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신상 호텔 리스트
최근에 오픈한 호텔을 찾는다면 살펴보세요
전 세계 상식닷컴 여행지도 다운로드
구글 지도 네비게이션과 연결되므로 강추!
Get it on Google Play

웰링턴 케이블카

조회수: 721
전망

Information

웰링턴 랜드마크라고 할 수 있다. 웰링턴 소개하는 사진에 항상 출현한다.
since 1902년 2월 22일! 첫 해 42만 5천 명 이상의 승객이 이용.

웰링턴은 뉴질랜드 수도다. 관광지는 아니다. '바람의 도시'다. 바람이 얼마나 강한지 확인하러 가자.
바람의 도시로 항상 순위 안에 소개가 된다.

웰링턴에서 남섬으로 배를 타고 갈 수 있다. 차를 타고 북섬과 남섬 전국일주를 한다고 웰링턴은 자동으로 지나가게 된다.

Picton(픽턴)으로 간다. 
Interislander Cook Strait Ferry[지도]
Bluebridge Cook Strait Ferries
[주소: 50 Waterloo Quay]
〔뉴질랜드 여행〕 뉴질랜드 수도 웰링턴 관광 명소 - 웰링턴의 명물 케이블카 Wellington Cable Car / 자연 보호 구역 질랜디아 Zealandia
오늘은 뉴질랜드의 수도 웰링턴을 방문하신다면 꼭 한번 타봐야 하는 웰링턴 최고의 명물인웰링턴 케이블카 Wellington Cable Car 와 자연 보호 구역인 질랜디아 Zealandia 이렇게 두곳의 관광 명소를 소개해 보겠습니다.​ 웰링턴 케이블카Wellington Cable Car​주소 : 280 Lambton Quay, Wellington Central, Wellington 6011​운행 시간 :월-목: 오전 7:30 - 오후 8:00금요일 : 오전 7:30 - 오후 9:00토요일 : 오전 8:30 - 오후 9:00일/공휴일 : 오전 8:30 - 오후 7:00크리스마스 휴무​요금 안내 : 어른 - 왕복 11불 편도 6불어린이 - 왕복 5.5불 편도 3불 (5세-15세)​연락처 : [email protected] 04 472 2199 ​웰링턴 시티의 램턴 키 상점가와 산비탈 위의주택가를 매일 운행하는 이 케이블카는 역사가.. 역사가.., 120년이 넘었습니다.ㅎㅎㅎ​그동안 웰링턴 시민들에게는 언덕을 수월하게 갈 수 있는 교통수단이며 웰링턴을 찾는관광객들에게는...
by 걸어서 뉴질랜드 | 2개월 전
뉴질랜드 북섬에서 남섬여행3(feat. 웰링턴 케이블카, 웰링턴 맛집)
웰링턴 케이블카 Wellington Cable Car 280 Lambton Quay, Wellington Central, Wellington 6011 뉴질랜드 https://maps.app.goo.gl/LbwDp9J5pgJH28E18?g_st=ic Wellington Cable Car · 4.5★(5329) · Transportation service 280 Lambton Quay, Wellington Central, Wellington 6011, New Zealand maps.app.goo.gl 무려 120년이 넘은 역사를 가지고 있는 웰링턴케이블카!웰링턴 전경을 볼 수 있는 좋은 곳이라고 해서 짐 풀자마자 달려옴 ㅋㅋㅋㅋㅋㅋㅋ내일 새벽에 남섬으로 넘어가므로 지금이 아니면 시간이 없다...! ​​​일요일이었는데 기다리는데 아무도 없음..😅 짧은 터널을 지나(그 와중에 내리는 정류장도 있음ㅋㅋㅋㅋ)​​​​​​풍경이 보이기 시작한다. ​​​​탑오브더케이블카⭐️ ​​​​ 웰링턴 보태닉 가든 wellington botanic garden 케이블카를 타고 내리면 볼 수 있는 웰링턴 보태닉 가든 웰링턴 보태닉 가든 101 Glenmore Street, Kelburn, Wellington...
