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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공통] 출국 준비

# 수하(화)물 허용량

항공사마다 허용하는 무료 수화물 허용범위가 다릅니다.

대한항공 일반석 위탁할 수 있는 무료 수하물 무게는 23kg, 기내용은 12kg입니다.

규정이 변할 수도 있으니 출국 시기에 맞춰 각 항공사 홈페이지를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기내 반입과 위탁 수하물 금지 물품도 꼭 확인하시고 짐을 싸기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 짐 챙기기

Type 준비물
신분증, 서류, 경비

여권
여권 사본 2장(+ 이메일로 보관)
여권 사진 3~5장
항공권
한국 운전면허증
주민등록증
국제운전면허증
잔고증명서
비자 사본
국제학생증(옵션)
돈(현금, 해외 직불카드, 신용카드)
보험증서(이메일로 보관)
자동차 보험 가입 증명서[영문]
자동차 무사고 기록 증명서[영문]

가방 화물용 캐리어 1개
기내용 캐리어 1개
책가방
핸드백
전자기기 스마트폰
노트북/태블릿
외장하드/클라우드(영어 강의동영상, 영화, 사진 보관)
해외여행용 멀티아답터(돼지코)
각종 충전기 아답터
학용품

학용품
필요한 영어 관련 서적(문법책, 단어장 등)
책(무게가 많이 나가니 꼭 필요한 것만)
전자책

뉴질랜드 초중고는 정해진 공책을 보통 사용하기에 뉴질랜드에서 구매 권장.

화장품

알아서 적절히 준비 또는 뉴질랜드에서 구매
예: 사용하는 각종 화장품, 선크림, 세면도구(치약, 칫솔, 샴푸, 비누)

안경 및 콘텍트렌즈

안경, 선글라스, 콘택트렌즈, 콘택트렌즈 보존액, 인공눈물

뉴질랜드에서 예쁜 안경을 저렴하게 구매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한국에서 넉넉하게 준비 권장.
자외선이 강하기 때문에 선글라스 필수.

생필품 손톱깎이
수건

수저세트
도시락통(옵션)
물병(옵션)
작은 가위(옵션), 칼(옵션)
자물쇠(옵션)
열쇠고리(옵션)
생리대
우산(뉴질랜드는 바람이 강하므로 튼튼한 걸로 준비)
기초 약품 기초 약품(후시딘, 감기약, 소화제, 진통제, 물파스, 각종 연고, 대일밴드)
의류 신발(구두, 운동화, 슬리퍼, 샌들) (미리 굽 갈거나 교체 권장)
속옷
옷(반팔, 긴팔, 자켓, 수영복, 트레이닝복)
방수 바람막이
바지(면바지, 청바지, 반바지, 치마)
양말
모자
음식 본인이 꼭 챙기고 싶은 음식
가볍고 부피가 적은 김 꼭 챙기세요!
여기에서 주의해야 할 식품 확인!
기타(옵션) 침낭(옵션)
이불커버&이불솜(한국과 뉴질랜드 이불 크기가 다름. 한국제품이 저렴하고 질 좋음)
겨울을 대비해서 가벼운 거위털이나 오리털을 구매하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음
양모도 선택할 수 있지만 양 냄새가 나고 조금 무거움
난방텐트(옵션, 있으면 겨울에 따뜻)
전기장판(사용하던 제품이 있다면 챙기고 그렇지 않으면 뉴질랜드에서 구매)
전기밥솥(한국 전기밥솥이 성능이 좋음)
한국용 멀티탭(돼지코 하나로 여러 한국용 전자제품에 연결할 수 있음)

리스트만 보더라도 가져가야 할 짐이 꽤 많습니다.
당장 필요한 것만 챙기세요. 한 번에 무리하게 가지고 가지 말고 나중에 한국에 있는 부모님에게 부탁해서 택배를 받으면 어떨까 싶습니다.
늦게 받아도 되거나 혹은 분실이 되더라도 그나마 괜찮은 물건은 선편(1.5~2달 정도 소요, 값이 저렴)으로 받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출국 전에 치과에 가서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 담배 및 술 반입

뉴질랜드 입국 시 담배 면세 한도는 50개피입니다. 아주 잔인하죠?

술은 종류에 따라 다르나, 보통 와인과 같은 술은 4.5리터입니다.

