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공항

새벽에 예약한 우버를 타고시드니 공항으로 5시에 출발했다.​대한항공으로 모두 예매한 상태라짐을 모두 붙이고,아들과 가족사진을 찍었다.​ 셋 다 눈이 뻘건데???난 눈물을 꾹 참았다^^​내가 울면 아들이 너무 슬플 것 같아서..입국처럼 출국도 간단했다.​신고할 물건 없으면 일사천리.​미리 검역신고를 앱으로 하면큐알만 찍으면 되니 아주 간편.​ 입국장 내 면세점에는 명품관도 크고 다양한 제품이 보였다.​시드니 여행선물들도 보았지만,역시나 시내보다 많이 비싸서...살만한게 없었다 ㅎㅎ​ 배가 고프면 먹을만한 샌드위치가진짜 먹음직스러웠다.​꾹 참았다는... ​바로 기내식으로저녁을 먹어야하니..ㅎㅎ 비행기 시간이 2시간 정도 남아서..왜냐면 또 대한항공이 연결편 문제로늦어졌다. 문제다... 문제...​ 그래서 여자 화장실 옆에 위치한 메리노 매장에서 남편 ugg 슬리퍼 구입 ㅎㅎ​할인가로 78000원 정도였나..시내에서 산 내꺼보다 비싸긴 한데.....

by 2023 미니멀라이프 |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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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y SYD ​​​ 기차도 택시도 너무 비싸 ​9시간 비행 끝 시드니 공항에 도착했다. 피곤할 만도 한데 시간대가 비슷해서 그런지 아침 눈 뜨고 하루를 시작하는 기분으로 시드니 공항 입국 수속을 마쳤다. ​걱정했던 한국 음식은 아무런 검사도 질문도 없이 무사 통과! 대부분 절차가 전자 방식으로 진행된 때문이기도 했다. 간소화된 절차 탓에 아시아 여러 국가에서 동시에 비행기가 도착했는데 공항 밖으로 나오기까지 30-40분이 걸렸다. ​0840 시드니 공항 착륙(승객 이송 버스가 늦게 옴)0925 버스로 청사 이동0940 공항 청사 진입0945 세관 줄 서기 시작0950 공항 청사 빠져나옴​탑승교로 나왔더라면 입국 시간이 줄어들었지도 모르겠다. 비행기에서 공항까지 승객을 나르는 버스를 비행기 안에서 40분이나 기다렸다. ​스탑오버로 시드니 공항에 온 사람이라면 최소 5-6시간은 있어야 시드니 시내가서 달링하버나 하버 브릿지 정도 보고 올 수 있겠다​ 비행...

by 콴타스틱 飛行記 |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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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여행 시드니에서 구매한 기념품 소개해 보아요이것저것 많이 구매했는데여기저기 많이 나눠주고 남은 것만사진 찍어보았습니다​​​ 그중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플랫아웃베어!라지사이즈와 스몰사이즈예요크기 비교​​​ 사자마자안고 사진 찍어봅니다라지크기 감이 오시나요?​​​ 욕심나서 조카들 선물로 하나씩애착인형으로도 추천입니다!​​​ 딸이랑 첫 번째로 만난 조카^^​​​ https://naver.me/xi2w40TQ플랫베어가 출산선물이나조카선물 아기선물로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그래서 위의 링크 에이블 마더의 주문제작 아기침구도선물로 함께 소개해보아요​낮잠이불과 아기 포대 기등...다양한 종류의 침구가 있고,주문제작으로 아기꺼 받아보시고 마음에 드시면어른사이즈로도 가능하답니다​​ 에이블 마더에서 누비 원단을 많이 사용하는데누비원단은 고온에서 푹푹 삶는 피그먼트 염색으로불순물이 제거되어 피부가 예민한 아기에게도추천해보아...

by 에이블 마더 |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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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 여행기도 다 못썼는데 시드니를 가게 됐다이렇게 기대 되지 않은 여행이라니 역시 일하다가 놀아야 더 극적인거다 백수 생활이 지겨울 즈음 떠나게 된 시드니 여행 항공편도 지난 주말에 다급하게 구매했더랬다 남친님 덕에 인천공항까지 편안하게 왔다선물 꼬옥 사올게 고오맙다!!!내가 해외여행만 가면 텐션이 올라가는 것 같은데 기분 탓이겠지 치앙마이 때 3시간 전에 오니 너무 시간이 비어서 이번에는 2시간 20분 전에 왔다 저녁 시간이라 그런건가 연휴직전이라 그런건가 공항이 너무 한산쓰~ 체크인하고 수하물 보내는데 10분도 안걸린듯ㅎㅎ 소정이랑 엄청 걸어서 버거킹 왔었는데,,,넌 알까 내 마음을 어니언링 냠냠아시아나 후기 찾아보니 OZ601 시드니행 비행기는 1시간 이후에 바로 기내식이 나온댄다 벌써부터 심심해서 큰일 노계획러는 급하게 호주 여행책을 읽어봅니다은근 시간 잘갔음 책 가져오길 잘했네 이번 여행 잘 부탁한다 가...

by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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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dney Airport Mascot NSW 2020 오스트레일리아 ​ 호주 시드니 여행을 마친 뒤, 시드니 공항에서 국내선으로 멜버른 갈 때 라운지를 이용했다.​인천으로 가는 비행기는 국제선 1터미널에서 탑승을 하는데, 젯스타로 호주 다른 도시 갈 때는, 2터미널을 이용해야 한다. 시드니 공항 국내선 터미널인 2터미널에도 라운지를 비롯해서 식당가가 많다. ​그 중 나는 pp카드로 무료 이용이 가능한 라운지를 찾아봤다. ​pp카드 소지자 중에서, 해외여행 중 내가 이용하는 공항에 어떤 라운지가 있는지 알고 싶을 때 priority pass 어플을 다운로드 받은 뒤, 공항을 검색해 보면 된다.​시드니 공항 2터미널의 경우는 REX 라운지를 비롯해서 비스트로 바 2020, The Fat Yak 식당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내가 이용한 곳은 비스트로 바 2020.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6시부터 저녁 6시까지.​ 이 곳이 비스트로 바 2020. 뉴질랜드 오클랜드 공항에도 이 브랜드의 캐쥬얼...

