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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조회수: 3193
관광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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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dney Opera House는 시드니의 상징이다! 시드니하면 바로 떠오르는 곳.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시드니 도착하고 하루 지나서 오페라하우스와 배를 타고 갭 공원을 보기 위해 호텔을 나섰다.시드니에는 대중교통이 트레인과 라이트레일, 버스, 배, 택시가 있다.공항에서 호텔로 올때는 트레인을 이용했고, 이날은 라이트레일과 배를 이용했다.오팔카드로 라이트레일도 배도 트레인도 버스도 탈 수 있다.시청앞에서 타서 서큘러키에서 내렸다.전에 왔던 기억을 더듬어 찾아 갔다.많이 변한건 없지만 사람들이 훨씬 많아서 부딪치지 않으려고 비켜가면서 걸어서오페라하우스를 향해 갔다.시드니 오페라하우스는 조개 껍데기 모양을 하고 있고 특수 제작된 타일이라고 한다.타일이 100만장이 넘게 들어갔고, 짓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고 한다.지금은 세계문화 유산에 등재되어 많은 사람들이 찾는 시드니의 상징이 되었지만.어쨌던 보기에 아름답고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는 오페라하우스는 시드니를 찾는 사람들이언제나 찾아오는 관광명소다.오페라하...
by 세비야의 여행 이야기 | 1개월 전
[호주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공연 후기ㅣ오페라의 유령 & 티켓 예매 & 비용
안녕하세요:) 호주 워홀러의일상 일기입니다 호주 시드니의 랜드마크오페라 하우스❣️ 오페라 하우스에서"오페라의 유령"관람하고 온 후기입니당! 오페라하우스 내부 가이드 투어 💛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가이드 워킹 투어 - 클룩 Klook 한국 지금 클룩에서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가이드 워킹 투어를 예약하고 오페라하우스의 역사에 대해 알아보세요. 한국어 가이드가 포함되어 있어 더더욱 알차고 유익합니다. 3ha.in 오페라 하우스 공연 티켓 예매 💛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공연 티켓 - 클룩 Klook 한국 지금 클룩에서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공연 티켓를 예약하고 7가지의 오페라 중 원하시는 1가지를 선택하고 즐겨보세요! 클룩과 함께라면 더더욱 저렴하게 즐길 수 있어요. 3ha.in Sydney Opera House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The Phantom of the Opera ) 오페라의 유령 관람 후기 오늘은 퇴근하고첫 오페라 공연 보는 날 😍서큘러키...
by 엘라의 여행일기장 | 1개월 전
시드니오페라하우스 콘서트홀 오케스트라 관람후기 (내부구경,티켓구매방법,자리예매,공연시작시간,드레스코드)
안녕하세요 호주 시드니에서 공부하는 유학생 나나에요어제는 오페라하우스 콘서트홀 오케스트라를 보고왔어요! 다들 호주시드니 여행오시면 한번쯤#오페라하우스 는 들리시잖아요 그럴때 같이보기 좋은 오페라하우스 내부와 오케스트라 뮤지컬 오페라 공연들 호주시드니의 상징인 오페라하우스 콘서트홀내부를 구경할수 있어서 더욱 좋았어요 오페라하우스의 무대백스테이지와 무대를자세히볼수있는 내부 가이드 투어도 오페라하우스에서는 진행중이에요 (사이트에서구매가능)하지만 저는 공연을 더 즐기고싶어서 오케스트라 티켓을 구매하고 갔습니다 !! 요건 이제 이용이 불가능한 제 티켓입니다 한번쯤 시드니 지내면서 오페라하우스에서오케스트라는 꼭 보고싶었는데요저는 오페라하우스 공식사이트에서티켓 구매했어요 !가격은 구역마다 천차만별이니 사이트들어가셔서 확인하세요 :)공식구매사이트는 포스팅 마지막 부분에 첨부해...
