 위해서 삽을 가져가는 것이 좋으며, 물이 뜨거울 수 있기 때문에 바닷물을 떠와 온천수와 섞어 적절한 온도를 맞추면 좋기 때문에 양동이를 챙겨 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The pinnacles 가장 인기있는 1박 코스의 하이킹트랙으로, 벌목꾼과 수지 채취꾼, 노다지꾼 들이 걷던 길이다. 울창한 삼림지대를 보면서 과거의 운송로로 쓰였던 길을 걸어 볼 수 있고, 계곡 길 중간에 묵을 수 있는 숙소도 있으나 예약은 필수이다.
Thames 코로만델의 중심도시로, 금광을 따라 거닐면서 금광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다. 또한, 다양한 숙박시설과 레스토랑, 상점 등이 있기 때문에 여행을 가기도 좋은 곳이다.
  금광체험
Whitianga 한 때 금광지역이었던 코로만델에서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로, 낚시와 해산물의 본고장이다. 가끔 바다에서는 돌고래를 볼 수 도 있는 돌고래의 서식지역이기도 하다. 머큐리만과 휘티앙아 가리비축제는 이 지역에 갔을 때 가 볼만 한 곳이다.
Hahei 현지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휴양지로, 해변 가장자리에 포후투가와 나무들이 늘어서져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곳이다. 해수욕과 보트, 낚시 등을 하기 좋은 곳이다.
Paeroa 파에로아는 뉴질랜드의 국민음료 L&P의 본고장이다. 가면 대형 L&P 모형이 있어 기념사진을 찍기도 좋다. 또한, 앤틱제품들로도 유명하기 때문에 관련 샵들이 많아 구경하기에도 좋은 곳이다.
Waihi 뉴질랜드에서 금이 가장 많이 나는 곳으로, 코로만델 중에서도 가장 대표적인 금광도시이다. 현재에도 엄청난 양의 금과 은을 생산해내는 지역이기 때문에 금광체험을 위해서 가보기 좋은 곳이다. 또한, 부유한 금광 도시인 만큼 도시 전체에 아름다운 건물들이 많기 때문에 구경을 하기에도 좋다.
Coromandel forest park 버스를 타고도 갈 수 있으며, 바다에서 산이 보이는 전망이 유명한 곳이다. 다양한 유형으로 산책을 즐길 수 있으며, 길이 많이 굽은 편이니 멀미를 조심 하는 것이 좋다.
Cathedral cove 해면 숲과 산호초가 잘 보존되어있는 해양 보호구로, 스쿠버 다이빙을 하기 좋고, 카약 체험도 할 수 있는 곳이다.
Tongariro National Park 통가리로 국립공원에는 31곳의 관광지가 있는데, ‘타라나키 폭포'를 비롯하여, ‘와카파파 스키장'에서 스키도 탈 수 있으며, 하이킹과 트래킹은 물론 반지의 제왕이 걷던 아름다운 산을 걸어 볼 수 있는 ‘에메랄드 호수’가 가장 유명하다.
Whanganui national park 이 국립공원은 뉴질랜드에서 가장 긴 강인 황가누이 강의 중상류 대자연지대를 가리키며, 항해가 가능한 강이다. 저지대 원시림 숲과 부드러운 이암들을 볼 수 있으며, 케레로, 미로미로, 휘오 등과 같은 특이한 새들이 아주 많이 살고 있다. 또한, 노란 머리 잉꼬와 숲 앵무새인 카카 그리고 노스 아일랜드 브라운 키위의 울음소리도 들을 수 있는 가치 높은 국립공원이다.
Sarjeant art gallery 황가누이에는 회화, 그래픽 디자인, 유리 불기, 패션 등 예술 전반에 걸친 활발한 활동이 이루어지는데, 그것을 증명해주는 곳이 사진트 미술관이다. 이곳은 신고전주의 건축물로 유명하며, 훌륭한 전시품들이 많다.
Palmerston north 뉴질랜드 최대 지방 도시로, 부티크 샵과 카페, 레스토랑 등이 많으며 대학생들이 많이 사는 도시이다. 이곳의 ‘더겔트맥캔지 장미센터’와 ‘마나와 갤러리'는 가볼 만 한 곳 중 하나이다.
