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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 Los Arc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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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구의 끄적끄적 [2024년 03월 05일]
2023.05.11.목요일 에스떼야(Estella) -> 로스 아르코스(Los Arcos) : 21.2km -지난 이야기 돌아보기- <산티아고... 아예기(Ayegui)를 나가는 길 막판에 되게 분위기 있는 바르(bar)가 있었다. 꽤나 추운 아침이었는데 밖에서...

쫄보의 여행 [2024년 01월 03일]
2023.09.28 Los Arcos ~ Logroño 27.9KM 일주일만에 처음으로 6시에 출발했다. 다들 일찍 나가면 5시~ 5시 30분... Bar Angel 양송이 타파스 맛집 양송이 타파스를 판다고 MJ님이 알려주셔서 막내와 햔수, 그리고 등산고수...

choonja6278님의 블로그 [2023년 11월 16일]
멋이 뿜뿜 풍기는 Bar다. 바를 나와 관광객과 현지인이 많은 광장을 거닐었다. 팜플로나^^ 헤밍... 8일차 10월 11일 수요일 걷기 6일차 21.5km Estella에서 Los Arcos를 향해 오늘도 별을 보며 걷는다. 여기...

Park.HS Family [2023년 11월 13일]
Sotavento Restaurante Bar : 우리는 조식으로 샌드위치와 오믈렛을 먹었는데 나쁘지 않음. Hotel Los Arcos의 파티오(건물 내부 천장이 뚫린 중앙 정원)에 위치하고 있어서 조용한 분위기가 좋았음. 2....

Hyeonnylog [2023년 10월 23일]
로스 아르고스(Los Arcos)에서 로그로뇨(Logroño)(27.9km)를 걷는 순례길 일곱 번째 날이다. 두 번째... 루시, 옆동네언니, 날다람쥐친구와 함께 Bar Angel로 향했다. Bar Angel 새우와 양송이의 조화라,,! 둘 다...

라리가FCB [2023년 10월 23일]
시라우키를 지나 Lorca에서 bar 에 들어가 아침겸 커피와 토티야를 먹었다. 한국 여성분과 현지인... 로스아코스(Los Arcos) => 산솔(Sansol) => 토레스델 리오(Torres del Rio) 오늘은 상당히 긴 구간을 걸어야 하기에...

[ ] [2023년 10월 19일]
(혜진언니를 통해 제안해 줬고 우린 당연히 오케이!!) 원래 보통은 Los arcos(로스 아그로스)를 도착지로... 언니가 준 사과 반쪽 먹으며 열린 bar 가 나오길 고대하며 걸었더니 나온 건설 현장 view 편의점?...

자유영혼 [2023년 10월 10일]
13km를 걸어 Los Arcos 마을에 도착했다. 10시경. 여기서 숙박했던 순례객들은 이미 다 떠나서 한가해진 Bar가 우리와 같이 그전 마을에서 건너온 사람들로 붐비기 시작했다. 같은 알베르게에서 지낸...

일기장 [2023년 10월 05일]
안녕 걷고 걷고 Los arcos 도착 ➡️ 성당이 있어서 안에 들어갔다가 너무 놀랐다 웅장하고 재단도... 점점 날이 더워져서 다들 옷을 벗는다 정갈한 밭 Bar Casita Lucía 푸드트럭을 만났다. 쎄요(도장)...

Dave [2023년 09월 26일]
금새 BAR가 등장 간단히 뭐 좀 먹고가기로 아침부터 북적북적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 밖에 자리잡아... 아르코스 Los Arcos 도착! 갠적으로 마음에 들었던 동네다 왜냐하면 마을 이름이 Los Arcos인데 마치 Lost City...

별빛달빛 [2023년 09월 25일]
미니 후지산 느낌^^ 알고보니 몬하르딘 좌측에 마을이 보이기 시작 아스께따(Azqueta) 좌측에 시청사, 우측 바(Bar)에서 커피와 오렌지쥬스 한잔하고 아스께따를 떠난다. Los arcos 까지 13.4km Igúzquiza...

안 써지면 써지는 거 쓰자 [2023년 09월 24일]
Bar가 있어서 잠시 들러서 배를 채운다. 스페인식 오믈렛! 진짜 너무너무 맛있다 계란+햄+치즈+감자.... 저 멀리 Los Arcos가 보인다! 들어가자마자 아기 염소들이 강아지마냥 반겨준다. 너무 귀여웠음ㅎㅎㅎ Los...

. [2023년 09월 19일]
https://maps.app.goo.gl/P3wyrZmMuf5E9GsA9?g_st=ic Bar Los Arcos 근데음식도 으..지만 외국인들 입장에서 서비스도 별로여서 평점이 더 낮다. 웨이터아저씨가 메뉴판을 툭놓고 주문받으러 빨리 안와서 가버리는 외국인...

