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교토에 가면 가야 할 카페

일본 교토에 간다면 가야 할 카페는 이노다커피 본점(イノダコーヒ 本店)이다.

Since 1940년이라고 한다. 
홈페이지: https://www.inoda-coffee.co.jp/english/

홈페이지에 있는 내용을 번역기로 돌렸다.
어색할 수 있을 것이다.

운이 좋은 우연의 일치입니다.
창업자인 이노다 시치로는 1940년 수입식품 도매업을 시작한 후 군에 입대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교토로 돌아왔을 때, 그는 자신의 창고에서 양호한 상태로 보관된 약 15포대의 커피 원두를 발견했습니다. 그 원두를 사용하여 교토에 커피숍을 열면서 INODA COFFEE가 탄생했습니다.

미국 점령기에는 진짜 커피 원두를 구하기 어려웠기 때문에 대체 커피가 소비되었습니다. INODA의 커피가 진품이라는 소문이 퍼지고 교토의 문화인과 성공한 사업가들이 모여든 INODA의 커피숍은 "커피 살롱"이 되었습니다.

고품질의 제품은 고품질의 원료로만 만들어질 수 있다고 믿습니다. 이러한 신념을 바탕으로 유명한 아라비안 펄을 비롯한 6종의 오리지널 블렌드 커피를 개발했습니다. 이 믿음은 우리의 소중한 이념인 "오모테나시"(따뜻한 환대)와 함께 대대로 계승되어 항상 고품질의 서비스로 손님을 맞이합니다.

홈페이지에 매장 정보가 있다.
현재 작성하는 날짜 기준으로 12개로 표기가 되어 있다.

Main Shop, Kyoto
Sanjo Branch, Kyoto
Shijo Branch B2, Kyoto
Coffee Salon Branch, Kyoto
Porta Branch, Kyoto
Kiyomizu Branch, Kyoto
Hachijoguchi Branch, Kyoto
Cake Studio Ketel, Kyoto
Sapporo Daimaru Branch
Tokyo Daimaru Branch
Yokohama Takashimaya Branch
Hiroshima Branch

또 다른 소문난 카페:

Elephant Factory Coffee (エレファントファクトリー コーヒー)
아라비카 % 카페 교토 아라시야마 (アラビカ 京都嵐山)
블루보틀커피 교토 (ブルーボトルコーヒー 京都カフェ)
WEEKENDERS COFFEE TOMINOKOJ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