by 너구리 가족의 땅굴 밖 여행 |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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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을 떠난 비행기는 다시 남쪽으로 날아갔다.​기내식을 곧 주는 걸 알았기에 잠들지 못한 난 ​​기내 컨텐츠를 뒤적였다.​​ 꽤나 정교한 비행경로가 인상적이다.​그런데 기껏 떠난 부산 머리위를 다시 지나가네;;;;​비행기는 경유지 픽업 못하나...ㅠㅠ​그나마 호주땅에서는 중간부터 대각선으로 가로질렀다.​그래도 분명히 북부에서 남부까지 이동 한 건 사실..​난 다시 북부로 가야 한다고..;ㅁ;​내 일정으로만 본다면 참으로 비효율적인 이동이다..​​ 아무튼 시드니 공항에 도착했다!​호주는 방역에 상당히 신경을 쓰더라.​비행기가 멈춘 후 방역관이 들어와 기내를 점검하더라.​그렇게 적극적인 검사는 아니었지만​그 후에야 내릴 수 있었다.​ 시드니 공항에서 국내선 환승 관련 포스팅을 꽤 여럿 보고 왔다.​하지만 글로 배우다 보니 현실은 조금 달랐단 것?​환승하는 쪽으로 가다보면 우측으로 저런 키오스크(?)가 나타난다.​그리고 옆으로 빠지는 길에...

by - ARiRangHoy |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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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시드니 도착 ! ​7: 30 a.m. 시드니공항 도착공항 유심 구입(30달러, 80GB)hudsons coffee 라테 한 잔시드니공항 🚍 마스콧 🚇 뮤지엄스테이션시드니 면세점: 캐리어 보관 서비스 이용 호주 여행의 시작, 밤비행이니까 긴 시간 그냥 자면 되겠지 ? 놉.​호주와의 시차는 불과 1시간(빠름)이지만비행기에서 그냥 꼬박 밤을 지새워서시차 적응보다 더 심한 피곤이 있음.​비행 전, 요요의 호주는 원래 난기류가 심하다는 말이 없었다면어떻게 되는 거 아닌가 할 정도로 흔들렸다.​​​​​​ 호주 여행, 장시간 비행에창가 자리는 화장실 이용에 불편할 수 있지만창가뷰는 역시 체고다.​​​​​​ 계획대로 출발, 도착 ! 깔끔하게 시드니에 도착했다.(음. 그래. 멜버른은 거기 있군;-)​​​ 약속 잘 지키는(?) #아시아나항공​​​​​​​ 수하물 내리는 거 볼 수 있뷰.​​​ 아침 7시 반에 도착해서이후 계획까지 여유가 많으니 천천히 내료따.​​​​​​ 호주갈 때, 올 때 기내 승객의...

by 자기만의 놀이터 |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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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후 귀국할 때 빠질 수 없는 쇼핑, 그리고 택스리펀(tax refund) 정보.​호주에서는 무려 14.5%에 해당하는 세금이 환급됩니다. 한 매장에서 300호주달러 이상 구매하면 환급 신청을 할 수 있는데요, 30만원어치 쇼핑하면 약 5만원.. 엄청난 금액이죠호주 시드니 공항에서 택스리펀 받은 후기를 남기면서 TRS신청하는법과 공항에서 택스리펀 TRS 찾는법을 적어보려고 해요!​택스리펀에 대해서 호주에서의 특별한 점이라면, 면세지역 안쪽에서 세금환급을 해준다는 점인데요, 이 말은 보안검색을 통과한 후에 해준다는 말이고, 위탁수화물로 보내시면 안된다는 말이 되죠.​따라서 공항에 도착하기 전에 준비해야할 사항들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준비물 >1, TRS 앱에 사전 등록하기 ( 등록을 위해선 여권번호와 영수증이 필요합니다.)2, 구매한 모든 물품들 ( 위탁으로 보내지 않기!)3, 환급받을 신용카드​다음과 같이 준비 되셨다면 공항에서 TRS 위치...

by 머구의 Life |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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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는 전자 여권 셀프 체크인이 가능한 국가 중 하나이다. 이는 빠르고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생소할 수 있다. 시드니 공항이 처음인 사람들을 위해 입국신고서 작성법과 입국 심사를 빠르게 하는 꿀팁, 상비약이 있는 경우 어떻게 해야하는 지까지 정리했다. 입국 심사를 가는 경로를 처음에 설명하고 그 뒤 하나씩 세세하게 알려주려고 한다. 입국신고서 작성 방법 시드니행 비행기 기내에서 입국신고서를 작성해야 한다. 여행하는 관광객 기준으로 설명하겠다.​왼쪽에 기본 인적사항을 적으면 된다. 비행기편 번호는 티웨이의 경우 TW501 과 같은 편명을 말한다. 비행기 티켓에 적혀있으므로 참고하면 된다. 보통 알파벳 두글자+숫자로 되어있다.호주 내에서 체류할 주소는 대부분 숙소로 적어둔다. 나 역시 시드니 풀러턴 호텔 숙소 주소를 미리 캡쳐해서 적어두었다. 이 부분 작성을 위해 미리 알아두는 걸 추천한다. 참고로 시드니는 NSW 주이다.나...

by 오늘도 여행 중 |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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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피부과 #제천피부과 #태백피부과 #정선피부과#홍천피부과 #춘천피부과 #여주피부과 #횡성피부과 #영월피부과#무실동피부과 #단계동피부과 #단구동피부과 #반곡동피부과​​​안녕하세요​#원주피부과 #오드리의원 대표원장​닥터그린입니다 ​​​​​드디어 여름 휴가의 첫날입니다​코시국으로 해외여행이 3년간 묶였다가​올해부터 풀려서​이제 다시 다니기 시작했네요​따님도 중학생이라​이제 먼 나라도 가길 원해서​동남아 말고 여름 휴가에는 먼나라로 도전하기로 했습니다 ​ 그래서 이번에는 1월에 예약한 시드니여행 ​ 여행의 시작은 ​​​​​ 쉑쉑버거입니다​코시국에 임시 폐점했다가​이제 다시 오픈해서​너무 좋습니다​이제는 인기가 많이 식었지만​요즘 파이브가이즈를 보면​쉑쉑 초기때 모습이 생각나네요 ㅎㅎ ​​​​ 맛있긴한데 ​그래봐야 햄버거는 햄버거입니다 ㅎㅎ​​​​​​ 걱정과는 달리​아주 복잡하지는 않았던​성수기 인천공항의 모습입니다​저녁 비행기...

