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mpa Lapin

​ 꿈꾸는정줌마입니다.태국 파타야에 뷰도 죽이고음식도 괜찮았던 Rimpa Lapin림파라핀 식당 후기 남겨볼게요​​​ Rimpa Lapin 영업시간은 평일 13:00 - 21:00주말과 공휴일은 12:00 - 21:00​​ 입구부터 설레이게 하는림파라핀 식당​​​ 태국느낌 물씬 느껴지죠??​​ 림파라핀 포토존​​ 야외테이블도 많이 있어요그래도 이왕 먹는 거 오션뷰가 좋겠쥬?​​ 오... 진정 오션뷰..굉장히 멋집니다날씨도 그리 덥지도 않고모든 것이 좋았어요.. 단 벌레빼고ㅎㅎ야외에 벌레 빠지면 섭하쥬..​​ 주문한 메뉴들이 나오고 있습니다.모닝글로리 오랜만~~​​ 볶음밥도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먹기 좋았어요​​ 새우구이..이건 맛보지도 못했네요 켁​​ 이건 쏨땀이라고새콤하니 먹을만해요파파야를 무채처럼 해서 만든태국식 샐러드입니다.태국여행 하면서 느낀 건데파파야 가지고 만든 음식이제 입에 잘 맞더라고요♡♡(파파야가 건강에 그렇게 좋다고)​​ 이거 이거 맛있음!꽃게찜인...

by 꿈꾸는정줌마 |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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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트투어가 끝나고 난 뒤 선장님께 여쭤봐서 찾아간 그곳은 바로 바다뷰가 멋진 림파라핀이라는 곳인데요. 한국으로 치자면 고급 호텔 식당 정도 되는 것 같은데 진짜로 여기는 파타야 간다면 꼭 한번 가보시길 바랄게요. 주소:152, 2 Na Chom Thian 36 Alley, Na Chom Thian, Sattahip District, Chon Buri 20250 태국전화번호084-451-5686영업시간월 ~ 금1시~9시토일12시~9시 일단 여기 검색하다가 알게 된 건데요. 쳇.. 구글이 저의 기록을 어떻게 알고 있는지 지난주에 방문함.... 이렇게 뜨는군요. 흐흐 어쨌든 태국 파타야 현지인이 추천하는 바다 뷰 레스토랑인데 가격대는 조금 나가는 편이지만 식다의 뷰도 함께 즐길 수 있기 때문에 모두 만족스러웠답니다. 림파라핀은 주로 해산물을 많이 판매하고 있고요대부분 메뉴 가격대는 한화 기준 만원 ~ 5만 원까지 정말 다양한데요저희는 15명이서..4000바트..32만 원 플렉스 하고 왔답니다 맥주 한 병: 16...

by 한량의 즐거운 소비 생활 |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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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 아룬 호텔에서의 아침은 강 건너에 있는 왓아룬 사원을 보는 것으로 시작합니다.잠에서 깨어 난 후 잠시 더 침대에 누워서 창 밖의 경치를 감상합니다. ​호텔 안에서도 아침 식사를 할 수 있지만 태국 음식을 한 번이라도 더 먹어보기 위해 근처 식당으로 갑니다.『반 타띠안(Baan Tha Tien)』이라는 식당인데 꽤 유명하고 가격도 착한 곳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식당에서는 11번 '타이 스타일 오믈렛'과 8번 '똠냥꿍'을 시켜봅니다.똠냥꿍을 태국 음식 중 1위로 많이 추천들을 하던데 과연 매콤하면서 시원한 국물이 제 입맛에도 잘 맞았습니다. ​식당에서 커피도 한 잔하고 슬슬 왓포 사원으로 향합니다.​여행 계획을 짤 때 근처의 왕궁도 가볼까 했는데... 빠듯한 시간, 더운 날씨, 수상버스 이용 기회 등을 고려해서 왓포와 왓아룬 사원만 방문하기로 합니다.​건너 편에 보이는 골목길로 가기 위해 도로를 건너가야 하는데 습관이 돼서 자꾸 왼쪽을...

