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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 et Gourma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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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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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Montreal, Canada~ [2024년 03월 01일]
캐나다 몬트리올 카페 맛집 (Olive et Gourmando)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파니니가 유명한 Olive et Gourmando 카페 다녀왔다. 여긴 파니니가 맛있다고 하던데, 아쉽게도 나는 식사하고 간터라...

soolog [2023년 11월 28일]
그래도 괜찮아 오늘 몸 지지러 가는 날이니까 ~ 그 전에 배부터 채우러 왔다 Olive et Gourmando 베이커리 비주얼이 미쳤다 ,, 빵순이한텐 이곳이 천국 브런치 메뉴 중 우리 픽은 치아푸딩볼과 리코타 치즈...

The Story of July and October [2023년 11월 14일]
다양한 인종, 이민자가 많으니 레스토랑 종류도 많고 빵 맛있고, 카페도 많고 아인이 뛰어다닐 공원 좋고, 밤에 안전하고 직항만 있으면 참 좋겠네 Somebody feed phil 보고 찾아간 Olive et Gourmando. 라떼 한 잔으로...

Just Diary [2023년 07월 18일]
이미 티켓이 솔드아웃이였다ㅠ_ㅠ 역시 다 미리 해야했닿 생각보다 성당에서 일찍 나오게 되서, 몬트리올 올때마다 최소 두끼는 먹으러 오는 최애 레스토랑으로 달려갔다 Olive et Gourmando 캐나다 살 만큼 산...

캐띠의 Diary [2023년 06월 28일]
저희는 근처에있는 유명한 브런치카페인 Olive et Gourmando에서 아침을 먹었습니다. 솔직히 크로와상이라고해서 뭐 얼마나 맛있겠어 하고갔는데.. 여러분 진짜 여기 맨날가야해요.. 진짜 아 내가 지금까지...

작심삼일 일기( ੭ ̇ᗜ ̇ )੭ [2023년 04월 30일]
파니니 Olive et Gourmando 먹기는 좀 힘들어도 존맛 이었서요 오렌지 주스도 완전 착즙 주스 같은거 였는데 참 맛있었다는 거 밥 먹구 식당 근처에 귀여운 거 많아서 서점도 들어가 보고 은행인가 였는데 지금은...

xunazz blog [2023년 04월 22일]
처음 들어오자마자 육성으로 감탄했다 내가 여태까지 본 성당 중에 제일 예뻤던 성당 ,, 감동 어떤 아주머니가 이쁘게 찍어주셨다 :> 점심 먹으러 Olive et Gourmando 현지인들한테도 유명한...

몬트리올 일상 [2023년 04월 18일]
얘가 두꺼운 자켓 입고 와서 같이 앉으면 불편해서 내가 따로 홀라당 앉고 잠들었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live et gourmando 몬트리올 브런치 맛집(하트하트) 추천해요!!!!!!!!!!!! 여기 7-8년...

챨랑챨랑 [2023년 03월 14일]
유진언니가 함께 가자고 말해준 브런치집... 내 인생 빠니니집이 되어, 무려 화요일날 갔다가 같은 주 일요일에 시녕이와 함께 또 방문했다 -! 여행객들도 많이 들르지만, 정말 몬트리올 현지사람들도...

luvluvluv [2023년 03월 02일]
나에게 다가온 귀여운 댕댕이 캐나다에서 강아지들 볼 때마다 몽시리 생각나 ㅜㅜ 내가 보는 것들을 몽시리한테도 다 보여주고싶어 뽀뽀 하는 거 아님 킁킁거리는 중임 Olive et Gourmando 가보고싶었던...

2023 [2023년 01월 21일]
구르망도(Olive et Gourmando) 핫샌드위치가 유명한 집이랬는데 O+G grilled cheese 가 제일 시그니처 같길래... 첫날 #여행기록 #캐나다여행 #몬트리올여행 #몬트리올여행코스 #올리브에구르망도 #oliveetgourmando...

슬기로운 타지생활: 캐나다 + 세계여행 [2023년 01월 17일]
친구들과 나는 유명 브런치 맛집인 'Olive et Gourmando'에서 커피를 곁들여 식사를 한 후 또 바로 커피를 사러 Micro Espresso Cafe에 갔다. 테이크아웃하기 딱 좋은 카페다. 플랫화이트 한 잔 마시고...

성공하는 습관 [2022년 12월 21일]
($10) - 유명한 Miett 칩에 대해 잘 알고 있다면 Olive et Gourmando($6)의 팝업에서 제공하는 이 선물이 옳은 선택입니다. - 아이스 와인 티는 신선하고 톡 쏘는 백포도 맛이 나는 캐나다 제품입니다....