by 원주 무실 오드리의원 |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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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보이는 시드니 여행기마지막 날은 기상 후 바로 공항으로 가야하는 일정이라 사실 쓸만한 내용은 없지만 마무리는 지어야 하기에!​ Sydney Day 6​시드니 국제공항인천 국제공항 ​ 짐 다 싸고 나가기 직전에 마지막 인증샷전날 비염 알러지 약을 먹고 잤더니 완전 푹 자서 컨디션은 많이 회복됐다.집에 갈 때 안아파지는 magic...ㅎ ​시드니 호텔에서 먹는 마지막 조식뿌엥 마지막으로 카페 풍경도 좀 담아주고 크로와상 샌드위치 픽업해서 공항으로 향했다.​​Sydney Airport 우버 타고 편하게 도착한 공항티웨이 카운터가 9시쯤 열린다고 봐서 9시 10분쯤 공항 도착했다. 일찍 들어와서 면세점 구경도 좀 해주고 남은 돈도 탈탈 털었다.기억나는 건 코알라랑 캥거루 키링은 서큘러키 기념품샵과 면세점 가격 거의 흡사했다는 거.면세점 안에 T2 매장도 있어서 혹시 시내에서 충분히 쇼핑을 못하셨다면 면세점을 이용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았다. 가격 차...

by Into the BOSS ✨ |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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젯스타항공타고 부산에서 호주 시드니로! 안녕하세요:) 솜오입니다. ​가족 모임을 핑계로 호주 시드니로 여행을다녀왔답니다. 호주에는 가족들이 살고 있어서거리는 멀지만 늘 가까운 곳이에요. 시드니에서 가족 행사가 있어서 호주에 가게되었는데회사 연차 맞추어 10일정도 여유가 되어서휴가겸해서 다녀왔어요. 태국에만 가다가 오랜만에 멀리 다녀왔는데 이것도 참 좋네요.정말 오랜만에 호주 여행기 한번 달려봅니다. ​ ​#호주여행 #시드니여행 #부산시드니 #젯스타항공 #부산인천공항​ 1. 부산에서 인천공항으로! 제가 사는 곳이 부산이라(정확히는 장유지만 ㅎ)김해공항에서 시드니로 가는 직항이 없어요.알아보니 제일 편리한 것이 대한항공이네요.대한한공 웹사이트에서 부산-시드니 항공을예약하면 김해공항에서 인천공항을 국내선으로연결해준답니다. 국내선을 별도로 예약하면서울 김포공항으로 가기때문에 또 이동을 해야해요.​그런데 가장 큰 문...

by 세계여행하는 솜오입니다 |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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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dney 공항도착✈️🇦🇺2023. 8. 2.(수)​ ​저는 젯스타항공을 8/1 22시쯤 출발해8/2 11시쯤 도착했어요!​젯스타 후기는 요기 8월 호주 시드니 날씨와 옷차림, 여행 준비물(체크리스트), 젯스타 항공 직항 탑승후기, 여행 경비 23. 8. 1 ~ 23. 8. 8 7박 8일 Sydeny🇦🇺 안녕하세요 ◡̈ 오늘은 시드니 여행을 다녀오고 난 후 필요... m.blog.naver.com ​​​ 시드니 공항에서 시내가는 법 약 10km ​무사히 잘 도착하고 10시간이 넘는 비행에지친 우리는 우버를 타고 시내로 가기로 합니당!>

by #Happy life |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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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호주 입국신고서 작성 방법과시드니 공항 입국 방법 및 시드니 공항 내 우버 & 디디 탑승하는 곳 그리고 우버 요금까지 정보를 탈탈 털어볼 예정 :) ​ 호주 입국신고서 작성 방법 여행 시 비행기에서 필수로 작성하게 되는 입국신고서호주의 경우엔 의약품이나 식품 반입이 굉장히 까다로운 편이라 입국신고서 작성법을 가기 전 많이 찾아봤다. 입국신고서는 양면으로 되어있고,검은색이나 푸른색 펜을 사용해서 작성하라고 써있음​하나씩 좀 세세하게 살펴보자면, 호주 입국신고서 앞면 앞면은 요렇게 기재해주면 된다.호주 내 주소엔 호텔 이름써주고, 시드니는 NSW 주​그리고 여기서 헷갈렸던 부분이 7번 항목 중 전통의약품 혹은 약초 였는데, 챙겨간 상비약 (타이레놀/소화제/지사제 등) 이 전통의약품이라곤 생각되지 않아 '아니오' 에 체크했다.그래서인지 따로 입국 심사할 때 약품에 대해 물어보지도 않았다. 호주 여행 시 많이들 만들어가시는...

by Into the BOSS ✨ |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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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봄 오랜만에 호주 여행을 했다. 멜버른 출장을 다녀온 지 6년 만에 다시 호주를 찾았다. 이번에는 호주 시드니 여행이다. 인천에서 아시아나항공 시드니 직항 노선은 오후 8시에 이륙했다. 대략 10시간을 비행한 항공기는 오전 6시 45분 무렵, 시드니 국제공항에 착륙했다. 비행기에서 숙면하고 나니 아침이었고, 한국과 1시간 차이라 시차 적응을 할 필요도 없었다. ​호주 입국은 쉬웠다. 사전에 등록한 ETA 전자비자 덕분인지 과정 역시 간소화됐다. 여권 그리고 기내에서 나눠준 세관신고서만 작성하면, 빠르게 공항을 빠져나올 수 있다. 아시아나 골드 회원이라 짐도 빨리 찾았다. 대략 15분 만에 모든 과정을 마치고 입국장을 빠져나왔다. 포켓와이파이 단말기의 전원을 켜고 시내로 들어가는 방법을 찾아본다. ​ ​일단 호주 달러 환전부터 해야 했다. 트레블월렛 카드를 늦게 신청했기에 이번 여행까지 번거로운 환전을 해야 했다. 4박 5일 동안 시...

by 천사는 여행중 |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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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냥냐미예요:-)​오늘은 호주에서 사온 구찌 #택스리펀 후기를 적어볼게요ㅎ_ㅎ​호주가 구찌가 싸다고 그래서 겸사겸사 기념품으로 샀는데​뒤늦게 한국 공홈보다 비싼 걸 알아서 아직도 마음이 쓰리네요,,ㅋㅋㅋㅋ​환율 아무리 떨어졌어도 한국보다 비싸구만 누가 싸대🥲 호주 시드니 택스리펀 신청 방법 Australia TRS app 작성법/텍스리펀 영수증 요청/텍스리펀 조건 #시드니여행 마지막 날은 쇼핑데이!​사실 호주 물가가 워낙 비싸서 뭘 사든 한국보다 비싼데​아울렛에서 폴로랑 라코스테는 직구가격보다 좀 더 싸더라구요​구찌도 사실 트랜비에서만 가격 확인하고 직구보다 싸다고 생각했는데​아니었음,,^_^ #호주텍스리펀 신청은 #Australia_TRS 앱에서 가능해요​그냥 바로 공항에서 할 수도 있긴 한데​어플로 미리 신청해 놓으면 훨씬 빠르고 간단해요​공항가도 앱에서 신청하라고 안내하는 것 같더라구요 앱에 들어가면 Step 1, 2, 3에 따라서...