by 꼰대쌤의 전산세무회계(seoulcpa) |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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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 당 명 림파라핀 (Rimpa Lapin Restaurant) 개 요 파타야 해변의 절벽 해안에 위치한 식당으로 아름다운 바다의 경치와 저녁 노을을 감상하며 씨푸드를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이다. 평일은 오후 5시 ~ 24시까지 영업하며, 주말에는 오후 3시 ~ 24시 까지 영업한다. 주 소 Na Jomtien 36, Km160 Baan Amphoe Sattahip, Pattaya 전화번호 ​ 사 진 위 치 [해외현지식] #태국 #파타야 #림파라핀 (Rimpa Lapin Restaurant)

by TravelHunter |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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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타야 림파라핀 Rimpa Lapin ​ 파타야 맛집 리스트에 자주 이름을 올리는오션뷰 레스토랑 림파라핀에서 파타야에서의 마지막 저녁식사를 했다. 우리가 묵은 르네상스 호텔에서 도보로 10분 정도. 후기에 밤에 가는게 더 예쁘다고도 했고...햇볕을 받으며 야외에서 먹을 엄두가 나지않아5시 조금 넘어 해질 무렵에 방문. 다행이 오늘은 날이 흐려서 많이 덥지 않았다. 바다가 보인닷! 메뉴가 너무 많길래 추천메뉴를 찍어봄. 어김없이 모닝글로리. 그동안 파타야에서 먹은 모닝그로리에 비해 간이 좀 쎄고 좀더 매콤했다. 딸내미를 위한 볼로네제 스파게티. 왜인지 사진이 흔들렸네 🥲 단 맛이 느껴지는 특별한거 없는 무난한 스파게티였음. 게 튀김.​함께 준 스위트 칠리 소스에 찍어먹으니 맛있음. 커리가 살짝 들어가서 더 맛있었던 파인애플 볶음밥.내 입맛엔 오늘 시킨 메뉴 중 제일 괜찮았음. 석양이 보이고 파도소리를 들리니 고급레스토랑에 온 기분...

by 세식구의 알콩달콩 사는 이야기 |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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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에서 핫한 오션뷰 레스토랑림파라핀(Rimpa Lapin) 월-금 13:00-21:00토,일 12:00-21:00 ​파타야에 분위기 좋으면서 음식도 그런대로 맛있는 레스토랑이 있다고 해서 예약을 한 뒤 택시 타고 왔다. 택시비는 좀 들었지만 너무 마음에 들었기 때문에 아깝지 않았다. ​예약은 인스타그램으로 하려니까 전화로 해야 된다는 메시지가 바로 와서 한국의 마이리얼트립 사이트에서 예약한 방콕에서 파타야로 가는 택시의 기사님께 번역기 돌려가며 부탁드렸다. 다행히도 택시 기사님이 우리의 요구를 들어 주셨다. 그것도 너무 친절히... ​나중에 마이리얼트립 측에서 택시 기사님께 운전 외에 추가로 뭐를 요청했냐고 물어보는 카톡이 왔는데 우리가 설명하니까 예약이 제대로 된 것 같다며 즐거운 여행 되라고 하더라.​ ​위치는 골목 꽤 깊숙한 곳에 있었는데 처음에는 너무 좁은 골목으로 계속 들어가다 보니까 사실 무서운 마음도 조금 들었다. 하지만 도착하...

by 아르미의 리뷰 다이어리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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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날 저녁에 Jenny가 많이 아팠어요.출발 전부터 열이 안 떨어져서 링거 투혼까지 발휘하여 태국 여행 왔는데 다시 고열에 쓰러져 버렸어요.가져갔던 약 먹고 엄마가 열심히 간호해줘서 다음날부터는 잘 다닐 수 있었답니다.​ 농눅빌리지 ​​둘째 날은 파타야 곳곳을 투어하는 날이었어요.한국에서 미리 투어할 코스를 짰고 웹사이트를 통해 밴을 대여했구요.(기사, 밴, 기름값은 대여료에 포함되고 관광지 입장료는 별도로 냈습니다.)일찍 일어나 조식먹고 9시쯤 예약한 밴이 도착해서 편하게 하루 파타야를 돌아다녔습니다.​그런데 밴 기사분이 공항에서 파타야 호텔까지 이동할 때 운전하셨던 분이더라구요.파타야에서 공항으로 이동할 때도 이 기사분 밴을 타고 잘 돌아왔습니다.​처음 들린 곳은 농눅빌리지로 파타야 처음 가시는 분들은 꼭 들리는 곳이죠.아빠는 10년 전에 왔을 때보다 많이 변했다고 하네요.​ ​시간을 잘 맞추면 기다리지 않고 전통쇼...

by 재미있게~!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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