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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내시경 준비 중에 어떤 약물을 복용하면 안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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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위내시경 전 어떤 약물을 일괄 중단해야 하나요?
A1. 환자 상태와 복용 약물에 따라 다르지만, 지혈 기능에 영향을 주는 약물(항응고제·항혈소판제·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 등)은 시술 전 사전 평가 후 중단 또는 용량 조절이 필요합니다.

Q2. 와파린(쿠마딘) 등 비타민K 길항제는 언제 중단해야 하나요?
A2.
1) 저위험 출혈 시술(진단 목적 위내시경만 시행): INR(국제표준화비율)이 정상범위(1.5 미만)라면 중단 없이 진행 가능.
2) 출혈 위험이 높거나 용종 절제 예정 시: 시술 3~5일 전부터 중단하고, INR이 1.5 미만으로 조절된 후 시행.
3) 혈전 위험이 큰 환자는 중단 전후로 헵파린 브리지 요법 고려.

Q3. 리바록사반·아픽사반·에독사반 등 직접경구용항응고제(DOAC)는?
A3.
1) 신기능 정상인 경우: 시술 24시간 전 중단.
2) 신기능 저하(크레아티닌청소율 30~50mL/min): 36~48시간 전 중단.
3) 출혈 위험이 크지 않다면 시술 당일 아침용을 건너뛰고, 시술 후 24시간 경과 후 재개.

Q4. 아스피린·클로피도그렐 등 항혈소판제는 계속 복용해도 되나요?
A4.
1) 저용량 아스피린 단독 복용 시(심혈관질환 예방 목적): 진단용 내시경만 시행한다면 중단 없이 가능.
2) 이중항혈소판요법(DAPT) 또는 최근 스텐트 시술 후 6개월 이내: 담당 심장내과·심장혈관외과와 협의하여 중단 여부 결정.
3) 클로피도그렐·프라수그렐·티카그렐러 단독 복용 시 출혈 위험 평가 후 최소 5~7일 전 중단 검토.

Q5. 이부프로펜·나프록센 등 NSAIDs는?
A5.
1) 진단 목적 위내시경만 시행한다면 복용 중단 없이 가능.
2) 조직검사·용종절제 등 출혈 위험이 있는 시술 예정 시: 시술 1~3일 전 중단 권장.

Q6. 당뇨약(경구혈당강하제·인슐린)은 어떻게 조절해야 하나요?
A6.
1) 경구약: 시술 전날 저녁까지만 복용, 시술 당일 아침은 중단.
2) 인슐린: 기저속(injektion)형은 시술 전 경구식사 중단에 따라 용량 50~75% 감량. 속효성 인슐린은 아예 건너뛰고, 시술 후 식사 재개 시 투여.
3) 저혈당 예방을 위해 시술 당일 저혈당증 모니터링 필수.

Q7. 고혈압약·심부전약 등 심혈관계 약물은 계속 복용해도 되나요?
A7.
1) 베타차단제·칼슘길항제·ACE 억제제 등은 시술 당일에도 그대로 복용 권장.
2) 이뇨제는 시술 전 탈수 주의, 평소 복용량의 50~75%로 조절할 수 있음.

Q8. 스테로이드(프레드니솔론 등) 장기 복용자는?
A8.
1) 스테로이드 의존 환자는 금단증 예방을 위해 시술 당일에도 평소 용량 복용.
2) 고용량 장기 투여 환자는 스트레스 용량(시술 전·후 IV 스테로이드 보충) 검토.

Q9. 천식·COPD 흡입제(베타2 흡입제·스테로이드 흡입제 등)는?
A9. 시술 당일에도 평소대로 흡입 유지. 기관지 수축 예방과 만성질환 관리를 위해 중단하지 않습니다.

Q10. 한방·건강보조식품·영양제도 중단해야 하나요?
A10.
1) 지혈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마늘·은행잎·어유(오메가-3)·홍삼 등은 시술 5~7일 전 중단.
2) 기타 비타민·미네랄 보충제는 출혈 위험이 없다면 중단 필요 없음.

Q11. 위산분비억제제(PPI·H2차단제)는?
A11.
1) 진단용 위내시경 전 위산 분비 억제가 필요할 때는 중단 없이 복용.
2) 특별히 위산 감소 상태를 원하지 않는 시술(헬리코박터 검사 등) 시에는 시술 2주 전 중단을 고려.