by 나나블로그 NanaBlog | 2개월 전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내부 투어 예약 방법 및 후기
안녕하세요, 여행하는 지우입니다 :) 정말 정말 다시 가고픈 시드니..저는 제주도에 복귀했지만아직도 마음만은 시드니랍니다 ㅠㅠ제가 시드니 여행 마지막 날의미있는 하루를 보내고 싶어서시드니 오페라하우스 내부 투어를 신청했었어요 :)예약 방법부터 후기까지자세하게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Review시드니 오페라하우스내부 투어글 | 사진 여행하는 지우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Bennelong Point, Sydney NSW 2000 오스트레일리아 연락처 : 61 2 9250 7111주소 : Bennelong Point Easy walk from Circular Quay Train Station, Sydney, New South Wales 2000 Australia 인생 여행지로 남았던 시드니..혼자 여행이라 더 느끼는 게 많았고배운 것도 많았고 본 것도 많았고정말 다시 이 시간으로 돌리고 싶어질 정도예요.매일 봐도 질리지 않던 오페라하우스,,같이 여행 동행했던 분이 오페라하우스 내부 투어꼭 신청해서 들어보라고 하셔서마음먹...
by 지우의 여행일기 | 3개월 전
시드니 여행,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공연관람 후기 + 예약방법
부모님과의 호주 시드니 여행.특히 아빠가 오페라나 클래식 음악을워낙 좋아하셔서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에서의공연 관람은 필수적인 코스였다. 숙소 앞에서 우버를 잡아 타고 도착한 오페라 하우스숙소는 Museum 역 근처였는데걸어가려면 충분히 걸어갈만한 곳이었지만비행기 10시간 타고서 도착 당일인지라체력을 너무 쏟아붓고 싶진 않아서우버로 이동했다.도착하니 저 멀리 보이는 오페라 하우스가 신기하게 느껴졌다. 오페라 하우스에감탄을 하며 벌써 초입부터 사진을 찍어본다. 사진 예쁘게 안찍어주면다시는 같이 안다닌다고 협박을 했더니부모님이 내 사진을 제법 성의껏 찍어주기 시작했다.ㅋㅋㅋ효년과 효녀사이의 나... 석양이 너무 아름다웠다.그래, 내가 너를 보려고이렇게 열심히 벌어 여기 서있다. 세계적인 관광지 답게 엄청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코로나 이후에는사람들이 조금만 몰려있어도 괜히...
by 어떻게든 사고 만다. | 3개월 전
호주 자유여행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주변 여행코스 가볼만한곳
예전보다는 TV 예능을 잘 챙겨보지는 않는 편이지만, 최근 tvN에서 '부산촌놈'이라는 호주 워킹홀리데이 예능을 한 번씩 챙겨보고 있습니다. 부산 출신 연예인 및 유튜브 곽튜브가 함께 호주 시드니에서 워킹홀리데이를 하는 과정을 예능으로 소개를 하고 있는 프로그램인데요. TV를 통해 시드니 오페라하우스를 비롯해 하버브릿지 등의 풍경을 보니 오래 전에 다녀왔던 호주 시드니 여행이 생각이 나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시드니 여행코스 가볼만한곳 및 여행지를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사실 호주 자유여행으로 시드니를 다녀온 지는 꽤 오래 되었지만, 그래도 시드니의 명물인 오페라하우스 및 하버브릿지 등의 명소는 그 자리 그대로 남아 있기에 큰 차이점은 없을거예요. 달링하버(Darling Hobour) 가장 먼저 달링하버는 시드니의 대표적인 친수공간 중의 하나입니다. 꽤나 달달한 이름을 가진 항구이기도 한데요. 곳곳에 요트들이 정박해 있고, 수변공원...