오클랜드 공항 Duty free allowances 페이지에 접속하면 뉴질랜드뿐만 아니라 다른 국가들의 면세 한도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휴대폰 사용

유심칩(SIM 카드)을 끼워 사용하는 휴대전화(스마트폰)은 뉴질랜드에서도 그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인식이 안 되던 몇몇 휴대폰도 있었으나 요새는 못 본 것 같습니다.

보통 공항에 이동통신사 매장이 있습니다. 없는 공항에 도착했다면 편의점에서 보통 심카드를 구매할 수 있고 처음에 Top-up(Credit 충전) 20불치하고 적절한 요금제를 선택하면 한 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요금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 이동통신사 요금제 파트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이삿짐(콘테이너)

1인 어학연수생과 유학생에게는 해당이 되지 않을 것 같네요. 가족이 전부 이주한다면 사용하던 가구나 물건을 한국에서 처분하거나 선편으로 뉴질랜드로 부치는 것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당연히 업체마다 금액이 다르므로 다양한 업체로부터 견적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업체를 알아볼 때 관세사나 관세에 대해서 잘 아는 업체를 선택해 조언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정말 귀한 가구나 물건이 아니라면 뉴질랜드에서도 구매할 수 있고 TV, 냉장고, 세탁기는 현지에서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많은 짐을 선편으로 보내게 되면 비용은 많이 들지만, 이삿짐을 한 번에 받아서 정리할 수 있어서 편리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뉴질랜드에서 가구나 물건을 구매하게 되면 배달이 한국처럼 보통 빨리 오지 않습니다. 그리고 가구마다 도착하는 날이 다를 수도 있습니다. 만약 뉴질랜드에서 새 가구를 구매할 생각이라면 미리 온라인으로 구매하는 것이 좋을 수도 있습니다. 필자의 경험으로 침대는 약 한 달, 소파는 약 두 달 기다렸습니다. :)

직거래로 큰 가구를 구매하게 되면 이를 운반할 수 있는 차량을 준비하거나 소량이사 업체에 운반을 의뢰해야겠습니다.

가구 구매 관련 정보는 # 가구 및 가전제품 구매 파트를 클릭하세요.



# 택배

짐이 많거나 많은 짐을 들고 비행기 타기가 싫다면 출국하기 전에 뉴질랜드에 있는 지인 또는 유학원에 짐을 먼저 부치는 방법도 있습니다. 물론 뉴질랜드에 도착한 후 한국에 있는 가족이나 지인이 짐을 보내주는 방법도 있겠지요.

우체국 EMS 금액 조회(비서류 옵션 선택)

Ship2u 금액 조회

무게가 많이 무겁다면 선편(해상)을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1.5~2달 정도 걸리고 분실해도 괜찮은 물건만 보내시기 바랍니다.

우체국 선편일반소포 금액 조회 (선편일반소포 옵션 선택)

# 여권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외국으로 나가려면 여권이 필요합니다.

여권 신청은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외교부 여권안내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특별한 경우가 아닌 이상 단수여권 말고 복수여권을 신청하세요.

# 항공권 예약

뉴질랜드에서 가장 큰 공항은 오클랜드 공항(Auckland Airport)입니다. 인천국제공항에 비하면 아담한 사이즈입니다. :)

호주와 몇몇 국가에서 오는 비행기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오클랜드 공항에 도착합니다.

다른 도시(아래 지도 참고)에 가려면 오클랜드 공항에 도착해서 국내선 비행기를 타고 이동하면 됩니다.



항공권 예약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직접 네이버 또는 다음에서 항공권 가격 비교와 동시에 예약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예약이 힘들다면 여행사에 전화를 걸어 예약해도 되겠습니다. 필자는 주로 Skyscanner Google Flights에서 검색을 자주합니다.

뉴질랜드 국내선만 예약한다면 Air New Zealand 또는 Jetstar(저가항공)에서 가능합니다.

