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낭 해변

안녕하세요? 끄라비 라일레이에서 가장 아름다운 비치 프라낭 비치에 다녀온 후기 남겨볼게요. 끄라비 가신다면 라일레이는 꼭 가보셔야 하고 라일레이에서도 프라낭 비치에서의 휴식과 수영은 꼭!!^^ 하시길 추천드려요*^^* 프라낭 비치 가는 길 프라낭 비치는 라일레이 서쪽에서는 가는 길이 없고 동쪽에서 걸어서 갑니다. 동쪽 pier에서 해변 따라 쭉 가다 보면 프라낭 비치 가는 길이 나옵니다. 동굴 같은 곳을 지나면 짜잔~~하며 신비로운 프라낭동굴과 비치가 나옵니다. 대단한 자연경관에 가는 길이 신기하기만 합니다. 눈이 휘둥그레져요. 가다 보면 view point 올라가는 길이 나오는데, 아이들과는 갈 수 없을 정도로 아주 위험해 보여서 패스했습니다. 가파른데 밧줄도 없고 외국인들도 겨우 내려오더라고요. 갈 수 없으니, 어떤 뷰가 보이는지 궁금하네요. 우리는 올라가는 길을 지나치고 프라낭비치로 향합니다. 흘러서 떨어질 것 같은 모습이 참으...

by 등산으로 크는 아이들 |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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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 태국 끄라비 여행 3일차​라일레이의 맛집과 카페, 마사지 샵 후기와프라낭 케이브 비치(프라낭동굴/프라낭해변)를소개해보자 ​ ​라일레이베이 리조트에 짐 맡겨두고체크인 전까지 동네 구경하기​이스트 라일레이로 도착해서 그 곳이 입구인줄 알고그쪽부터 훑으며 골목골목 돌아다니기.​기념품 샵, 로컬음식점 등 골목에 꽤 상점이 많았다.라일레이 바앤비스트로는 새로 오픈하고 맛집이래서가볼라했는데 타이밍이 안맞아서 못갔음 ㅠㅠ​ ​조식은 먹고 왔고 돌아다니다 보니더워서 시원한 아이스 커피를 마시고 싶었다.남편이 찾은 끄라비 라일레이 유명한 카페쉬바콘..?이 카페 이름인줄 알았는데카페 레 잉구즈 ​처음보는 커피 종류도 많고 구글평도 좋아서가보고 싶었는데 문 왜 닫혀있니?ㅠㅠ​시원하게 땀 식히면서 커피한잔하고 싶었는데..이 땡볕에 체크인까지 어떻게 시간 보내냐며 징징징 거리니일단 한바퀴 돌면서 동네 탐색이나 해보자고그러...

by 하고싶은거다해 |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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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뱀부 섬 피피섬 알찬 투어 했지만오늘은 또 오늘의 멋진 해변을 가야지​​ 낮과 밤의 느낌이 다른아오 낭 해변 가는 길의 어느 모스크​​​ ​아오 낭 해변올 때마다 밤이었네​피피섬 투어 갈 때에도 다른 항구에서 갔기에아오 낭 해변을 낮에 보는 건 처음이었다 ​ ​워낙 주변 섬들이 예쁜 곳들 뿐이라이 정도는 아주 평범한 수준 ㅎㅎ​ ​아오 낭 해변 바로 메인 삼거리에서라일레이 가는 보트 왕복 편 구매하고몇 분 차례 기다렸다가보트에 탑승했다​우리가 갈 때 아주 어린 꼬마랑 같이 가는 가족이 있었는데유모차랑 캐리어도 같이 싣고 ㅎㅎ​​라일레이 가는 길에프라이빗 리조트 앞 해변 느낌의 장소를 지나쳤는데정말 장관이라가는 길에 넋을 놓고 봤다​그리고 다음 날 갔던 곳​ ​Hat Nappharat thara mu ko phi phi national park​​ ​비슷해 보이지만미묘한 차이가 아니라 확연한 차이가 느껴지는끄라비 곳곳의 섬들은 모두 가볼 만한 가치가 있었다​ ​...

