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낭 조지타운 첫 인상
최근에 말레이시아 피낭을 갔다왔다.
짧은 여행이라 사람들 성격을 알 수 없겠지만 첫 인상은 사람들이 대부분 조용했다.
태국인들보다 더 조용한 사람들 같다.
피낭공항에 내려서 나왔는데 호객행위를 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심카드를 사러 갔는데 일하는 분들이 정말 조용했다.
조지타운도 며칠 둘러보았는데 대부분 아주 조용했다.
피낭다리를 건너서 오른쪽으로 Simpang Ampat 쪽으로 가봤는데 다들 조용했다.
공기도 아주 좋고...
물가도 저렴했고...
도시가 깨끗하고...
태국처럼 경적 울리는 차들도 거의 없다.
살기 아주 좋을 것 같다.
기사에 의하면 말레이시아는 세계 6위 반도체 수출국이라고 한다.
말레이시아 기름(휘발유) 진짜 저렴하다. 전 세계 몇 위인지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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