by 발길이 이끄는 곳으로의 사진여행 | 3개월 전
시드니 일상 /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공연 후기 (예매 방법, 가격,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콘서트홀 가는 길)
시드니 일상🎈👗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공연 관람 후기- 오페라하우스 공연 예매 방법 및 공연 가격: 시드니 심포니 오케스트라-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콘서트홀 가는 길 시드니에서 지낸지 벌써 6개월째,호주 생활 동안버킷리스트가 있는데그중 하나인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공연 관람'후기를 남겨본다.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Bennelong Point, Sydney NSW 2000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공연 예매 방법 1. 공연 정하기시드니 오페라하우스에서는정말 다양한 공연이 진행된다.진행 중인 공연 / 예정 공연 정보는아래 링크의'What's On' 섹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보통은 여행/출장으로 시드니를 방문하실 것이고,아래 링크를 참고해서정해진 일정 내에서관심 있는 공연을 확인하면 된다. Sydney Opera House | Home Skip to main content Main navigation Explore what’s on We’re turning 50 and everyone’s invited. Join us for a year...
by Whole World is Yours :) | 3개월 전
호주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공연/오페라 티켓 구매, 관람 후기
안뇽하세요 별이입니다아오늘은 제가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오페라 본 후기를 포스팅할건데요~~공연 보고싶어두 어떻게 보는거지 궁금했는데티켓 구매하는 꿀팁과 오페라하우스 공연 백배즐기는법을 여러분들에게 공유하려고 합니다🩵 오페라하우스 공연 티켓 구매하기 퍼스에서 살때 시드니 여행 계획 짜며단순히 오페라하우스 앞에서 사진 찍는게 아닌, 공연을 관람해보고 싶더라구요!부킹닷컴으로 숙소 예약했는데 우연히 발견한 오페라하우스 공연 액티비티!!좌표 남기려고 찾았는데 없어졌어요!! 어쨋던 전 부킹닷컴으로 편하게 예약했는데 확정메일 받고오페라하우스 홈페이지로 역추적해서 들어가서 다른 공연 예매했어요 그래서 그런지 부킹닷컴에 오페라하우스 공연 액티비티섹션이 사라져버렸네요 ㅎ허허🤣ㅋㅋ 결론; 부킹닷컴으로 예약했다가 중간다리 안걸치고 다이렉트로 다시 예매함 오페라하우스 공연 예매 사이트 https://opera.org.au/ Nation...
by 해피한 별이 일상 | 3개월 전
호주 시드니_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로 정산완료! A.K.A.엽서뷰_ 시니드 하버 메리어트 호텔 앳 서큘러 키
아주 정말 너무 오랜만에 호주 신혼여행관련 글을 쓰는군..우리가 시드니에서 묵었던 호텔을 소개해본다. 포인트로 4+1하고 하루더 결재해서 6박 머무른 호텔이다. 서큘러키역에서 내리면 도보로 10분만에 도착할 수 있는 시드니 하버 메리어트 앳 서큘러 키 이다. 건물은 연식이 좀 보이지만 그래도 관리를 잘해서 깔끔하다. 로비와 복도 오브제 하나하나가 신경쓴 티가 팍팍난다. 참고로 체크인할때 본보이 플레티넘이라고 말하면 보통 기다림 없이 패스트트랙으로 체크인이 되거나 라운지에 별도의 체크인 공간이 있으니 물어보면 좋다. 이날 줄서서 기다리지 않고 거의 바로 체크인해서 참 좋았었다는....ㅋㅋ 로비층에 실베스터라고 메인 식당이있는데 플래티넘 혜택으로 먹는 조식은 여기가 아니고 라운지 조식이다. 여긴 추가금이 꽤 쎄고 일반음식도 비싸서 이용한 적이 없다.ㅋㅋㅋ 시드니에 맛집 많아서 여기 아니더라도 대체제가 널렸다는... 방문...