이것저것 [2022년 12월 03일]
몬트리올 맛집 하면 꼭 나오는 Olie et Gourmando에 갔다 개 미친 날씨를 뚫고 무사히.... 도착.... 메뉴판... 몬트리올교환학생 #덕성여대교환학생 #덕성여대 #Oliveetgourmando #캐나다 #캐나다교환학생 #캐나다루츠 #roots

heimish [2022년 12월 01일]
앞에 광장도 있어서 좋았어요 밝을 때 다시 올 예정이니까 그 때 자세하게 보여드릴게요~~ 몬트리올 1일차 일정 르쁘티호텔 체크인 -> Olive et Gourmando (점심) -> Rutherford 공원 -> Upstaris jass bar -> 노트르담 성당...

기록, [2022년 11월 29일]
역은 약간 무서웠지만 지하철은 깨끗 그자체 / olive et gourmando, saint-paul st 몬트리올에서의 첫 카페, 아주 성공적. 파니니 하나에 아몬드 크로와상, 카푸치노 윗 오트밀크 분위기도 좋고, 무엇보다 빵이 너무...

#RTD, F2생활 바로 마실 수 있게 [2022년 11월 22일]
gl/maps/CBWqWxBgMCnwsH1h8 올리브 에 구르망도(Olive et Gourmando): 파니니와 샌드위치가 유명한 브런치 가게 / https://g.page/ogoldmontreal?share 토미 카페(Tommy Cafe): 아보카도 토스트, 연어...

love more, worry less [2022년 11월 07일]
@ Olive et Gourmando #몬트리올여행 larry's 에서 점심을 먹을까 했는데 관광지에서 조금 거리가 있어 숙소에 가는길에 같은 곳에서 하는 부쳐에서 내츄럴와인과 계란만 후다닥.. @ St. viateur bagel #Monttremblant...

꿀꿀이 블로그 [2022년 10월 30일]
원래 유명한 것은 Olive et Gourmando 라고 바로 옆에 있는데 정말 줄이 너무 길어 먹을 엄두가 안 났다. Olive et Gourmando의 줄 Pub 내부 및 음식 사진 나는 프렌치 토스트에 메이플 시럽과, 엄마는 에그베네딕트를...

HAZEl [2022년 10월 11일]
정말) Olive et gourmando ( 브런치 카페인데, 내가 먹어본 곳과 차원이 다르다. ) 또 올 수 있다는 건방진 생각도 한 몫했고, 너무 탱자탱자 돌아다녔다. 캐나다 온 김에 여기저기 여행하고자 하는 내 기대가 어쩌면...

Is that true [2022년 10월 02일]
Olive et Gourmando 5. 몬트리올 - 퀘벡시티 (Via Rail) 6. Auberge Jeunesse QBEDS Hostel 밤새 잠을 잘 못 잤다. 어제 커피 3잔 마시고 너무 걸었더니 몸이 각성된 느낌이었다. 평소 잠귀가 어두운 편인데 어제는 예민했다....

노마드최서울, 탐험가가 꿈이에요 [2022년 08월 21일]
*짧게 쓰려고 했는데 엔프피의 잡생각 다 달라붙은 글이 되버림 주의 요즘 몬트리올에서 제일 핫한 브런치집 Olive et gourmando https://g.page/ogoldmontreal?share 화-토만 열고 일,월은 쉰다. 우린 줄이 너무 길어 실패...

Jericho Appreciation Society [2022년 07월 28일]
나는 여행에 필요한 모든 것들을 자동차에 쑤셔 넣었다 마지막으로 Olive et Gourmando라는 체인점이 있는 것 같은데~ 캐나다에요 ▶ gourmando는 대식가, 미식가의 뜻을 가집니다

adventure of a lifetime [2022년 06월 08일]
올드몬트리올의 밤풍경을 구경하는 편이 훨 나은 선택이었다 DAY 3 Olive et Gourmando 브런치 맛집이래서 감 파니니 샌드위치 파는데 맛있었음! 근데 진짜 퀘벡주 택스가 거의 15%라서 팁 15% 추가하면 메뉴판에...

캐나다 퀘벡 여행 [2022년 05월 25일]
홈메이드 스타일 머핀과 쿠키 올리브 엣 구르만도 Olive et Gourmando © Mathieu Dupuis - Tourisme Montréal / © Laure ILLIAN / © Olive et Gourmando / © Laure ILLIAN 올드 몬트리올 은 여행자들이 많이 찾는 유명한 관광지이죠....

