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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us am S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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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보를 프로듀스 [2024년 04월 18일]
할슈타트, 오버트라운 숙소 추천 하우스 암 제 (Haus Am See) 할슈타트, 체스키는 당일치기로 많이 가는 곳이지만 난 관광객이 빠진 후의 이 마을들을 보고 싶어서 1박씩 하기로 했다. 할슈타트는 숙소도 많이...

Dazzlinggeni Archive [2023년 11월 05일]
Haus Am See (하우스 암 제) 오스트리아 오버트라운 숙소 할슈타트 호수를 완벽하게 즐길 수 있었던 건 바로 Haus Am See 숙소 덕분이었는데요! 할슈타트 호수 도보 1분 거리의 할슈타트 호수뷰 숙소를 잡은건 이번...

남댁의 N번째 이야기 [2023년 10월 01일]
CK셔틀 Private으로 예약한다면 To 할슈타트 찍고 호텔 주소를 오버트라운으로 해도 전혀 문제없었어요~ 숙소는 하우스 암 지(Haus Am See)라는 곳이었습니다. 예약은 아고다에서 했고 레이크 뷰 더블룸 기준으로...

환상의 아리스카 [2023년 09월 20일]
마인 하우스 암 제 "Hipster Berlin"의 전형을 찾고 있다면 Mein Haus am See보다 더 적합한 곳을 찾을 수 없습니다. Mitte의 가장 트렌디한 지역인 Rosenthaler Platz에 위치한 이 카페는 단순한 커피 스팟 그...

오늘은 또 뭐먹지? [2023년 09월 08일]
✈ 숙박일자: 2022.08.01 ~ 2022.08.04 (3박4일) @ 예약비용: 527,273원(예약 시, 완납) + 도시세 있음 + 조식비용 별도 & 작년 #오스트리아자유여행 으로 다녀온 #오버트라운자유여행 관광지느낌의 할슈타트 vs 자연속의...

갱이의 도파민 [2023년 08월 06일]
우리의 조건으로는 적당한 가격대, 호수 풍경, 깨끗한 시설, 한국인들의 좋은 후기~ 아고다를 통해 예약 했고 호텔 하우스 암 지 (Hotel Haus Am See) https://www.agoda.com/ko-kr/hotel-haus-am-see...

세상은 넓고 인생은 즐겁다 [2023년 07월 28일]
집 <Haus am See> 슈투트카르터 호프브로이; 슈투트가르트 대장 로컬 맥주 그 다음 경치 좋은 곳에 자리한 또다른 레스토랑 이곳에서 주로 취급하는 맥주는 갠적으로 최애 맥주인데 한참 전에 나님 독일...

레몬사탕님의 블로그 [2023년 06월 11일]
오버트라운의 3성급 숙소 Haus Am See (하우스 암 제) 룸컨디션 깔끔하고 침대도 넓어서 좋았음. 조식도 맛있었다. 무엇보다 호수뷰!! 호수의 새벽 물안개를 보고 싶어서 2층 테라스방으로 선택했다. 점심을 대충...

WEEKDAY [2022년 12월 18일]
#Mein Haus am See 그래도 독일에 왔으니 독일 음식은 먹어야겠다며 처음으로 식당에서 먹음. 인터넷 예약이 불가능 해서 전화해서 잡았다 월요일 밤이었는데도 예약이 꽉차서 8시반에 먹었다 식전으로 시킨...

자연처럼 [2022년 08월 24일]
기차 한번, 버스 네번을 갈아타고 어렵게 도착한 숙소 https://blog.naver.com/jjlee2304/222855586540 > 버스 정류장에 금방 내려서 구글맵을 보면서 방향을 잡고 있는데 바로 다음 버스가 와서 타라고 앞문을...

⋆。˚☽˚。⋆ [2022년 08월 01일]
할슈타트 옆 작은 마을, 오버트라운에서 호수뷰가 참 평화로웠던 할슈타트는 겨울왕국의 모티브가 된 작은 마을로 오스트리아 여행을 하는 사람들한테 당일치기 근교도시로 유명하다! 우리도 원래는...

똑똑한꼬북이 [2022년 02월 26일]
자연 경관의 조각 건축 HAUS AM SEE Farnsworth House의 자유 디자인과 단순한 기능에서 영감을 얻은 Haul am See는 철 기둥 위의 단층 주택입니다. 개 골격과 개 경사 막대가 지상보다 높은 건물을 지원합니다....

