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stown 증기 시계

오늘은 편안하게 밴쿠버 여행을 해보겠습니다. 개스타운부터 잉글리쉬베이까지!이곳 저곳 열심히 돌아다녀볼게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 개스타운 & 증기시계 Gastown & Steam Clock 개스타운은 밴쿠버 여행을 간다면 빠지지 말고 들어야 하는 곳입니다. 서울로 치자면 북청동 한옥마을에서 과거의 풍경을 느껴보는 것과 비슷합니다.​​​ 가스타운 증기 시계 305 Water St, Vancouver, BC V6B 1B9 캐나다 가스타운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밴쿠버 가스타운 그리고 이 곳에는 명물이 하나 있어요.​ 증기시계 이걸 꼭 보셔야 합니다.​​​ 이렇게 생겼어요 ㅎㅎ 밤에 보면 더 예쁘다고 합니다^^​ ​​​​ 하단부에는 개스타운과 증기시계에 대한 설명이 있어요.​​ 전세계에 단 2대 밖에 없다는 증기시계라고 합니다. 15분마다 재미난 소리가 나는데, 그래서인지 시계 주위로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이 모여 있었어요. (그래서 찾기도 매우 수월하답니다 ㅎㅎ) ​...

by 하늘코끼리의 항공&여행 이야기 |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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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에 도착해서 제일 처음 구경 간 곳은 개스타운입니다 ​택시 기사님께 Gastown. Vancouver, BC Canda를 그냥 보여드리니까 데려다주셨어요 이렇게 보여드리는 게 영어 못할 때는 제일 정확한 방법인 것 같아요 ​태나다 플레이스에서 도보 11분 거리 스카이 트레인 캐나다 라인 워터 프런트 역에서 도보 6분 거리​개스타운은 영국 출신의 이민자 존 데이튼이 정착하며 형성된 마을로 2009년에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캐나다 국가 사적지로 지정되었답니다. 존 데이튼의 선술집과 여관이 번성하며 마을 규모가 커지게 되었고 주변지역도 함께 발전하여 지금의 밴쿠버가 탄생하였습니다. ​원래는 그린빌이라는 공직 지명이 있었으나 존 데이튼의 별명 허풍쟁이 (gassy) 잭에서 이름을 따 개스타운으로 이름이 바뀌었어요 캐나다 밴쿠버 개스타운 개스타운은 우리나라 예능인 미운 우리 새끼에서 촬영하기도 했고영화 데드풀 2 촬영 장소였기도 했어요 캐나다...

by 잇츠미와모찌 |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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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Gastown Steam clock​밴쿠버 유명한 관광지사람들 바글바글~증기로 움직이는 시계. 매 15분 마다 증기가 나오며 울린다. 30분과 정각엔 좀 더 길~게 울림.주변 식당 분위기가 좋기에 식당에 가거나 시계 바로 앞에 온통 빨강빨강 캐나다캐나다 상징으로 가득한 기념품샵이 있는데 들러보는 것도 재미있다. 우리는 딱 시계만 보기위해 5분? 정도 머물렀는데 마침 30분에 증기 나오는거 보고 시작. 캐나다 플레이스 바로 근처라 한 곳에 주차하고 걸어와서 둘러봐도 되고, 시계 앞에 15분 정도 임시 주정차는 가능하기에 내려서 후다닥 봐도 된다. 저 멀리 시계 보임. ​ 난 시계 보다도... 이제야 처음 눈에 보이는 저 뒤의 마소 간판. 저기 원래 마이크로소프트가 있었나???? 회사 위치 좋으네 가까이서 들여다 보면 신기하다. Gastown Steam Clock 305 Water St, Vancouver, BC V6B 1B9, Canada 캐나다 전통경찰 RCMP의 복장을 한 무스. 전형적인 캐나...

by 시애틀 잭율맘 |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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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밴쿠버 여행 아이와 함께 개스 타운에서 증기시계랑 전망대 보고 왔어요​ 밴쿠버에 가면 꼭 가봐야하는 곳이라고,하는 바로 그곳 개스타운 그리고 개스타운에는명물인 증기 시계가 있습니다. 증기시계를 보러가기 위해 오늘도이 건물?을 보면서 밖을 나섭니다.왜 이곳있는 나무는 시들어 있는지정말 궁금합니다. 퀸 엘리자베스 공원이나 인근에만 가도나무들이 정말 파릇파릇한데 말이죠!그럼 개스타운을 찾아 가봅니다. 가스타운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밴쿠버 가스타운 ​개스타운이라고도 하고 가스타운이라고도불리는 이곳은 많은 관광객들이 옵니다!물론 저와 아이도 관광객이죠!그리고 인기 많은 증기 시계 앞은 사람이정말 많이 몰려있습니다. 캐나다 밴쿠버 개스타운 캐나다 밴쿠버에 있는 올드타운 지역인개스타운(gastown)은 200년이 넘은 세계 최초의증기 시계가 15분 간격으로 증기를 뿜으며,시간을 알려주는 곳으로 유명합니다.사진위에...