by 숨숨집을 찾아서... | 3개월 전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 하버브릿지 잘 보이는 뷰맛집 레스토랑 'Whalebridge'
안녕하세요 원더미뇽 입니당💓오늘은 제가 시드니 도착해서 제일 처음 갔던 레스토랑시드니 오페라하우스/하버브릿지뷰 멍 때릴 수 있는 #whalebridge 포스팅 해볼게요..❣ Whalebridge(웨일브릿지) 구글 평점 3.6점 / 후기 247개 📍영업시간매일 오후12시부터 저녁 10시까지(단, 금토일은 오전 11시부터 영업시작) 🔻Whalebridge🔻이 사진 보고 그냥 여기 앉아야 겠다고 생각함(후기 안읽고 들어간 적 처음 ㅋㅋㅋㅋㅋ) #시드니 왔다는 걸 실감한 이 순간💟 나도 드.디.어. #하버브릿지 보았다!!!!! 근데 식사 못한지 거의 20시간 다되가서ㅋㅋㅋㅋㅋㅋ일단 좀 먹자... 혼자 여행오면 최대 단점😭여러개 못시킨다는 점 ㅋㅋㅋㅋ 고기는 좀 먹어야겠고, 젤 만만한 햄버거+감튀 세트 시킴(감튀를 시키는 순간 부터 내 음식을 탐내할 만한 자가 여럿 있었다는 사실 ㅋㅋㅋㅋ 뭐이리 갈매기가.... 많어...!!!정답은 포스팅 비하인드 스토리에.....🤭🤭🤭) 영롱한 색깔의 #스...
by Wonder미뇽의 Wonderful라이프 | 4개월 전
[호주 여행]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하버 브리지 걷기
며칠 전 호주가 떠올랐다.벌써 7년 전의 일이다. 사진첩을 펼치듯 pc에 photo 폴더를 뒤적였다. 오래되고 클래식한 호텔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방이 참 넓었다. 멜버른에서 묵었던 호텔, 이름 기억이 안난다. 2016년 8월? 벌~써의 여행이라 그런지 루트는 잘 생각이 나지 않는다. 사진을 보니 새록새록 기억이 되살아난다. ㅎㅎ 늘 나의 여행의 루트는 바쁜 일상을 살아낸 보상이었고, 쉼을 누리는 시간이었다. 그래서 떠들썩하고 바쁜 관광보다는 쉼의 비중을 둔 여행이다. 그래서 고생스러워도 자유여행을 선호한다. 여행 루트록켓 마켓- 시드니 현대미술관- 오페라 하우스- 하버브리지 걷기- 키리빌리 동네 구경 - 루나파크 - 시드니 천문대 시드니 하버 브리지가 보인다. 햇살이 좋던 날 아침에 일어나 한 잔 들이키는 커피는 넘나 좋다. 요 커피 참 좋았는데 ~ㅎㅎ커피 맛도 모르던 내가 커피를 달고 산다니, 요즘은 자중 중 ㅋ The Rocket Market 주말...
by 하나바오 HANABAO + 반짝이는 여름섬 모험담 + | 4개월 전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맛집 '오페라 바' 피맥 최고 하버브릿지 뷰
이번 시드니 여행 중 가장 행복했던 하루를 꼽자면 이날 '오페라 바'를 간 것 !!그리고 피자 맥주를 잊을 수 없다 .... ๑ ❛ ڡ ❛ ๑ ღ오페라하우스와 같은 건물에 위치하고 있는데살짝 사이드여서 하버브리지 뷰 + 오페라하우스 뷰까지 완벽한 곳이고, 인생샷 명소로도 유명하당 오페라하우스 뷰 맛집 오페라바 📣 예약 가능📍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LC층🕒 영업시간• 월-목: 오전 11시 - 오후 11시• 금-토: 새벽 12시 30분 / 일: 오후 10시 마감 오페라 바 · Macquarie St, Sydney NSW 2000 오스트레일리아 ★★★★☆ · 술집 goo.gl 가는 길은 크게 2가지 !사진에 표시한 1번 or 2번으로 가면 연결된다 실외 테이블 (테라스 석) 뿐만 아니라, 실내 테이블도 있어서 취향에 맞게 선택하면 되고,자리를 따로 안내해 주지 않기 때문에 빈자리가 있다면 알아서 앉으면 된다그 말인즉슨, 좋은 자리는 먼저 차지하는 사람이 임자 오페라하우스가...