Bulls 다양한 레스토랑과 앤틱샵, 공예샵, 기념품샵이 있는 작은 시골마을로, 곧곧에서 불스 모양의 간판들을 볼 수 있다. 그리고 비행기 시뮬레이션을 할 수 있는 마을인 RNZAF와도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마을이기에 간 김에 RNZAF에 들러 항공체험을 해 보는 것도 좋다.
데니버크 타라루아 지역의 서비스센터 역할을 하는 도시로, 스칸디나비아 역사의 도시이다. 덴마크와 노르웨이 가족이 이주하면서 형성된 이마을의 초기 정착민의 묘지는 관광지로 유명하다. 또한, ‘아오테아 미팅하우스'에 가면 마오리 역사와 조각을 볼 수 있고, ‘판타지 동굴'은 바이킹 놀이터로 유명해서 아이들과 가기도 좋다.
샤넌 가죽을 다듬는 업을 삼기로 유명한 마을이며, 양파와 감자로 유명한 지역이다.’망가하오 스트림'에 가면 카약을 즐길 수 있으며, 이 마을에서는 많은 자생 올빼미와 조류들을 볼 수 있다.
타이하페 뉴질랜드 고무장화의 수도로 불리는 곳으로. 매년 열리는 ‘고무장화 페스티벌'에 가보는 것을 추천한다. 이곳은 ‘티토키', ‘롱고이티', ‘와이토카', ‘키리키리'라는 유명한 4가지 정원이 있어, 정원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가기에도 좋은 지역이다. 또한, 카약, 앱세일링, 래프팅, 제트보트, 승마 트래킹 등의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Pohangia heights gardens 포힝기나 계곡으로 들어가 산책을 하다보면 나오는 정원으로 다양한 식물, 허브, 라벤더 등을 볼 수 있으며, 피크닉을 즐기러 가기 좋은 곳이다.
Pohangina valley estate 뉴질랜드의 포도 농장으로, 맛있고 퀄리티 좋은 와인과 올리브 오일 등을 구매 할 수 있다.
Rangitikei river 마나와투의 있는 멋진 래프팅 장소 중 가장 긴 강이다. 이 강에서는 세계 최고 수준의 5등급 래프팅을 즐길 수 있다.
Ruahnie range 푸른 토종나무 숲과 해안선을 보며 승마 트래킹을 즐길 수 있는 산맥이다.
페일딩 아름다운 정원으로 유명한 마을로, 수집가의 마을로도 유명하기 때문에 중고 오토바이, 농장 용품, 철도 등의 용품 수집가들이 만든 박물관에 방문 할 수도 있다. 에드워드 양식으로 건축된 오래된 건물들도 볼 수 있으며, 금요일 마다 열리는 장에 가보는 것도 이 지역의 재미 중에 하나이다.
90 Mile Beach 이곳은 공식적으론 하이웨이로 지정되어 있는 88km의 해변이나, 4륜구동 차가 아니면 달리기는 힘든 곳이다. 이곳에서는 모래썰매를 탈 수 있으며, 썰물 때는 모래를 파서 투아투아라는 조개를 캘 수도 있다. 그리고 보통 2월 마지막 주에는 5일동안 낚시대회가 열린다.
Waitangi 뉴질랜드에서 가장 뜻깊은 유적지 중에 한 곳이다. 마오리 전쟁에서 사용된 전쟁 카누도 볼 수 있는 곳이다.
Russell 러셀은 오래된 건출물과 해변이 있는 로맨틱한 곳으로, 파이히아에서 페리를 타고 가면 좋다. 이런 이유로 러셀은 예전에 ‘태평양의 블랙홀'로 불리기도 했으며, 뉴질랜드 최초의 수도가 되기도 했었다. 롱비치에 가면 수영도 즐길수 있고, 박물관에 가면 마오리전쟁의 흔적도 찾아 볼 수 있다.
망가화이 망가화이는 해변 마을로, 태평양과 농장으로 둘러 쌓여 있으며. 세계적인 멸종위기 조류의 보호지역이기도 하다. 이 지역에서는 낚시나 스쿠버 다이빙을 즐길 수 있으며. 강한 파도에서 서핑을 즐길 수도 있고, 항고 쪽에서는 안전하게 수영을 할 수도 있다.