WANDERLUST [2023년 08월 23일]
"Estella -> Los Arcos 21.5km" www.gronze.com 오전 7시 출발^^; 날씨 왜 이렇게 좋아!!!! 비가 온 다음 날이어서... 갔다 Bar에서 바라본 하늘 구름이 너무 예쁘다... 안에 자리 생겨서 안으로 들어갔다 피자도 시켰다...

mailurdream [2023년 08월 13일]
Bar-Restaurante Piscinas de Luquin 그런데 갑자기 너무 많이 먹어서인지 움직이기가 힘들어...한참을 앉아서... IGLESIA DE SANTA MARÍA @ Los Arcos 오늘도 11시 30분에 도착하여, 가려던 숙소를 찾아갔으나 1시에 문을 연다고...

애지의 트래블다이어리 [2023년 08월 05일]
Bar Azketaco | Azqueta 아스께따라는 마을에 들려 한템포 쉬어갔습니다. 저는 이때 비건인 독일 아저씨와... 너무 힘들어서 사진이 없네요 ㅋㅋㅋ Los arcos (로스 아르코스)에 도착해 Bakery and Grocery라는 곳에서...

오르樂내리樂 [2023년 07월 13일]
그것도 Peregrino가 아닌 Los Arcos의 Bar 주인 아저씨. 이렇게까지 아무도 없기는 Camino와서 처음(그 후로도 마찬가지). 다행히 경치는 너무 좋아 충분히 자연과 Camino를 만끽!! 오늘 내가 처음인거 같은데...

나무가 우주를 만났을 때 [2023년 06월 22일]
에스떼야(Estella)에 도착하여 Bar에 들어왔는데, 사장님이 동양인이신 것 같은데 다리가 불편하시다.... Bar에서 주문하면 얼음에 넣어준다. Azqueta 마을로 넘어오는 길과 풍경이 예쁘다. Villamayor de monjardin 에서...

후이리 노트 [2023년 06월 14일]
마요르 광장 마요르 광장 빠에야 식당 추천, Bar Los Arcos 검색하고 들어간 식당이라서 '맛집이다' 라고 할 수는 없지만 스페인 와서 처음 먹은 빠에야라서 기억에 남는다. 일단 우리가 주문한 건 마르게리타...

Hoo-ni 산티아고 까미노 [2023년 06월 02일]
순례길 가는 중에 그늘집 bar?같은 곳이 종종있어 순례자들의 노고를 달래준다. 비용은 대부분 도내이션인데. .오쩔땐 불편헐때도. 았다. 비안나. 고을에. 들려서. 준비해간 과일과. 간식. 주문헌 쥬스와....

써니&쎄이 여행블로그 [2023년 05월 18일]
4/30 Los ArCos ~ Logrono (27.9km) 이번 코스는 로스 아르 코스에서 로그로뇨까지 거리는 27.9km!!! 여태 걸었던... 있는 bar도 있고 잠잘 수 있는 알베르게도 있다 폐허(?)가 된 옛 유적지가 있는 곳이기도 하다 유적지...

포레스트(forest) [2023년 05월 03일]
1KM-로스 아르코스(LOS ARCOS) BAR 21.1KM(간식)-산솔(SANSOL) 28.1KM 초반 에스테야 빠져나가서 이라체 와인샘, 갈림길에서 아스케타와 몬하르딘 방향에서 오르막(오른쪽 길). 몬하르딘 이후 평원길을 걷다 로스...

김미의 작은세상 [2023년 04월 29일]
Los Arcos ~ Logroño 7일차 - 28km 오늘은 길이가 짧지 않아서 새벽부터 출발합니다 오늘도 저는 배낭을... 있는 BAR 콜라 한 캔을 샀지만 ㅜㅜ 미지근하다는 사실 ㅜㅜ 비아나는 좀 큰 도시네요 마침 마켓이 열려서...

꼬마도깨비 세상을 보고싶다 [2022년 12월 12일]
2022년 6월16일 Camino de Santiago 9일차 Los Arcos ~Viana 29km Viana 에서 맥주맛에 빠지다 일찍 출발해야 한다... 골목길 Bar에 앉았다 걷는 중간에는 콜라 ~ 도작후에는 맥주~~~ 일상이 되어버렸다 Camino 에서 만나는...

꼬마도깨비 세상을 보고싶다 [2022년 12월 10일]
2022년 6월15일 Camino de Santiago 8일차 Estella ~Los Arcos 22km 43도 ~~타죽기 직전 Los Arcos 에 도착하다 오늘... 꾸며놓은 Bar에서 한잔의 콜라~~ 순례길은 동쪽에서 서쪽으로 가는 길이다 그래서 언제나 태양은...