by 바람이 너를 지나가게 하라 | 3개월 전
뉴질랜드 캠핑 #61 - 웰링턴(Wellington) - ‘24.1.13~14
금요일 밤와이프와 한잔하는데 김군이 뭔가 바라시네요​왜? 캠핑가게??​그래 가자​하지만 김여사는 친구가 놀러온대서역시나 그냥 남자끼리 가기로 했습니다​원래는 오하쿠네를 가기로 하고 잠이 들었는데늦잠 자고 귀찮아서 그냥 웰링턴이나 갔습니다​ Wellington TOP 10 Holiday Park 95 Hutt Park Road, Moera, Lower Hutt 5010 뉴질랜드 1.숙소 : Wellington Top 10 holiday park2.위치 : Wellington lower hutt3.시설 : 깔끔4.비용 : 파워사이트어른1, 아이1 1박 60달러(멤버 할인 52.8달러)5.총평 : 시티센터에서 20여분 거리시설 좋고 쇼핑센터 등편의시설도 근처에 많음​ 지겹지만 즐거운 웰링턴으로 낚지볶음과 소면으로 불금을 즐기고 늦잠 자서 샤워도 못하고후다닥 짐 챙겨서 출발​오하쿠네는 무슨그냥 웰링턴이나 가 샤워도 못했으니겸사겸사 파라파라우무에서 수영 한판 아 개운해 밥 먹자 간만에 빅베이컨클래식 다시 출발 체크인 집을 만들자...
by Middle Earth Hobbiton | 3개월 전
NZ|뉴질랜드 워홀 / 2박 3일 웰링턴 - 국경절 행사, 테파파, 케이블카, 쿠바스트릿 (10.6-10.8)
웰링턴에서 행사가 있었다. 회사 입사하고 얼마 쯤 지났더라. 회의 중에 웰링턴 행사엔 누가 참석할 거냔 얘기가 나왔는데 "Mijin"이 참석할 거라고 하길래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있는데 잠깐만 그거 저잖아요? 뭐 어려운 일이 아니기도 하고, 한 달도 넘게 남았어서 마음 편히 있었는데 무슨 시간이 이렇게 빨리 흐르는지 눈 떠 보니 출장 가는 날이 됐다. ​뉴질랜드에 산 지 1년이 다 되어 가지만 오클랜드 근방이나 가봤지 멀리까진 안 가봤어서 주말 출장이지만 오히려 좋아. ​ ​손은 두갠데 짐이 많아서 이고 지고 끌고 밀면서 갑니다. ​ 어디까지 하늘이고 어디부터 바다게 하얗게 눈 덮힌 산마루와 구름에 가려져서 하얗게 가려진 산자락 ​단거리는 무조건 창가석이지. 자외선 어쩌고는 모르겠고 하늘이랑 구름 구경하는 게 얼마나 재밌게요. 아침 비행기를 탄 덕분에 하늘에서 해가 뜨는 것도 볼 수 있었다. 항상 바다 끝에서 떠오르는 해만 보다가 비...
by 몸에 좋은 기록 | 3개월 전
NZ 워홀일기 D+148) 로드트립 8일차 - 웰링턴(2) (Feat. 케이블카, 보타닉가든, 테파파 박물관, 시티갤러리)
10/11/2023크리스마스 D-45​올해가 가기 전에 로드트립 여행기를 다 쓰리라! 제법 일찍 시작한 하루~ 본격 웰링턴 여행 시작! Wellington Cable Car 280 Lambton Quay, Wellington Central, Wellington 6011 뉴질랜드 숙소 바로 옆에 웰링턴 케이블카 타러갔다웰링턴의 명물 케이블카는 성인 왕복 티켓이 11$!두명 끊어주고~ 입장! 오오오 한국에서 보던 케이블카랑은 조금 다른 형태!트램의 모습인데..? 레일로 달리는 케이블카..!! 내부는 버스랑 비슷하게 생겼다!30개의 좌석과, 30명의 입석 가능!꽤나 많은 사람들이 탈 수 있는 구조다 웰링턴 케이블카는 시티센터에서 시작해서 오르막길을 쭉 올라 켈번 힐사이드까지 총 5개의 정류장을 거친다.액티비티 중 하나로 생각할 수 있지만케이블카는 현지 사람들의 발도 되주는 셈이다!그래서 티켓도 보면 월간 이용권두 있음! Cable Car Museum 1A Upland Road, Kelburn, Wellington 6012 뉴질랜드 종점에 도착...