하제의 토론토살이 [2022년 04월 19일]
Olive et Gourmando (514) 350-1083 https://maps.app.goo.gl/WZQz9hVSUNbZqbWq5 미사를 봤습니다. 미사였기 때문에 성당 내부 사진은 없습니다다. 하지만 1일차 포스팅에 썼듯이 인터넷에 워낙 예쁜 사진들이 많으니 궁금할...

허니쏭의 꿀데이 [2022년 03월 04일]
Olive et Gourmando 여기는 파니니가 맛있다고 하여 주문했는데 치즈 흘러내리는게 아직도 생생하다. 그리고 같이 나온 이탈리안 야채스프? 토마토 베이스로 만든 스프인데 이것도 맛있었다. 이어서 간 카페.. Crew...

Hello 써ㄴi임도r✨ [2021년 12월 20일]
안녕하세요 써니예요! 몬트리올에서 발견한 최애 카페 소개할게요. 올드 몬트리올에 있어서 호텔에서 가깝고 평점도 기가 막히게 좋고 게다가 짝꿍의 최애 아침메뉴인 Grilled Cheese까지 있더라구요....

Angela Kim [2021년 08월 27일]
샌드위치는 신랑이 맛없었다고ㅋ 원래 가려던 빵집은 "Olive et gourmando" 여긴데 월요일이라 문 닫아서 다음에 기회 되면 꼭 가고 싶다. 성요셉 성당은 내부 관광이 가능해서 체크아웃하고 차로 성요셉 성당으로...

My Travel Diary [2020년 11월 27일]
Olive et Gourmando / ★★★☆☆ 꽤 유명한 브런치 카페로 웨이팅이 있는 편이다. 타이밍을 잘 맞춰서 방문하시길! 샌드위치, 베이커리류 등을 판매한다. 피자 파니니와 아이스 커피를 먹었다. 파니니는...

Life is a live stage! (by JIY) [2020년 10월 10일]
<몬트리올 1일차 동선 ③ - 올리브(Olive et Gourmando)에서 점심식사하고 몬트리올 노트르담 대성당으로> <몬트리올 역사박물관(Centre d'histoire de Montréal)> <생폴 거리(Rue St. Paul)> 어디에서 점심을 먹을까...

이불 밖은 위험해 [2020년 09월 12일]
Olive et Gourmando 호텔에서 조금만 걸어가면 있는 넷플릭스 Somebody Feed the Phil 몬트리올 편에 나온 빵+샌드위치 가게 Olive et Gourmando 코로나 때문에 메뉴 구성이 줄었다고... 저녁 먹기 바로 전이라 첫 방문은...

wie immer [2020년 07월 23일]
로빈 스퀘어부터 Olive et Gourmando 까지 캐나다 여행에서 제일 기뻤던 순간이었을걸요. 잘 먹었으면 더 멀리 가봐야지, 몬트리올 근교에 있는 몽 로얄 공원과 성 요셉 성당은 우리가 마음의 평안을 얻었던...

팅커가 사는 이야기 :) [2019년 11월 28일]
검색해봄 'Olive et Gourmando' 아침식사하기 좋은 카페라고 되어있었는데 들어가자 마자 보이는 빵과 쿠기종류가 엄청 맛있어 보였다 오전부터 손님이 가득했음 로컬느낌 물씬나는 곳이었다 아침에 빵 많이 먹어서...

Life is short, the world is wide [2019년 09월 27일]
Olive et Gourmando 우리 여기서 커피테이크아웃해가자 아이스 커피랑 초코크로아상 샀다 넘 맛있오ㅠㅠ 커피마시며 케리어 끌고 bota bota로 걸어가는 우리 Bota bota는 St.lawrence강 위에 있어서 근처로 가니 강변이...

My Journey [2019년 08월 13일]
유명하다는건 알고있었지만 1시쯤 갔는데도 줄이 엄청났고 사람들이 계속 들어왔다. 서버들도 바쁘고 생각보다 좁은 공간에 사람들이 바글바글. 홈메이드 리코타치즈, 그릴드치즈 핫파니니. 여러분 리코타...

효나의다요리 [2019년 07월 31일]
2019.05.14 (여행 기간은 5월 12일 ~ 5월 14일, 총 2박 3일) Day3 'Olive + Gourmando' brunch 5월의 몬트리올은 아직 춥다. 트렌치 코트 같은 걸 입었는데 비바람이 부니 한겨울과 다름없던 체감기온 ㅜㅜ 친구가...

뻬어의 모든 리뷰 [2019년 07월 24일]
Olive et Gourmando 브런치 카페 맛 : ★★☆☆☆ 가격 : ★☆☆☆☆ 건강한걸 먹어보자며 (진짜 건강한거 먹는 거 많이 좋아하는 둘ㅋㅋㅋㅋ) 브런치처럼 먹을 수 있는 곳을 찾아서 온 한 카페.. 음... 그냥 안건강한걸...