by 냥냐미 |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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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은 호주 케언즈와 시드니 이동편에 관한 내용입니다. 케언스 오스트레일리아 퀸즐랜드 주 케언스 시드니 오스트레일리아 뉴사우스웨일스 주 시드니 시드니 공항 Mascot NSW 2020 오스트레일리아 중앙역 Eddy Ave, Haymarket NSW 2000 오스트레일리아 1. 케언즈에서 케언즈 공항까지 이동2. 시드니 공항에서 시드니 센트럴 역까지이동​ ​9박 11일 호주 여행 중, 여행 5일차인 오늘은케언즈 4박 5일 여행을 마무리 하고 시드니로 넘어가는 일정입니다.​ ​케언즈 브런치 맛집 엔비 에스프레소(Envy Espresso)에서 만족스러운 아침 식사를 하고​https://blog.naver.com/wookiday/223154429375 추천하는 케언즈맛집 Envy Espresso 신혼여행으로 떠난 9박11일 호주 여행, 그 중에서 4박 5일은 케언즈 여행했어요. 마침내 호주여행 5일차, ... blog.naver.com 케언즈 공항 가기 전에 라군 한바퀴 산책합니다. 케언즈 라군은 6am - 9pm 까지 운영하지만,수요...

by 우기의 청춘 블로그 |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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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시드니 여행, 이라고 말하기엔 출국 당일 오후까지 부랴부랴 짐싸는 대책없는 대문자 P의 여행. 24인치 캐리어와 한개와 백팩을 매고 공항철도 탑승. 평일 오후인데도 은근 자리가 없어서 계속 서서 오다가 운서역 쯤에서 겨우 타고 왔다. 여름방학 시즌이라 다들 멀리멀리 떠나는구나 ✈️​​​ ​환전 신청해놓은 거 찾고, 로밍 신청하고 지인들과 마지막 통화 하다보니 2시간 정도가 훌쩍 지나있었고. 공항 특유의 활기찬 기운은 다들 어디론가 떠나는 설렘이 만드는 거겠지? ​​ ​출국 심사까지 완료하고 드디어 비행기 타러가는 길. 내가 예매한 건 아시아나 20:00 출발 비행기. 장거리 비행인만큼 경유하지않고 직항으로 편하게 가고 싶었고(바로 가도 10시간+a) 이왕 가는 거 국적기로 택했다. 대한항공과 고민하다가 시드니에서 한국 돌아오는 비행 시간이 좀 더 늦은 아시아나로 최종 선택! ​​ ​아시아나 OZ601은 3-3-3 배...

by 21st |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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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에서 인천으로 돌아 올 때는호주 콴타스 항공 계열사인 저비용항공사 '젯스타' 탑승!​옛날 옛날에 골드코스트 취항 기념으로 프로모션을한 번 했었을 때 저렴하게 예매해서 다녀온 기억이 있는데이렇게 다시 만나게 되니 넘나 반가운 젯스타 항공.​젯스타 항공으로 시드니에서 인천으로 올 땐JQ47편을 이용하는데, 시간은 오전 11시 10분 출발. 시드니공항 PP카드 라운지 '더 하우스' 시드니 공항에서 비행기를 기다리며 간 곳은바로 PP카드로 무료이용이 가능한 THE HOUSE 라운지.​시드니 공항 더 하우스 라운지는보안 검색대를 지난 후, 게이트 51-63 표지판을따라 가다가 50번 게이트 전에 있는 입구를 통해들어갈 수 있다:)​ 라운지에 들어가면서 볼 수 있었던 뷰우우~​내가 타는 비행기는 아니지만,콴타스 항공 비행기 언젠가 타보길 희망하며..​ 라운지는 생각보다 넓고 여유로웠다.전반적으로 어두운 조명으로 편안한 느낌이었고좌석도 스타일별로...

by 브로디월드 |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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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행 블로거 두잉입니다.오늘은 시드니 공항픽업 한인택시를 #내돈내산 으로 이용한 후기를 남겨봅니다.​ 오페라 하우스 등 시드니의 대부분의 관광지는 시내 쪽에 몰려있기 때문에 그곳으로 이동하면서 여행이 시작됩니다.​저희는 투어를 놓치면 안되고 시간이 촉박해서 가장 안전하고 빠르다고 생각했던 한인택시를 선택했습니다. 시드니 한인택시 예약 방법 예약은 카카오톡 채널로 진행합니다.'푸우픽업'을 검색하시고 위 계정에서 양식에 맞춰 문의하시면 됩니다.​바빠서 강제 P가 되어버린 저희는 픽업 2시간 전에 급하게 예약을 했습니다.​대부분 업체가 예약이 마감되었으나 푸우픽업은 가능하다고 하여 이 곳으로 골랐어요!​ 시내 호텔까지 요금은 60AUD 였습니다.꽤나 비싸죠?​하지만 공항에서 바로 가는 현지 택시도 공항 Fee를 적용해서 50~60AUD가 나온다고 해서 편리함까지 고려하여 골랐어요!​여기서 체크해야할 점이 두 가지 있습...

by 오늘도 여행 중 |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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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공항에서 시내 우버(택시) 요금 및 부르는 위치​이번 여행은 아무래도 태교여행이었다보니,최대한 보행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시드니 공항에서시내까지 택시를 타고 이동하기로 결정했어요!​원래 공항에서 시내(시티)까지 트레인을 타면15분 정도 걸리고 1인당 18달러라고 하는데요😀한화로 약 16,000원 정도였고 환승을 통해서이동하면 공항세를 지불하지 않아도 되어서훨씬 저렴하게 이동이 가능하다 하더라구요.​​ ​​우선 비행기에서 내린 후 짐을 입국심사 및짐을 찾으러 가기 전에 보이는 키오스크를 통해서웹(?) 체크인을 하면 위와 같은 티켓이 나와서남은 과정을 보다 빠르게 통과할 수 있어요👍🏻​여러 국적을 지원하는데 한국도 마침 가능해서,저희도 등록 후 티켓을 발급 받았는데 이미그레이션가는 중간의 길에도 곳곳에 키오스크가 있으니굳이 사람들 몰려있는 길 초반에서 할 필요가없었던지라 이 점 참고하심 좋겠죠!​​ ​​젯스타 항공 JQ48을...

