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포진 예방접종을 놓친 경우의 기회는 어떤가요?
_____답변: 네. 대상포진 백신(단백접합 백신, 예: 쉬링크스)은 만 50세 이상이면 연령 제한 없이 접종 가능합니다. 권장 시기는 만 50세이지만, 이를 지나쳤다고 해서 더 이상 접종할 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늦게 접종할수록 예방 효능이 다소 낮아질 수 있으므로 가능한 빨리 접종받는 것이 좋습니다.
2. 질문: 1차 접종만 받고 2차 접종 시기를 놓쳤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답변: 쉬링크스 백신은 1차 접종 후 최소 2개월, 최대 6개월 이내에 2차 접종을 완료하도록 권고합니다. 만약 6개월을 초과했다면, 특별히 다시 1차부터 시작할 필요 없이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2차 접종을 받으시면 됩니다.
3. 질문: 국가(지자체) 무료접종 대상(만 65~74세) 기간을 놓쳤는데, 추가 지원이 있나요?
답변: 지자체 무료접종 기간이 종료되었다면, 해당 지자체 공공보건의료기관에서 지원받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민간 병·의원에서는 본인 부담금으로 언제든 접종 가능하며, 일부 사보험 상품이나 건강검진 패키지에 접종 비용이 포함된 경우도 있으니 활용해 보실 수 있습니다.
4. 질문: 과거에 수두를 앓은 적이 없고, 대상포진 예방접종도 놓쳤다면 어떻게 하나요?
답변: 과거 수두 감염력이 없는 경우 수두백신(Varicella vaccine) 접종이 먼저 권고됩니다. 이후 대상포진백신 접종 시기를 별도로 조정할 수 있으니, 초기에 수두백신을 맞은 뒤 4주 이상 경과 후 대상포진백신(단백접합형)을 접종하시면 됩니다.
5. 질문: 면역저하자(항암치료 중, 스테로이드 장기 투여자)도 예방접종 기회가 있나요?
답변: 면역저하자의 경우 생백신(조스타박스)은 금기이나, 단백접합 백신(쉬링크스)은 투여가 가능합니다. 다만 접종 전·후 면역억제 정도를 담당 전문의와 상의하여 안전성과 효능을 평가받고 접종 일정을 조정해야 합니다.
6. 질문: 임신 중이거나 수유 중인데 접종 시기를 놓쳤습니다. 나중에 맞아도 되나요?
답변:
- 임신 중: 대상포진 단백접합 백신은 임신 안전성 자료가 충분치 않으므로 임신 중 접종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출산 후 수유 중일 때 접종 가능합니다.
- 수유 중: 모유 수유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으므로 접종해도 무방합니다.
7. 질문: 접종 시기를 놓친 뒤 연기할 때 주의할 점은?
답변:
1) 1·2차 간격 준수: 쉬링크스 1차 후 최소 2개월, 최대 6개월 내 2차 접종 권장
2) 다른 백신과 간격: 생백신(홍역·볼거리·풍진 등) 접종 시 ±4주 간격 권고, 사백신은 특별 간격 필요 없음
3) 과거 알레르기 병력 확인: 전신 알레르기 반응 경험이 있다면 접종 전 반드시 전문의와 상의
8. 질문: 놓친 뒤 늦게 접종했을 때 예방 효과는 어느 정도인가요?
답변: 접종 연령이 높아지거나 접종 간격이 권장 범위보다 많이 지연되면 면역 반응의 강도는 다소 저하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쉬링크스 2회 접종 시 50세 이상에서 약 90% 이상의 예방 효과가 보고되었고, 시간이 지나도 수년간 면역이 유지됩니다. 늦더라도 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대상포진 발생 및 합병증(포진 후 신경통)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언제든지 남아 있는 예방 효과를 확보하고자 할 때 적용할 수 있는 몇 가지 원칙과 실천 방안을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1. 어떤 백신을 놓쳤는지 확인하기 – 비활성화 단백 백신(Shingrix): 2회 접종(1차 접종 후 2∼6개월 뒤 2차 접종) – 생백신(Zostavax): 1회 접종 자신이 맞아야 할 백신 종류와 권장 접종 횟수를 먼저 확인하세요.
2. 2회 접종형 백신의 경우 • 1차만 맞고 2차를 놓친 경우 – 정해진 6개월이 지났더라도 되도록 빨리 2차 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 권고 기간(2∼6개월)을 넘긴다고 일정 전체를 ‘다시 시작’할 필요는 없습니다.
단지 빠른 시일 내에 2차만 맞으면 됩니다.
• 아예 1차를 맞지 않은 경우 – 가능한 즉시 1차 접종을 받고, 최소 2개월 뒤 2차를 예약하세요.
– 접종 간격이 당초 권고보다 길어지더라도 폐기 없이 2회 모두 마치면 유효성은 거의 유지됩니다.
3. 1회 접종형 백신을 놓친 경우 • 주로 60세 이상(또는 65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한 단회 접종 백신입니다.
• 해당 연령대가 되면 상시로 병·의원에 문의해 접종할 수 있습니다.
• 공적 지원(무료 또는 일부 지원)을 받는 기간을 놓쳤다면, 민간 클리닉에서 자비로 접종하셔야 합니다.
4. 공적 지원 기회를 놓쳤을 때 – 국내에서는 보건소나 지정 의료기관을 통해 특정 연령(예: 만 65세) 대상 백신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 그 혜택 기간(주로 1년) 내에 맞지 못했다면 이후에도 민간 의료기관에서 유료로 접종할 수 있습니다.
– 노인복지센터나 보건소에 문의하면 연중 접종 가능한 민간 기관 목록과 비용 범위를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5. 고위험군(면역저하자 등)의 추가 기회 – 면역 결핍 상태이거나 면역억제 치료를 받고 있다면, 생백신은 부적응이지만 비활성화 백신(Shingrix)은 권장됩니다.
– 이미 놓친 경우에도 상태가 허락한다면 즉시 비활성화 백신을 2회 맞아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 예방 효과가 더 크고 오래 가므로, 놓칠 틈이 없도록 주치의와 일정을 조율하세요.
6. 접종 시기와 비용 관리 팁 1) 가까운 보건소나 지정의료기관에 먼저 전화해 잔여 백신 문의
2) 민간 병·의원 가격 비교(인터넷, 전화 문의 활용)
3) 건강보험 연령별 지원 사업 일정 확인
4) 1·2차 접종 간격과 접종 후 이상 반응 모니터링 계획 세우기 대상포진 백신을 처음 계획한 시기에 받지 못했더라도 여전히 ‘포진 예방’ 기회는 남아 있습니다.
백신 종류에 맞춰 가능한 빠르게 남은 회차를 완료하고, 공적·민간 자원을 활용해 비용이나 일정 부담을 최소화하세요.
접종 전후에는 의료진과 충분히 상담하여 자신의 건강 상태에 가장 적합한 방법으로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작성자:
최지윤 [비회원]
| 작성일자: 11개월 전
2025-07-20 08:51:36
조회수: 248 | 댓글: 0 | 좋아요: 0 | 싫어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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