by Lifetime Diary | 4개월 전
D+103 - D+104 | 웰링턴 1일차 ~ 2일차 | 젯스타항공, 질란디아, 항이, 홍합, 케이블카
D + 10317.08.2023​드디어 한국에서 친구가 오는날!원래 계획은 친구를 공항에서 성대하게 마주하려고 했는데다른 일정이 잡히는 바람에 오히려 내가 늦어버림..ㅋ너가 현수막같은거 하지말라했었자나 히히 너무 미안한 마음에기다리는 동안 먹으라고 공항에 있는Best Ugly Bagel 메뉴 추천해줬는데 오클랜드 공항 맛집 근데 너 사진 진짜 못찍었더라 ​아!대신 친구에게 인생샷을 선물해줬어요. 오클랜드 연예인 장모씨 (디스패치같죠?)​ 계획은웰링턴 -> 오클랜드 였기 때문에국내선 공항에서 만나서 바로 웰링턴으로 가려함.​친구는 한국에서 와서 위탁 수화물 1개 추가하고난 오클랜드에서 가니깐 기내 7kg​둘다 젯스타는 첨타봐서 몰랐는데기내수화물 무게 엄청 빡세게 잡아요.손에 들고있는 우산까지 다 재길래우리 짐의 8할이라고 할 수 있는 과자들을급하게 해치우기 시작함 쫀득쫀득~참 붕어빵! 아껴먹으려했는데..​결국 첫번째에서 무게 초과되어서 두...
by what i want to do | 6개월 전
6박8일 뉴질랜드 북섬 여행기(4일차) - 웰링턴 케이블카, 인터컨티넨탈 웰링턴
이틀간 로토루아에서부지런히 여행한 우리는아침 10시 15분 비행기를 타고웰링턴으로 가야했습니다.​아침일찍 일어나호텔 조식을 챙겨먹고서는렌트카를 반납하기위해이른시간 호텔을 나섰습니다. 1. 안녕, 로토루아 로토루아 → 웰링턴 깔끔하게 먹어버린 조식.. ​우리는 오클랜드공항에서 차를 빌려서로토루아공항으로 반납하는 것이었기 때문에렌트카 비용이 조금 비쌌습니다.(48시간, 한화 454,000원 _ 현대 i30 기준)​ 렌트카 반납 완료. ​로토루아공항에 도착해서지정된 업체 팻말이 있는 곳에차를 주차시켜놓고공항 안에 있는 사무실에 들어가키를 반납하는것으로렌터카 반납이 완료되었습니다. 너무 일찍 나와버린탓에공항 내부 카페에 앉아서2시간정도 대기를 했는데요​로토루아 관련해서 대화를 하다가지금까지의 여행 일기를 써내려가며블로그에 무슨 내용을 담을지꼼꼼히 메모해놨었습니다.(덕분에 블로그 수월하게 작성중ㅎㅎ)​​ 로토루아 공항 외부...
by 오늘의 여행메뉴 | 7개월 전
뉴질랜드여행) 웰링턴 가볼만한곳, 웰링턴 케이블카/ 케이블카뮤지엄/ 보타닉가든
웰링턴 가볼만한곳, 웰링턴 케이블카웰링턴의 #명물이라는 케이블카 타기📍 평일 7:30부터 19시까지📍 토 8:30부터 19시까지📍 일 /공휴일 8시부터 18시까지연중무휴10분 간격12월에는 운행 시간을 더 줄인다고 하니 참고​​​ 성인 왕복 9불(23년 기준)시티 중심 상점가와 켈번 주택가를 가로지른다무려 첫 시작이 1902년이라고 하니100년 이상의 역사가 담긴 교통수단웰링턴 주민들에게는 이동 수단으로, 관광객들에겐 볼거리로💛​​​ 빨간 케이블카🚗자 같이 타볼까요​​​ 정상 도착웰링턴 전경을 다 내려다 볼 수 있었어여기에서도 이스터데이 기념 에그 발견여행하면 알게 되는 점이🙆🏻‍♂️웰링턴은 #바다 바로 앞 언덕 위에 집들이 꽤 있어요멀리서 불빛 반짝이는거 보면 진짜 멋있고 로맨틱해​​​ 정상엔보타닉가든/ 케이블카뮤지엄이 있다​​​ 귀여운 카나짱😄​​​ 1986년에 만들어진 보태닉가든🌷입장료 무료뉴질랜드 고유종 뿐만 아니라 다양한 식물을 관람...
