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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lson the Seagull
조회수: 167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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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s V - blog' [2023년 10월 06일]
Nelson the seagull cafe 입니다 !̤̮ !̤̻ !̤̫ 귀여운 갈매기가 그려져 있었어요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8시에서 오후 4시까지!̆̈ 7일 내내 오픈해요!̆̈ 카페 주소 ⬇️⬇️⬇️ 갈매기가 그려져 있는...
그냥하는 일상기록 블로그. [2023년 10월 02일]
밴쿠버 개스타운 카페 Nelson the Seagull Cafe 탱이 생일 모임 겸 만나는 날! 주말에 수다에 사람 많을 것 같아서 탱이가 전에 오래 기다렸다고 해서 탱이랑 나는 미리 먼저 만나기로 했다. 수다갔다가 개스타운...
diJUNIE world [2023년 08월 30일]
알럽 키칠라노 ʚ♡⃛ɞ 엄허나 제가 좀 그렇긴 하지요 ~ ◠‿◠ Week 5 nelson the seagull cafe 백조와 개미의 만남... 물론 제가 개미입니다만 호오 여기 빵 진짜 잘하네 이제서야 와봤는데 너무 좋잖아...
young days [2023년 08월 27일]
Nelson the Seagull Cafe 다음으로 소개할 곳은 간단히 작업하기에 좋으면서 분위기까지 좋은 카페다 밴쿠버에는 한국과 다르게 와이파이가 없는 곳이 많다 그래서 노트북을 가지고 갔다가 도로 가져오는...
우당탕탕 [2023년 08월 11일]
여러분 그거 아시나요 (아무도 안 궁금하겠지만) 보름달이 아무리 커도 우리 눈으로 봤을 때 손톱보다 클 수 없답니다 시직경 때문에요 난 이걸 왜 알고 있지 7월 13일 Nelson the Seagull Cafe 소영이 최애 샌디치...
Things I love [2023년 08월 09일]
걸어서 Nelson the seagull cafe갔다 Salmon on rye 였나.. 오픈 샌드위치 시켰는데 너무 맛있어서 집에서도 해먹어야겠다고 생각함. 그래서 집가는 길에 홈센스 들려서 샌드위치 런치박스 샀다 ^^ 도서관갈때...
esulog* [2023년 05월 21일]
집 가는 길에 보이는 벚꽃 다 져가네 … Apr 26, 2023 오랜만에 머리를 땋아봤다 케케 좀 빨리 닫지만 크로와상이 맛있기때문에 온 @Nelson the Seagull 그리고 7월말에 가족여행을 가게 됐다! 원래 내가 여기 올때부터...
DRim 캐나다현지이민법인 [2023년 05월 09일]
3433 Commercial St, Vancouver, BC V5N 4E8 Nelson the Seagull 밴쿠버 Hastings Street 근처에 위치한 모던한 감성의 카페입니다! 다양한 빵들을 팔지만 특히 시그니처 사워도우 빵이 유명하답니다!...
Hooray.Hurray.Hurrah [2023년 04월 29일]
헤이스팅 가버림 역대급 홈리스에 다리 풀려서 넘어질 뻔하고 근처 가게로 후다닥 들어가서 아무거나 주문ㅠㅠ 진짜 아무거나 시켰네.. #캐나다 #밴쿠버 #Cafekitsune #Canadaplace #Coalharbour #Nelsontheseagull
졔짱@my [2023년 04월 20일]
캐나다 속도 봐라… 난 역시 +82의 피가 흐른다❤️ 아무튼 혼비백산 아무대나 가자 뛰어들어간 Nelson the Seagull Cafe 315 Carrall St, Vancouver, BC V6B 2J4 스티커로 가려보는 심란한 표정...
Janice Log in [2023년 04월 10일]
Nelson the Seagull Cafe 315 Carrall Street, Vancouver, BC 토/일/월 오전 9시 ~ 오후 5시 화/수/목/금 오전 8시 ~ 오후 4시 주차 스트릿파킹 아점 먹고 간 seagull cafe 예전에 가보고 싶었던 곳인데, 밥먹은 곳이 여기 근처여서...
⋆⁺₊⋆ ☾ ⋆⁺₊⋆ [2023년 04월 03일]
✨ @Nelson the Seagull Cafe 게스타운에는 제 취저 카페가 많아여 그 중 하나인 넬슨더시걸이애옹 ✿ܓ✿ܓ✿ܓ 요기 파는 그래놀라 맛있답니다 츄라이 피치토스트 핫쵸코 아트가 넘나링 예뻐서 찍어보았어요...