아트허브 blog [2021년 12월 07일]
감정),HAUS AM SEE, 베를린, 독일” 2017 Das einkommende, verlangsamte Licht(서서히 들어오는 빛), WHITE ART ROOM GALLERY 베를린, 독일 그룹전 2021 ‘꿈과 마주치다’갤러리 일호, 서울, 한국 2020 대전시립미술관...

베를린+서울에서 동시에 살기 [2021년 10월 02일]
항상 맛있죵 여기서 맛난 딤섬 먹고 주변 귀엽고 쿨한 가게들 구경하거나, 벤앤제리 가서 아이스크림 먹어도 좋고 길에 쫙 깔린 바들 (mein haus am see, bar milano, buck and breck, 오이스터 바 등등등 너무...

아름다운 이름으로 기억되기를 [2021년 09월 24일]
미래도 잘 살아가겠지. 오늘 많이 웃고, 오늘 행복하자. 위치 Heidenhäuschen Westruper Heide 02364 5088967 https://maps.app.goo.gl/ch6nZALorJ7t1XnYA 주차장 Parkplatz Haus Niemen https://maps.app.goo.gl/dUDxZtPuVthTiCt56 아래 구글이미지

꼼냥부르스 [2021년 01월 14일]
오스트리아숙소 하우스암제 (hotel haus am see) 사실 이미 다녀온지 5년이 넘어서 정확히 얼마 였는지 기억은 안나는데 그래도 겨울이라서 너무 비싸지 않게 할슈타드 숙소보단 저렴히 지냈던거 같아요 특히나...

유나는 여행 중 | Youna on Travel [2020년 08월 09일]
[오스트리아 할슈타트] 모차르트의 숭어를 들어며 할슈타트 호수 산책, Haus Am See 눈 뜨자마자 방 창문을 활짝 열고 호수 보며 커피 한잔하기! 맑은 공기는 덤~ More infor :https...

EUN_Blog [2020년 05월 06일]
여행 가기 전에 올려놓았던 동유럽 여행 준비하기 숙소 편 비록 당분간 해외여행은 못 가지만 지나간 후기라도 쓰며 추억 여행 중이에요 체스키크룸로프에서 CK 셔틀을 타고 하우스 암 제에 도착했어요 사실...

gyoulog [2020년 02월 08일]
또 역시나 좋아하는 공간 로젠탈러역에 위치하고 있다 금요일 토요일은 웨이팅 있고 발 딛을 틈이없다 금요일은 디제이도 와서 미니 디제잉도 하고 문앞에 문지기도 있을정도!

경제적 자유를 꿈 꾸며 (구.세계유랑기) [2020년 01월 16일]
오늘 소개해드릴 숙소는 할슈타트 여행에서 제가 머문 숙소인 하우스 암제 입니다! 사실 정확히 말씀드리자면, 할슈타트의 숙소는 아닙니다. 할슈타트의 바로 옆에 작은 마을인 오버트라운 인데요, 호텔 바로...

트래블랑 여행맛집 랑슐랭 ★ [2020년 01월 11일]
저는 할슈타트에서 머무는 날 계속 비가 와서 여기는 눈물을 머금고 패스했습니다 제가 간 곳은 Hotel Haus Am see를 구글에 치고 갔습니다 원래 제가 묵으려고 했던 숙소가 여기였다가 할슈타트쪽으로 옮겼어요...

즐겁고 재미난 여행 이야기! [2019년 10월 05일]
개괄 오버트라운에 위치한 하우스 암 제 독일어로는 haus am see 라고 합니다. 할슈타트 호수 끝자락과 바로 붙어있어서 숙소에서 진짜 지겨울때까지 할슈타트 호수를 구경할 수 있습니다. 물론, 할슈타트 마을은...

꿈에서 본 그 색깔 [2019년 10월 03일]
Hotel Haus Am See Obertraun 평점 ✩★★★★ 1박 요금 : 호수뷰 약 23만원_조식포함(2019년 7월 23일 기준) 장 점 : 오버트라운 역과 가까운 거리(도보 10분 이내) 할슈타트로 넘어가는 페리 선착장이 바로 앞에 있음 호텔...

윤더리의 병맛투어 [2019년 09월 28일]
긋모닝 둥근해가 떴습니다^^ 오버트라운의 두번째 아침이 밝았어요 일어나자마자 창문열고 뷰감상하기 액자아니라고? 그림아니라고? 인정해안해! 인정해안해! 오버트라운 풍경에 우리 타니오빠들의...