by 놀고 먹고 사쟈 읏-쨔 (۶•̀ᴗ•́)۶ | 4개월 전
[호주 시드니] 오페라하우스와 트램타고 퀸 빅토리아 빌딩 (QVB)
시드니는 지금 관광객 포화상태...라고나 할까 2주만에 다시 찾은 시드니, 원래 이스터기간에 캠핑을 길게 갈 계획이라 부킹까지 해뒀었지만 2주전에 방문한 무박일정중에 오빠 친한 동생네 부부와 함께한 일정이 못내 아쉬워 2틀 신세를 지기로 하고 시드니로 결정! 이스터기간이라 호주사람들은 저 밑으로 내려갔지만 ㅎㅎ 우린 거꾸로 올라갔고 시드니에 사람들이 없을거라는 생각은 안했지만 이렇게 많은 해외 관광객들이 들어와있을거라는 생각도 미처 ^^ 간만에 아니지, 코로나로 인해 언 3년만에 사람구경 제대로 한날! 코로나를 겪었던 세월이.. 이상하게 까마득하게 느껴진다 인근 빌딩에 주차를 올데이 할까했지만 눈튀어나오는 금액이라 ㅎㅎ 돌다가 다시 오자고 하고 길거리 파킹존에 4시간짜리로 끊어두고! 지난번 무박일정속엔 감히 생각도 못했던 #달링하버브릿지 #시드니오페라하우스 구경가보는걸로~ 가는길부터 범상치 않은 사람수....
by Wood & Spoon 우드앤스푼 | 5개월 전
호주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라보엠 관람 드레스코드와 알아야할 여행 정보
호주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라보엠 관람 드레스코드와 정보 호주 시드니 여행을 간다면 너무도 당연하게 호주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야 할 겁니다~! 어디 호주 갔다 왔다면 오페라하우스 사진 없이 호주 갔다 할 수 없겠다고 할 수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없네요~! 호주 시드니 여행에서 오페라 하우스 제대로 된 사진이 말입니다~! 암튼 이번 호주 여행에서는 오페라하우스 사진만이 아닌 자유여행이기에 호주 현지의 문화에 푸욱 빠져보고자 아내와 다짐하면서 이번 호주 시드니 여행 중 오페라하우스에서 오페라를 보자고 의기투합했습니다~! 그래서 예매를 했는데요~! 뭐 티켓마감이 정말 빠르게 이루어지기에 그냥 맛만 보고자 했기에 저렴한 좌석을 선택하려고 했는데 이미 마감이어서 하는 수 없이 R석으로 티켓팅을 하게 됩니다 당연히 앞쪽으로 가면 가격은....흠~~~입니다~!티켓박스에서 이름을 말하고 티켓을 받고 3층으로...
by 행복한 삶의 방식 | 6개월 전
[호주] 1일차 인천-시드니 KE401 대한항공 비지니스 탑승 후기,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 야경
#한달에한번해외여행2023년 1월 호주 시드니, 브리즈번, 골드코스트 여행1일차KE401 비지니스 탑승 후기 -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 야경2022년의 첫 여행지는 호주였어요제 첫 호주 여행이기도 하고 오랜만의 장거리 비행 & 이코노미 만석이 예상되어할인 하나 없이 전액 다 주고 .. ㅠㅠ비지니스석으로 다녀왔습니다 대한항공은 2터미널!2터미널에는 취항 항공사가 별로 없어서갈때마다 참 한적해보여요비지니스라 프리미엄 체크인 카운터로 갔는데사람이 꽤 많아서 ㅠ 은근히 줄을 오래 기다렸어요(사실 카운터에서 퍼스트 클래스로 업그레이드해주신다 하셨는데짝꿍은 안되고 저만 가능하다해서 ㅠㅠ무려 퍼스트 클래스 업그레이드를 거절했습니다...다음번 기회에 다시 부탁드려요 대한항공..!!) 대한항공 시드니행 비지니스석 탑승 후기시드니행 비행기는 보잉 777로 알고있어요완전하게 플랫 베드가 되진 않지만이코노미 보다 편하게 갈 수 있음...
by Lifelog | 6개월 전
시드니 오페라하우스에서 라보엠을...
