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ntre Eaton de Montréal

​안녕하세요 여러분 소소입니다🤍캐나다 동부 여행의 끝이 다가왔네요​ 아숩다 아수워 여행 돌아오는 길 같다​글 맨 아래 퀘벡, 오타와 여행 일정링크 걸려있으니 참고해 주세요!​🔽캐나다 몬트리올 여행 일정 1~2일차는 요기로🔽 [캐나다 몬트리올 여행] 몬트리올 일정 1~2일차/힐튼호텔,대관람차 예매링크 안녕하세요 여러분 소소입니다🖤 캐나다 동부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을 위해 퀘벡-오타와-몬트리올 ... blog.naver.com ​ ​그럼 소소의 캐나다 동부 여행마지막 '캐나다 몬트리올 여행'3~4일차 일정가보시죠죠죠~ 캐나다 몬트리올 일정 3일차 몬트리올 힐튼 호텔(숙소)- La Fabrique de BagelMontréal - Parc (베이글)- 몽트로얄 공원 - 노트르담 대성당- Café Olimpico - Mile End (카페)- Spirit Halloween/LOL Party Centre(코스튬샵)- Boutique Union(쇼핑)- Les Saisons de Corée (한식당) - 숙소 가게 이름이 길어서 빡세 보이는 거예요(아마)...

by 인생을 여행처럼 To be happy |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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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3일.몬트리올에서 보낸 하루.​호텔 조식을 충분히 챙겨먹고 하루 시작. 서로 다른 날 아침 식사 사진이다.​성 요셉 대성당을 구경한 후에, 맥길대 근처와 Centre Eaton de Montreal에 가 보았다. ​그 주변. ​가나다라 한국식 퓨전식당. 순두부찌개 (반찬 전혀없음) 불고기와 김치 푸틴 군만두와 닭강정(고추장소스) 내 취향은 전혀 아니지만, 한식을 원하는 동생 덕분에 들어갔다. 직원도 한국인이 아니고, 만두는 시판용 냉동 만두 튀김이고, 순두부국물은 라면 국물맛이러고 한다.​맥길대(McGill University). ​노틀담 대성당 건너편 광장. ​그 주변. ​시청. ​​그 밖에, 걸어다니거나 차를 타고 다니면서 본 여러 뮤럴들(Murals, 벽화). ​하루를 보낸 몬트리올에서, 성 요셉 대성당과 노틀담 대성당 이외의 사진들이다. 노틀담 대성당은 따로 올릴 것이다.

by * |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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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연초, 그리고 이번 주처럼 명절이 다가오면 도란도란 모여 앉아 고기 구워 먹는 게 그립다. 평소 고기를 특별히 좋아하는 건 아닌데 모임 많은 연말에는 지글지글 구우며, 왁자지껄 밤 늦게까지 먹고 마시던 한국에서의 일상이 그리워진다. 몬트리올 가기 전부터 한국 고깃집 같다는 '달동네'와 한국 닭갈비 맛이라는 '세종'을 염두에 두고 있었고, 결론적으로 달동네는 대기 줄이 있어서 안 갔고, 세종에서 닭갈비를 맛나게 먹고 왔다. ​한쪽에 태극기가 걸려 있었는데, 별 거 아닌데도 반가웠다. 오타와에도 고기를 구울 수 있는 한식집들이 있는데 닭갈비 맛집은 없었던 것 같다. (혹시 아시는 분 있으면 댓글 바람) 7년 전, 이민 초기에 닭갈비집 식당을 차리고 싶다는 생각을 했을 정도로 닭갈비는 좋아하는 음식 중 하나다. 한국에선 맛있고 부담없는 가격 덕분에 고등학생 때부터 친구들과 즐겨 먹었던 것 같다. ​오늘 찾아간 세종은 닭갈비 전문...

by 슬기로운 타지생활: 캐나다 + 세계여행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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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진행 과정은 캐나다 몬트리올대학교를 기준으로 합니다.​! Student OPUS card온라인 발급은 학생증 신청을먼저 다 마친 다음에 진행해야답답하지 않다 !​(PC에서 사진 등록 페이지 자동 연결이 되지 않을 경우 모바일로 사진 등록하는 방법=학생증 발급 방법)​ : [몬트리올 정보] 캐나다 몬트리올 대학교 학생증 모바일 실물 발급받는 방법, Mon Udem 이용하기. [캐나다 몬트리올 대학교 학생증 발급 받는 방법] > Mon Udem 어플 접속 > 상단 카드 모양 아이콘 ... m.blog.naver.com ​캐나다 몬트리올에서는어떻게 대중교통을 이용하게 될까?이곳의 교통카드는 OPUS라고불리며 충전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체크카드나 신용카드는 물론 스마트폰 NFC 이용해서 승차 및 환승 시스템이 너무나잘 되어 있는 대한민국에비할 수준은 못 되지만 OPUS 카드도 버스와 지하철을통합해서 사용할 수 있기때문에 나름 편리하다. 이보다 문제인 것은 매우 비싼캐나다의...