보니로그 [2022년 11월 18일]
이런 저런 수다를 떨다가 어제 만난 한국친구와 외국인 친구들이 모여서 밥먹는다고 오라고 해서 같이 밥먹었다 Bar Restaurante Mavi +34 948 64 00 81 https://maps.app.goo.gl/XNu7UsZnahRxp9Sa6?g_st=ic 생선 뭐시기 ..와 다른...

손안의여행 [2022년 10월 05일]
아르코스(Los Arcos) 총 21.3km 오늘은 #에스테야 에서 출발해 첫번째로 지나는 마을이자 리오하 와인을... 이라체수도원 근처의 BAR 아예기의 유명 와이너리 <Pago de Larraintzar> 간판 이라체수도원을 지나 다시...

세리링의 프라이빗 다이어링 [2022년 10월 04일]
15 #산티아고 순례길 6일차 Estella (에스테야) → Ayegui → Irache → Azqueta → Villamayor de Monjardin → Los Arcos... 배고파서 뭐 좀 먹어볼까 싶어 들렀던 BAR. 생각보다 비싸서 놀람. 블랙커피 두 잔에 파운드 케이크...

언제나 happy day!soovely day! [2022년 09월 29일]
마을도 bar도 쉴 그늘도 없다 그늘이 없어서 너무 힘들다 그리고 중간중간 퇴비 냄새가 너무... 아르고스(los arcos) 21.5km를 6시간만에 도착했다... 6:30~12:30... 큰마을은 아니지만 마을은 이쁘다 오늘도 우리의...

경험 수집가의 기록 [2022년 08월 20일]
마치 현지인처럼ㅋㅋ 숙소: Pension los Arcos 싱글룸 - 전용 욕실 62€ 기차역/버스터미널에서도... Maddow Coffee Shop 요거트볼 BAR LAMBRETA 판콘토마테+하몽, 카페콘레체 Taberna La Alquería 메뉴델디아 Cafetería...

일상과 여행의 기록 [2022년 08월 13일]
29 로스 아르고스(Los Arcos) ➡️ 로그로뇨(Logroño) | am6:30 - pm2:20 28km 오늘은 일찍 일어나 여섯시에 BAR에 가서 크로와상과 카페라떼, 오렌지 주스를 단 돈 2.5유로에 아침을 해결하고 출발! 푸르스름한 하늘 아래...

Re- [2021년 11월 22일]
Bar가 열려 있기만 해도 안도하게 된다. 겨울 순례길의 장단점과 여름 순례길의 장단점을 생각해 나열해 보는 것도 재밌을 것 같다. Fabiano와 Angie. 이뻤던 카페! 안쪽으로 들어가면 넓었던 기억. 근방이 공사...

Re- [2021년 11월 20일]
오늘 저녁에 축구 경기가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몇몇 Bar를 제외한 모든 가게와 슈퍼가 문을 닫아… 조그마한, 비싼 빵집에서 조촐한 재료를 사 와서 조촐한 식사를 했다. 배부르게 2접시씩 먹었다. 배가...

꼬 Y 깔 O 마 L 녀 O [2021년 09월 04일]
어디를 가든 소깔로 근처는 레스토랑과 bar가 즐비하고 로맨틱한 분위기가 흐른다. 그러나... Mirador de Los Arcos과 옆 작은 성당? Aqueduct 봄 4. plaza de armas 과 plaza de la indepencia 같이 붙어있다...

나의 꿈 세계일주 [2021년 06월 15일]
제대로 된 디저트를 위해 Star Cafe Bar가 별도로 준비되어 있구여 모히또, 마가리타 등 알콜류를 제대로 즐기고 싶으시다면 여기 Los Arcos Lobby Bar로 오시면 됩니다. 중남미에서는 일본식이...

. [2020년 11월 26일]
샹그리아를 먹으러 들어온 Los arcos의 bar 16년도에도 왔던 bar. Los arcos를 떠나며 찍은 일출 이런 끝도 없이 펼쳐진 풍경을 따라 걸으면 정말 마음이 편해진다. 그래서 계속 순례길을 찾는 걸지도...

게으른 여행자의 지구일기 [2020년 08월 07일]
Previous image Next image DAY 7 휴식 (Take a rest) DAY 8 에스테야 - 로스아르코스 21.27km / Estella - Los Arcos... 보통 5km 구간마다 바(bar)가 있어서 콜라도 마시고 화장실도 갈 수 있는데 오늘은 17km 구간동안...