DAY BY DAY [2023년 04월 02일]
https://www.nelsontheseagull.com/ NELSON THE SEAGULL 아보카도랑 수란 올라간 토스트! 11불이었나? 샌드위치는 시걸 샌드위치..? 이건 그냥 평범ㅎㅎ 카페 뒤편에 아자씨..혹은 절므니들이 빵을 만들고 있음..! 빵이...
Vanbassador [2023년 03월 09일]
게스타운에 위치한 사워도우 맛집 넬슨 더 갈매기~ 로고가 너무 귀엽다 밴쿠버에서 가장 귀여운 것 같기도 하고 내부가 꽤 넓고 오픈 키친이에요!! 빵 만드는 걸 전부 보실 수 있어서 믿음직스러운~ 먼가 한국에서...
도전함으로써 비약하는 벨라 [2023년 01월 28일]
추천 "Nelson the seagull" 진짜 깔끔하고 맛있었다 그리고 시험장 입장 후 -> 시험 끝 (3H소요) 다시 언니 만나서 오랜만에 귀여운 Kelly Jasmine Cha 언니 만나서 수다떨다가 스시랑 맥주 조졌다...
Yebini can do anything! [2022년 08월 17일]
가까워서 가야지 하다가도 Buro 랑 Nelson the seagull 가느라 안가던 곳이었는데 여기 저 레몬 스콘이 쫀맛이었다ㅠㅠ 커피도 맛있고 공간도 좋고 자주 가야겠다!!! 아몬드 크로와상도 더 맛났다 쫀맛!! 체고체고...
one plate of [2022년 08월 15일]
Nelson the Seagull & Whole Foods Market 기숙사에서 짐 빼고 게스트하우스로 옮긴 날. 냉장고 및 식재료가 없으니 당연히 외식하는 날이었는데... 일단 다운타운에서 추천받은 카페에서 오트밀 쿠키를 먹었다. 분명...
칼리Life [2022년 08월 05일]
아보알못이었는데 밴쿠버와서 아보카도에 눈을떴지 왜냐면 캐나다 아보카도는 한국보다 훨씬 맛있거든 Nelson the Seagull 맛은 그냥저냥인데 테이블이 커서 좋았당 진이랑 쇼핑간 날 갈 곳이라곤 시티센터...
뽀롱뽀롱뽀로로 [2022년 07월 11일]
https://goo.gl/maps/6JF6bwu477hxJi9AA Nelson the Seagull 아아 + 아보 토스트에 수란 2개 추가~ 음 맛은 당연히 있음. 아보카도에 계란임. 근데 23달러..비싸네.. 그럴거면 걍 밥을 먹지..어제 먹은 마제소바가 18불이었는디.....
Jin is here, in Van [2022년 04월 08일]
일단 테이블 사이사이 투명판으로 막아서 분위기도 안살어,, nelson the seagull in gastown 무슨 카페만 가는 사람 같네.. 근데 맞음.. 혼자 갈 곳이 카페 말고 더 있나요?.. 학원 끝나면 무조건 카페 가서 커피 먹고...
너무예뻐용 [2022년 03월 21일]
전염병이 많은 사업에 어려움을 겪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Nelson Seagull이 이겨낼 수 있어서 너무 기쁩니다! 나는 매우 자주 여기에 왔으며 다른 고객과의 거리를 유지하기 위해 내부가 얼마나 넓은지...
미지의 세계 [2022년 01월 31일]
처음 가는 길인데 느낌이 좋아서 유리아쥬 재생크림은 그냥 쏘쏘 윤기랑 오랜만에 만나서 공부하고 근황 얘기를 하려고 Nelson the seagull에 갔는데 이날 날씨가 좋아서 그랬는지 자리가 하나도 없어서 카페...
f o o t s t e p [2022년 01월 07일]
있는 Nelson the seagull 카페 처음 가본 날 분위기 너무 좋고 샌드위치 너무 맛있고,, 근데 3시 반인가에 문을 닫아서 아쉽다 아니면 더 자주 갔을 텐데 방학 기념으로 또 패니베이 갔다가 쇼핑하고 버블티 먹었나...
just [2021년 11월 07일]
가보고 싶었던 개스타운 nelson the seagull 매일 문을 빨리 닫아서 못 갔는데 마침 시간이 맞아서 갔었다 역시는 역시 밴쿠버 최애 카페 그리고 랍슨 스트릿에 있는 폴카페 파리에서 좋았던 기억에 라인업까지...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2021년 10월 13일]
만델라(Nelson Rolihlahla Mandela) 등 인종차별의 역사, 와인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더 센티널(The Sentinel)Ⅱ A-9. 갈매기(Seagull) B. 볼더스 펭귄 서식지(Boulders Penguin Colony) B-1. 씨포스...