이쥠니 [2019년 07월 23일]
- 날씨가 뭘 어째도 불만 올리브 에 구ㅎ만도/Olive et Gourmando 운이 좋게 거의 바로 들어갔다. 동생 ; 비건 삼쩜 영 + 라즈베리 아이스 티 나 ; 미스터 마이애미 + 아이스 커피 맛있어 12:29 오늘 휴일이라서...

Nothing Bad [2019년 07월 16일]
7월 15일 일상 전부터 계속 브런치 브런치 얘기만 하고 못 가던 #OldPort 에 위치한 “Olive et Gourmando” 레스토랑에 드디어 가봤다. 여기 너무 유명해서 가자마자 웨이팅; 안에 들어가서 얘기하면 몇...

나의 하루 [2019년 06월 08일]
유명하길래 찾아가본 브런치집 이날의 스프랑 파니니 겟 @Olive et gourmando 351 Rue Saint-Paul O, Montréal, QC H2Y 2A7 인기만점 인테리어가 너무 취향저격 스프는 맛있는데 파니니는 치즈맛이 맛있고...

CCBI 블로그 [2019년 04월 27일]
재미없구만...-.- 엘리가 추천한 맛집 Olive et Gourmando - Olive et Gourmando 351 Rue Saint-Paul O, Montréal, QC H2Y 2A7 (514) 350-1083 https://maps.app.goo.gl/mEZoPjVRsbEPAyVM7 맛있더라~ 건강한 맛이었다. 무엇보다 하나같이 달지 않아서...

COCOLAENLAE [2019년 04월 20일]
평점: ★★★★★ (평점★★★☆☆이상부터는 방문을 추천합니다.) Olive et Gourmando 주소 - 351 Rue Saint-Paul O, Montréal, QC H2Y 2A7 캐나다 사이트 - https://oliveetgourmando.com/ 전화번호 - +1 514-350-1083

소짱감성 [2019년 04월 03일]
Olive et gourmando 에서 먹었습니다! 여기도 꽤 유명한 맛집이더라고요! 파니니 맛집! 조금 딱딱했지만 안에 든 것도 푸짐하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여기도 분위기가 좋고 티셔츠가 이뻐요! 분명 식당 사진을...

오늘의 재연 [2019년 02월 08일]
여긴 진짜 가야해요 몬트리올 맛집 #OliveEtGourmando. 현지인들도 줄 서서 먹는다. 스프도 맛있고 파니니도 대박이고,,, 몬트리올 한 번 더 갔을 때도 또 갔었다 ㅋㅋㅋ. 그만큼 진짜 맛있다 ㅠㅠ! 세계에서 세 번째...

Be loved, Be lovable [2019년 02월 01일]
가서 똑같은 메뉴 먹어보고 싶어요ㅎㅎ 그럼 안뇽 #몬트리올맛집 #몬트리올브런치 #몬트리올파니니 #몬트리올자유여행 #oliveetgourmando #oliveetgourmando파니니 #thegustavo #oliveetgourmando메뉴 #몬트리올oliveetgourmando

Lim ◡̈⋆* [2019년 01월 07일]
몬트리올 구시가지에서 유명하다는 olive et gourmando 몬트리올 브런치집에는 거의 다 저런 파니니 기본 빵 아니면 토스트된 빵에 토마토소스에 아보카드 눅눅히 넣은 뜨거운 스프에 찍어먹는게 있다 이름이 뭔지...

Life in Korea [2018년 10월 18일]
늦잠자고 우린 브런치를 먹으러 나섰다, 차이나타운을 지나, 도착했던 브런치가게 Olive et Gourmando 아침부터 웨이팅이 있던 유명한 가게 정말 바글바글 사람이 많아서 약간 시장같았던 느낌 여유로운...

지녕이 블로그 [2018년 10월 01일]
이러고 쓸쓸히,, 걷고 또 걷고 가다가 발견한 곰돌이 여기 상점들은 이렇게 쇼룸들이 밖에 다 있었다 가면서 구경했는데 넘 흥미로웠음 Olive et Gourmando Olive et Gourmando 올리브 구르망도 여기도 몬트리올 맛집...

기록지 [2018년 09월 24일]
Mtl-Olive et Gourmando-Mont Royal 아침은 가볍게 빵을 사 먹고 우버를 타고 출발 #Bonsecours Market 마켓부터의 거리 시청이라고 했다 노부부가 예뻐 한 컷 나도 한 컷 이곳의 느낌과 어울리게 연주를 해 주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