by 쿙이, 여행 이야기 |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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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날이 왔다. 일어나는 게 너무 피곤했는데 알람을 끄고 잠드는 순간 비행기 놓칠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억지로 기상..!체크아웃하고 버스정류장 가는데 점점 비가 오기 시작했다. 버스도 늦고, 캐리어 들고 탔는데 출근 시간이라 사람 많고 차도 막히고.. 11시 45분 출발이라 9시 도착 생각하고 갔는데 안될 것 같아 살짝 불안했다. 고민의 흔적 그래서 마스콧 통해서 가지 말고 바로 공항까지 갈지 마스콧에서 내릴지 계속 고민했다.​마스콧 역 도착했는데, 캐리어 갖고 탄 사람은 많은데 내리는 사람이 내 주위에는 아무도 없더라. 다들 그냥 바로 공항으로 가는 건지 마스콧역에서 가면 더 저렴하다는 걸 모르는 건지..?한 20분 정도 더 늦는 건 괜찮겠다 싶어서 문 닫기 전에 급히 마스콧에서 내렸다. ㅋㅋ ​버스정류장 갔는데 아무 생각 없이 길을 건너서 공항에서 오는 방향의 정류장에 가서 아침에 큰일났다 싶었는데.. 버스기사한테 물어보니 10...

by 블로그명을 입력하세요. |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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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dney Airport Duty Free호주 시드니 공항 면세점​ ​​​​​🔻시드니 공항 면세점 영업시간 & 매장 정보🔻​ Sydney Airport | Retail - Shop Amcal Pharmacy - After Security Towards Gates 24-25 Travel Essentials After Security, Towards Gates 24-25 T1 International www.sydneyairport.com.au ​​​ ​​​우리는 오전 7시 50분 비행기여서시드니 공항에 새벽 5시쯤 도착했는데푸드코트는 모두 닫고 (입국심사하기 전) 샌드위치 파는 카페 몇 곳만 오픈했었당​​테이블에서 간식거리 조금 먹고바로 입국심사하고 면세점 구경하러 들어감 =33​ ​​​새벽 5시쯤? 면세점 들어갔는데역시나 갓 ㅋㅋㅋㅋ 화장품 매장들은 전부 오픈함면세점 규모가 작은 편은 아니라 그런지볼게 생각보다 많음 👀🩷​​비행기도 30분 정도 연착돼서 시간이 너무 떴는데톰포드 오드우드 향수 시향이나 해보려다가 귀찮아서 그냥 갔따 ㅎ​​​ ​​​사촌 오빠가 부탁한 지방시 파이 향수 구매 🙌🏻파...

by 놀고 먹고 사쟈 읏-쨔 (۶•̀ᴗ•́)۶ |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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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출발 19:10인 cx111비행기였는데요약간 늦어져서 19:40에 출발했어요.밤비행기인데 뒤에 앉은 서양인 남자 둘이 계속 떠들어서 거의 뜬눈으로 지샌.​​ 도착은 예정대로 다음날 아침 6:25에 했어요.미리 홍콩에서 구입한 호주 유심을 낀 세컨 핸드폰을 켰어요.잘 작동하지 않는다 싶으면비행기 모드를 꼈다 컸다하면 되어요.로밍은 켜고.​​ SYD드디어 난생처음 남반구에 왔군요.새벽 도착 비행기가 많은 것 같아요.​​ 우린 비록 비수기인 늦가을의 시드니에 왔지만요.​​ HSBC 은행은 여기 호주에서도 많은 사람이 이용하나 봐요.​빠르게 비행기에서 나와서Kiosk에서 한글을 찾아 입국 수속을 하고 종이를 하나 받았어요.원래 그럼 오른쪽으로 쭉 나감 되는데,왼쪽에 서서 거의 한시간은 기다린 듯.카운터에서 여권 보더니, 다음부터는? 오른쪽으로 가라고..음식에 대한 강한 규정이 있는 호주라랜덤하게 음식 냄새 맡는 개가 캐리어 주변을 다니며 확인하는...

by 我好想念你 |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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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여행, 시드니공항 센트럴 중앙역으로 이동 안녕하세요. 사진&IT 크리에이터 자유분방입니다. 호주 시드니에 다녀온 게 벌서 2020년 2월 말이네요. 시간이 참 빠르게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 여행이기도 해서 아직 글도 제대로 작성을 안 하고 있었는데, 오랜만에 시드니 관련 이야기도 작성을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시드니공항에서 시내로 나오기 위해서는 공항철도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러나, 언제 어떤 공사를 할지 모른다는 게 문제입니다. 제가 갔을 때도 철도 공사가 한창이었는데요. 시드니는 일하는 시간을 맞춰가면서 주간에 주로 일을 하고, 공사도 오랜 시간에 걸쳐서 진행한다고 하더라고요. 계획 대로였다면, 공항철도를 이용하는 것이 목표였는데 막상 도착을 해보니 공사 중이어서 버스를 타고 중앙역으로 이동했습니다. 시드니여행을 종료했을 때는 공항철도를 다시 이용하였습니다. 시드니공항~중앙역 요즘은 시드니에서...

by 자유분방 IT사진 |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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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공항에서 시내 시드니 공항에서 시내 편하게 이동하는 노하우 시드니 공항에서 시내로 가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택시이용하시면 100달러 정도 호갱 되시고요​우버30달러, 3만 원 정도 나오니까 인원이 많은 여행자라면 우버를 이용하시는 게 트레인과 비슷하니까 더 편하겠죠? 하지만, 캐리어가 28인치로 여러 개 있다면 우버에 다 안 들어갑니다. 캐리어가 몇 개까지 들어가는지도 파악해야 하고요​지하철과 버스6달러 정도면 버스와 지하철을 이용한 방법이 있는데 저는 권장하고 싶지 않습니다왜냐하면, 시드니 공항에서 시내까지 자동차와 기차로 15분이면 가는데 지하철과 버스 이용하면 50분~1시간이거든요?가격은 12,000원 정도 차이가 납니다.여러분, 호주까지 와서 12,000원 아껴야겠어요? 시간을 아끼세요. 12,000원이면 호주에서 밥 한 끼도 안 되는 가격이에요.​공항 트레인우리나라 공항철도처럼 시드니 공항에서 시내로 이동하...