Bennelong Point, Sydney NSW 2000 오스트레일리아 Bennelong Point, Sydney NSW 2000 오스트레일리아 2023. 3. 1. #1/16days공항에 도착하자마자알찬 시내투어를 마치고호주의 일반 주택에머물고 싶어에어비앤비로 예약한 숙소에 도착했다 시내에서는 조금 떨어져 있는 곳이지만바로 앞에 공원이 있는 조용한 주택가에 있다 잠시 여장을 풀고라보엠을 보러 오페라하우스로 향한다 보름 전내 생애 언제 또 시드니 오페라하우스에 와보겠는가 생각해서가장 좋은 자리로 예약하려고 하니1층과 박스석, 2층 앞 좌석은 모두 매진이고2층 S석 바로 뒷자리가 있어예매를 했다S석과 가격차이는 얼마 안 나지만그래도 나 스스로에게 큰 선심을 썼다 공연시간까지는 좀 여유가 있어우버를 타고일부러 하버브리지 건너편에서 내렸다원래는 오페라하우스까지하버브리지를 걸어서 가려고 했는데보도 입구를 제대로 찾지 못해그냥 배를 타고 건너기로 했다...
by 더욱 멋진 삶을 위하여 | 6개월 전
11일차_ 걸어서 시드니 한바퀴_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10일차_ 안녕..해밀턴 아일랜드 안녕?시드니_ 서큘러키 전날 저녁에 정중하게 나갈 시간 재공지를 해주었다. 공항가기 전날 아침은 항상 남은 맥주 털이로 음주를 ... m.blog.naver.com 잠든 사이에 시드니는 비가 내렸었다. 아침 조식 라운지가서 호로록 먹었다. 메뉴가 많지는 않지만 먹을만한걸로만 구성되어있어 전날 저녁 라운지에 대한 서운한 마음을 조금 달랠 수 있었다. 오전 워킹투어 집결지인.. 시청앞으로 왔다. 호주는 역사가 235년 밖에 안된 짧은 나라인데 이건물은 그중 초창기에 사막에서 가져온 돌로만든 건물이라 노란빛을 띈다. 공원으로 걸어갔다. 이런 탑있으면 꼭 추모 공원이던데... 역시나... ㅋㅋ 전쟁에서 희생된 군인들을 위한 추모 공원이었다. 공원을 지나 멀리대성당이 보이는 포토스팟에서 사진을 찍고 호주에는 비둘기같은 새가 한두종류가 아니군... 세인트 메리 대성당에 왔다. 성당 하나 완공하는데 1세기를 갈아 넣은 클...
by 숨숨집을 찾아서... | 7개월 전
호주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야경 오팔카드 서큘러키역 (트레인 노선도, 트램, 버스 탑승)
호주 하나투어 패키지 여행 중저녁 6시~7시 사이에 호텔 도착하면오후 시간엔 자유시간이였어요.첫날과 둘쨋날은 호텔 앞 울월스 마트에서 장보고호텔 야외 수영장에서 수영했어요.호주는 총기 사용도 불법이고 치안이안전한 편이여서 여행 셋쨋날 밤에호주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야경보러나가기로 했어요. 저희 숙소는 머큐어 시드니 파라마타.오페라하우스가 있는 서쿨러키역까지30km 떨어져서차로는 40분, 트레인으로 50분 거리였답니다.투어 마치고 차 막히면 50분을 달려야파라마타 호텔에 오니.. 피곤하더라고요.패키지 여행은 가성비는 좋았지만호텔이 여행 출발 3일전에 공지 되고사전에 상품안내에 나온 4군데 호텔이 아닌전혀 다른 곳이 예약되어 씁쓸한 부분이였어요.호텔 위치는 아쉬웠지만또 파라마타 지역을 본 건 좋았네요. 여튼, 저녁 7시 호주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야경보러출발~머큐어 시드니 호텔에서 파라마타역트레인 타러 가는...