한국에서 뉴질랜드까지 대한항공(직항)을 이용할 시 약 11시간 30분 정도 소요가 됩니다. 경유(Transit) 또는 환승(Transfer)을 하게 되면 일본, 홍콩, 중국, 싱가폴, 말레이시아, 호주 등 다양한 곳을 거쳐서 뉴질랜드로 갈 수 있습니다. 직항에 비해서 가격이 저렴하고 원한다면 해당 국가(도시)에서 stopvoer를 할 수 있다면 잠시라도 여행을 하고 갈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예약할 때 뉴질랜드까지 걸리는 비행시간과 대기시간은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항공권을 발권해놓은 날짜 전에 학생비자가 발급되면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혹시라도 출국날짜가 거의 다가왔음에도 불구하고 비자가 발급되지 않았다면 계획에 차질이 생길 수 있겠죠? 이럴 때는 비자 심사관(Immigration Officer)에게 연락을 취해서 정중하게 심사를 촉구하거나, 출국날짜를 조정해야겠습니다. 출국날짜를 조정하게 되면 추가 비용을 내야 할 수도 있고 이미 예약한 숙소가 있다면 날짜를 다시 조정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을 수 있으니 계획을 세울 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어학원 시작(보통 매주 월요일)하기 2~3일(금요일이나 토요일) 전에 도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피로 회복, 시차 적응 및 지리 파악을 어느 정도 해야겠지요. 너무 일찍 도착하면 처음에 심심합니다. :)

# 보험

체류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보험 상품이 달라집니다.

뉴질랜드에서 학교/어학원를 다니려면 꼭 보험에 가입되어 있어야 합니다.

뉴질랜드 보험사의 보험을 권해드립니다.

Southern Cross: 유학생과 방문자를 위한 보험이 있습니다. 현재 유학생 보험은 1년에 500불입니다. 여기에 접속하면 자세한 정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국어로 된 안내서를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Orbitprotect: 유학생, 방문자, 워홀러를 위한 보험이 있습니다. 위 서든크로스 보험사보다는 보험료가 저렴합니다. 한국어로 된 안내서를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환전 및 은행

환전

신용카드나 해외에서 사용 가능한 카드를 소지했다고 하더라도 어느 정도 현금을 환전해서 가는 것이 안전합니다. 금액은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대략 1,000~3,000불 정도 환전하면 될 것 같습니다. 100불짜리 지폐로 챙기면 크게 부피를 차지하지는 않습니다. 환전하려면 뉴질랜드 달러를 보유한 가까운 주거래 은행에 방문하시면 됩니다. 방문하기 전에 뉴질랜드 달러를 어느 정도 보유하고 있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혹시라도 급하게 환전해야 한다면 공항 환전소에서도 가능합니다.

NZ$10,000 이상 소지할 경우 뉴질랜드 공항에서 신고해야 합니다. 여기에 접속하면 Border cash report에 대한 관련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뉴질랜드 은행 계좌 개설

아래는 뉴질랜드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은행입니다.

출국 전에 뉴질랜드 은행 계좌 개설뿐만 아니라 입금도 사전에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visitor visa를 가지고 계좌 개설이 불가능한 은행도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대부분 개인용 계좌는 수수료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한국 은행 인터넷 뱅킹 설정

단기체류라면 해외에서 사용 가능한 직불카드나 체크카드를 이용해서 ATM에서 소량을 인출해도 되지만, 학비와 같이 큰 액수의 돈을 송금해야 한다면 뉴질랜드의 본인 계좌로 받는 것이 좋습니다.

미리 출국 전에 해외송금이 가능하도록 거래외국환은행 지정 및 온라인 해외송금이 가능하게 설정하면 나중에 한결 편리해지겠죠? 자세한 안내는 거래은행이나 가까운 시중은행에 방문해서 직원 안내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해외유학생으로 등록하려면 6개월 이상의 입학 허가서를 증명해야 합니다.



# 입국 신고서(Passenger arrival card) 연습

승무원이 입국 신고서를 기내에서 나누어줍니다. 영어로 작성해야 하며 제대로 작성하지 않으면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출국 전에 입국 신고서가 어떻게 생겼는지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겠죠?

여기를 클릭하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위 링크가 작동하지 않는다면 여기에 접속하세요. 한국어로 된 입국 신고서도 있는데요, 참고용으로만 보시기 바랍니다.

# 비행 중 - 기내 체조

처음 비행기를 타는 사람은 긴장도 되고 흥분이 될 겁니다. 무엇이든 궁금한 점이 있다면 승무원을 부르시기 바랍니다.

장시간 동안 앉아 있어야 해서 상당히 피로도가 높을 수밖에 없습니다. 자주 움직이시고 수분섭취도 하면서 긴장을 푸시기 바랍니다.

기내 체조 동영상 보기

# 입국 절차

공항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입국심사를 받게 됩니다.