황가레이 이 지역의 타운베이슨 이라는 곳에 가면 카페와 갤러리 등이 많으며, 뉴질랜드 국립 시계 박물관에 갈 수도 있다. 키위 새와 도마뱀불이도 볼 수 있으며, 흰 사자와 호랑이 등을 볼 수 있는 동물원도 있다. 그리고 이곳에가면 ‘황가레이 폭포'에 꼭 가보는 것을 추천한다.
투투카카 투투카카는 천연 항구로, 푸어 나이츠 마린리저브와 백사장이 굉장히 유명한 곳이다. 또한 이 곳의 ‘샌디베이'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서핑해변이다.
베이오브아일랜드 144개의 수많은 섬과 해변이 있는 이른바 ‘해양 놀이터'이다. 이곳에서는 돌고래와 함께 수영을 하고, 요트로 항해를 하고. 카약 여행을 할 수도 있다. 또한, 와이탕이 트리티 그라운즈에 가면 정통 카파하카 공연을 볼 수도 있다. 그리고 이곳의 하루루 폭포는 말굽 모양으로 떨어지는 모습으로 인해 굉장히 유명하다.
케리케리 뉴질랜드에서 가장 오래된 유럽식 건축물인 스톤스토어와 미션하우스가 있으며, 예술 공예 트레일이 있어 많은 예술가들의 작업실에 방문 해 볼 수도 있다. 와이너리와 부티크, 초콜렛 공장 등이 있으며, 아로하 생태센터에 가면 키위새도 볼 수 있다.
Matauri bay 그린피스 환경감시선인 레인보우 워리어가 침몰한 곳으로 스쿠버 다이빙을 즐길 수 있다.
mangonui 피시앤칩스로 유명한 독특한 느낌의 어촌이다.
Doubtless bay 이름과 같이 의심할 여지가 없이 아름다운 해변이다. 가장 인기있는 여행지 중 하나로, 끝없이 이어지는 해변과 카라멜색과 하얀색 모래가 유명하다. 또한, 수영, 스노쿨링, 낚시, 항해 등을 하기에도 좋다.
Kauri coast 이 곳은 흥미로운 역사와 야외스포츠의 장이다. 카이이위에 가면 모래위에 형성된 호수를 볼 수도 있고, 보트를 탈 수 있는 곳과 송어 낚시를 즐길 수 있는 곳도 있다. 특히나 이 지역에는 뉴질랜드에서 가장 긴 해변인 ‘리피로 해변'이 있으며, 난파선 박물관에도 가볼 수 있다.
케이프 키드내퍼스 이곳은 네이피어에 있는 곳으로, 가넷서식지가 가장 유명하다. 서식지 들 중 가장 접근이 용이한 곳으로 유명한 곳이다. 또한, 이곳에는 미국인이 디자인한 아름다운 모습의 골프장이 있다.
Napier farmers market 케잌과 이 지역의 신선한 농산품 그리고 음식, 다양한 제품들 그리고 훌륭한 커피까지 마실 수 있는 마켓이다.
처치로드 와이너리 처치로드 와이너리는 혹스베이 와이너리 중 가장 상을 많이 받은 곳 중 하나로, 셀러 도어에서 와인을 시음 할 수도 있으며, 구매 할 수 있다. 또한, 매일 이루어지는 와이너리 체험과 박물관 체험은 꼭 해볼만한 체험이다. 체험을 마친 뒤에는 안에 있는 와이너리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Te mata peak 헤이스팅스에 있는 곳으로, 정상에 올라가서 내려다보는 언덕과 계곡의 전망이 정말 아름다운 곳이다.
Hawkes bay farmers market 정말 신선한 과일과 야채들을 팔며, 빵 등도 판다. 그러나 다른 지역의 마켓보다 농산품의 질이 굉장히 좋은 편이라 채식주의자들이 방문해보길 추천한다.