윤더리의 병맛투어 [2019년 09월 23일]
돼지이빨에 충격받고 쓰러짐 운더리 키쭈를 받고 일어났다능 전설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디어 오버트라운의 숙소에 도착을 했슴니다 우리의 숙소는 hotel haus am see...

볕이 드는 느릿한 책상 [2019년 07월 24일]
호숫가를 끼고 있는 숙소에서 자고 싶다고 외치는 저에게 신랑이 찾아준 숙소는 호텔 하우스 암 제(Hotel Haus Am See)입니다. 호숫가가 평화롭게 아름다웠던, 그래서 기억에 남았던 이 곳을 차근차근...

아름다운 주택 이야기 [2019년 07월 11일]
Haus am See by Jurek Brueggen + Kosa Architects 신개념 에너지 절약 주택, 핵심은 계절 공간 Surroundings. On the highest point of Werder Island, near Berlin, are four buildings of very...

흙수저 재테크 [2019년 07월 02일]
호스텔같은거도 없고 음 혼자가기 때문에 호텔은 비효율적이고 어떻게 고민하다가 서칭 좀 하다보니 옆동네 오버트라운을 우연히 알게됨 하우스암제 Hotel Haus Am See Obertraun 1인실 예약했는데 5만원정도인가?...

log from bestie [2019년 05월 23일]
나 홀로 유럽 자유여행 Day4 (2) 오버트라운 도착 - Hotel Haus Am See 체크인 - Pizzaria 식사 - 오버트라운 구경 ★ 8박 11일 중 가장 행복했던 2박 3일의 시작 ★ 호텔 하우스 암 제 (Hotel haus Am See) 내가 숙소 예약...

별로그 [2019년 04월 13일]
오스트리아 오버트라운/할슈타트 여행할때 이용한 숙소 '하우스 암 제' 후기입니다. 하우스 암 제는 뷰가 좋다고 소문나서(?) 그것 하나 믿고 예약한 숙소예요. 역과의 거리는 도보로 6분정도 ?! 멀지 않답니다...

어른이의 생활기록부 [2019년 03월 29일]
보통은 할슈타트를 당일치기로 많이 다녀오시더라구요. 저는 며칠 좀 더 머물면서 여유있게 둘러보고 싶어서 숙소를 검색했는데 가격들이 어마어마 하네요. 원래 유럽 물가 비싸다지만 시골마을인데도 너무...

Leegellan의 지구별 흔적.. [2019년 03월 19일]
2019.03.14~15 기준 작성 오버트라운에서 호텔 하우스 암 제 (HAUS AM SEE) 라는 호텔?에서 머무르게 되었다. 가장 싼 가격을 찾아보다가 예약하게됨 ㅎ 사실 왠만하면 도미토리를 쓰고 싶었는데 예약을 늦게했는지....

AzureAster [2019년 02월 10일]
다시 숙소인 하우스 암 제(Haus Am See)로 돌아왔다. 지금 숙소 이름을 쓰면서 보니 "호숫가의 집"이란 뜻이네... ㅎㅎㅎ 숙소 옆에 있는 선착장으로 할슈타트로 가는 유람선이 뜨는 곳이다. 왕복 여행이라...

AzureAster [2019년 02월 07일]
오베르트라운(Obertraun)의 호텔 하우스 암 제(Hotel Haus Am See)에서 할슈타트(Hallstatt)로 출발한다. 하얀 눈을 머리에 이고 구름을 가슴에 두른 높은 산들이 에워싸고 호수를 내려다 보는 마을이니 당연히...

AzureAster [2019년 02월 02일]
호텔 하우스 암 제(Hotel Haus Am See)에 도착했다. 위의 지도를 보면 할슈타트에서 바로 호수 건너편이고, 아랫 부분에 파이브핑거즈(5 Fingers)가 나와있다. Obertraun 169, Obertraun, 4831, Austria 전화: +43613126634 GPS...

Eunice's Life♬ [2018년 12월 17일]
호텔 하우스 암 제 (Hotel Haus Am See) 부킹닷컴 통해 2인 1박 호수 뷰로 예약했고 총 158유로 현장에서 카드결제함! (객실요금 140유로+세금(서비스요금) 14유로+도시세 4유로=158유로) 추천 링크를 통해 숙소를...

