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여행 4박 5일 일정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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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상식닷컴 상식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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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방콕 날씨 30도.

따뜻해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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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일이 너무 많습니다.

작업 잠시 하면 2시간이 금방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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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 곧 다가와서 며칠 전에 온라인으로 망고를 주문해서 한국 집에 도착할 수 있게 했습니다. 태국에서 사먹는 것보다 훨씬 비싸지만 그냥 보내봤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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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또는 친척이 태국 방콕으로 제가 있는 동안 여행하러 올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지인/친척이 볼 수 있게 아주 짧게 일정을 짜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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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태국 및 여러 동남아 국가들의 장점이라고 하면 저렴한 물가겠죠.

물가가 비싸다면 지금 제가 방콕에 있을 필요가 없겠죠.

물론 관광객들용 루트로 간다면 물가는 한국이랑 비슷해집니다.

저가부터 고가까지 본인이 선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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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여행 4박 5일 일정으로 짜보겠습니다.

첫 일정에는 수상시장, 아유타야, 파타야, 후아힌까지 가는 일정은 무리가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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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는 정하기 나름입니다.

최근에 오픈한 신상 호텔도 있을 것이고 고급 5성급 호텔도 선택할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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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1. 수완나품 공항 도착 (밤에 도착할 듯 싶습니다.)

2. 숙소(호텔)로 이동

3. 근처에서 저녁 식사 및 7-Eleven 편의점 방문

4. 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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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

1. 방콕 왕궁 방문

2. 왓 포 방문

3. 왓 아룬(새벽 사원) 보트 타고 방문

4. 다시 보트 타고 돌아와서 왓 아룬 보면서 식사 하기

5. 마사지 받고 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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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

1. 아이콘시암 방문

2. 킹 파워 마하나콘 전망대 방문

3. 차이나타운 방문

4. 카오산 거리 구경하러 가기 (금토인 경우)

5. 마사지 받고 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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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박

1. 짜뚜작 시장 방문 (주말인 경우)

2. 사암역 근처 여러 쇼핑몰 방문 (센트럴월드 포함)

3. 마사지 받기

4. 가고 싶은 야시장 구경 (옵션)

5. 터미널21 잠시 방문 후 소이 카우보이 구경

6. 루프탑 올라가서 맥주 1잔 마시고 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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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할 장소 지도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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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박 후 다음 날 저녁 비행기인 경우 아침에 일어나서 숙소 체크아웃을 하고 점심 먹는다. 특별하게 할 것이 없기에 마사지 받고 휴식을 취한다. 저녁을 먹고 공항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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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는 업체마다 다르지만 1시간에 1만 원부터 시작입니다.

고급형으로 가면 3~5만 원 per hour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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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요즘 발 마사지만 1달에 1번 정도 받습니다.

어깨나 허리는 와이프가 등 위에서 1분만 밟아주면 바로 숙면을 잠시 취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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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평범한 식당에서 식사를 하면 1인 4000~10000원 정도 예상하면 됩니다.

dish 1개에 2000~3000원 하는 경우 보통 양이 적어서 한국인은 2~3개는 시켜야 합니다.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식당은 한국이랑 같다고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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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수단은 택시와 전철이 있습니다. 차가 밀리는 시간에는 전철로 이동하면 좋습니다.

택시는 방콕에서 대충 6000~15000원이면 이동 가능합니다. 할인 쿠폰 10~20% 자주 주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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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일정은 짜야 한다면 상식닷컴 여행지도를 보고 파악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현재 방콕은 가볼만한 장소 100개 정도 저장이 되어 있습니다.

76개 도시가 공개되어 있습니다. 장소는 계속 추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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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올해 말 치앙마이 여행하고 내년에 베트남 호치민 또는 필리핀 세부로 이동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는 인도네시아 또는 말레이시아로 가는 방향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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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랑 함께 이동해야 해서 계획을 미리 세워야 합니다.

강아지랑 함께 이동하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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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번개만 치면 무서워합니다. 항상 소파 밑으로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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