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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sie B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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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lywood [2023년 12월 25일]
aussie 블로그라 쓰고 새소년 콘서트 후기라고 읽는다. 나 어쩌면... 황소윤 사랑할 지도.. 서울콘 못가서... 여튼 진짜 술 맛 좋았다 ㅋㅋ 밥 먹고 소화시킬겸 공연장이 시드니 대학교 안에 있는 mainning bar 여서...

Let it flow [2023년 11월 08일]
Abacus Bar & Kitchen 나홀로 커피 타임 맘에 드는 아웃핏 내가 요즘 꽂힌 요리 두가지 Lunch date with vivi Gilson My favourite dishes 내 타투 지우고 싶은데 레이저 아프다고 해서 두려움...

⋆⁺₊⋆ 。゚☆: *.☽ .* :☆゚.⋆⁺₊⋆ [2023년 10월 19일]
카페에서 취직이 된(?) 사람들은 RSA가 필요하지 않지만 레스토랑, Bar, club같은 섹션에서... 그때 aussie 동료가 저한테 링크 보내줌여ㅠㅠ 지금 생각해보면 이렇게 순수하게 친절을 베품 당한게...

여행하는 방송작가!!! 세상에 홀리다. [2023년 10월 03일]
열린 “Aussie house party”에서 힌트를 얻은 식당 이름 이라고 해요. 관광객보다는 제주도민이 많이 가는... 해당 BAR의 위생상태를 평가했다는군요. 지금과 같은 펄프를 사용한 딱지 모양의 잔 받침은 독일...

Let it flow [2023년 10월 02일]
Yugen tea bar My first time to try high tea 웰컴 드링크랑 차가 나왔어요. 내 거는 루이보스티 하이티 증말 내 스타일 이 날 사진은 맘에 안 들어서 블로그에만 Nimbus Co We randomly went to do infrared...

일일호시일. 좋은 날의 기록. [2023년 08월 25일]
다만 사진전은 규모가 작긴 했지만 Snezhana von Büdingen의 유명한 Meeting Sofie 볼 수 있어서 꽤나 만족. 헬싱키의 백야, 다리를 질질끌며 숙소로 돌아갑니다. #에스토니아 탈린 여행 #Nihe kohvik #Fotografiska talinn #Aussie bar

Anyway, 내 인생이잖아 [2023년 08월 24일]
from a bar of soap 일단 definition을 볼게요. (UK, Australia, New Zealand, South Africa, idiomatic, informal) To... 그리고 예문을 알고 싶어서 Aussie인 Rob에게 물어봤어요. Me : 롭 나 이거 넷플 보다가 알게...

아무때나 아무런 기록 [2023년 08월 10일]
날이 좋아서 야외에 앉았다️ 메인으로는 full aussie & Ricotta hotcakes, banana and honeycomb butter 이렇게 두개 주문! 여기가 유명한 카페여서 기대했는데 우선 너무 비쌌다 저 full aussie는 32달러(약 30000원) 핫케잌은...

0836jk님의블로그 [2023년 08월 06일]
다 Aussie들이였다 Old forester 위스키 랑 Moon dog Beer 멋진언니가 여기가 디제잉 해주신다 자동 오줌 필터 장착 지호가 카메라 가져와서 찍어줬당 헤헤 2차로 다시 플린더스 넘어와서 Young&Jackson bar 여긴 공간도...

Let it flow [2023년 07월 22일]
Alt pasta bar I would rate my carbonara as a negative five 이 호텔은 뷰가 제일 좋았어 디저트로 케익 사가면서 더티 맛차 라떼도 마셔야 돼 츄러스 같이 생긴 감자튀김 Dessous Partners in crime Appetiser 1...

안나의 놀이터 [2023년 07월 14일]
보통은 Tacos bar에 자주 가는데 이번에는 새로운 곳으로 가고 싶어서 찾아간 식당. Tacos... MEXICAN FRY RICE SPICY BURRITO 89,000동 Add Grill Aussie Beef/ Bò Úc +39.000 브리또의 고기가 조금...

day breeze [2023년 07월 07일]
D-day recovery coffee bar 리커버리커피바 www.instagram.com/recovery_coffee_bar 메뉴에서 눈에 들어오는 하나☝ Aussie CAP??? 호주식 카푸치노(에스프레소, 카카오파우더, 스팀밀크) hot only 오지 카푸치노...

ha_ppi_ness [2023년 07월 02일]
Bulla Aussie Style_Mango 요거트는 지금까지 총 4개를 시도해봤는데, 가장 맛있었던 건 초바니(Chobani)... Beach House Bar&Grill 점심 스페셜이 있다고 해서 어학원 마치고 찾아가봤다. 런치스페셜 메뉴가...