by Ideassam 여행놀터 | 7개월 전
호주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막쑥(@mak_ssook)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팔로워 1,685명, 팔로잉 1,697명, 게시물 1,403개 - 막쑥(@mak_ssook)님의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보기 www.instagram.com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출장 기간동안 혼자서 두번이나 찾아갔습니다. 크로스로드 근처 호텔에서 하이드파크를 거쳐 오페라 하우스까지 걸어가는 길이 지루하지 않습니다. 압도적인 크기를 자랑하는 나무들에 둘러쌓인 잔디밭이 여유롭게 보이는 공원이 걷기 참 좋습니다. 공원 안에 있는 세인트메리 성당도 아주 멋지구요.멋진 풍경과 건물, 그리고 여유로운 도시를 감상하며 가다보면 어느새 오페라 하우스에 도착합니다. 하버브릿지와 오페라 하우스 크게 의미 있는 짓(?)을 하진 않습니다. 그냥 사진속 사람들 처럼 근처 방파제에 앉아 음악을 들으며 풍경을 찬찬히 바라보았습니다. 사실 가서 보면 별거 아닌 곳 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사진에서 보는것하고 크...
by 막쑥님 못생겼어요!! ㅋㅋㅋㅋㅋ | 7개월 전
호주여행,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 Sydney Opera House )
호주 여행이 이어진다. 작년 1~2월에 다녀온 여행기다.오늘은 시드니에 입성한 후 이틀째 되는 날이다.그 유명한 '시드니 오페라 아우스(Sydney Opera House)'를 찾는다. 사실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는 시드니에 머물면서 적어도 세 번쯤은 찾은 것 같다.이 길을 따라 오페라 하우스에 접근한다.물론 바로 위쪽의 '로열 보타닉 가든'을 통해 접근하는 방법도 있다.바로 가까이에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와 더불어 시드니의 상징인 '하버 브릿지'도 있어 같이 만나 보면 좋다. 내 어린 시절을 돌이켜 보면 오페라완 거리가 먼 삶을 살았다.중학교에 진학해서야 피아노를 구경했으니 말이다. ㅎㅎ문화와는 거리가 먼 삶이었다.으흠, 오페라 하우스가 눈에 들어 왔다.지붕은 조개껍질 또는 하얀 돛을 형상화한 것이라 하나 보는 사람의 느낌 그대로이리라. 오페라 하우스는 태평양이 왓슨베이에서 깊게 내륙으로 들어 온 곳에 위치한다.시드니는 수상교통이 발달할...
by 들꽃-문화재 다 모여라 | 8개월 전
[호주2022]로열 보타닉 가든 &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어딘가 가게 되면 어쨌든 꼭 한 번 들러봐야 하는 랜드마크들이 있다. 남들 다 하는 것 따라하기는 싫어하는 편이지만, 세계적인 랜드마크들은 가보면 다들 이유가 있긴 하더라. 그래서 호주 여행 1일차는 호텔에 짐만 던져놓고 바로 오페라 하우스로. 오페라하우스는 숙소인 센트럴에서 걸으면 한 시간은 안 걸리겠다 싶지만 대중교통 적응도도 높이고 시간도 절약할 겸 로열보타닉 가든까지는 버스를 타고 이동. 보타닉 가든 입구에는 이렇게 뉴사우스웨일즈주 도서관이 있다. 들어가보고 싶었지만 오늘은 패스. 저녁시간까지 두어 시간 정도밖에 남아있지 않다. 이 나라는 안 해도 될 전쟁을 대영제국 따라서 많이 했던 모양인데, 그 얘기는 전쟁기념관 이야기 할 때 다시 하자. 로열보타닉가든은 시드니 CBD와 바로 접하고 있는데 아주 평화롭다. CBD도 지역도 공기가 맑기로는 거의 비현실적인 수준이지만 사람은 많고 시끄럽다. 공원은 사람도...