by 윰상씨의 지구정복 기록기♩ | 9개월 전
뉴질랜드 워홀 D+181 | [웰링턴 여행] 웰링턴 케이블카, 쿠바스트릿, 시티 갤러리, 테파파 통가레와 박물관, Mount Victoria Lookout
2023년 7월 2일, [웰링턴 여행] 웰링턴 케이블카, 쿠바스트릿, 시티 갤러리, 테파파 통가레와 박물관, Mount Victoria Lookout ​6개월간 지냈던 북섬을 떠나는 날. 오늘 북섬 여행의 종착지인 웰링턴에서 마침표를 찍고, 내일 남섬으로 이동한다. 웰링턴 여행까지 하려면 일찍 움직여야 했기에 아침 7시에 출발했다. 걱정 반, 설레는 마음 반. 복잡한 마음이 얽히고설켜 어젯밤엔 잠을 설쳤다. ​ ​묵직한 캐리어를 싣고 이동하는 도중, 비가 내리다 말다를 반복하더니 드넓은 하늘 위로 무지개가 떴다.​ ​반짝 떴다 사라질까, 노심초사하며 카메라를 찾았는데, 이내 더욱 선명해지더니 쌍무지개까지 생겼다. 마치 응원이라도 해주는 듯 기분 좋은 출발이라, 앞으로의 남섬 생활에도 좋은 일이 잔뜩 쌓일 것 같다.​ ​남섬과 북섬은 풍경에서 가장 큰 차이가 있다고 한다. 무엇이 다를까. 사진과 영상으로 많이 접했었지만, 직접 보는 건 또 다른 느낌일 테지.​ ​...
by 소소하지 않은 | 9개월 전
뉴질랜드 북섬 웰링턴 커피 맛집 Hangar, 보타닉 가든 산책
​뉴질랜드의 수도 #웰링턴여행 🇳🇿​사실 웰링턴은 특별히 뭘 하려고 온 도시는 아니고남섬으로 가는 페리를 타기 위해 왔다..😅그래도 쉬면서 웰링턴을 돌아다녔는데깔끔하고 살고 싶은 도시 느낌..🫶🏻​​​​​​ ​#Hangar ☕️여긴 #웰링턴커피맛집 으로 알려진 카페로브런치를 즐기러 많이 오는 듯했다.​​​​ ​우린 조식을 먹고 와서 커피랑 케이크만 주문☕️🍰​​​​​​ ​#플랫화이트 Flight Coffee 랑​​​​ ​#스파클링콜드브루 그리고 초콜렛케이크를 주문했다.​​​플랫화이트 Flight는원두마다 확실하게 고유한 맛이 느껴져서 세 종류 다 즐겁게 비교하면서 마실 수 있어서 좋았고스파클링콜드브루도 독특하고 특히나 아이스 커피를 마실 수 있어서 행복했다!초콜렛케이크도 진하고 굳🍫​​​​ ​이렇게 원두도 판매한다.​​​​​즐거운 커피타임을 마치고케이블카 대신 슬슬 걸어 올라가서 #웰링턴보타닉가든 쪽으로 내려오기!​​​ ​케이블카 구경도 하고​​​보타닉 가든 쪽...
by 나미 블로그 | 9개월 전
[웰링턴] 시부모님과 여행, 웰링턴 케이블카, 1154 Pastaria, Dragonfly
#웰링턴#시부모님과여행#웰링턴케이블카#1154Pastaria#Dragonfly#웰링턴여행#뉴질랜드여행#웰링턴맛집#이노무악세사리욕심​​​​​시험 기간에 여행은 진짜 못할 짓이다. 페이퍼 두 개 하는데 이 난리인데 다음 학기 풀로 하는데 될 건가🥲 또로록 ​​그 와중에 날씨는 왜 이럼 나가고 싶게 진짜 오전에 살짝 공부하다가 접음 ​​​오늘은 케이블카 타러 가는 날. 딱히 볼 건 없는데 웰링턴 왔으니 어른들은 한 번 타보심 좋을 거 같아서. 이 전에 주차장에서 황부가 잠깐 열받게 해서 하루 종일 말 안 함. 별일 아닌데 뭔가 황부가 나를 개무시하는 느낌이라 나도 하루 종일 개무시해 줌. ​너무 열받아서 사진이 없네. 어른들 계시는데도 기분 안 좋은 거 너무 티 내긴 했다. 요새 감정 조절이 힘듦. 그러니까 건들지 마라 진짜 ​​남부가 추천해 준 웰링턴 파스타집에 갔다. 내 입맛으론 전에 갔던 케이로드의 PICI가 더 맛있었음. ​https://m.blog.naver.com/eunjib...