by almostKoala |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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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비싼 고립된 해변 라일레이 비치에서는 저렴한 숙소 찾는게 힘들다​대략적으로 라일레이에 진입해서 안쪽으로 들어가면 상대적으로 더 저렴한 숙소들이 나오는데 거기서 직접 워크인으로 찾아보기로 했다하지만 처음으로 본 숙소에서 바로 체크인하기로 결정무더운 날씨에 짐을 들고 다니면서 숙소 찾기가 쉽지 않다​​ 라일레이뷰포인트 리조트 ​외관만 봐도 아! 저렴하겠다 라는 느낌이 드는 곳이다가격을 물어보니 900바트란다방을 한번 둘러보고 괜찮다 싶어서 그냥 결정사실 습한 냄새가 조금 있긴한데 섬이라는 지역 특성상 어쩔 수 없는 부분이다​​​ ​싱글베드 하나에 더블베드 하나10월기준 1박에 900바트​​ ​화장실은 창문에 대나무인가가 왕성하게 자라 통풍을 막아서그런지 좀 습한 느낌이었는데 넓고 바닥이 해변에서 모래를 묻혀와서 덜 부담스러운 디자인이라는 점이 좋았다​​ ​​체크인을 하고 근처 식당에서 식사mama와 그 근처의 식당 한...

by 여행을 입력하세요 |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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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첫 비행기로 끄라비를 도착했더니 숙소 체크인, 식사, 장 보기를 마치고 숙소에서 쉬었는데도 오후 1시가 조금 넘었습니다. 알차게 시간 활용을 하기 위해 끄라비에서 아름답기로 유명한 프라낭 해변을 즐기기 위해 라일레이행 배를 타기 위해 출발합니다.​ Ao Nang Longtail Boat Service Club · 459/2 4203, Ao Nang, Mueang Krabi District, Krabi 81000, Thailand ★★★☆☆ · Transportation service maps.app.goo.gl 라일레이 해변은 육로가 없어서 배를 타고 가야 합니다. 위 링크의 롱테일 보트 서비스 클럽을 찾아가서 편도 100바트 / 왕복 200바트에 라일레이 해변을 가는 롱테일보트 이용권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저는 왕복표를 구매하였습니다. 저녁시간에는 롱테일보트 금액이 올라가고 늦은 저녁에는 부르는게 값이 된다고 하니 아오낭해변으로 돌아오실 분은 저녁 6시전에 복귀하시길 추천드립니다. ​ 배가 바로 출발하는 것은 아니고 8명 정...

by 자발적 단절...(진정한 나를 찾는 여정) |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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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끄라비 아오낭에서 롱테일 보트를 타고 Railay를 다녀오기로 합니다아오낭은 대부분의 숙박시설들과 음식점 등 놀거리 볼거리들이 몰려있어 대부분의 여행자들이 이곳 아오낭에 묵습니다​아름다운 프라낭 비치가 있는 라일레이는 대부분 리조트들이 몰려있어조용한 휴식을 취하기 좋은 곳입니다​​​ ​아오낭 중심거리 해변이 보이는 곳에 위치한 롱테일 보트 매표소Railay 가는 배표도 이곳에서 사시면 됩니다. 1인 편도 100 밧 여기서 왕복표(200밧)를 끊으시면 됩니다표 한 장은 잘 간직하셨다 나올 때 보여주셔야 합니다​​​ ​보트는 이렇게 해변에서 바로 타게 됩니다.바닷물에 발이 잠기게 되니 샌들이나 물에 젖어도 되는 신발 착용하시길 .....​​​ ​별도 출발시간이 정해져 있는 게 아니라 8명 인원이 모이면 바로바로 출발하는 시스템입니다끄라비에 오신 분들은 대부분 라일레이를 가기 때문에 금방금방 인원이 모이니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by 常春之旅 |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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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낭에서 2박 후 라일레이 로 넘어왔다라일레이 에서 머물면서 너무 좋았는데개인적인 기준이지만 200% 즐겼던 거 같아 그 위주로 공유 하고자 한다​먼저 아오낭에서 라일레이로 가기 위해아오 남마오 선착장으로 가서 배를 탔다​라일레이 가는 방법은 2가지가 있는데아오낭 선착장아오 남마오 선착장 있다아오낭은 바다로 걸어가서 탑승아오 남마오는 선착장에서 바로 탑승캐리어 싣는거 생각하면 무조건 아오남으로 ㄱㄱ 티켓은 현장에서 쉽게 가능하다현금, gln 가능편도 티켓 100바트이다10~15분 소요 된다 배타는 곳으로 나가서롱테일 보트로 탑승이걸 해변가에서 한다 생각하믄..절레절레.. 물 많이 튀긴다고 들었는데놉!진짜 아주 조금 튄거 같다 라일레이에서 아오남으로 돌아오는 배도 보이고 서양인들은 배낭한국인들만 캐리어여행에서 하고싶은 욕심을 버릴수 없는 특인듯.. 라일레이 암벽과 해변이 ~ 어딜가나 꼬리배 천지다풍경과 함께하여 언제...