게으른 여행자의 지구일기 [2020년 03월 24일]
로스아르코스 Los Arcos - 로그로뇨 Logrono 28.32km 늦잠을 자버렸다. 어제 오랜만에 많은 사람들이랑 수다... 다음 마을 '산솔'도착 산솔에서 오렌지쥬스와 또르띠야와 바게트빵 산솔 바(bar)에서 가볍게 아침을...

RANCHIVE [2020년 03월 13일]
사먹으려고 Bar Mavi에 갔다. 코스요리 12유로였는데 아마 우리가 사먹은 정식 중에 가장 맛있었던 것... - 11.03.2020 | 21km | Estella - Los Arcos 에스텔라에서 나오는 길에 와인이 나오는 수도가 있었다. 걷기 시작하고...

MoMo 로그- [2020년 03월 11일]
29분 ) Los Arcos "넌 몇 시에 출발해-?! 난 순례길에 와서 처음으로 새벽길을 걸었는데 새벽의 그 길이... 했다- Bar에서 가방을 고쳐 메고 다시 걷기를 40분- 뜨거워지는 태양과 함께 반가운 팻말이 보인다...

*하.루.하.루* .. 그 소소한 이야기들 [2020년 03월 09일]
포도밭 넘실대는 유채꽃 쏟아지는 햇살 오늘의 목적지 <Los Arcos> 마을에 도착! 어이없는 냉동 음식들... 묵주기도와 십자가의 길이 끝나고 김규 님과 낮에 갔던 Bar에서 기나긴 얘기를 나누었다. 아마도 살아온...

MoMo 로그- [2020년 03월 03일]
아르코스(Los Arcos)까지 총 19km를 걸었다- ( 오전 8시 33분 출발- 오후 5시 16분 도착 소요 시간: 8시간... 때쯤 Bar 하나가 나왔다- 순례길에서의 콜라 한 잔은 그렇게 행복할 수가 없다-!콜라를 먹지 않던...

흐강의 블로그 [2019년 11월 26일]
로스 아르코스(Los Arcos) ~ 로그로뇨(Logroño) 2019.10.12(토) 배낭 택배 서비스 무거운 배낭을 메고 다니는... 타파스바(Tapas Bar)가 밀접해 있는 거리 리오하(Rioja)의 수도인 로그로뇨는 타파스(Tapas)로 유명하다고...

[2019년 09월 12일]
좋으련만 Bar Cafeteria El Piedra 작은 마을의 다방스러운 느낌 옛감성이 가득하다 혼자의 시간을 보낸다... 말아줘 - los arcos ~ viana / 18.5km - 성당 기부 1 lazar hostel 알베르게 10 세탁기와 건조기 나눠서 2유로씩...

망각방지용 [2019년 08월 29일]
Los Arcos 수도교와 마을 전망 함께 감상하기. 비 와서 가디건 뒤집어쓰고 무작정 걸었는데 정말 정말... College Bar Queretaro 원래는 타코를 먹는 일정이었으나 비가 쏟아졌던 관계로 자연스럽게 펍으로 이동(?)...

세상의중심 [2019년 08월 26일]
Los arcos ~ viana 07:00 ~ 12:00 어제 낮잠을 잘 때 옆에 젊은 외국인 여성이 코를 심하게 골길래 밤에도... 근처의 bar로 향했다. 어제 미리 오픈 시간를 알아놔서 기다림 없이 음식을 주문하였다. 채선이는 햄과...

세상의중심 [2019년 08월 26일]
estella ~ Los Arcos 07:00~13:30 오늘은 다른날리 달리 06시 전에 눈이 떠졌다. 새벽에 그렇게 잘 자지는... 많은 사람들이 이미 bar 앞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우리도 자리를 잡고 bar 안으로 들어갔다. 커피를...

스티브앤지니 여행 이야기✈️ [2019년 06월 05일]
#스티브앤지니 #산티아고순례길 7일차 / 2019.04.28 로스 아르코스 Los Arcos 06:35 출발 → 로그로뇨... 성당 앞에 있는 'Bar San Andres'에서 커피를 한 잔 마셨다. 순례길에서 만난 바르들은 1.20~1.50유로면...

케이비의 블로그 [2019년 04월 27일]
6시 45분쯤 요 몇일 아침을 제시간에 못먹어 고생했던 생각에 길가는 순례자에게 물어보니 마을 성당 앞 bar가 열었다고 한다. 출발이 지체됐지만 먹고 가기로 하고 광장쪽으로 향했다. 아침에 보니...

케이비의 블로그 [2019년 04월 26일]
오늘의 목적지 Los Arcos다. 하늘을 찍은 사진이다. ㅎ 숲길과 초원을 지나 한 6km 정도 더 가면 멀리 Azqueta마을이 보인다. 문을 연 bar가 있어야 할텐데..bar가 하나 있기는 있는데 닫혀있다. 별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