Splash planet 워터파크로 아이들과 어른 모두가 놀 만한 시설이 잘 갖춰져 있는 곳이다. 범퍼 보트와 레이싱 자동차 등 물놀이를 하며 즐길 수 있는 놀이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Pekapeka wetlands 야생동물이 서식하는 공원으로, 기러기와 오리 등을 볼 수 있고, 다양한 조류가 있으며, 물과 나무 그리고 그곳을 이어주는 다리 등이 아름다워 산책을 하기에 좋은 곳이다.
World of wearableart & collectable cars museum 넬슨 관광지 중 1위인 곳으로, 특이한 수많은 옷들이 전시되어있고, 입어 볼 수 있기도하다. 또한 수많은 클래식카들이 전시되어 있어 클래식카 매니아라면 꼭 방문 해 볼만하다. 그리고 이곳의 카페도 커피가 맛있기로 유명하다.
The suter, te aratoi o whakatu 지방 공립 미술관으로, 뉴질랜드 초기 모더니즘 작가 중 한 사람인 ‘토스윌 울러스턴’의 작품을 감상 할 수 있는 곳이다.
Abel tasman national park 이 국립공원은 뉴질랜드에 있는 국립공원 중 가장 작은 곳이다. 그러나 휴식과 모험을 하기에 가장 좋은 곳이다. 카약을 탈 수 있고, 햇볕을 받으며 해수욕을 즐길 수도 있다. 또한, 캠핑을 즐기면서 아름다운 밤하늘을 관람 할 수도 있다.
Nelson provincial museum 넬슨의 역사를 담고있는 넬슨의 지방 박물관이다. 이 박물관에서는 오늘날의 넬슨이 있기 한 초기 개척자 등을 비롯하여 인물과 장소 등에 대한 다양한 전시물을 볼 수 있다.
Nelson lakes national park 이곳은 고산준령과 원시림 그리고 빙하호수가 어우러진 국립공원이며, 대형 달팽이와 토착 박쥐, 희귀 조류 등이 잘 보존되어 있어 운이 좋으면 이것들을 전부 보게 될 수도 있다.
Kahurangi national park 이 국립공원 중 청정 국립공원 구역에서는 뉴질랜드에서 가장 오래된 암석과 가장 진귀한 식물과 조류 등 여러가지 보물을 볼 수 있다. 또한, 함몰 구멍, 동굴, 암벽, 개울 등을 감상 할 수 있으며, 희귀 거미를 만날 수 있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더불어 트래킹도 가능하기 때문에 방문 해 볼 가치가 있는 곳이다.
Golden bay 골든베이는 거대한 모래사장과 가리비 조개로 유명하다. 또한 환상적인 풍경을 가졌고, 온천, 언덕, 바닷가 등이 주변에도 있어 간 김에 같이 둘러보기 좋으며, 산책하기 좋은 곳이다.
Farewell spit 조류 보호 구역으로, 국제적으로 중요한 습지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는 곳이다. 한 쪽에서는 광활한 바다를 볼 수 있고, 다른 한 쪽에서는 아늑한 내해를 볼 수 있다. 또한, 만약 이곳을 가게된다면 이곳에서 가장 많이 이루어지는 투어인 ‘4륜 구동 투어'를 추천한다.
marahau 아벨 태즈만 국립공원으로 들어가는 주요 도시로, 아름다운 해변과 다양한 숙박시설이 있는 곳이다. 캠핑장도 있으며, 유명한 카페들도 있다. 아벨 태즈만 국립공원에 가기 위해서는 수상택시나 카약을 타는 방법도 있기 때문에 이곳에서 해변을 보며 숙박을 즐기고, 아벨 태즈만으로 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mapua 넬슨 서쪽 포도원 근처에 있는 마을로, 다양한 카페들이 있으며, 신선한 훈제 해산물을 먹을 수 있는 훈제소가 굉장히 유명하다.
Tonga island marine reserve 앞서 언급한 아벨 태즈만 국립공원의 주요 명소로, 백사장 해변과 돌로 된 언덕, 암초 등으로 유명하다. 여름이나 가을에는 스노쿨링을 많이 하며, 리저브 북쪽에서는 스쿠버 다이빙도 이루어진다. 바다 카약을 즐길 수도, 물개를 볼 수도, 굴을 캘 수도 있어 알차게 여행을 할 수 있는 곳이다.