by Moderation |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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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4​​호텔에서 아침 식사 후 라일레이 비치를 가기 위해 숙소를 나섭니다.숙소에서 아오낭 해변까지는 약 1.8Km 여유 있게 걸어서 25분 정도 소요됩니다​​ ​도로를 따라 내려오다 해변이 보이는 곳에 이렇게 라일레이로 가는 롱테일 보트 표 파는 곳이 나타납니다라일레이 해변은 섬은 아니고 아오낭 해변 아래로 튀어나온 곳인데 도로가 없어 배를 타야만 갈수 있는 곳입니다.​편도 100THB, 왕복 200THB에 정해진 출발시간은 없고 8명이 모여야 출발하는 시스템입니다.이곳 아오낭에 오는 사람들은 대부분 라일레이 해변을 가기 때문에 얼마 기다리지 않고 바로바로 출발합니다.​​​ ​부두 시설이 따로 있는 게 아니라 이곳에서 바로 배를 타기 때문에 샌들이나 신발을 벗고 타셔야 합니다​​​ ​인원이 차면 라일레이를 향해 힘차게 출발합니다.저 바위 절벽 뒤편에 라일레이 해변이 위치합니다​​​ ​약 10여 분 정도 만에 라일레이 해변에 도착합니다. 밀물...

by 常春之旅 |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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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31#끄라비 #끄라비여행🦎 타이 스마일 항공 타고 끄라비로/ 프린세스 리조트/프라낭 해변/ 라일레이 맛집 오늘의 ootd 땡모반레이디 인천공항 스타벅스에서 샀던 까망베르 휘낭시에두개중에 하나 먹고 남은 하나는 오늘 아침😋 7:40분 비행기인데 apa 호텔 사장님이 6시에 출발하면 된다구 하셨당셀프 체크인 하고~위탁 수하물도 보내기타이스마일항공은 수하물이 20kg이어서 걍 캐리어에 다 때려넣기🤭 수완나품 공항에서 국내선 타러 가는 길! 리사 또 만났당 이것은 사이코패스의 웃음입니다​무빙워크에 길막하는 사람들 있었는데나한테 저쪽(왼쪽 걸어가는 길)으로 가자 하길래저는 걸었거든요 근데 애가 없길래 두리번거렸는데자기는 무빙워크 탐 개어이없었삼 걸어가다보니 식당가랑 편의점이 나오길래편의점에서 계란샌드위치 샀당게이트 앞에서 하나씩 나눠먹었는데 꽤 짜고 꽤 달아요 다가오는 귀여운 기계수완나품 공항이 엄청 추워서 여기서...