뷰티 인플루언서 곰뎅 [2018년 12월 05일]
암제입니다) 주소 : Obertraun 169, Obertraun, 4831, Austria 전화: +436769300007 Hotel Haus Am See는 할슈타트 호숫가에 위치해 있습니다. 수영이 가능한 전용 부두가 있으며, 호수, 할슈타트 마을과 장엄한 다흐슈타인 산맥의...

마침내, 여행하고 정리하다. [2018년 11월 01일]
보통 오버트라운 숙소 찾으면 많이 나오는 곳이 Obertraun Hotel Haus Am See (하우스 암 제 호텔) 일 거예요. 제가 간 곳은 그곳이 아니라 그곳 바로 앞에 위치한 See hotel 예약할 때도 많이 고민했는데 비교해보니...

하늘 호수로 떠난 여행 [2018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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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주택 이야기 [2018년 10월 02일]
Haus am See 2 by mvm+starke architekten 경치 좋은 호수를 등진 것처럼 보이는, 원룸형 주말주택 하임바흐Heimbach 호수와 호수 건너편에 있는 자연보호구역인 Meuchelberg의 인상적인 전망을 가지고 있고...

seize the day [2018년 09월 11일]
오스트리아 오버트라운 숙소 호텔 하우스 암제 ( Hotel Haus Am see) 할슈타트에서 좀 떨어진 마을이라 렌트하시는 분들은 다니기 편하실 것 같지만 대중교통 이용하시는 분들은 좀 불편할 수도 있어요. (버스...

물개 주인 일기장 [2018년 09월 03일]
프라하(2박) >> 잘츠부르크(2박) >> 할슈타트, 오버트라운(1박) >> 비엔나(2박) 엄마랑 동유럽 일정 중 오늘은 오버트라운 숙소에 대해 포스팅해볼게요 사실 여행 준비하면서 제일 기대했던곳이 바로...

지나갈게요 [2018년 08월 28일]
2018. 7. 6 - 7. 8 #오스트리아여행 #오버트라운여행 장크트볼프강에서 오버트라운으로 넘어왔습니다아 어떻게 왔느냐! 아래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숙소로 가는길은 사진으로는 잘 안보여도 비가 많이와서...

A Moveable Feast [2018년 08월 07일]
LINK - ÖBB - austrian railway company - for booking online railway and bus tickets in advance inside Austria and international destinations - to go by train to our Hotel Haus am See please leave the train at your final destination "Obertraun...

ㅍㅍㅅㅅ [2018년 07월 13일]
이불에 고인 습기 제거하기 Schlafzimmer Haus am See by Bau-Fritz GmbH & Co. KG 이불에 습기가 차면 침실의 습도가 쉽게 습도가 낮아지지 않을 뿐 아니라 집 진드기 서식하는데 최적의 환경이 된다. 아토피가...

댕이네 쉼터 [2018년 07월 09일]
오버트라운역에서 도보 5~10분이면 도착하는 호텔 '하우스암제' 오버트라운 숙소 추천 하우스암제(HAUS AM SEE) 하우스암제 제가 머물렀던 오버트라운 숙소 '하우스암제' 오버트라운 호수가 보이는 전망 좋은...

Allways happy [2018년 05월 31일]
Hotel haus am see 호수 바로 앞이라 뷰가 정말 좋은곳이에요 호텔 주인 부부가 키우는 애완견 숙소에 도착 하니 제일먼저 반겨 줍니다. 고등학교때 울 집에서 키우던 강아지랑 똑같은 종이라 너무 정감 있었어요...

* 세 상 밖 으 로 * [2018년 05월 15일]
(Hotel Haus Am See) 정말 작은 방이라 캐리어 펼칠 공간도 마땅치 않다 정말 정말 작은 욕실 가격에 비해 크기가 너무 작은 듯 장크트 볼프강 숙소가 가장 나쁠 줄 알았는데 여기 크기가 가장 작았고 샤워...

이상한 나라의 반야지 [2018년 04월 13일]
중앙역 5분 거리 할슈타트(오버트라운) 1박 호텔 하우스 암 제 Hotel Haus Am See Obertraun 부킹닷컴 €140 (약 190,000원 정도) 기한 내 취소 가능, 현지 결제 평점 7.0 / 10 선택 따위는 할 수 없었던ㅎㅎ 남아 있는...

todayjooso [2018년 03월 28일]
사람을 좋아하던 애교많은 검은고양이 행복하게 살길 바래! 여름이였다면 이 호수에서 백조와의 수영을 즐길 수 있었을텐데.. 그렇다면 날 좋은 날 우리 또 만나! Haus Am See 하우스 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