by 프렌시 IT 여행 |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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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d-day ..!!!!!2000걸이 여행기간동안 똥달이가 신세질 집까지 데려다준다고 해서 편하게 감😬💓​​ ​​걱정도 잠시...(아주아주잠시)냄새 좀 맡더니 아는 사람인걸 알아봤는지바로 적응해버림...이걸 서운해해야할지 다행이라 해야할지🙂.....하여튼 여행기간동안 사고치지말고 잘 지내고 있길 바랄뿐!​​ 김가네가야밀면 부산광역시 강서구 공항앞길 25 ​​​공항까지 태워다줘서 고마우니까 2000걸밀면 한그릇 사먹이고 공항으로 출바알​​ ​​아니잇 근데 주차장 만차 시롸냐일찍 갔는데도 만차였다...☹️하지만 다행히도 아빠는 복지카드가 있어서빠르게 주차 성공 👍🏻​​여기서 꿀팁은 김해공항에서 인천공항 가는건 국제선으로 가야하고,주차장은 예약이 가능하다는 점...!!복지카드가 있다면 예약 없이도 수월 할 것 같은데일반 차량은 예약필수일듯​ ​빠르게 주차하고 공항 도착이게 얼마만의 해외여행이야 🥹🥹🥹오랜만에 공항와서 잠시 신남​하여튼 2시간정...

by 두솔이네 |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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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인천광역시 중구 공항로 271 인천국제공항역 오랜만에 찾은 공항.체크인카운터 열리자마자 바로 가서 줄 안서고 짐 부치기 완료!6시 좀 넘어서 열린다는 후기 있었는데, 나는 7시반에 열려서 바로 부쳤다. 출발 3시간 전에 열리는 거 맞는듯 사전 좌석 구매를 안 하려고, 모바일 체크인을 했었다. 그래도 종이 탑승권 갖고 싶잖아..?그래서 말씀드렸더니 체크인절차 다시 하고 종이 뽑아주심! 종이가 편하기는 하더라​인천-시드니 / 시드니-인천 둘 다 모바일체크인 가능하다고 티웨이에서 답변 받았다. 편도만 예약해도 가능하다. 나도 편도로 예약했는데 온라인체크인 했음.​꼭 앉고 싶은 자리 없으면 사전좌석 구매 안 하는게.. 프리미엄 좌석도 7열 말고는 메리트 없다고 함.​​​ 그래 ㅋㅋ 이거지 이런 샷은 중요하다고 :)​​​ 탑승준비!​​​ 44A 좌석 155기준 이 정도 남음!그리고 꼬리부분으로 좁아지기 시작하는 라인이라 다른...

by 블로그명을 입력하세요. |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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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는 국제선 공항과 국내선 공항의거리가 꽤 차이가 나는데 내가 설명하는방법은 국제선 공항 기준!​시드니 공항에서 시티 시내 이동 방법은크게 3가지이며 각 방법마다 금액도다 다르니 본인이 원하는 방법을선택하면 될 듯 하다 ​​​ 시드니 공항에서 시티 시내이동 방법 1. 지하철T8 노선 이용 시 환승 없이 시내 중심지인센트럴역까지 한방에 15분 내외로 이동 가능​하지만 공항에서 바로 지하철을 탈 경우공항 요금세만 약 17달러 정도로 매우 비싸다​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여러명이서 이동 할경우 지하철보다 택시를 이용하는 것이 더저렴할 수 있다​​2. 버스 + 지하철공항에서 나와 오른쪽 길로 나오면버스 정류장이 있다​그곳에서 420번 버스를 타고 Mascot Station까지 이동한 후 지하철을 타면 공항 요금세인17달러를 내지 않아도 된다​대신 무거운 짐을 가지고 다니며 환승해야한다는 번거로움이 있다, 5달러 내외로저렴하게 공항에서 시내 시...

by HOLO LIFE |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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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시드니는 딱 6시간 정도 레이오버를 했어요.시드니 공항에서 시내 나가는 데에는 20~30분 정도 소요되고중요한 곳 한두 곳만 보기에도 충분해서 레이오버로 충분히 나갔다 올만한 곳이고요.(단 교통비는 조금 비싸요)나갈 때 비자 필요하냐고 물어보시는 분들 계시는데당연히 잠시만 나갔다 오는데도 비자는 필요합니다!나갈 때 입국심사 받고 나가기 때문에비자 없이는 공항 밖으로 나가실 수 없어요.​자, 그럼 호주 시드니 국제공항에 머물면서제가 가지고 있는 PP카드로 갈 수 있었던 라운지에 대한 후기를 시작해 볼게요.​ 호주 시드니 국제공항 PP카드 라운지 후기 저는 주어진 6시간 동안 그리 많은 곳을 가지는 않았어요.달링하버 쪽에서 시간을 보내고 싶기는 했지만그래도 다시 꼭 천천히 가고 싶었던 두 곳만 다녀왔죠.비가 오기도 했고 해서 하이드 파크와 퀸 빅토리아 쇼핑센터만 갔는데브런치와 커피 즐기고 하다 보니 시간이 여유 있게 3시...

by 미소는 얼굴의 향기 |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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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국제공항 입국하기 시드니 국제 공항 오스트레일리아 2020 뉴사우스웨일스 주 마스콧 ​공항에 도착해 셀프 체크인을 하면 되는데 무인기계에 여권을 제시하면이런 티켓이 나온다. 한국 여권이 인식되면 한글로 나오니 걱정 없이 착착할 수 있었다.​다만, 입국심사 시에 음식물 소지 여부에 따라 들어가는 줄이 다르다.음식물이 없으면 파란 표지판 쪽에, 있으면 빨간 표지판 쪽으로 가서 줄을 서면 된다.​그리고 놀란건 짐을 찾고 음식물과 관련된 체크를 입국 신고서 어디에 해야 하는지 몰라 헤매고 있었는데현지 직원분이 다가와 한국말로 알려주셨다. 짧은 단어로 대화 한 것이지만 정말 감사했다.​​​ 시드니 공항에서 우버 타고 시내 가기 공항에서 밖으로 나와길 건너 맞은편에 표지판이 있는 곳에서 우버를 타면 된다.영어울렁증과 부른 우버를 맞게 잘 탈 수 있을지 긴장됐다.(우버를 처음 타보기도 하지만 차들이 꽤 여러 대가 모여있어 번호판...

by SOSOBOB(소소밥) |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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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도착후 게이트 연결까지 시간이 걸려서 비행기 안에서 30-40분 갇혀있던 것 같아요​그래도 앞좌석이라 빨리 내리긴했는데짐이 너무 늦게 나왔어요 ㅠ​​ ​비행기에서 내려서 시드니 입국장으로 가다보면 이런 키오스크들이 바로 보이실거에요 어차피 가는길 중간중간에 많이비치돼있으니 꼭 앞쪽에 보이는데 줄 안서도 됩니다​차라리 쭉쭉 더 안쪽으로 들어가서빈기계 이용하는게 더 빠를거 같아요​한국어 설정 후 안내대로 첫화면 터치해서 다음 화면으로 넘어가주세요​ ​안내에 따라 여권사진 페이지 쪽을 펴서화살표 방향대로 쭈욱 넣어줍니다​ ​이 질문의 답변은 다 “아니요” 여야 입국 가능하겠죠?​ ​저 지역들에 간적이 없으므로 이것도“아니요”​ ​정상적으로 모두 완료되면이렇게 티켓이 나옵니다​잘보관하셔야해요이 티켓받은 뒤론 여권이 필요없습니다가방에 여권넣어두셔도 될 것 같아요​대신 비행기에서 미리 작성한 세관신고서는저 티켓과...