by I'm an exception |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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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첫 끄라비 여행에서 가장 좋았던 곳을 꼽으라면 프라낭 비치라고 말하겠습니다. 이렇게 멋진 곳을 섬투어 중 저녁 시간만 보내서 너무도 아쉬웠는데요, 그 아쉬움을 2021년 3월에 채웠습니다. 2021년 끄라비 여행은 라일레이 해변과 프라낭 해변 근처로 숙소를 잡고 내내 이곳에서만 머물렀거든요! ​ ​사람이 살지 않는 섬이었던 걸로 기억해요. 이 조용한 해변에서 다시 배를 타고 어디론가 이동했습니다. 어디론가 가다가 잠시 배가 멈추었고요, ​ ​사람들은 다시 바다로 풍덩~ 뛰어 들어 재미나게 헤엄을 쳤습니다.​ 에메랄드빛 바다색이 너무나도 아름다운 끄라비의 어느 바다 물에 거침없이 들어가 노는 사람들이 너무 부러웠어요.​ ​빛을 받는 부분은 에메랄드 빛을 띄고 있었지만 이제 슬슬 날이 어두워져서 그림자가 진 곳은 캄캄해 보였어요.​ ​저녁을 먹으러 이동한답니다!​ ​이런 자연을 보는 동안에는 시력을 유지할 수 있었는데 한국 와서...

by 토집사는 휴가중 |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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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첫 끄라비 여행에서 가장 좋았던 곳을 꼽으라면 프라낭 비치라고 말하겠습니다. 이렇게 멋진 곳을 섬투어 중 저녁 시간만 보내서 너무도 아쉬웠는데요, 그 아쉬움을 2021년 3월에 채웠습니다. 2021년 끄라비 여행은 라일레이 해변과 프라낭 해변 근처로 숙소를 잡고 내내 이곳에서만 머물렀거든요! ​ ​끄라비썬셋투어 2편 이어가겠습니다.여기는 사람이 살지 않는 섬이었던 걸로 기억해요. 이 조용한 해변에서 다시 배를 타고 어디론가 이동했습니다. 어디론가 가다가 잠시 배가 멈추었고요, ​ ​사람들은 다시 바다로 풍덩~ 뛰어 들어 재미나게 헤엄을 쳤습니다. 태국에 물놀이 하러 가시는 분들 많지요? 스노클링 좋아하시는 분들한테 여기만큼 좋은 곳도 없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에메랄드빛 바다색이 너무나도 아름다운 끄라비의 어느 바다 저는 푸껫 여행 때 작은 사건이 있어서 그 후로 스노클링은 안 하고 있어요. 그래서 그런지 물에...

by 토집사의 Day by day Korea |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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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끄라비라일레이 Railay Beach Railay Beach, Ao Nang, Krabi, Thailand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에는 이유가 있는 법!​유럽에 반년 넘게 있다보니 다음 여행은 동남아를 가고 싶다는 맘이 막 든다. 따뜻한 날씨, 실컷 하는 물놀이, 저렴한 물가, 맛있는 음식...! 올 초 다녀온 태국의 끄라비 여행은 사진 볼때마다 그리운 곳 😄 오늘은 라일레이 Railay를 포스팅 해보려고 한다. 섬은 아니지만 지리적 구조상 섬처럼 배를 타고 들어가야 하는 라일레이 해변. 꼬리배를 타고 들어간다. 끄라비 아오낭비치에서 티켓을 판매 중. 올해 1월 당시 티켓 가격, 그리고 꼬리배 티켓!롱테일보트 (꼬리배) 를 타고 들어가야 하는데, 선착장이 아닌 비치에서 타서 종아리정도까지 되는 물에 들어가 탑승해야 한다. 내릴때도 마찬가지. 하지만 엄~청 무겁고 큰 짐이 아니라면 문제는 없을 듯 싶고, 어처피 더운 날씨 대부분 쪼리나 샌들을 신으니 문제가 되지 않는다. 배...