by Hello There | 10개월 전
뉴질랜드 웰링턴 여행 추천 코스 ▲ 보타닉 가든 케이블카 왕복 요금 & 운영 시간
뉴질랜드 웰링턴 여행보타닉 가든Botanic Gardens 웰링턴 보태닉 가든 101 Glenmore Street, Kelburn, Wellington 6012 뉴질랜드 보타닉가든은 웰링턴의 전망을 감상하기 좋은 관광 명소인데요. 케이블카를 타고 5분 정도 오르면 바로 도착할 수 있어요.◈입장료 무료​ 뉴질랜드에서 살고 있는 식물들을 확인할 수 있는 공간이며 예쁜 정원으로 꾸며놓은 산책길이 있어서 여행객이나 현지인들에게 사랑받는 곳인데요.​ 케이블카를 타고 보타닉 가든으로 올라간 다음에 내려갈 때는 걸어서 내려가는 것을 추천해요. 여름 시즌에 가면 활짝 핀 꽃의 향기를 맡으면서 갈 수 있어요.​ 뉴질랜드 웰링턴 여행 케이블카 운영 시간 & 이용 요금 다시갈지도 45화 웰링턴 케이블카는 뉴질랜드 웰링턴의 상징 중 하나인 빨간색 케이블카인데요. 시가지와 언덕 지대를 운행하는 도시의 명물로 필수 관광 코스에요.◈운영 시간-월~목 : 오전 7시 30분 ~ 오후 8시-금 : 오전 7시...
by 방구석 트래블러 | 10개월 전
트레킹 천국 ■ 뉴질랜드 웰링턴 힐링 여행 1일 추천 코스
뉴질랜드 여행웰링턴Wellington © johnnyhammer, 출처 Unsplash 웰링턴은 뉴질랜드 북섬의 최남단에 위치한고 있는 도시인데요. 광활한 대자연을 품고 있는 뉴질랜드의 수도로 트레킹을 좋아하는 여행자들에게는 천국과도 같은 도시에요. 뉴질랜드 웰링턴 힐링 여행 1일 코스✔️ 웰링턴 최고 번화가 쿠바 스트리트✔️ 웰링턴 상징 케이블카 & 보타닉 가든✔️ 초록입홍합 맛집 르우븐✔️ 메인 스폿 통가리로 국립공원 다시갈지도 45화 웰링턴 최고 번화가 쿠바 스트리트 뉴질랜드 웰링턴 힐링 여행 1일 추천 코스 Cuba Street Cuba Street, Te Aro, Wellington 6011 뉴질랜드 쿠바 스트리트는 웰링턴에서 가장 유명한 거리로 보헤미안풍의 느낌이 물씬 나는 곳이에요. 과거 이주민이 타고 온 배의 선명인 '쿠바'를 따서 이름 붙여진 거리인데요.​ 이름 덕분에 쿠바의 상징인 체게바라와 국기 등을 거리 곳곳에서 자주 볼 수 있고요. 다양성을 상징하는 레인보우 크로...
by 방구석 트래블러 | 10개월 전
뉴질랜드 웰링턴 여행 05 케이블카 / 보타닉 가든 / 비하이브 & 국회의사당 투어 / K C Cafe
포스트가 너무 길어지는 게 싫어서나눠서 쓰다 보니 언제 끝나나 싶은#웰링턴여행 이제 오늘 그만 끝내보자 ^^​ #웰링턴케이블카​오랜만에 온 웰링턴이니 케이블카는 타줘야지호텔에서 걸어서 2분 거리에 있던 #케이블카 탑승장!우린 아침 10시에 가서 사람이 별로 없었는데낮에는 사람이 바글바글 하더라​티켓 살려면 줄서야 하니 온라인 구매 추천!어른은 편도 $6 왕복 $11 이다.​온라인 구매 후 결제하면 이메일이 오는데그 이메일에 있는 QR코드를 찍고 들어가면 끝!​https://www.wellingtoncablecar.co.nz/English/Tickets Tickets | Wellington Cable Car Tickets www.wellingtoncablecar.co.nz ​나는 올라갈 때는 케이블카 타고내려올 때는 보타닉 가든으로 걸어올 계획이라올라가는 티켓만 구매했다.​ ​일요일 아침이라 그런가 되게 조용..케이블카는 10분마다 한대씩 있다.우리가 탔을 땐 동네 주민 분들이 대부분이라우리도 약간 그냥.. 동네 마실 나...
