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wntown Ferry Termi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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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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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wntown Ferry Terminal입니다.
여기서 배를 타고 다양한 지역과 섬으로 갈 수 있습니다.
관광으로 와이헤케 섬, 랑기토토 섬, 데본포트로 많이 갑니다.
주위에 식당들도 많아서 돌아다니기 좋습니다.
[정ั보ั생ั성ั] 뉴질랜드 교통카드 이야기, 앵간하면 하나로 합쳐바라 마! / 오클랜드, 퀸즈타운, 크라이스트처치 대중교통 버스 이용팁 교통카드
안녕하시와요☆ (>ᴗ0 )간만에 정보생성으로 돌아왔슴당.우리나라는 여러모로 참 편리합니다.전국 모든 편의점 등에서 구매한 교통카드로버스, 지하철, 물건구매 모든 것이 가능하니까요!그것도 지역에 상관없이, 카드 회사에 상관없이!하지만?뉴질랜드는 달라요, 호주도 마찬가지였죠.호주는 어어어어어엄청 커서 그렇다 치지만,뉴질랜드는 그에 비해 땅덩이도 작고, 인구는 우리나라보다 작으믄서!거 좀 카드 좀 통일 시키기 싶은데, 머 이게 뉴질랜드의 교통체계인 것을 받아들여야겠죵!제가 지금것 가본 지역의 교통카드에 관해서 정리해 보았어용!목차1. Auckland - AT HOP card1-1) 기본정보1-2) 타는 방법1-3) 요금 및 잔액확인1-4) 어플유무 및 기능1-5) 카드 구매 가능 장소 2. Queenstown - Bee card2-1) 기본정보2-2) 타는 방법2-3) 요금 및 잔액확인2-4) 어플유무 및 기능2-5) 카드 구매 및 충전 가능 장소3. Christchurch - Metro...
by 김성연사랑단 | 3개월 전
뉴질랜드 여행 5일차 (2) - 홉슨빌 리틀 크래쳐스 브루잉, 오클랜드 브리토마트역 근처 맛집 아마노
DAY 5 - 2Little Creatures Brewing, AMANO Hobsonville (Launch Bay lookout) - Hobsonville (Harrier Point Park) - Little Creatures Brewing - Ferry Terminal (Downtown) - CBD - AMANO Launch Bay look out 홉슨빌 페리 터미널 근처 산책로 패브릭에서 식사 후 우리는 걷자며 주위를 돌아다녔는데 산책로가 잘 정리되어 있어서 그런지 강아지와 산책하는 사람들도, 러닝을 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이런 뷰를 보면서 뛴다면야.. 나도 달릴 수 있다!!! 케그가 이렇게나 많아요...? 지나다가 발견한 브루어리! 배가 너무 불러서 산책 끝내고 맥주 한잔하자고 했다. Harrier Point Park 리틀 크래쳐스 브루잉 앞 공원 난 몰랐지... 여기서 놀다가 토할 수도 있다는 것을...놀이 기구가 뺑글뺑글 돌아가는데 타다가 토할 뻔했으나 골키가 토하지 말고 참으래서 한참을 머리 아파서 골골댔다.. 겨울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푸릇푸릇함을 느낄 수 있는데 왜 뉴...
by Life goes on | 4개월 전
뉴질랜드 여행 1일차 - 오클랜드 CBD 투어
DAY 1 Auckland CBD 투어 오클랜드 공항 - Commercial Bay - Countdown - Ferry Terminal (Down town) 오클랜드 공항에서 CBD까지 남자친구(= 골키)의 친구인 히카루가 픽업을 하러 와줬다. 우리가 남섬으로 떠날 때도, 남섬에서 돌아왔을 때도 공항으로 와준 고마운 친구,,, 공항에서 CBD까지는 차로 30분 정도 소요되었고 '하루에 사계절이 다 있다'라는 뉴질랜드 날씨를 도착하자마자 보고 느끼게 되었다. 7월 한국은 여름, 뉴질랜드는 겨울이었는데 오클랜드의 날씨는 초가을 날씨 정도로 티셔츠, 후드, 자켓 정도만 입으면 될 정도여서 걱정한 것과 다르게 좋았다. 긴 비행에 지친 날 위해 골키가 신선한 연어 샐러드를! 골키네 우체통이 예뻐서 사진 한 번 ㅎㅎㅎ CBD 투어 시작 처음 오클랜드의 중심가를 보며 든 생각은 '건물이 예쁘다.'였다. 건축에 대해 관심이 많은 남자친구는 제한이 많아 획일화된 한국 건물과 비교하면 뉴질랜드의 건...