Omaka aviation heritage centre 제 1차 세계대전과 2차 세계대전에 대한 역사를 기록하고 있으며, 전투기와 관련된 전시가 주를 이루고 있다.
Pollard park 산책을 하기도, 아이들과 휴식을 즐기기에도 좋은 공원이다. 조용하면서도 다양한 꽃들이 있기로 유명한 곳이며, 분수대가 이곳의 랜드마크이다. 이 분수 주변에선 연주회가 열리기도 한다.
Saint clair family estate vineyard kitchen 농장이 많은 블레넘에 있는 포도밭으로, 이곳의 레스토랑에 가면 포도밭에서 직접 생산한 세계 최고의 소비뇽 블랑을 마실 수 있다.
Spy valley wines 와인을 시음 해 볼 수 있는 유명한 포도주 양조장으로, 이곳에서 생산된 chardonnay, pinot noir 등의 와인을 마실 수 있다.
마운트아스파이어링 국립공원 뉴질랜드의 최고봉 중에 하나인 ‘마운트 아스파이어링’의 이름을 딴 국립공원으로, 산과 바다, 강, 계곡, 고산 호수가 모두 어우러진 곳으로 이름을 알렸으며, 블루풀스, 등산, 트레킹, 제트보트, 헬리스키 등도 유명한 곳이다.
glenorchy 승마, 카약, 하이킹, 스카이다이빙, 제트보트로 유명한 곳으로. 퀸즈타운에서 45분 거리에 있는 지역이다. 또한, 이곳에서는 승마트래킹을 해보는 것도 추천한다.
Queenstown gardens 큰 연못과 깔끔하게 정돈 된 정원으로도 유명하지만. 공 대신 원반을 던지는 이색적인 ‘18홀 프리스비 골프장'이 유명하다.
밀포드 사운드 피오르드 국립공원의 유일한 주거지역으로. 퀸스타운에서 4시간에 걸려 갈 수 있다. 이곳은 ‘세계 8번째 불가사의'로도 불리며, 산봉우리, 계단식 폭포 등을 볼 수 있고, 경비행기 투어, 카약 사파리, 다이빙 여행 등도 가능하다. 여행객들을 위해 존재한다고 할 정도로 아름다운 곳이기에 꼭 가봐야 하는 곳 중 하나이다.
arrowtown 옛 금광촌으로, 역사와 아름다운 가을 단풍으로 유명한 곳이다. 그림같은 도시이며, 광부들의 정착촌과 박물관 등을 둘러보기 좋다. 이곳을 여행 할 때에는 4륜 구동 자동차를 이용하는 것이 좋으며, 골프를 치는 것도 추천한다.
Tss earnslaw 수년간 화물선으로 사용되던 배이지만, 현재는 남반구에서 유일하게 석탄 보일러를 탑재하고 승객을 태우는 증기선이다. 탄생 한 지 100년이 넘은 증기선으로, 영화 <인디아나 존스: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 에서 아마존 강을 운항하는 보트로 나오기도 했다.
kingston 퀸스타운이라는 도시를 탐험하고자 하는 사람이 가면 좋은 곳으로, 이 지역에 가서 빈티치 증기기관차인 ‘킹스턴 플라이어'를 타보는 것을 추천한다.
Kawarau bridge 퀸스타운에서 가장 유명한 액티비티는 ‘번지점프’이다. 그런 번지점프를 세계에서 가장 먼저 시작한 곳이 바로 이 다리이다. 번지점프를 마스터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전세계 번지점프의 시작인 이곳에 도전 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Nevis bungy jump 남반구에서 가장 높은 높이의 번지점프대로, 그 높이는 134m를 자랑한다.
Coronet peak 퀸스타운에 있는 자연 그대로의 스키장 두 곳 중 한 곳이다. 이곳은 현지인들이 가장 추천하는 스키장으로, 다양한 터레인과 인공설 제조기를 갖추고 있다. 또한, 퀸즈타운 중심가에서 20분이면 갈 수 있기 때문에 접근성이 굉장히 좋은 편이다.
The remarkables 이곳도 자연그대로의 스키장으로, 햇볕이 잘 드는 세 볼(bowl; 반구형 분지)과 핑거 슈트 그리고 세 터레인 파크가 갖춰져 있다.