GALAXY [2023년 06월 28일]
Aussie Bar도 꽤 보였구 호주 악센트 쓰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이쁜이들 ~~~~ 자유시간 끝..... 가이드랑 같이 만나서 현지 밥을 먹으러 갔습니다. 어쩌다보니 똠양꿈을 두 끼 연속으로 먹었다죠 ㅋ ㅋ ㅋ...

[2023년 06월 01일]
Aussie스타일 음식이 많았다 스포츠 바라서 스포츠경기들도 틀어놓고 있었고 공연도 하고 있었다 괜찮긴 했는데 나는... 영어를... 그렇게 좋아하지..않아서 . . .(ㅋㅋㅋㅋ) 조금만 있다가 먼저 집으로...

[2023년 04월 19일]
worth it 이것저것 좀 과거얘기도 하고 나름 힐링돼서 재밌었다 진짜 그리고 원래 목적인 사카에 근처 aussie bar 도챡 라이브 한대서 보러온건데 내가 생각하는 라이브는 아니었음 ㅎ 그치만 분위기 좋아서 재밌게...

약간 많이 단순하게요 [2023년 04월 17일]
그리고, 저런 bar 같이 있어서 공연 중간 쉬는 시간에 뭐 먹을 수 있도록 되어있는 거도 신기했음. 뭔가 우리나라처럼 푸드코트 느낌이 아니라 진짜 jazz pub 너낌.. ~~..? 근데 이 모든 정보를 설명해주시는...

Let it flow [2023년 03월 21일]
Lui Bar 이 집 칵테일 가격에는 뷰도 포함돼있나봐 거울 셀카 잘 나왔네요 나름 건강하게 먹어보겠다고 학교 점심시간에 아사히보울 나 이제 클럽 절대 안 간다.. Happy birthday sis 엘라씨가 센터라서...

YOLO: 하나뿐인 인생, [2023년 01월 04일]
정말 맛있다고는 느끼진 못했지만, 아무렴 어떠리 어차피 술먹으러 온건데에~~~ 여기서 마신 생맥과 와인(쉬라즈~~)은 너무 맛있었고 관광지스러운 곳이 아닌 찐 aussie bar를 경험해보고 싶다면 여기 추천~!

하고잽이의 이것저것 [2022년 12월 19일]
13일차 글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https://blog.naver.com/daeunthebest/222959823260 이날은 수영이 만나는 날 이전에 수영이가 자기가 일하는 유학원 소개시켜준다고 해서 오늘 가기로 한 날이다. Redfern...

여행하며사라가는 이야기:0 [2022년 11월 30일]
호주에서 살 일이 없을 거 같아서 기록으로 남겨놓을려고 히포림의 Aussie life 시작할께여 몇년만인지... chaco bar 와....여기 너무 맛있어!!!!! 작성하면서 사진 보내는데도 침나와... 또 가고 싶다.. 아 곧 다시...

SSONG LAND ♡̷̷ [2022년 11월 16일]
난 아직 젊으니까 또 술이다 호주친구들이 소개해줘서 댕겨왔었는데 이제 내 최애가 되어버린 bar~ 진짜.. 나 정말 술배 나와서 어쩌지? 친구들이랑 노는게..이렇게 재밌어서 원.. 또.. 또 술이다.. 진짜 외국인...

Let it flow [2022년 11월 10일]
coffee bar 요즘 과제하러 자주 가는 카페. 커피는 개노맛 얘랑 디너 데이트 왜 이렇게 오랜만인 것 같지 Stella Restaurant and Bar 채플 쪽에 새로 생겼다는 레스토랑 숭이 배 아프다고 나만 배 터지게...

eunmong [2022년 10월 05일]
2022.9.24~10.01 태국치앙마이 여행 3일차 es•pe•cial Coffee Bar 매일 08:00-18:00 맛있는 점심을 먹고 간... 우리는 Thai style iced coffee와 Aussie style iced coffee를 주문했다 태국 바리스타들은 커피의 진심이다.! 엄청...

FREE YOUR MIND [2022년 09월 11일]
차웽거리에 수많은 레스토랑 중 방문한 곳은 #BONDI 라는 AUSSIE BAR&GRILL 전문점이다. 여긴 밖을 볼 수 있게 좌석이 다 개방되어 있어서 살랑살랑 부는 바람을 맞으며 식사를 할 수 있다. #ARKbar 도 근처에 있는데...