by Shine Express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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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리올에 도착한 뒤 4개월 차에 접어들어서야 첫 일상 글을 올린다. 그동안 주야장천 정보성 글만 올린 것 같다.​9월 2일은 정신없이 지나갔고,9월 3일에는 설레서 그런지새벽같이 일어나져서 우리 몬덕우들 단톡에다가 아침 산책 파티원을 모집했다.​ 알보칠(그때 당시 알보칠님)을 기다리며 구경해 본 기숙사 1층의 자판기. 제법 종류가 다양하지만언제나 말하듯 난 건조한식품은 별로다.(하지만 궁금해서 하나 사 봄)​ 다른 나라에 살러 와서 처음으로 맞는 새벽. 새벽이 갓 지나간 시간이주는 시린 공기의냄새가 있지 않는가, 사진도 유독 더 파랗게 찍히는그런 시간대. 감회가 남달랐다.​ 순간적으로 낯섦이 압도하려고할 때 나타난 청설모.캐나다에는 청설모가 정말 정말 많다.물결 모양으로 뛰어다니는모습을 보면 신기하고 귀엽고.아마 이 친구가 내가 몬트리올에도착한 뒤에 처음 만난 청설모였던 것 같다.​ 뭔가 들고 뛰어가는 것처럼찍힌 청설모....

by Shine Express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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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리올 2일차타이익스프레스 - 노트르담 대성당 몬트리올은 언더그라운드 시티가 존재한다. 지하로 각 역들이 연결되어있다.겨울이 너무 추워서 언더그라운드 시티가 만들어졌다고 한다.지하로 역들이나 쇼핑몰이 바로 연결되어있어서추운 겨울 떨지않고 찾아갈 수 있어서 좋았다.​이 날은 몬트리올 노트르담 대성당에 가기로 했다.비까지와서 너무 추웠는데,, 지하로 가서 걷다보니까 너무 더웠다..헥헥​#언더그라운드시티​​​​​​​​​​ ​몬트리올 다녀온지 너무 오래돼서 (19년 12월에 감..) 가물가물 하지만.. 기억을 더듬어 보자.Centre de Commerce mondial 을 가리키는걸 보니 우리가 지금 있는 곳이 여기인거 같다. ​Centre de Commerce mondial 에는 World Trade Centre Montréal 가 있다.우리는 점심을 이곳에서 해결하기로 했는데, 딱히 땡기는 곳이 없었다. 그래서 옆 건물 지하에 있는 Thai Express로 갔다. 쇼핑몰에 전시되어있는 개성넘치는 산타...

by MK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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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의 파리’라고 불리는 몬트리올(Montréal)은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프랑스어권 도시입니다. 도시 곳곳에서 프랑스의 향기를 듬뿍 느낄 수 있어요. ^^몬트리올과 함께 퀘벡 주 여행의 대표적인 도시로는 퀘벡 시티가 있는데요! 퀘벡 시티가 아기자기한 프랑스 마을의 느낌을 담고 있다면, 몬트리올은 오래된 건물과 고층 건물이 공존하는, 과거와 현대가 공존하고 있는 전형적인 북미대륙의 대도시 느낌이 큽니다. ㅎㅎ 오랜 도시의 역사를 간직한 도시답게 먹거리, 놀 거리, 쇼핑거리가 넘쳐나요.거리 곳곳에 박물관과 미술관 등 몬트리올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매력 넘치는 관광지가 산재해 있거든요. 몬트리올 사람들의 좌우명은 ‘주아 드 비브르(Joie de vivre)’!!. 바로 ‘인생을 즐겁게’라는 의미입니다. 주아 드 비브르! 인생을 즐겁게!Joie de vivre! 멋진 좌우명을 갖고 있는 도시답게 몬트리올에서는 1년 내내 즐거움이 끊이지 않아요. 여름뿐...

by 캐나다관광청 공식블로그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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