by Life goes on | 4개월 전
긴 점심 - Vulcan Lane@Auckland #9 NZ
Tonga 왕국 다음으로 도착한 항은 New Zealand 의 Auckland. 미국 Florida 에서 출발한 Zuiderdam 크루즈 세계일주 2023년도 방문항 No. 9 이다. 여긴 나의 제 3번째 고향이기도 하다. 제 2의 고향인 Sydney 에서 25년 째 살고 있고 그 전에 Auckland 에선 4년을 살았었다.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아직도 여기 올 때 마다 만나는 로컬 친구가 하나 남아있다. 배가 정박한 곳은 Hilton Hotel 이 자리잡고 있는 Princess Wharf. Downtown Ferry Terminal 바로 옆이라 시내 들어가기 뿐 아니라 바다 건너 동네들 페리타고 건너가기가 아주 편하다. 아담하지만 Super Luxury 한 또 한대의 크루즈가 정박해 있다. 6 star Viking cruise ship 크루즈 갑판 위에서 바라 보이는 Auckland 시가지의 Skyline. Downtown Ferry Terminal building Wynyard Quarter 친구와 만나기로 한 약속 시간 전에 Cruise/Ferry Terminal 옆 새로 재개발 된 Wynyard Quarter 를...
by 즐거운 Cruise 여행 | 5개월 전
뉴질랜드 워홀러 | +2 첫 오클랜드 시티 나들이 + 짧은 영상
19년도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현재 상황과 다를 수 있습니다. 처음엔 유튜브 해보겠다고 초반엔 영상을 꽤 찍었는데... 짧게라도 이렇게 부담없이 편집하니 이것도 나름대로 재밌다. 종종 올리겠읍니다..고작 1분 17촌데 나 왜 이렇게 오래 걸린거야... 한 달동안 머물 홈스테이에서는 아침과 저녁을 제공해준다. 여기 호스트는 필리핀부부인데 남편이 쉐프라고 했다. 아침에는 주로 언니가 간단히 차려주는 편이고 저녁엔 남편이 차려주는 편이라고 했다.오늘 아침은 간단히 빵과 베이컨과 계란후라이 🥰그리고 게살죽? 같은 것이 나왔다.아침을 잘 챙겨먹는 편은 아니지만 있는동안은 잘 먹어야즤. 오늘은 우리가 일주일 후 다닐 어학원도 볼 겸 시티 구경을 하기로 했다. 아래는 우리가 매일 아침 버스를 타러 갈 때마다 지날 풀 터널(?) 이다. 저길 꼭 지나야 버스 타는 곳이 나온다. 환승 했던 버스인데 2층 버스였다. 한국애서 2층버스는 대부...
by open sesame ! | 2년 전
[뉴질랜드 여행] (29) 2017.12.3. 오클랜드
뉴질랜드 항공 NZ542편은 12:00에 크라이스트처치를 출발하여 13:20 정시에 오클랜드에 도착했다. 호텔은 오클랜드 시내 중심가에 잡았기 때문에 공항에서 시내까지 수퍼 셔틀(Super Shuttle)이라는 공항 셔틀 서비스를 이용했다. 수퍼 셔틀은 승합차를 합승하는 개념으로 미리 시간을 예약해서 공항에서 시내의 주요 호텔까지 밴 차량으로 소수 인원을 태워주는 서비스이며, 대중교통보다는 약간 더 비싸지만 빠르고 호텔 근처에 내릴 수 있어 편리하다. 자주 이용하는 블랙레인 같은 개인 픽업 서비스보다는 훨씬 저렴하다.호텔은 시내 중심가인 빅토리아 거리(Victoria St.)에 있는 베스트 웨스턴 프레지던트 호텔(Best Western President Hotel)이다. 하루만 숙박할 거라서 시내 중심가에 수퍼 셔틀 정류장이 가까운 곳으로 정했었다. 내일 아침 비행기로 출발하기 때문에 오클랜드에서의 시간은 오늘 오후 나절밖에 없으므로 호텔에 체크인한 후 바로 밖...
by 항해 일지 | 2년 전
뉴질랜드 오클랜드 가볼만한 곳 데본 포트 Devonport (브리토마트에서 페리 타고 가는 방법)
안녕하세요! 옘옘입니다. 여기는 제가 뉴질랜드에 있을 때, 두 번 간 곳인데 오클랜드에서 심심하면 가기 좋은 곳이에요! 약간 도시에서 놀러가는 느낌이라고 하면 될까요?? 왜냐면 페리를 타고 이동하거든요. 브리토마트 뒤에 있는 Downtown Ferry terminal 오클랜드 시내에서 가는 방법은 아주 간단해요. 브리토마트 역 뒤에 있는 페리 터미널에서 홉카드(교통카드)를 찍고 가면 되는 것! 뉴질랜드의 교통카드는 한국의 티머니에서 따왔다고 하죠. 그래서 승하차시 태그하는 것도 똑같아요. 가는 시간이 되면 탑승할 수 있게 줄을 설 수 있어요 배 탑승 시간 전에는 막혀있다가 열리면 데본포트에서 오는 페리를 타면 되는데요. 배 내부는 이렇게 생겼어요 여기서 찍고 가야해요! 가는 건 20분 내외가 걸리는데요. 저는 2월에 한 번, 9월에 한 번 갔는데 계절보다는 날씨가 좋을 때 가는게 중요해요. 흐린날과 좋은 날의 차이 저는 흐린 날 한 번,...