상품리뷰하는 손글씨블로거 [2022년 09월 11일]
차웽거리에 수많은 레스토랑 중 방문한 곳은 #BONDI 라는 AUSSIE BAR&GRILL 전문점이다. 여긴 밖을 볼 수 있게 좌석이 다 개방되어 있어서 살랑살랑 부는 바람을 맞으며 식사를 할 수 있다. #ARKbar 도 근처에 있는데...

다람쥐산책중 [2022년 08월 25일]
the long goodbye bar는 1층이 없고 2층만 있는 분위기 aussie는 bar였다. 요렇게 생긴 양탄자가 깔린 계단을 올라가면 이런 바가 등장!! 내가 겪은 시드니 bar들은 정말정말 조용한 곳을 찾기가 힘들다. 이곳도 작은...

Let it flow [2022년 07월 24일]
나 아닌 것 같이 나온 사진 ㅋㅋㅋㅋ 대왕 크림 브륄레는 정말 3분의 1밖에 못 먹음 이 날 왜케 부어보였는지 모르겠네 NOX Coffee Bar 여름에 빙수 한 번 먹으러 와야지 여기서 언니의 뉴 써니 언박싱...

Rachel Times [2022년 06월 24일]
골목에 주차할 곳이 마땅치 않다면 대구 백화점에 주차하세용 외관부터 벌써 기대 만땅 설렘 만땅 오페라 하우스 픽토그램 좀 보세오 자연스레 떠오르는 호주에서 마지막 날의 오페라 bar... 캥거루...

Let it flow [2022년 04월 25일]
Omnia Bistro & Bar 베키언니가 사주는 벌쓰데이 브런치 낮술 먹고 입맛 잃어서 다 먹지도 못함. 너무 웃기다 그래도 디저트는 먹어야지요 지혜언니 따라가서 얻어먹은 핫팟 야채는 이런 식으로...

Let it flow [2022년 02월 08일]
Thanks for being my friend Go go bar Sex on the peach 목구멍에 아주 잘 넘어가네 그토록 가고 싶었던 Cecconi. 링귀니 파스타 느무 맛있어요 Gabrielle Chanel Fashion Menifesto 비율이 맘에 들게 나온 사진 새로...

슈 미 네♩ [2021년 11월 12일]
'프롬오지(From Aussie)' 호주식 커피와 호주식 디저트를 즐길수있는 대봉동 카페 '프롬오지'에... 커피 Bar공간도 깔끔하게 잘 정돈된 모습이었어요 통유리창으로 따스한 채광도 들어오고 테이블들이 서로...

클롸드 이야기 [2021년 09월 19일]
Aussie Cappuccino 정말 맛있었던 호주식 카푸치노. 역시 가을은 커피의 계절이고 라떼와 카푸치노가 빛나는 계절이다. 크로아상과 플랫화이트. 정말 맛있는 화이트 메뉴 (플랫화이트, 라떼, 카푸치노 등)를 드실...

✨구경하는 집✨ [2021년 07월 31일]
하남 미사 카페 추천 :: 조이 커피 바(JOY COFFEE BAR) | 하남 미사 신상카페! | 호주 커피(오지 커피Aussie Coffee) | 조이커피바 주차 #하남카페 #미사카페 #내돈내먹 #주말나들이 #주말데이트 #조이커피바...

WALK AROUND [2021년 04월 25일]
성수동 카페 리커버리 커피 바 Recovery Coffee Bar 사진 . 글 _ jee 뚝섬역 근처 추천 카페 회사 근처라고 하기엔 조금 거리가 있지만(1.9km / 도보 28분 / 자전거 8분) 친한 동생의 추천으로 방문한...

Let it flow [2021년 01월 11일]
Mozzarella Bar in Seddon 우리 둘 다 파스타 너무 맛있다며 흡입 우리 거의 2년 만에... 역시 비빔 물냉면 짱 Marrakech shisha bar 난 또 다음 달 쯤 10회를 더 끊겠지... I’ve missed this soo much 몸무게 재러...

Let it flow [2020년 12월 12일]
빵 텁텁해서 반만 먹고 버림여 Richmond Oyster Bar Thank you for having me! been spoiled these days lol 크리스마스에 나에게 선물로 와줄래 애들아...? 몽키랑 같이 운동 가려고 했는데 짐 안 열어서 야식 먹으러...

