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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ffem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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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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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릭스 매거진 [2023년 10월 26일]
책 속에는 어린 아기, 간지Kanji의 세례 축하 카페믹Kaffemik에 관한 에피소드가 담겨 있다. 앗, 간지? 문득 헬기장에서 만난 빨간 옷을 입은 아저씨의 아들이 생각났다. 그의 이름이 간지였고 올해 13살이라고...

iam_minga [2023년 09월 30일]
Bitch) - Kaffemik - Mariahilfer Str. - Billa ⭐️요약⭐️ Schnizel Wirt : 슈니첼 맛집 Kitsh Bitch : 파리 감성 소품샵 Kaffemik : 현지인 카페 / 라떼맛집 아침은 빌라에서 사옴 아 이 연어 훈제 노맛이었다 ㅜ 피스타치오...

영양제로 오늘치 체력 끌고가는 중 [2023년 08월 17일]
비엔나 카페 kaffemik 날씨 너무 좋고~ 로나허 극장 가기 전에 시간이 떠서 카페도 들렀다. 자리는 한 3-4개정도 있고 따뜻한 분위기의 카페다 금액도 막 비싸진 않음 이날 저녁 안먹을 생각이라 케이크도 하나...

6.Bezirk [2023년 05월 19일]
Kaffemik 커피가 정말 정말 맛있는 곳,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아주 작은 공간이지만, 따뜻하고 진한 카페라떼가 생각날때 나는 이곳에 간다. 이곳에 글러 간단히 거리쪽 벤치에 앉아 지나가는 사람을...

집에 가고 싶은 블로그 [2022년 12월 20일]
kaffemik https://maps.app.goo.gl/2Pxd5JgtakN36Kvo9?g_st=ic 플랫 화이트 아이스로 두 잔이요 밖에서 커피 마시면서 간접흡연도 갈겨줍니다. 커피 후엔 아이스크림 피스타치오♥️ 다시 왕궁 정원 좋은 곳은 두...

[2022년 07월 02일]
커피는 Kaffemik가 훨씬 더 낫고 당근케이크는 진짜 맛있었다. 길 가다가 본 무궁화. 날씨 어플 배경이 예쁨 금요일 저녁부터 갑자기 온도가 떨어져 밤 내내 시원함을 즐겼다. 너무 시원해서 눈물이 날...

[2022년 06월 15일]
원래 가보고 싶었던 카페 문닫아서 첫 번째로 좋아하는 카페로 갔다. <Kaffemik> - 커피 잘 해 친구가 배고프다 해서 카페 앞 피자 집에 옴. 난 '애호박 피자' 얇디 얇은 도우만큼 맛의 깊이도 얕다. 6월 3주 차 끝.

fling [2022년 05월 14일]
고민타임 kaffemik 가고싶었던 카페에 갔음 직원들 완전 나이스하고 날씨도 좋고 커피도 먹을만하고~ 2년 전에도 이 나라들 커피 너무 연해서 맛없다고 생각했는데 라떼 투샷으로 하니까 그나마 먹을만한 정도....

So eine Yeseo [2022년 05월 11일]
Zollergasse에 있는 Kaffemik. 커피 기깔나게 잘 만든다. 이거 넘 맛있게 마셨는데... 늘 야외에서 뭐 먹으면 비둘기 겸상을 조심해야 해서 긴장 중. 아까도 옆테이블 사이로 비둘기가 휙 지나가길래 멘탈 나갈 뻔...

깨봉로그 [2021년 09월 26일]
그리고 카페를 갔는데 약간 한국 카페감성이었다 아기자기 귀엽고 커피도 괜찮았던 Kaffemik 그런데 사진이 없는 이유는 커피 내려놓다가 엎어서 ㅎㅎ 다음에 또 가면 사진 찍어올게 나는 플랫화이트를 먹었당...

나의 일상과 타인의 일상 그 사이에서 [2020년 01월 18일]
비엔나카페 | kaffemik VIENNA, AUSTRIA #비엔나여행 #오스트리아여행 #오스트리아비엔나 #비엔나카페 #비엔나자유여행 #유럽여행 마리아힐퍼 스트라쎄에 위치하고 있는 작지만 깔끔한 카페 kaffemik. U3 neubaugasse...