Dunedin public art gallery 더니든에는 사설 미술관이 많지만, 이곳은 공공 미술관으로, 한 분야에 치우친 것이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작품들을 전시하고 있는 곳이다. 또한, 영구 컬렉션들이 전시되어 있기 때문에 이러한 분야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가볼만 한 곳이다.
Dunedin railway station 1900년대에 지어진 모습 그대로 복원된 기차역으로, 화려하고 럭셔리한 외장과 인테리어로 유명하다. 이 기차역은 1900년대에 상업 중심지 였던 더니든의 모습을 나타내기 위해 ‘폴란더스 르네상스 스타일’로 건축되었으며, 현재에는 건물 대부분이 레스토랑으로 사용되고 있다.
Larnach castle 뉴질랜드의 유일한 성으로, 빅토리아 시대의 화려한 부유층의 생활상과 스캔들 그리고 자살 등 일단의 드라마를 볼 수 있는 곳이다.
Speights brewery 뉴질랜드에는 다양한 맥주들이 있는데 이곳은 남섬에서 가장 인기있는 맥주회사의 브루어리이다. 2시간 정도의 투어를 통해 역사와 양조시설을 알 수 있으며, 시음을 해 볼 수도 있다.
Otago museum 뉴질랜드에서 가장 오래된 박물관이자 세계 최고 수준의 박물관이다. 또한, 이곳은 더니든에서 가장 인기있는 명소로 울창한 열대우림과 나비 등을 만날 수 있다.
Cadbury world 뉴질랜드는 초콜렛이 유명한데, 그 중 어딜가든 가장 많이 놓여있는 초콜렛이 캐드버리와 휘태커스이다. 캐드버리의 공장을 찾아 제조 방법과 초콜렛 분수, 그리고 시식까지 해 볼 수 있는 투어를 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Dunedin botanic gargens 중심지와는 조금 떨어져 있지만, 시티투어 버스를 타도 갈 수 있는 식물원으로, 곳곳마다 테마가 있이 꾸며져 있으며, 더니든의 숨겨진 보물과도 같은 곳이다.
Royal albatross centre 이곳은 세계에서 유일한 알바트로스의 내륙 번식지인 타이아로아 곶에 있다. 이곳은 연중 문을 열며, 뉴질랜드 물개와 쇠푸른 펭귄, 가마우지, 황제저어새 등 다양한 종에 대한 전시도 볼 수 있다.
Orokonui ecosanctuary 이곳은 생태보호구로, 야간에 멸종위기종인 키위 새를 볼 수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St clair beach 시내에서 가까운 바닷가로, 산책, 수영, 서핑, 식사 등을 하기에 좋은 곳이다. 더니든 시내에서는 차로 몇 분만 가면 도착 할 수 있을 정도로 가까우며, 여름 내내 바닷물 수영장이 개장하고, 서핑은 가장 유명하기 때문에 꼭 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Tunnel beach 더니든에서 2km 정도 가면 있는 곳으로, 바닷물로 만들어진 자연 조각 사암지대와 터널을 통과해 내려가다 보면 옛 화석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포트챔머스 이곳은 더니든에서 가까운 도시로, 예술가의 도시라고 불린다. 이 지역은 연어와 송어 낚시로 유명하기 때문에 물고기가 잘 잡히는 10월에서 4월 사이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모스길 더니든 공항에서 도시로 가는 길에 있는 도시로, 더니든을 처음 발견한 사람의 삼촌이 살던 곳이다. 지금은 울을 생산하지 않지만, 뉴질랜드의 울 산업과 관련이 깊은 곳으로, 타이에리 플레인 농장지대의 주요 서비스 지역이기도 하다. 또한, 뉴질랜드 최대 규모의 농업 리서치 기관이 있기도 하다.
St. pauls cathedral 더니든 중심가에 있는 굉장히 웅장한 규모의 성당으로, 고딕 양식으로 지어졌으며 역사적 가치도 크기 때문에 더니든에 간다면 꼭 봐야 할 건물이다.
Municipal station 시청사 역시 고딕양식과 역사적 가치가 있으며, 세인트 폴 대성당, 더니든 기차역과 나란히 꼭 가봐야 하는 건물 중에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