입국 심사관에게 여권과 작성한 입국 신고서를 전달하세요. 심사관에게 몇 가지 질문을 받게 될 수도 있습니다. 모든 답변은 거짓 없이 사실대로 답변하시기 바랍니다.

혹시라도 심사관이 뭐라고 이야기했는지 확실히 이해를 못 했다면 Yes 또는 No라고 이야기하지 마시고, "Sorry, I do not understand". 라고 하시기 바랍니다.

미리 심사관이 할 수 있는 질문을 간략하게 준비해보았습니다.


Why are you visiting New Zealand?
Why have you come to New Zealand?
Who will you be visiting?
What are you going to do in New Zealand?
What is the purpose of your visit?

Where will you be staying?
Where are you going to stay at?
Where are you going to stay?
Where are you planning on staying?

How long will you be staying?
How much money are you bringing?
How long are you going to stay?
How much money have you got?
How long are you planning on staying?

Do you have a return ticket?
Have you got a return ticket?
Do you have an outward ticket?

Do have you any relative or friend who lives in New Zealand?

Do you have a letter of acceptance (offer of place) from your school?

Is this your first trip to New Zealand?

What is your job/occupation?

위 질문에 적절한 답변을 미리 연습해보세요. 입국심사에 큰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입국심사 영어 동영상 보기


입국 심사를 마친 뒤에는 짐을 찾으러 가면 됩니다. 이제 까다로운 검역을 받아야 합니다. 안내원의 안내에 따라 이동하시면 됩니다. 입국신고서를 꼭 지참하시길 바랍니다. 유해 물질 및 식품이 있는지, 관세 범위를 초과하는 제품이 있는지 다양한 검사를 거치게 됩니다.

신고 & 폐기 안내 페이지 (한국어 가이드 있음)

동영상(한국어) 안내 1 동영상(한국어) 안내 2 호주 Border Security 방송

# 애완동물 반입

강아지나 고양이를 뉴질랜드로 데리고 가고 싶다면 생각보다 오래 걸립니다. 필자의 지인 강아지의 경우 대략 4달 정도 걸렸다고 합니다. 비용은 대행업체 통해서 총 350만 원 들었다고 합니다.

절차에 대해서 알고 싶다면 Ministry for Primary Industries (MPI)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착 후 이동

입국심사를 마치고 나오기까지 평균적으로 30~60분 정도 소요가 됩니다.

이제 숙소까지 여러 가지 이동 수단을 이용해서 갈 수 있습니다.

오클랜드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택시

공항에서 쉽게 탈 수 있습니다. 한국보다 택시비가 비싼 편이고 미리 택시를 예약하면 조금 저렴한 금액으로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4인 이상이면 택시가 가장 좋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인원이 많거나 짐이 많으면 Van을 예약할 수도 있습니다.

필자가 이용해본 저렴한 택시:

Cheap Caps

Discount Taxis

셔틀

예약하고 타도 되고 예약 없이 공항에서 탈 수도 있습니다.

super shuttle에서 예약 및 금액 확인이 가능합니다.

공항버스

공항버스인 SkyBus를 이용하면 오클랜드 시티 중심지까지 약 40~60분 정도 소요됩니다. 동반자 없이 혼자라면 가장 저렴한 교통수단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가진 짐이 별로 없고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380 Airporter를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목적지에 따라 버스를 여러 번 타야 할 수도 있는 단점이 있지만, 비용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Uber

Uber 앱을 이용하여 가입 및 신용카드를 등록하면 사용이 가능합니다. 택시 대신 이용할 수 있는 교통수단입니다. 한국의 카카오택시와 비슷한 개념이며, 프로모션 코드 입력 혹은 추천인 링크로 가입하게 되면 첫 이용시 할인받을 수 있는 행사도 있으니 노력만 잘 하면 아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렌트카

승용차나 캠핑카/모터홈을 빌려주는 업체는 공항 근처에서 아주 많습니다.

오클랜드에서 승용차를 렌트한다면 여기를 클릭, 캠핑카는 여기를 클릭하면 위치 및 홈페이지 주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필자가 이용해본 업체는 Omega rental cars, Avis, maui입니다.

갑자기 옛날 생각이 나네요. 필자가 대학생일 때 manui에서 motorhome을 빌려서 북섬 상단 Cape Reinga까지 운전하고 갔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