by 알움, 앎이 움트는... | 9개월 전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시드니에 왔으니 시드니의 상징인 오페라 하우스에서 공연을 봐야지 했는데처음 시드니에 왔을 때 같이 살고 있던 동생이 오페라 하우스 야외 공연이 있는데 거길 가보자 해서한번 따라갔던 기억이 난다.그리고나서 또 갈 기회를 만들지 않았다. ㅎㅎㅎㅎㅎㅎ내가 한건, 간간히 뮤지컬 빌리엘리어트나 해밀턴 공연을 본것.그리고 한번 클래식 공연을 듣고 싶어서 타운홀에서 하는 공연을 예매했다 코로나로 인해 공연이 취소되는 사태가..그리고 한번 가야지 라는 생각을 하던중에 마침 NSW 주에서 경기부양을 위해 공급한 voucher 를 쓰기위해 알아보다가피아니스트 손열음씨의 이름을 오페라 하우스에서 발견하고는 기뻐서 홀랑 예매를 했다.제일 저렴한 합창석으로 ^^오빠를 데리고 가는 첫 공연인데 평소 즐기지 않았던 터라 우선 한번 가보고 좋으면 다음에 좋은 좌석으로 오자는 심정으로지난번 카지노 공연장에서 주차를 잘못해서 160불의 딱지를...
by 양토끼의 소소한 행복 | 1년 전
[두번째 호주] #10.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에서 오케스트라 공연 관람
3시간짜리 고래워칭 투어를 보고 다시 숙소로 돌아오니 드디어 리셉션에 사람이 있드아아아아!!!"나 아까 짐 놔두고 갔는데!""오 저기 있을거야"왜 아침에 안열었냐고 징징대며 체크인을 무사히 마치고, 방으로 들어왔다. 우선 샤워부터.어제 밤기차 타고 오느라 씻지도 못했고, 바닷바람 맞아가며 고래를 보고 왔으니 일단은 씼어야한다.공용 샤워실이라 방이 싸다. 개인룸인데도 10만원. 시드니 다운타운에서 이 정도면 저렴한 편이지 뭐.근데 씻고 누웠더니 나가기가 귀찮...-0- 한참동안 핸드폰 충전한다는 핑계로 뒹굴뒹굴하다가, 그래도 여기까지 왔는데 추억팔이 여행은 함 해야지 싶어 옷을 차려입고 숙소를 나었다. (왼) 2002년 시티홀에서 필카로 찍은 시청 (오) 2022년 시티홀에서 폰카로 찍은 시청 그때 당시 우리의 숙소가 있던 시티홀 역으로 걸어갔는데, 그대로네... 그 구도 그대로 사진을 찍어보았다.ㅋㅋㅋㅋ그때는 필카여서 내...
by 빨간 우체통에 담겨진 빛바랜 추억 한 조각 | 1년 전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와 보태니컬 가든 산책하기
아들이 있는 시드니에서 3주간 머물면서 오페라 하우스 앞을 얼마나 많이 지나쳤던가.해가 나면 그냥 걷기만 해도 좋고, 비가 오면 나름 운치가 있고 현대미술관이 가까이 있어 작품 관람하기도 좋다.트램을 타고 문턱이 닿도록 드나들었던 그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Sydney Opera House) 교통편 : 트램 (종착역 Circular Quay) 우리의 지하철과 비슷한 트램을 타고 종착역인 서큘러 키 역에서 내린다.호주의 교통카드 opal은 충전해서 트램, 버스, 기차, 페리를 이용할 수 있고 비자카드나 마스터카드가 있다면 그걸로도 결제가 가능하다.마침 이날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종전을 바라는 행렬이 있었다.국제 평화를 바라며 자신의 소중한 시간을 내어 이런 행렬에 참여하는 이들이 참 멋지다.하루빨리 종전되기를 바라며. 뚜벅뚜벅 걸어서 오페라 하우스 쪽으로 가는데 이건 또 무슨 일이람??어마한 사람들이 오페라 하우스 앞 계...
by 어차피 빛날 두별 | 1년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