by 테크리의 우먼리치 |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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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7.11 증기시계(Steam Clock) 개스타운(Gastown) 한 때 대화재와 경제공황으로 빈민가로 전락하기도 했었던 개스타운은 1972년에 대대적인 재정비를 하게 되면서, 고풍스럽고 화사한 분위기로 탈바꿈하였다. 덕분에 지금은 서울의 인사동처럼 밴쿠버를 찾는 외국인들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거리가 되었다. 본격적인 성수기가 되면 거리마다 독특한 수공예 악세서리나 캐나다 토산품을 파는 상인들이 즐비한다. 또한, 골목마다 자리잡고 있는 직접 만든 맥주를 파는 펍이나 오래된 앤틱샵들은 관광객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 밖에도 6월 중순부터 9월 사이에는 관광객을 위해 매일 오후 2시마다 개스타운 메이플 트리스퀘어에서 무료 가이드 투어가 진행된다 증기시계(Steam Clock) 15분마다 증기를 내뿜는 개스타운의 명물로써, 1875년에 세워져 1977년에 지금의 자리에 놓여졌다. 개스타운에 위치한 증기시계는 세계 최초이자 전 세계에 딱 2대 뿐인 명물...

by 일상 탈출... |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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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시의 북동쪽에 있는 개스타운(Gastown)은 예전에 밴쿠버 다운타운이 위치했던 곳이라 역사적 장소로 지정되어 있다. 이름 "개스"는 1867년에 이곳에 정착해서 최초의 술집을 연, 증기기관 선장이자 바텐더였던 영국인의 이름에서 따왔다고 한다. 개스타운은 1886년에 밴쿠버시로 합병되었는데, 같은 해에 일어난 큰 화재로 거의 모든 지역이 폐허가 되었고, 재건후 도매품 물류센터로터 번창하다 1930년대 대공항때부터 쇠락하기 시작했다고 한다.1960년대부터 밴쿠버 시민들이 개스타운의 역사적 건물들을 보존하려고 노력한 끝에, 1971년 지방 정부가 개스타운을 역사적 장소로 지정했고, 2009년에는 캐나다 정부가 개스타운을 국가적 자원에서 역사적 장소로 지정했다. 개스타운의 가장 유명한 역사적 건물은 증기로 움직이는 시계이다. 이 시계는 밴쿠버시에 난방을 공급하는 시스템의 증기 배출구를 덮기 위해 세워졌고, 그 이유는 추운 날 홈리스...

by 센트럴 파크 웨스트에서 |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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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여행 3일차 아침이 밝았어요-​여전히 춥지만 비가 안오는것 만으로도 감사한 마음으로 여행을 시작합니다 ˙ᵕ˙ ​​[Cafe Artigiano]​아침은 오고가며 눈여겨 보았던 카페 Artigiano에 가기로 했어요.​호텔에서 걸어서 5분정도 거리라 아침에 맑은 공기를 마시며 걷기 딱 좋더라구요! Caffe Artigiano 1101 W Pender St, Vancouver, BC V6E 2V2 캐나다 ​밖에서 안이 훤히 들여다보이는데 마치 미술관에서 잠시 커피를 마시는 듯한 바이브를 주는 곳이더라구요. ​낮에는 사람이 바글바글해서 갈 엄두가 안났는데아침 일찍 오니까 사람도 별로 없고 너무 좋았어요. 로즈마리 바닐라 라떼 ​남편은 간단히 요거트.다하는 그래도 아침을 잘 먹어야해서 breakfast burrito + 오렌지 주스.저는 커피. ​고등학교때 엄마랑 스타벅스 가는게 엄청 행복했는데ㅎㅎ언젠간 저도 다하랑 같이 카페에서 데이트하는 날이 오겠죠? ​​​[한식당 수라]​여행 3일차 정도 되니까...

by The Pursuit of HPness |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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