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포진 예방접종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확률은?
_____– 접종군과 비접종군의 대상포진 발생률 차이를 백분율로 나타낸 값입니다. 실제 질병 발생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줄였는지를 보여줍니다.
2. 국내 허가된 대상포진 백신 종류와 기본 특징은?
– 라이브 약독화 백신(Zostavax): 단회 접종, 50~59세에서 약 69.8%, 60세 이상에서 약 51.3% 예방효과.
– 재조합 단백 백신(Shingrix): 2회 접종(0·2개월), 50~59세에서 약 96.6%, 60세 이상에서 평균 91.3% 예방효과.
3. Zostavax(라이브 백신)의 예방률과 한계는?
– 50~59세: 약 69.8% 감소
– 60세 이상: 약 51.3% 감소
– 예방효과 지속기간이 5년 뒤 32% 수준으로 떨어지고, 면역저하자 사용이 제한적입니다.
4. Shingrix(재조합 단백 백신)의 예방률과 장점은?
– 50~59세: 96.6% 예방
– 60~69세: 97.4% 예방
– 70세 이상: 91.3% 예방
– 4년 후에도 85% 이상 유지, 면역저하자에게도 권고 가능합니다.
5. 연령별 효과 차이는 어떤가요?
– 전 연령대에서 Shingrix가 90% 이상 고효능을 보입니다.
– Zostavax는 고연령일수록 효과가 감소하므로 60세 이상에서는 Shingrix를 우선 고려합니다.
6. 예방효과 지속기간은 얼마나 될까요?
– Zostavax: 1~2년 후 급격히 감소, 5년 뒤 30% 내외
– Shingrix: 최소 4년간 85% 이상 유지, 추가 연구 중 장기 지속성 확인 중
7. 면역저하자나 암 환자도 접종할 수 있나요?
– Zostavax: 생백신이므로 중증 면역저하자(항암치료, 고용량 스테로이드 등)에는 권장되지 않습니다.
– Shingrix: 비생백신으로 면역저하 상태에서도 접종이 가능하며, 실제 연구에서 충분한 면역원성과 안전성이 확인되었습니다.
8. 접종 후 흔한 부작용과 안전성은?
– 국소 반응: 주사 부위 통증·발적·부종(약 70%)
– 전신 반응: 피로·근육통·두통·발열(약 20~30%)
– 대부분 2~3일 내 호전되며, 중대한 이상반응은 드물게 보고됩니다.
9. 접종 후 주의사항은 무엇인가요?
– 발열·통증 심할 경우 진통제 투여 가능
– 접종 당일 과도한 격렬 운동이나 음주를 피하고, 충분히 휴식을 취합니다.
– 면역억제 치료 시작 전 최소 2주 전 접종이 권고됩니다.
10. 부스터(추가) 접종이 필요한가요?
– Shingrix는 2회 완료만으로 장기 면역이 관찰되며, 현재 추가 접종 가이드라인은 없습니다.
– Zostavax는 효과 감소가 빠르므로 접종 후 5년 이상 경과 시 재접종을 고려할 수 있으나, 국내에는 공식 권고가 없습니다.
첫째는 백신이 우리 몸에 충분한 면역반응(항체·T세포 반응)을 일으켜 대상포진 바이러스를 억제하는 능력, 둘째는 실제 임상현장에서 대상포진 발병이나 포진 후 신경통( PHN)을 예방하는 능력입니다.
두 가지를 합쳐 보면, 요즘 표준으로 여겨지는 재조합 단백접합 백신(Shingrix®)과 생바이러스 약독화 백신(Zostavax®)의 성공 확률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재조합 백신(Shingrix®) - 예방효과(임상시험 기준): · 50세 이상 성인에서 1·2차 접종 완료 시 대상포진 발병 예방율 약 97% · 동일 연령군에서 포진 후 신경통 예방율 약 91% 이상 · 70세 이상 고령군에서도 발병 예방율 약 90% 이상으로 비교적 고령자에서도 우수한 효과 유지 - 면역원성 유지 기간: · 접종 후 최소 4년까지 높은 수준의 보호면역이 유지된다는 장기 추적 연구 결과가 있음 - 접종 성공 확률: · 두 차례 접종을 모두 마친 경우, 이론상 90~97% 범위에서 대상포진을 예방할 수 있다고 볼 수 있음
2. 생백신(조스타박스®) - 예방효과(임상시험 기준): · 50~59세 성인에서는 약 70% 정도의 발병 예방 효과 · 60~69세에서는 약 64%, 70세 이상에서는 약 38%로 연령이 높아질수록 효능 감소 · 포진 후 신경통 예방율은 연령대별로 67~75% 수준 - 면역원성 유지 기간: · 접종 후 3~5년 차에 효능이 점차 감소하는 경향이 있으며, 10년 차 이후에는 초기 효능의 절반 이하로 떨어질 수 있음 - 접종 성공 확률: · 60대 이하에서는 대략 60~70% 수준, 70대 이상에서는 40% 안팎으로 생각할 수 있음
3. 실제 현장 효과(Real-world data) - 재조합 백신은 임상시험 결과대로 실제 진료실에서도 90% 이상 높은 예방효과를 보인다는 보고가 많습니다.
- 생백신은 임상시험보다는 다소 낮게, 평균 50~60% 정도의 예방효과가 관찰되기도 합니다.
4. 성공 확률에 영향을 주는 요인 - 접종 대상자의 면역 상태(면역저하자, 만성질환자일수록 반응이 약해질 수 있음) - 연령(고령일수록 초기 면역반응과 장기 유지가 떨어짐) - 백신 종류와 접종 횟수(재조합 백신 2회 접종 완료가 관건) - 접종 시기(가능한 빨리, 혈청항체가 떨어지기 전인 50세 이상 초기에 맞을수록 좋음) 정리하면,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성공’이라 할 때 재조합 백신은 90% 이상, 생백신은 연령대에 따라 40%에서 많게는 70% 수준의 예방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특히 50대 이상에서 장기적·높은 수준의 보호를 원한다면 재조합 백신 2회 접종을 권장하며, 이를 모두 마쳤을 때 대상포진 발생을 거의 9~10명 중 9명 이상에서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작성자:
이다윤 [비회원]
| 작성일자: 10개월 전
2025-07-20 08:5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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