by Grateful Days | 1년 전
뉴질랜드 웰링턴 여행 05 케이블카 / 보타닉 가든 / 비하이브 & 국회의사당 투어 / K C Cafe
포스트가 너무 길어지는 게 싫어서나눠서 쓰다 보니 언제 끝나나 싶은#웰링턴여행 이제 오늘 그만 끝내보자 ^^​ #웰링턴케이블카​오랜만에 온 웰링턴이니 케이블카는 타줘야지호텔에서 걸어서 2분 거리에 있던 #케이블카 탑승장!우린 아침 10시에 가서 사람이 별로 없었는데낮에는 사람이 바글바글 하더라​티켓 살려면 줄서야 하니 온라인 구매 추천!어른은 편도 $6 왕복 $11 이다.​온라인 구매 후 결제하면 이메일이 오는데그 이메일에 있는 QR코드를 찍고 들어가면 끝!​https://www.wellingtoncablecar.co.nz/English/Tickets Tickets | Wellington Cable Car Tickets www.wellingtoncablecar.co.nz ​나는 올라갈 때는 케이블카 타고내려올 때는 보타닉 가든으로 걸어올 계획이라올라가는 티켓만 구매했다.​ ​일요일 아침이라 그런가 되게 조용..케이블카는 10분마다 한대씩 있다.우리가 탔을 땐 동네 주민 분들이 대부분이라우리도 약간 그냥.. 동네 마실 나...
by 비앙카의 뉴질랜드 이민 생활기 | 1년 전
웰링턴 케이블카 & 인터 아일랜드 페리로 웰링턴에서 차 싣고 남섬으로 간 후기
안녕하세요~ 거대 곰돌이입니다. 대망의 뉴질랜드 북섬 여행 마지막 포스팅입니다. 아직 남섬 여행도 포스팅거리가 오만 개 남아있으니까, 앞으로도 뉴질랜드 여행기를 계속됩니다. 해외여행을 할 때, 그 지역의 대표 명소를 가장 손쉽게 찾는 방법은 기념품 숍으로 가서, 그 지역에서 파는 엽서에 나오는 사진을 찾아보는 것입니다. 그렇게 웰링턴 여행을 대표하는 이미지를 찾아보면, 단연 '웰링턴 케이블카'가 1순위로 나옵니다. 웰링턴도 지역이 높낮이가 제법 심한 도시 중에 하나인데, 시내의 중심가는 대부분 가장 낮은 워터프런트를 중심으로 있고, 중심가 옆에 넓게 펼쳐진 공원인 웰링턴 보타닉 가든이 있는데, 케이블카는 거길 오르내리는 교통편입니다. 자세하게 살펴보겠습니다. Wellington Cable Car 280 Lambton Quay, Wellington Central, Wellington 6011 뉴질랜드 웰링턴 케이블카는 탑승장이 시내의 번화가를 열심히 걷다 보면, 좁은 골목길...
by 거대곰돌이의 세상 탐험기 | 1년 전
뉴질랜드 웰링턴 여행 01 에어뉴질랜드 국내선 / Maranui Cafe / 질랜디아(Zealandia)
에어뉴질랜드 국내선​드디어 #웰링턴여행 가는 날이 왔다.오클랜드에서 웰링턴까진 비행기로1시간 정도밖에 안 걸린다.​찾아보니 젯스타는 프로모션 중이라 왕복 200불대였고에어뉴질은 320불이었는데 젯스타 탈까 고민하다가젯스타가 결항 지연이 잦다는 소리를 듣고보험 드는 심정으로 그냥 에어뉴질로 예매했다.​왕복 2시간 비행에 320불은 좀 비싸다 생각되긴 했는데여행 가기 3주 전에 예매했으니 뭐 어쩔 수 없는 걸로~!​ ​주말 단 이틀간 다녀오는 거라 일정을 풀로 잡았다.토욜 7am 출발 일욜 7pm 리턴..!​그래서 토욜 새벽 4시 반에 일어나서 준비하고5시 반에 우버 잡아타고오클랜드 공항 국내선 터미널로 ㄱㄱ​공항까진 20분만에 갔고 우버비는 $53 나왔다.​ ​넘 일찍 일어나서 피곤하긴 했는데 설렌다규..10년만에 가는 웰링턴 어떻게 변해있을까​이번에 급 어딘가로 떠나야겠단 생각을 한 건요새 삶이 좀 지루해서 새로운 자극이 필요했기 때문인...
