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족구병, 치료와 관리에 대한 6가지 조언
_____Q1: 수족구병에 걸린 아이의 기본 관리 원칙은 무엇인가요?
A1:
- 충분한 휴식과 안정이 최우선입니다. 과격한 놀이·운동을 피하고, 편안하게 누워 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주세요.
- 실내 온도는 22~24℃ 정도로 시원하고 통풍이 잘되게 유지합니다.
- 과도한 마스크 착용보다는 호흡이 편하도록 관리하되, 기침 재채기 시에는 가리도록 지도합니다.
Q2: 탈수 예방을 위한 수분·영양 섭취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A2:
- 체액 손실을 막기 위해 미지근한 물, 이온 음료, 무가당 과일 주스 등을 자주 소량씩 먹입니다.
- 입안 통증이 심할 경우 죽·수프·요거트처럼 부드럽고 삼키기 쉬운 음식으로 대체하세요.
- 자극적인 음식(매운맛, 산성 과일, 과자류)은 궤양 자극을 줄 수 있으므로 피합니다.
Q3: 열과 통증 관리에는 어떤 약을 사용해야 하나요?
A3:
- 열이 38.5℃ 이상이거나 아이가 몹시 힘들어할 때는 아세트아미노펜(타이레놀 등)을 체중·나이에 맞춰 복용시킵니다.
- 이부프로펜(어린이용 부루펜 등)도 허용 용량 안에서 사용할 수 있으나, 소화기 자극 가능성을 염두에 두세요.
Q4: 구강 궤양과 손발 물집 관리는 어떻게 하나요?
A4:
- 구강 궤양 부위는 생리식염수 가글(4~6회/일)로 청결히 하고, 필요 시 간단한 국소마취 연고(리도카인 연고 등)를 사용해 통증을 완화하세요.
- 물집·수포 부위는 손으로 짜거나 터뜨리지 말고, 소독용 알코올 솜이나 희석된 베타딘으로 가볍게 소독한 뒤 건조하게 유지합니다.
- 긁거나 문지르지 않도록 손톱을 짧게 깎고, 부드러운 면이 닿도록 양말·장갑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Q5: 격리와 일상생활 복귀 시점은 언제가 적절한가요?
A5:
- 증상(열·구강궤양·수포)이 시작된 후 약 7~10일간 전염력이 있으므로, 가능하면 학교·어린이집·놀이방 출석을 자제합니다.
- 열과 통증, 수포 증상이 완전히 사라진 뒤 최소 48시간 이상 지났을 때 복귀를 권장합니다.
- 단, 아이가 여전히 피로해하거나 식욕이 낮으면 하루 이틀 더 휴식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Q6: 가정 내 예방과 위생 관리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A6:
- 손씻기는 수족구병 예방의 기본입니다. 흐르는 물과 비누로 최소 30초 이상 꼼꼼히 문질러 씻게 하세요.
- 장난감·문손잡이·책상·식탁 등 아이가 자주 만지는 표면은 희석한 표백제(물 1L당 표백제 5mL)나 살균·소독제로 정기적으로 닦습니다.
- 기침·재채기 예절을 지키고, 가족 중 증상이 있는 사람은 따로 식기·수건을 사용하며, 주기적으로 환기·소독해 전파를 차단합니다.
작성자:
정다현 [비회원]
| 작성일자: 11개월 전
2025-07-20 02:5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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