B. Coming SOON [2020년 03월 08일]
20 Bar list에도 있는 바라서 언제 한 번 가보나 했는데! - 분위기가 진짜 바 이름대로였다 음악도... You're the best :) 3) Stitch Bar - 왠걸 너무너무 바빴던 금요일 밤 최애 바자리는 꽉 차구 테이블에...

B. Coming SOON [2020년 03월 08일]
(드문드문 퍼진 구름이랑 파란 하늘을 보느라 한참을 멍하니 길에 서있었었다) 2) Rooftop Bar - Old mates... ♥) 샤도네이 20$ (Happy hour에 보통 6~8$임을 생각하면 상당히 비쌈!) 3) Stitch Bar - 하필 흡연존에 앉아서...

B. Coming SOON [2020년 03월 01일]
우리 가게 버거 중에 제일 맛있는고 같당. .헤헤 2) Stitch bar - 놀랍지도 않은 금요일 밤의 행선지 길에 온통 레드로 핫하게 꾸민 언니들이 많아서 깜짝 놀랐지만 호주에서 발렌타인데이의...

B. Coming SOON [2020년 02월 16일]
1) Stitch bar - 금요일은 Stitch bar 데이 바리스타와 주정뱅이 사이 어딘가에서 워홀을 보내고 있는 나 - 이 날은 정말이지 모든 바텐더 오라버니들이 잘못 만든 술, 공짜로 주는 술 하여간 너무 술을 줘서 잔뜩...

B. Coming SOON [2020년 02월 09일]
3) bar tour 2 - 전날 샤워하면서 깨달은 사실은 꽤나 충격적이었다 내가 너무 좋아하는 바인데 이렇게 못 가긴 너무 싫으니까 ㅠㅠ 그리하여 일마치구 저녁챙겨먹고선 바로 바-로 (오잉! Bar~) 1 Catina OK...

B. Coming SOON [2020년 02월 09일]
3) bar tour 2 - 일-목은 22:00 전 취침 17:20 경 기상의 일상. . 금요일만 되면 그렇게나 바에 가고 싶다 ! (꿀 발라둔 바가 있기도 하구. .헤헤) 1 Stitch bar : 이제는 아는 얼굴도 생겨서 맘도 편한 최애 바 이...

B. Coming SOON [2020년 02월 03일]
1) The morrison bar & oyster room - It was the day ! ! meeting my new friend 'theresa' We... for australia's day For a few reasons, We finally went 'the morrison bar' - Not that special...

Hey, [2020년 01월 31일]
The joint bar 또 이런건 플래쉬가 있어야 우리 집 로비에두 크리스마스 퇴근하고 선유언니랑 수아랑... Lui bar 왜 이제서야 왔을까 했던 곳 수아가 투어 끝나고 돌아온 날 유미언미랑 셋이 만나기...

B. Coming SOON [2020년 01월 26일]
B's hotel & Star bar - 태국 친구가 태국 클럽을 소개시켜준다며 데려간. .! 춤추기엔 협소하고..... 클럽은 10$ 입장료가 있었다..안녕 역시 놀기엔 Star bar가 제일 나은 것 같아.. (아이비는 아직 안...

B. Coming SOON [2020년 01월 26일]
라며 걷다가 찾은 'stitch bar' 그렇게 수니의 불금 바 투어가 시작될 줄은 꿈에도 몰랐는데.. 1) Stitch bar - 아무리 찾아도 간판도.. 입구도 안 보여서 없어졌나 했더니 이렇게 쇽 숨어있고 좁은 입구를...

B. Coming SOON [2020년 01월 26일]
- 안쪽은 좀 저렴하겠지 하구선 harbourside 건물 안에 있는 Bar gelato로 갔다 1 scoop = 5.5$ 하길래 겟! (피스타치오랑 민트 중에 추천해달랬더니 그냥 두 개 맛보구 사면 되징! 그래서 맛보고선...

B. Coming SOON [2020년 01월 12일]
1) Babylon rooftop and garden bar - westfield shopping mall 안에 있는 fancy bar :) 분위기는 좋은데 자리를 잘못 잡았나.. 어디서도 예쁜 뷰를 보긴 힘들었다 그래도 가든 느낌으로 조성돼있어서 분위기는...

B. Coming SOON [2020년 01월 12일]
but I had a birthday party night lol 1) Edinburgh bar - 토요일이고 맥주가 땡겨 집 근처 괜찮은... 3) Star bar - 호주는 호텔 = 바 = 클럽 이런 식이어서 조용하고 괜찮은 바 찾기가 힘들다.. 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