by 옘옘월드 | 2년 전
뉴질랜드 041 - 오클랜드 'Road Trip'
뉴질랜드에서의 마지막 도시 오클랜드로 이동하는 날이다.아울러, 7박 8일 동안 이어진 'Road Trip 북섬'의 마지막 날이기도 하다. 레잉가 곶을 다녀와서 하룻 밤 더 묵었던 파이히아를 아침 일찍 출발해서 1번 고속도로를 타고 한참을 내려왔다. 마~악 오클랜드로 들어설 쯤 한 군데 더 들러 갈 곳이 있었으니... 바로, '피아노 해변' 되시겠다. 원래 지명은 'Karekare Beach'이지만, 1993년작 영화 'The Piano'의 촬영지로 알려지면서 세간의 관심을 끌었고, '피아노 해변'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영화 초반, 주인공인 20대 미혼모 '에이다'가 아홉살 난 딸 '플로라'와 함께 낯선 땅 뉴질랜드에 도착하는 장면에서 덩그란히 피아노 한 대가 놓인 황량한 해변이 매~우 인상적이었는데... 그곳이 바로 여기 '카레카레 비치'란다.앗! 멀쩡하던 날씨가 산을 하나 넘어 오면서 급변하더니... 해변에 도착했을 때는 장대같은 비가 내리고 있었다. 혹시라...
by 다이빙토마스 | 3년 전
뉴질랜드, 북섬여행 :) 오클랜드 둘러보기 (퀸즈 와프 Queens Warf)
파넬로드에서 돌아온 우리는우리가 내린 Britomart Train Station 에서 가까운 퀸즈 와프 Queens Warf 를 돌아보기로 했다. The cloud, Te Wero Bridge, 아름다운 sunset view를 볼 수 있는 Queens Warf 그냥 걷는 길거리마저 아름다운 이 곳 ㅎ 우리의 숙소가 있는 거리이자, 메인 거리이기도 한 Queens street도 가는 길에 볼 수 있다. Queens Street 저 멀리 보이는 주황빛 건물은 Downtown Ferry Terminal 건물인 듯 했다. 그런데 꼭 페리를 타러 갈 때가 아니더라도(당시 뉴질랜드 겨울임에도 불구하고)오픈 마켓 같은 스토어들이 오픈되어있는 광장이 있고, 앉을 곳도 많아 공원처럼 이용되기도 하는 듯한 느낌이었다. 그리고 이 곳 근처에 The Cloud 라는 조형물? 건물? 이 있다. 사실 그 모양이 구름과 비슷하다 하여 the cloud 라고 지어진 것 같았는데 특별히 어떤 기능이 있다거나 하는 것 같진 않았다. 실제로 가까이서 보면 이런느낌?...
by Lucy의 뉴욕이야기 | 3년 전
2. Auckland
공항에 도착하여 도심까지는 미리 예매해 둔 sky bus 왕복 티켓을 이용했는데, 막상 도착하고 보니, 안내도 잘 되어있고, 티켓 구매도 어렵지 않아 현지 도착하여 구매해도 별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뉴질랜드는 영어와 마우리어가 공용어인 만큼 영어를 못하는 사람을 찾아보기 힘들다. 한국 토박이인 나야말로 종종 난항을 겪곤 했는데, 그래도 도착하자마자 공항에서 도심까지 이어지는 1시간여의 공항버스에서 만난 현지인과의 대화는 자신감으로 이어나갈 수 있었다. 오클랜드에 수년 거주하다가 웰링턴으로 이사하셨다는 장년의 뉴질랜드 아저씨는 건축가로서, 차창밖에 보이는 뉴질랜드 전통 가옥에 대해 소개해 주기도 하고, 엘튼 존의 공연을 보러 왔는데 존이 갑자기 목소리가 안 나온다고 하여 공연이 취소되었다며 친구들이나 만나야겠다는 푸념도 늘어놓았다. 도심 어디에서도, 우뚝 솟은 랜드마크인 스카이 타워가 보인다. 오클랜드는 인구...
by 여행자의 서재 | 3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