by Status : In- Work |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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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5월 10일 해외 살이 +762일차 ​​싱가포르 항공 SG231편을 타고 싱가포르에서 시드니로!0시 45분 출발, 10시 15분 도착이라 이때 딱 잠들면시차가 잘 맞겠지! 하고 싱가포르에서 좀 무리했는데​하비행기에 아가들이 많아서 실패내가 앉은 구역에만 5세 미만 아가들 뻥안치고 10명은 있었던 것 같다그 중 세 아이가 성량 대결을 시작,,특히 새벽 다섯시경이 정말 최고였다한 성량 좋은 아이가아 워너 고 호오옴 으아아ㅏ아 하면서 울기 시작하니까갑자기 어디서 하이톤을 가진 아이가 꺄ㅏㅏㅏㅏ 하고 등장그러더니 로우톤 아가가 으으으으으으으ㅡㅡㅡ으ㅡ 하고 움진짜 미쳐버리는 줄비행기에서 에어팟 아니고 이어플러그 낀건 처음이었다​어쨌든 그래서 제대로 잠을 못잤다는 이야기​​ ​​와 시드니다 보인다 시드니가!!!!!!!!!!!!!이쯤 처음 든 생각이아 진짜 어이없엌ㅋㅋㅋㅋㅋㅋㅋ였다​뭔가 나는 호주에 워홀 올 일이 없다고 생각했는데내가 지금...

by 매일매일 여행중 on a daily trip |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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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호주 자유여행은 저비용 항공사 젯스타를 이용했습니다. 인천에서 시드니까지 직항편이 이제는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외에도 젯스타와 티웨이항공까지 생겨서 주머니 부담이 한결 덜해진 것 같습니다.​오늘은 젯스타항공 타고, 인천공항에서 출국해서 호주 시드니로 입국한 후기, 그리고 호주 입국을 위해 필수로 준비해야 하는 ETA 호주 비자 발급 후기까지 정리해봤어요.​ 인천공항에서 출국하는 날.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한국 인천 - 호주 시드니 젯스타 항공 JQ048 체크인. 밤 9시 55분 출발편이어서 출발 3시간 전인 저녁 6시 55분부터 체크인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3시간 전에 딱 인천공항에 도착했는데 이미 줄서있는 승객들이 제법 되더라고요. ​작년과 올해 해외여행 갈 때 보니까 1여객터미널이 2여객터미널 보다 항상 붐볐습니다. 인천공항 1터미널 통해서 출국하신다면 3시간 전에 도착하는 것을 추천드려요. ​ 체크인 하고 라운지 들렸...

by 너구리 가족의 땅굴 밖 여행 |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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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3. 1.#1/16days ​인천에서 2/28 저녁에 출발한 아시아나항공편이지루한 비행을 끝내고생애 처음으로 남반구 시드니 공항에 도착했다​입국 수속을 마치고짐을 찾은 다음​숙소에 오후 3시에 체크인할 때까지 시간이 많이 남아 미리 줌줌투어를 통해 예약한 가이드한테 연락한 후 '공항 픽업+시드니 근교 핫플레이스' 만남 장소로 이동반갑게 인사를 나눈다 The Grounds of Alexandria 7a/2 Huntley St, Alexandria NSW 2015 오스트레일리아 7a/2 Huntley St, Alexandria NSW 2015 오스트레일리아 벽돌로 쌓은 벽과 유기농 정원이 있는 옛 파이 공장 건물에서 가정식 요리와 스페셜티 커피를 맛볼 수 있는 곳 가장 먼저아침 겸 점심을 먹으러공항에서 가까운브런치 장소로 안내를 하는데​옛날 공장이었던 건물을 예쁘게도 꾸며 놓았다​베이징에 가면 시간 날 때 이런 곳에 들리곤 하는데도시재생사업을 잘 한 듯하다​요즘에 우리나라에도 이런 카페들이 많...

by 더욱 멋진 삶을 위하여 |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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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국제공항환승대기 젠틀몬스터 아트​ 글/그림 나그네제이 인천에서 시드니로 오는 비행기가연착되는 바람에 시드니 국제공항Sydney international airport에서7시간을 대기를 하며공항에서 이곳저곳을 구경했다. 콴타스항공 인천 시드니 연착이야기 콴타스항공 탑승후기 연착비행기 인천 - 시드니 콴타스항공 탑승후기 연착비행기 인천 -시드니 이 이야기는 2월 5일에 인천을 출발해서 2월 7일에 최종 목... blog.naver.com 수화물은 오클랜드에서 찾는 것으로 되어있으니연결 편 항공기를 타기 위해 인터내셔널 검사받는 곳으로 갔다.음료나 물은 반입이 안되고 음식은 반입이 가능했다.​이것은 국제연결편을 탈 때 이야기이지시드니가 목적지라서 공항을 나간다면좀 더 자세하게 규정을 살펴보아야 한다. 자판기 공항이라 가격이 비싼 것도 있지만물이 호주달러 4.5불 (약 4000원) 콜라가 5불(약4500원)이다. 정수물 정수물이라고 해서 가지고 간 텀블러...

by 우유부단 나그네 좌충우돌 우당탕탕 인생여행담 |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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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 입국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6개월 이상 유효기간이 남은 여권, 그리고 단순한 여행이라면 ETA를 받아야 한다. 그리고 비행기를 타고 도착하면, 이렇게 대한민국도 16세 이상의 사람은 전자 여권으로 통과 가능하다고 안내가 되어 있다. 그런데 가다 보면 줄이 긴 도장 찍는 여권 심사를 받는 곳으로 가야 할 것 같은 좀 헷갈리는 부분이 있다. 하지만 전자여권 쪽으로 가면 되고, 조금 더 가보면 이렇게 대한민국 여권이 전자여권으로 빨리 입국 수속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확인할 수 있다. 전자여권으로의 입국 수속은 특별할 것이 없고, 우리나라처럼 1단계로는 여권을 인식시키고, 2단계로 안면인식이다. 다만 안면인식 과정에서는 마스크는 물론 안경도 벗어야 한다. 공항에서 시내로 가는 방법은 여러 가지인데, 안내표지를 따라가면 되고, 참고로 위의 사진은 전철역으로 가는 방향이다. 우리나라 국적기는 보통 이곳 시드니에서 오전에 출발하...