나는 내 방 창문으로 바다와 오로라를 본다 [2018년 03월 11일]
제가 살고있는 그린란드는 아직도 생일이 되면 사람들을 집으로 초대하는 문화가 있어요 그걸 (생일) 카페믹 Kaffemik이라고 부르는데요 보통 축하할 일이 있으면 케익과 차, 커피를 준비하고 사람들을 집으로...

사소하지만 사소하지 않은 [2017년 08월 23일]
벼룩시장 광고 귀여워라 'ㅁ ' 덕지덕지 스티커! 난 이런 게 좋아 'ㅁ ' 에어비앤비 체크인까지 시간이 남아서 찾아간 카페 Kaffemik 오빠는 콜드 브루 난 플랫 화이트 이제 에어비앤비로 =3

m o o n r i s e [2017년 04월 26일]
나 다음엔 꼭 돈 많이 벌어서 올래ㅠㅠ 깨끗하고 좋았던 호테루 겁나 깜깜 ㅠ 너무 배고파성 ㅠ Kaffemik 작고 아담한 카페에서 친절한 언니가 커피를 내려준다 ㅎㅎ 난 이런 곳이 너무 좋다 헿 Alt&Neu 난 사실...

나는 내 방 창문으로 바다와 오로라를 본다 [2017년 03월 19일]
몇 번 제 블로그를 찾아와 주시는 분들은 이미 익숙하시겠지만 그린란드에서는 생일을 맞이하면 카페믹 Kaffemik 이라고 해서 사람들을 집에 초대해서 조촐하게 음식과 케잌과 차와 커피를 대접합니다. 손이 나름...

보통의 여행, 특별한 일상 - 알레투어 앤 미디어 [2017년 03월 10일]
카페믹Kaffemik 열어 가족들과 남은 시간을 보낸다. 나도 내년 그린란드의 하얀 졸업식에, 저들처럼 환한 웃음을 지으며 서 있고 싶다. Uiloq, pilluarit 졸업 축하해! 밤하늘은하수. 세계 최대 섬인 그린란드에...

나는 내 방 창문으로 바다와 오로라를 본다 [2016년 12월 24일]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3Juullimi pilluarit Greetings from Greenland :) 무쟈게 추운 날씨 속 방금 찍은 따끈따끈한 사진들입니다 ㅎ 친구 생일 Kaffemik에 갔다가 나오면서 하늘에 분홍빛 + 하얀빛 + 녹색...

살아보고 싶다면, 포틀랜드 [2016년 12월 05일]
맞는 말이지만 이 예쁜 것들을 다 들고 갈 수는 없으니 좋다 말았네 남편은 맥주를, 나는 동네 산책을 파머시가 이리 예쁜가요 #kaffemik 분위기에 이끌려 들어갔지만 대실패. 음식도 서비스도. 역시 여행은...

나는 내 방 창문으로 바다와 오로라를 본다 [2016년 07월 16일]
대신에 Kaffemik이라고 하더라구요. Kaffemik 카페믹은 그린란드 전통 모임인데, 동네 사람들, 옆집 사람들, 심지어는 지나가는 사람도 불러서 그 집에서 커피마시고 케이크 먹고 그렇게 이야기하면서 시간 보내는...

나는 내 방 창문으로 바다와 오로라를 본다 [2016년 07월 10일]
오늘이 아이의 첫 돌이라고 하셔서 회사에서 Kaffemik을 연다고 합니다 그린란드 전통 이벤트 내지는 모임 같은 거예요 ㅎ 사람들 초대해서 케잌, 빵 먹고 커피마시는 그런 모임이랍니다 ㅎ 그럼 다녀오겠습니다 ㅎ

LEVANDE VILLA [2014년 10월 24일]
그렇게 비엔나 첫 시작을 알리는 Kaffemik을 찾아가 봅니다. 우중충한 날씨와 풍경을 뚫고 새하얀 가게가... kaffemik은 이년 전 오픈하여 그곳의 바리스타로 일을 하던 중 전 오너에게 6개월전 인수받아 자신이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