by Grateful Days | 1년 전
[뉴질랜드] 북섬의 마지막 도시, 수도 웰링턴 : 23.2.6. ~ 2.9. - WETA CAVE, 케이블카뮤지엄, 웰링턴뮤지엄, 페리탑승
웰링턴은 수도이긴 하나, 서울같이 주변에 배드타운이 많은 그런 분위기는 아니었습니다.(짧게 봐서 그런가…?) 오클랜드나 크라이스트처치가 더 도시 같은 느낌? 웰링턴은 부산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저에게만 이럴 수도 있지만요.​​​ 23.2.6. - 웰링턴에 도착하다. 내셔널파크는 이동하는 날에, 그 어느날보다 짙은 안개를 보여주었습니다.​​​ 어제 올라갈 수 있었던 거 정말 운이 좋았던 거 같아! 산을 내려가며 점점 안개는 없어졌고, 점점 날이 맑아지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도착한 웰링턴! 숙소는 에어비앤비로 잡았습니다. 중심가를 걸어서 갈 수 있는 곳에서 가장 저렴한 곳을 골랐는데요. 도착을 해보니 이 곳이 골목 경사가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사실 뉴질랜드의 여러도시를 돌아보면 대부분이 저런 곳까지 집이 있네? 싶을 정도로 고지대까지 주택들이 있습니다. 이건 외국인인 제 눈에만 신기한 것 일 수도? 여튼, 숙소는 좋았고, 주인도 친...
by 오늘의 기록실 | 1년 전
뉴질랜드 캠핑여행 (웰링턴)
12월 11일 일요일​오늘은 1박을 하는날! 적당한 캠핑장이 없어서 호텔숙소에 묵기로 했다.4시간반이 넘는 장거리 운전을 하고 시내에서 많이 돌아다녀서 너무 피곤해서 숙소 사진이 없다. 역시 아무나 블로거 유투버 하는거 아니라는. 부지런해야해.​웰링턴 숙소는Ramada by Whyndham Wellington ★★★★ Ramada by Wyndham Wellington Taranaki Street, Wellington, New Zealand Located within 400 metres of National War Memorial and 600 metres of Basin Reserve Cricket Ground, Ramada by Wyndham Wellington Taranaki Street provides... www.booking.com King Studio 였고, 2022년 12월 기준 평일 $182, 주차비 별도 $35였다. 주차비 꼭 참고!레지던스? 같은곳으로 세탁기 건조기까지 완벽히 구비되어있다! ​​ 웰링턴까지 가는길에 비도 미치게 오기도 했지만 결국은 해가 쨍쨍 나는 웰링턴을 맞이하였다. 숙소에 짐만 올려놓고 날씨와 도시를 즐기러 나...
by sweet as stella | 1년 전
웰링턴 케이블카, 오리엔탈 베이
뉴질랜드 웰링턴에 있는케이블카와 오리엔탈 베이 방문 (워킹홀리데이) 2017.06 웰링턴(Wellington)​​뉴질랜드 수도는 웰링턴이다.북섬 최남단에 위치하고 남섬의 픽턴과 마찬가지로 양 섬을 연결하는 페리가발착하는 곳이다.​​100여 년 전에 바다를 매립하여 조성된웰링턴은 바다에 면해 시가지가 방사형으로펼쳐지는 도시이다.​​오클랜드에서 웰링턴으로 수도가 이전된 것은1865년으로 웰링턴은 정치, 경제, 문화 중심지로 발전해 왔다.​​쿡해협에서 이곳으로 바람이 불어오기 때문에뉴질랜드 사람에게는 윈디 웰링턴(바람 부는 도시 웰링턴)이라는애칭도 친숙하다.​​ 출처 ▶ Just go 뉴질랜드 ​[위치] 280 Lambton Quay, Wellington Central, Wellington 6011 뉴질랜드 280 Lambton Quay, Wellington Central, Wellington 6011 뉴질랜드 Oriental Bay, Wellington 6011 뉴질랜드 Oriental Bay, Wellington 6011 뉴질랜드 A 웰링턴 케이블카 타는 곳 ▶ B 오리...