리치치치 여행자 [2021년 09월 23일]
들렀던 NELSON the SEAGULL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해요 ㅎ 빅토리아에서 캐나다 맛보기를 시작한 후, 다시 페리를 타고 밴쿠버로 돌아왔어요ㅎ 처음 밴쿠버에 도착했을 때 들던 낯선느낌도 이젠...
Welcome to YunaTuna's blog [2021년 08월 12일]
2년 전엔 맛있었는데 ㅠㅠ) 그렇게 쭉 걸어서 개스타운에 넬슨 더 시걸 Nelson the Seagull 도착..! 항상 느끼는 건데 넬슨 더 시걸은 인테리어도 널찍하니 좋은 감성 카페 st인데... 먹을게 부실한 느낌...? 나름...
cloud’s diary [2021년 04월 03일]
추천❣️ Nelson the Seagull 넬슨 더 시걸 여기도 개스타운 안쪽에 있는 카페 홈리스가 많은 지역이다 근데 개스타운 쪽이 카페들이 분위기가 좋고 아늑해서 자주 갔다ㅠㅠ 라떼가 맛있고 아보카도...
The universe cares about me [2020년 11월 23일]
어랜만에 서인쓰 만나러 갔당 어디갔냐면~~~ 단탄에 있는 Nelson the Seagull !! 여기 진짜 넓고 깔끔하고 좋았는데.. 천장 진짜 겁나 높움 테이블도 넓구... 노트북들고 작업하는 사람덜도 짱 많았고요~~~ 뭔가...
nevertheless [2020년 10월 08일]
컴패스 카드도 만들고~~~~ㅎ뿌듯 Nelson the seagull 단둘이...첫 만남 장소 빵이 맛있었다ㅎ 사랑하는 COS 오빠가 와서 입어보고 살 것들 나 패딩모자 샀다. 뿌듯. 엄청 귀여움. 사진이 없네 아 여기서 사이즈...
써니월드의 여성창업과 글로벌노마드 [2020년 07월 15일]
밴쿠버 다운타운 분위기 좋은카페 Nelson the Seagull 안녕하세요. 써니 입니다 :-) 밴쿠버에 돌아온지도 어느새 6주차에 접어들었어요! 처음에 밴쿠버에 도착했을땐 6월이었는데 비도 많이 오고 날씨도 추워서...
여름눈의 ♥북키♣북키스(bookey, bookies) [2020년 07월 03일]
and the Seagull” Bettina Perut – “Los Reyes,” “La Muerte de Pinochet (The Death of Pinochet)” Nicolas Philibert – “To Be and to Have,” “In the Land of the Deaf”...
VanMonTor [2020년 05월 20일]
맛집들을 돌아다니며 여행하는 특별한 하루가 있는 도시 밴쿠버 930705_dh Nelson the Seagull When you are at gastown , you should try their fresh baking bread and brunch ! . . . #Nelsontheseagull #gastown...
Psychedelic Land [2020년 05월 11일]
43:06~ Ships In The Night 46:37~51:02 Lovers Are Mortal 51:11~ Maid In Heaven 57:46~ Sister Seagull 1:00:38~ Wonder Of The Moment 1:04:12~ Panic In The World 1:10:23~ Above These Clouds...
영로그 [2020년 03월 24일]
오늘 간 카페는 Nelson the Seagull 점심을 안 먹어서 간단하게 빵 종류를 같이 시켰다. 기억으로는.. french toast랑 butter and bread를 먹었던 것 같다. 근데 다 내맛이 아니었음 ㅠ 빵이 호밀빵? 같은 건강한 빵이라서....
좨좨의 일상 [2020년 03월 18일]
Nelson the seagull 분위기도 좋았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Cactus club cafe라는 체인레스토랑이 있다. 퀄리티 매우매우 괜찮음. 밴쿠버 다운타운에도 여러개가 있는데 나는 캐나다 플레이스에...
히로의 밴쿠버 이야기 [2020년 02월 25일]
밴쿠버 게스타운 카페 "East Van Roasters" www.eastvanroasters.com 참고로 예전에 제가 포스팅해드렸던 "Nelson the Seagull" 옆집이에요 ㅎㅎ https://blog.naver.com/pjd060217/221378419966 들어가는 입구의 이런 느낌 너무 좋아요...
ㅤ [2019년 11월 28일]
D+295 쉬프트가 줄어서 휴무가 많아진 요즘(망할ㅎㅅㅎ), 집콕과 돌아다니는 걸 반복중이다. 오전에 4시간 일해야해서 알바가는 길 오늘은 날이 참 흐리다. 슬로칸 파크에는 왜 이렇게 까마귀가...