Q12. 복용 중단 시 주의사항은?
A12.
1) 주요 약물 중단 전에는 반드시 담당 진료진과 상의.
2) 중단 기간 동안 혈전·협심증·뇌졸중 위험이 있는 환자는 브리지 치료나 대체 약물을 검토.
3) 약물 중단 후 재개 시점도 미리 계획하여 출혈 및 혈전 합병증 예방.
위내시경 전날 저녁부터 검사 당일까지는 위장관 내 잔여물이 남아 있으면 관찰 시 시야를 방해하거나 객혈·천공 같은 드문 합병증 위험을 높일 수 있으므로 금식과 함께 일부 약물을 중단하거나 복용을 조정해야 합니다.

아래는 주요 약물군별로 검사 전 반드시 확인·조정해야 할 사항을 글로 정리한 내용입니다.

1. 항응고제(와파린, Direct Oral Anticoagulants) • 와파린은 검사 전 3~5일 전부터 중단해 INR을 1.5 이하로 낮춥니다.

필요 시 검사 당일 프로트롬빈시간(PT)을 확인합니다.

• 리바록사반·아픽사반·다비가트란·에독사반 등 DOAC 계열은 반감기를 고려해 일반적으로 검사 24~48시간 전부터 끊습니다.

신기능이 저하된 환자는 더 일찍 중단해야 합니다.

• 만약 뇌졸중·심부정맥혈전증 병력이 있어 장기간 완전 중단이 위험하다면 ‘저용량 헤파린 브리지’ 등을 담당 의사와 상의합니다.



2. 항혈소판제 • 아스피린(저용량)은 단순 상부위장관 내시경(생검만 시행) 시 비교적 안전하다고 알려져 있어 보통 유지합니다.

• 다만 점막 절제술(EMR/ESD) 등 출혈 위험이 큰 치료적 시술 예정 시에는 7일 전부터 중단을 고려합니다.

• 클로피도그렐·프라수그렐·티카그렐러 같은 P2Y12 억제제는 출혈 위험이 상대적으로 크므로 검사 전 5~7일 전부터 중단하며, 필요 시 아스피린 단독 유지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3. 비스페놀·제산제·제균(Helicobacter) 치료제 • 철분제(Fe제제)는 위점막에 갈변을 유발해 관찰 시 시야를 가리므로 검사 5~7일 전부터 중단합니다.

• 수크랄페이트(sucralfate)나 비스무스 제제도 점막에 도포되어 내시경 소견 왜곡을 초래할 수 있어 검사 하루 전부터 복용을 중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4. 혈압조절제·심장질환 약물 • 베타차단제·칼슘채널차단제는 평소 복용하던 용량 그대로 유지하는 편이 권장됩니다.

• 반면 ACE 억제제·ARB 계열은 검사 중 침습적 시술 및 진정제 투여로 저혈압 위험이 다소 높아질 수 있으므로 검사 당일 아침 용량은 생략하거나 담당 의사와 상의 후 복용합니다.



5. 당뇨병 치료제 • 경구 혈당강하제(메트포르민·설포닐우레아 등)는 검사 당일 아침 용량을 보통 생략합니다.

• 인슐린도 ‘기저 베이셜 베olus’ 용량을 절반가량 줄이거나 담당 내분비 전문의와 조정하여 저혈당을 예방합니다.

• 특히 SGLT2 억제제는 기아 상태에서 케톤산혈증 위험이 있으므로 검사 24~72시간 전부터 중단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6. 한방·건강기능식품 • 은행잎 추출물, 마늘·인삼·오메가-3 지방산 보충제 등은 항혈소판 효과나 출혈 위험을 높일 수 있어 검사 최소 5~7일 전부터 복용을 중단합니다.



7. 기타 유의사항 • 금식 중에는 물 이외의 음료, 약물 외정(캡슐·정제)도 삼가야 합니다.

부득이 복용해야 하는 약(예: 천식·심장질환·고혈압약 등)은 소량의 물로 최소한의 양만 복용합니다.

• 검사 전 약물 중단·조정은 환자의 기저질환(심뇌혈관질환, 당뇨 등) 위험도를 고려해 담당 의사와 반드시 상의한 뒤 시행해야 합니다.

위내시경 준비 중에는 출혈 위험을 높이는 항응고제·항혈소판제·특정 건강보조식품과, 점막 시야 저해 물질(철분·수크랄페이트), 검사 당일 저혈압·저혈당 위험 약물(ACEi/ARB·인슐린·SGLT2억제제 등)을 미리 중단하거나 복용을 조정해야 합니다.

정확한 중단 시점과 방법은 환자 상태에 따라 달라지므로 검사 전 반드시 전문의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정수호 [비회원] | 작성일자: 10개월 전 2025-07-20 10:31:46
조회수: 385 | 댓글: 0 | 좋아요: 0 | 싫어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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