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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아가는 나... [2024년 03월 11일]
가정식 ristorante인 오라(Ora)에서 모인다... 도착하니 벌써 거의 다 와계시네... 곧 세팅을... 2018년 이탈리아 수업때 처음 대하고선...'なんでごれ?' 이런 Montefulciano d'Abruzzo 와인이 있었다니... 내가...
얼렁뚱땅 퀘스트 깨는 인생 [2024년 01월 30일]
어제 12시에 잠 들어서 6시, 7시(출근시간)에 한 번씩 깨긴 했지만 아주 잘 잤다. 요새 잠 잘 자는 나 칭찬해~ 현재 9시 45분. 오전 10시에 인터뷰 있는데 전광판에 NOW라고 뜨지만 버스가 오지 않고,,,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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