Love will save you [2019년 11월 13일]
그리고 커피를 먹으러 간 Nelson the seagull cafe. 위치는 가스 타운에서 가깝고 에코백도 팔고 빵도 팔고 커피도 파는데 분위기가 오지는 카페. 커피를 다 먹고 랍슨에 있는 자라 구경을 잠깐 하고 진희와...
Make your heart flutter [2019년 11월 03일]
오늘 소개해드릴 브런치 맛집은 ‘Nelson the seagull(넬슨 더 시걸)’ 입니다! 먼저, 위치를 알려드릴게요:) 이곳이 들어가시는 입구인데요, 겉에서 보기에는 가게가 매우 작아보였어요 하지만, 안은 나름 크고...
A-LOG [2019년 10월 01일]
단탄 도착하니 배가 고파서 '넬슨 더 씨걸(Nelson the Seagull)'에서 프렌치 토스트먹으며 열일함 맛은 가격 대비 별로였지만 그래도 분위기는 좋았으니 됐어! 하하! 일하다가 친구를 만나 같이 일 얘기하고~ 또...
씹고뜯고맛보고즐기는인생 [2019년 09월 15일]
게스타운 근처에 있는 Nelson the Seagull 플랫화이트와 아보카도토스트, 크루아상이 맛있다고 들어서 간 곳! Flat White and Choco croissant 같이 간 친구가 크루아상 웜업해서 먹는 걸 좋아하지 않아서...
시샘달 여드레 [2019년 08월 31일]
게스타운 그냥 돌아다니다가 눈에 띈 Nelson the seagull 넬슨 갈매기인가,, 아무튼 게스타운은 캐나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소소한 카페들을 많이 찾을 수 있는데 Nelson the seagull도 그런 카페 중...
저장해두기 [2019년 08월 30일]
나 Nelson the Seagull에 가려고 했더니 한창 점심시간이라 자리가 없었다 아쉬운대로 아이스크림이라도 먹자며 오랜만에 온 곳 그린포레스트라고 맛차맛 아이스크림 하나 나눠먹기 녹차팥빙수맛이다...
안녕밴쿠버 [2019년 08월 05일]
넬슨더시걸 Nelson The Seagull 분위기 좋구요~ 오전8시라 이제막 오픈한! 프랜차이저 커피집이 아니다보니 음료,샌드위치 메뉴는 살짝 비싼 편이G만~ 커피 향이 너무 좋아서 행복한 모닝~ 거게다 내부 분위기가...
빨간여우의 살아가는 이야기 [2019년 07월 23일]
319 Carrall St, Vancouver Nelson the Seagull 직접 만든 빵으로 만든 신선한 샌드위치와 커피로 유명한 카페입니다. 아보카도를 얹은 빵은 꼭 맛보면 그 맛을 잊을 수 없게 될거예요. 315 Carrall St, Vancouver...
담쟁이: 이야기를 談다 [2019년 02월 21일]
4) 밴쿠버 개스타운 Nelson the Seagull의 Avo on Toast 캐나다 밴쿠버 여행 6일차에 지친 심신을 달래고자 찾아간 브런치 맛집 Nelson the Seagull에서도, 망설임 없이 아보카도 오픈 토스트를 골랐다. 추적추적 비가 오던...
TROY'S LIFE [2019년 02월 17일]
일하는 사람들도 있고 #벤쿠버브런치맛집 #NelsonTheSeagull 입니다. #벤쿠버다운타운 #게스타운 을 살짝... 이상 작년 나홀로 벤쿠버 여행하며 만난 브런치 맛집 맛집 #nelsontheseagull 다녀온 후기였습니다. Good Bye...
A-LOG [2019년 02월 04일]
난 이 체크셔츠를 득템했는데 50% 세일에 추가 30% 세일까지 해서 10불에 삼 :3 그리고 이어서 송이가 팜플렛을 찍기 위해 찜해 온 밴쿠버 카페 투어를 쫓아다님 'Nelson the Seagull'은 다들 노트북이랑 책 왕창...
먹고 사는 이야기 [2019년 01월 31일]
딤섬 딤섬 노래를 부르다가 드디어 딤섬집 갔다!! Kirin restaurant 하가우랑 샤오롱바오랑 아 저거 이름까먹었다.. 근데 저 이름 까먹은게 제일 맛있었던거같다 볶음밥 쏘쏘였다... 고추기름소스가 없었다면...
PLACES in 밴쿠버, 캘거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