by 높게 그리고 멀리 |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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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사람이 많았던 시드니 공항보통 출발 2시간 전 공항에 가는데 사람이 많다는 소리를 들었고 택스 리펀도 해야 해서 3시간 전 공항에 도착했다. 체크인할 때 줄이 좀 길었는데스타얼라이언스 골드라 줄 안 서고 바로 받을 수 있어 체크인 하는데 5분 안 걸려고체크인부터 짐 검사까지 하는데 15분 컷생각한 거보다 빨리 끝났다. 몇 년 전만 해도 시드니 공항 면세점에 명품샵들이 몇 개 없었는데지금은 샤넬을 제외하고 웬만한 샵들이 다 있다. 한국 면세 한도가 USD $800 라딱히 쓸모도 없고 귀찮아서 택스 리펀 안 받았다가 이번에 스카프 하나가 그 언저리 가격이라 택스리펀을 신청하기로 했다.사실 Aesop 에서 Aud$700 정도 산 것도 신청해 보려 했는데향수는 60ml까지만 된다네ㅜㅜ50ml 세병 샀는데,, 허허그래서 두병은 아예 집에 두고한 병만 가져가고아예 택스 리펀 신청 안 함. 한국에서 면세 한도 넘어도 관세 안 내는 방법이 있긴 하자.6....

by 가고파시드니 |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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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여행 포스팅의 시작을 항공후기로 할까했는데,영상만 찍어뒀더라고요^_^...ㅋㅋ어쩔수없이(?) 그건 유튜브에 담아봐야할 것 같아요.시드니공항에서 시내 가는법은 다행히 사진으로 잘 남겨뒀네요.​​ ​​제 사진도 장거리 타서 더 찌들찌들해지기 전에 찍어둔 것 한장 뿐 ㅎㅎ기내에선 늘 몇년째 아주 잘 사용하고 있는 보스 노이즈캔슬링 헤드폰과 함께 합니다.핸드캐리할 짐이 너무 많거나, 너무 귀찮지 않은 이상 꼭 챙겨요.기내 소음의 피곤함이 훨씬 줄어들어요.강추템!​https://bit.ly/3kINnwe 보스 노이즈캔슬링 헤드폰 : 롯데ON 쇼핑의 모든 것 LOTTE ON, 롯데의 4개 온라인 쇼핑몰이 한 곳에! 나에게 딱 맞는 상품을, 나에게 딱 맞는 가격으로 살 수 있는 롯데ON! bit.ly ​​ ​​​별탈없이 잘 도착한 시드니!웰컴 사인 보면 확실히 그 나라에 도착한 기분 들고 좋더라고요 ㅎㅎ​​​​ ​​시드니공항에서는 입국심사를 기계로 합니다.완전 편하죠 ㅎㅎ...

by 듀스커버리 |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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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한국을 벗어나 시드니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느껴지는 뜨뜻함^^​본래 10시간 반 정도 예상했던 것과는 달리 9시간 반 만에 도착!! 초초초 만석 3-3-3 비행기 창가 자리, 제일 구석에 찌그러져 가는 9시간,,, 아이 신나라ㅎ​ ​그래, 하늘은 예쁘다,,,​비행기 안에서 나눠주는 입국 신고서에 음식 등 먹는 거 아무것도 가지고 오지 않았다고 체크하면, 어이없을 정도로 쉽게 입국 끝ㅎ​이미그레이션은 걱정했던 거 억울할 정도로 아무것도 묻지 않고 그냥 패수,,,​저쪽으로 가래서 뭐 당연히 더 검사하고 있을 줄 알았는데, 바로 나옴ㅎㅎ​나오자마자 보이는 유심이 나는 옵터스인줄 알고 달려갔는데, 나중에 보니 Telsim이라는 회사였음ㅋㅋ​집 도착까지 시간이 인터넷이 필요하니까, 제일 짧은 28일 용으로 구매함.​​**여기서 팁 아닌 팁**​공항에서 잠깐 단기로 사는 유심은 일단 데이터 제일 적은 거로 사자!​나처럼 정줄 놓고 50기가 52불(50불+무슨 활...

by 은은한 선물 같은 하루 |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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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일정 - 본다이 비치 - 세인트 메리 대성당 - QVB - 달링하버화요일 일정 - 바랑가루 보호지역 - 시드니 천문대 - 밀슨스 포인트 - 현대미술관 - 오페라하우스 - 아트갤러리11월 30일수요일 일정 - 맨리비치 - 패디스마켓 - 시드니 공항 - 한국행 비행기​젯스타 지연메일시드니 여행 마지막날. 비행기 출발시간이 12시여서 이 날 일정은 그냥 아침먹고 공항가는게 전부였다. 하지만 아침을 먹고있는 도중 항공사로부터 지연 문자와 메일이 왔다. ​Your flight JQ47 30/11/2022 from Sydney to Incheon has been rescheduled.​12시 비행기가 4시 반으로 지연됐다는 내용을 메일이였다. 예상치 못한 지연에 기분이 좋지 않았지만, 그래도 공항에 가기 전에 발견한걸 다행으로 생각하고 시간이 남을 경우 할려고 했던 일정을 확인했다.​※ 참고로 저 비행기는 4시반에도 출발 못하고 거의 6시가 다 되서 출발. 한국에는 2시 반쯤에 도착했다.​서큘러키 - 맨리...

by 돈까스 라면! |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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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여행 7일차(5), 시드니 최고의 맛집 2군데 탐방기 호주여행의 사실상 마지막 날, 시드니라는 호주를 대표하는 도시에서 생각보다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없었다... blog.naver.com 길고 길었던 호주여행기의 마지막, 가끔 호주여행기 근황을 물어보시는 분들이 있었는데 수십편의 이야기 끝에 드디어 호주여행기를 마무리지을 수 있게 되었다. 궁금하신 분들은 위 링크들 쭉쭉 타고 올라가시면 1일차부터 볼 수 있으니까 클릭 클릭! 호주여행 마지막 날이었던 8일차는 사실상 호텔에서 아침 일찍 일어나서 조식 먹고 시드니 공항 가서 바로 집으로 돌아오는 것밖에 없긴 했었다. 근데 인천으로 가는 비행기가 아침 일찍 출발하는 비행기라서 어쩔 수 없이 조식 첫타임 시작하자마자 10분만에 해치우고 바로 예약한 픽업차량 타고 공항으로 이동할 정도로 좀 정신없이 움직였었다. 그래도 시드니에서 알아주는 호텔 중 하나인 인터컨티넨탈에서 묵었었는데, 호...

by It's Travel Time, 여행에 빠지다.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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