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족구병, 전염 예방을 위한 8가지 가이드
_____A1:
- 흐르는 물에 비누를 묻혀 20~30초간 손바닥, 손등, 손가락 사이·손톱 밑까지 꼼꼼히 문질러 씻습니다.
- 외출 후, 화장실 이용 후, 기저귀 교체·환자 간병 전후, 식사 전후 등 반드시 실시하세요.
- 물기가 남으면 일회용 수건이나 깨끗한 타월로 완전히 닦은 뒤 알코올성 손소독제를 병행하면 효과가 높습니다.
Q2: 장난감·침구·가구 등 집안 물건 소독은 어떻게 하나요?
A2:
- 장난감·책상·문손잡이 등 자주 만지는 물건은 하루 1~2회 이상 중성세제나 락스(물 100ml당 락스 1~2ml 희석)로 닦은 뒤 물로 행궈 말립니다.
- 세탁 가능한 침구·수건은 60℃ 이상 뜨거운 물로 세탁해 햇볕에 완전히 건조하세요.
- 전용 소독제 사용 시 설명서 농도와 접촉 시간을 지켜야 항바이러스 효과가 충분합니다.
Q3: 개인 물품은 왜 따로 써야 하나요?
A3:
- 수건·컵·칫솔·식기·장난감 등 구강 분비물·침·땀을 통해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습니다.
- 가족이라도 개인용품을 구분해 사용하고, 사용 후에는 바로 세척·소독 후 건조해 교차오염을 막습니다.
Q4: 기침·재채기 예절은 어떻게 지켜야 하나요?
A4:
-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땐 휴지나 옷소매(내측)를 사용해 입·코를 가리고, 사용한 휴지는 즉시 폐기합니다.
- 가능하면 마스크를 착용해 비말 전파를 차단하고, 사용한 마스크는 밀폐봉투에 담아 버립니다.
- 기침 후에는 반드시 손을 씻거나 손소독제를 사용하세요.
A5:
- 발열·입안 물집·발진·식욕부진이 나타나면 즉시 소아청소년과에 내원해 확진받고, 완치될 때까지 등원·등교를 중단합니다.
- 가벼운 미음·수프·이온음료로 수분과 영양을 보충하고, 통증이 심하면 의사 지시에 따라 해열·진통제를 사용하세요.
- 아이가 보내는 분비물(타액·물집액) 처리는 반드시 장갑을 끼고 휴지로 제거한 뒤 소독합니다.
Q6: 기저귀 교체·구토물 처리 시 주의할 점은?
A6:
- 일회용 장갑을 착용하고 기저귀·오염물은 밀봉해 버리세요.
- 오염 부위는 비누 물로 1차 세척 후 락스 희석액(물 1ℓ당 락스 1큰술)으로 소독하고 5분 이상 두었다가 물로 헹굽니다.
- 교체·처리 후 장갑 벗기, 손 씻기 순서를 지켜 교차 감염을 예방합니다.
Q7: 실내 환기와 청결 관리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A7:
- 하루 3~4회 이상, 10분씩 창문을 활짝 열어 환기시킵니다.
- 바닥·책상 등 닦아야 할 표면은 주 2~3회 이상 소독용 걸레나 물걸레로 청소하고 즉시 말립니다.
- 먼지가 쌓이지 않도록 습기를 관리하고, 에어컨·가습기 필터도 정기적으로 교체하세요.
Q8: 노약자·임산부와 함께 있을 때 특별히 주의할 점은?
A8:
- 환자와 노약자·임산부는 분리된 공간에서 생활하도록 하고, 접촉 시 반드시 마스크와 위생장갑을 착용합니다.
- 환자 돌보는 사람은 외출 후 옷 갈아입기, 샤워·세탁을 철저히 해 바이러스를 집 밖으로 반입·반출하지 않도록 합니다.
- 손 소독제·소독용 물티슈를 자주 사용하고, 고위험군은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 방문을 삼가세요.
특히 어린 아이들이 집단생활을 하는 보육시설이나 유치원에서 급속히 확산될 수 있으므로, 다음 8가지 기본 수칙을 일상생활 속에서 하나씩 실천해 주세요.
1. 손 씻기를 생활화하기 – 외출 전·후, 식사 전·후, 기저귀 교체나 배변 후, 기침·재채기 후에는 반드시 비누나 손세정제를 이용해 30초 이상 꼼꼼히 손을 문질러 씻습니다.
– 손가락 사이, 손톱 밑까지 구석구석 물과 비누가 닿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며, 흐르는 물로 충분히 헹군 뒤 깨끗한 종이타월로 물기를 제거합니다.
2. 기침·재채기 예절 지키기 –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는 반드시 휴지나 옷소매(팔자)에 대고 입과 코를 가립니다.
– 사용한 휴지는 즉시 밀봉해 버리고, 손을 씻어 주변 사람에게 바이러스가 전파되는 것을 막습니다.
3. 생활 공간·장난감 소독 – 아이들이 자주 만지는 장난감, 책상·책장·놀이매트 같은 가구 표면은 1일 1회 이상 중성세제와 물로 닦은 뒤, 희석 차아염소산나트륨(표백제) 소독액(물 1L당 표백제 0.05% 농도)을 사용해 소독합니다.
– 기저귀나 휴지통 뚜껑, 변기 주변도 동일하게 자주 소독해 주세요.
4. 개인 용품 철저히 구분·관리 – 수건·칫솔·식기·수저 등은 가족이라도 개별로 사용하며, 한꺼번에 세탁하거나 건조하지 않습니다.
– 세탁물은 표백제나 뜨거운 물(60℃ 이상)로 세탁하고, 햇빛에 충분히 건조시켜 바이러스 생존율을 낮춥니다.
5. 실내 환기와 습도 조절 – 하루 2회 이상, 한 번에 10분 이상 창문을 활짝 열어 실내 공기를 교환해 줍니다.
– 바이러스는 건조한 환경에서 더 쉽게 공기 중에 떠다니므로, 실내 습도를 40~60% 정도로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6. 집단생활 시 감염자 조기 분리 – 유치원·어린이집 등에서 발열·입안 통증·물집·수포 등 수족구병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보호자에게 알리고, 가능하면 가정으로 돌려보냅니다.
– 발병 시 최소 5~7일간은 등원을 자제하고, 완전히 회복될 때까지 충분히 휴식하도록 합니다.
7. 아이 건강 상태 수시로 관찰 – 평소보다 식욕이 떨어지거나 기분이 평소와 달리 침울해지면 구강 내·외 점막을 살피고, 물집·수포나 발진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 이상 징후가 보이면 소아청소년과나 가정의학과 진료를 받아 조기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받도록 합니다.
8. 균형 잡힌 영양 섭취와 충분한 휴식 – 비타민 A·C·D, 단백질 등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영양소를 고루 섭취합니다.
– 물이나 미지근한 차 등 충분한 수분을 공급하고, 수포로 인한 통증이 심할 때는 부드러운 죽·스프·요구르트 같은 부드러운 음식으로 영양을 보충합니다.
– 규칙적인 수면과 휴식을 통해 아이의 면역 체계를 튼튼히 유지하세요.
이 8가지 수칙을 일상 속에서 꾸준히 실천하면, 수족구병 바이러스의 전파를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가족 모두의 건강을 지킬 수 있습니다.
작성자:
박다은 [비회원]
| 작성일자: 10개월 전
2025-07-20 02:51:38
조회수: 193 | 댓글: 0 | 좋아요: 0 | 싫어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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