by ❁옞니의 한사하다❁ |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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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라비 아오낭에서 라일레이, 프라낭비치 가는법! (롱테일보트 운영시간, 요금) 안녕하세요. 여행 블로거 진모찌에요.​오늘은 끄라비 아오낭에서 라일레이비치로,또 라일레이에서 프라낭까지 넘어가는 방법을좀 더 상세하게 설명해드릴게요.​​코로나 전에 2번 정도 다녀가고,이번에 오랜만에 다시 찾은 아오낭 라일레이!​코로나 이후라 그런지 바다가 많이 깨끗해진 듯 해요. 라일레이가 훨씬 유명하긴 하지만,사실 프라낭비치가 찐으로 예쁜 해변이에요.​원래 코로나 전에는 프라낭비치까지 롱테일보트가운행을 했었는데 이제 사라졌더라구요 .. 라일레이비치와 프라낭비치가 섬은 아닌데, 육로가 없어서 보트로만 갈 수 있거든요.​그중 정말 지상낙원 같은 곳이 바로 프라낭! 그래서 라일레이비치에서 걸어서 20분 정도 걸리는 프라낭비치까지 가는법까지 오늘 소개해드릴게요. 아오낭에서 라일레이 롱테일보트 타기 먼저, 아오낭에서 라일레이로 가는롱테일...

by 인생을 여행하듯, Life is like a journey- |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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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30~2023.05.05방콕 4박 6일​ ​아오낭에서 라일레이 프라낭롱테일보트 타고 가기(부제: 내 인생 여행지 🤍) ​​원래 끄라비 1일차 일정은 프라낭해변 가기,끄라비 2일차 일정은 홍섬투어였다.​2박이었던 끄라비 일정이 1박으로 줄어들면서최대한 야무진 일정으로 돌아다니기로 했다.홍섬투어는 아침부터 오후까지 이어지기도 하고다녀오면 너무 지칠 것 같기도 해서프라낭해변 갔다가 아로마마사지를 받기로 했다.여행을 마친 지금 최고의 선택이었다고 생각함!​고담키친에서 식사를 마치고 바로프라낭해변으로 가는 배편을 예매할 수 있는아오낭해변 끄트머리 쪽으로 걸어갔다 😆​ 끄라비 맛집이라는 고담키친에서의 식사 후기는 아래 링크로! ​끄라비 고담키친 똠양꿍 후기👇🏻 끄라비 고담키친 똠양꿍 후기 🙃 | 새우 버터 구이, 춘권, 케일 돼지고기 🦐 2023.04.30~2023.05.05 방콕 4박 6일 끄라비 맛집 고담키친 똠양꿍 후기 (부제: 내 인생 첫...

by 다니랜드 |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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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15 (일) 4섬 투어, 끄라비 타운 나이트 마켓 드디어 본격적인 물놀이의 날!물놀이를 위한 준비물들도 잘챙겨옴​여행전 적어둔 준비물 리스트 ㅋㅋ​여권, 지갑, 비상금(바트), 해외결제가능한 카드(카드사 2개이상 마스터, 비자 등등)100ml 투명 병에 나눠담은 샴푸, 린스, 바디워시, 칫솔, 치약, 스킨, 로션, 헤어오일, 벌레약옷 : 반팔또는 나시 티 2, 원피스2, 반바지2, 긴바지1(사원 또는 루프탑바 이용시 필요) 최대한 부피작게운동화, 샌들 또는 슬리퍼(막신을)고데기, (드라이기)보조배터리모든 투어가 물놀이 > 입고 벗을수있는 래쉬가드 / 이동시 입을 얇은 걸칠것(로브 또는 큰 티) / 스노클링 마스크 / 아쿠아슈즈 / (오리발) / 방수가방 / 엑션캠 / 그 외 물놀이용품혹시 모르니 국제면허증​​미리 한국에서 예약하지않고 아오낭 거리를 돌아다니다가 괜찮아보이는 길거리 투어사? 에서 배를 예약했다.900밧+400밧 한화로 5만원정도​졸린눈...

by JooNLog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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