by 똥글한세상 여행이야기 | 1년 전
뉴질랜드 여행 #49 - Wellington (심심하니까 웰링턴) - ‘22.12.28~29
여름방학 여행 2탄​ 뉴질랜드 여행 #48 - 방학맞이 가족여행 - Auckland (타우포, 오클랜드, 투랑이) - ‘22.12.19~23 여름방학 여행 1탄 방학첫주에 4박5일 가족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주목적지는 오클랜드인데 한번에 오가긴 힘... m.blog.naver.com 지난주 1탄으로 오클랜드에 다녀오고크리스마스는 집에서 차분히 보냈습니다​2022년 마지막 주는 딱히 어디 안가고와이프께서는 휴가 안내고 일하기로 했어요(보통 크리스마스 시즌 부터 연초까지 쭉 쉽니다)​그럴땐 재택근무하시는 와이프를 위해애들만 데리고 나가주는게 인지상정이죠(사실 우린 또 놀러가고 싶음 ㅋ)​어디갈까 하다어차피 다른 곳들은 휴가시즌이라 자리도 없고 해서(크리스마스~연초가 젤 성수기)만만한 웰링턴에 또 다녀왔습니다​마침오타키까지 새 고속도로가 연장되서 구경도 할겸겸사겸사 다녀왔죠(이제 웰링턴에서 오타키까지 막힘 없이 쭉)​ Wellington TOP 10 Holiday Park Hutt Park...
by Middle Earth Hobbiton | 1년 전
뉴질랜드 생활 #259 - 웰링턴 나들이 (여권 재발급 신청, 한국대사관, 케이블카, 다이소, 냉동짜장면, 카운트다운 브릭스)
여름방학 첫날​4월초에 한국을 가는데저랑 김여사 여권이 만료네요​그래서재발급 신청을 하러 한국대사관을 방문했습니다(뉴질랜드 한국대사관은 웰링턴에 있습니다오클랜드에 있는건 분관이죵)​천천히 해도 되는데 미루는거 싫어하는 성격이라슬슬 애들데리고 웰링턴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당(와이프가 일한다고 나가래요 ㅋ) 아침 9시 출발해 파라파라우무 맥도날드 방문 이번에 리노베이션을 해서 깔끔 브런치 타임 비를 뚫고 달려 대도시에 도착 캐피탈에 왔으면 당연히 케이블카부터​이제 직원들이 김군을 알아봅니다 ㅎ(반갑게 인사 ㅋ) 박물관 둘러보고(지겨움..) 내려가자 난 언제나 앞자리지 ㅋ 다음코스로 김여사의 필수코스 다이소 방문​돈낭비 좀 해주시고 대도시에서 뽀로로 주스 한잔의 여유 한국마트 들러 뽀로로 주스 한잔 돌고돌아 원래 목적지인 한국대사관 방문(그냥 혼자 올껄..) 뉴질랜드 대한민국 대사관입니다 친절하신 직원분 도움으로...
by Middle Earth Hobbiton | 1년 전
[뉴질랜드 여행: 홍길동투어] 웰링턴 - 국회의사당&오리엔탈베이&케이블카
​ 홍길동이 간다국회의사당&오리엔탈베이&케이블카[북섬 웰링턴여행]​​뉴질랜드 "현지" 여행사홍길동 투어 우리 손님들을 모시고 바람의 도시 웰링턴을 오게되었습니다.뉴질랜드 수도인 만큼 웰링턴여행은 유익한 프로그램이 많습니다.​ 뉴질랜드 국회의사당 (Beehive)건축물의 생김새가 벌집모양을 닮았다고하여 비하이브(Beehive)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해요.​ 이번 우리 손님들 분위기가 너무 좋습니다 :)어린이 손님들이 특히 너무 좋아했답니다. 국회의사당옆으로는 도사관이 있네요.​ ​참고로 뉴질랜드 국회의사당 구역의 명소 중 3건물에 대해 무료 가이드투어를 할 수 있습니다.​국회투어는 약 1시간이 소요되며 한국어 서비스는 단지 안내문1장 분량 내용이며 실제 투어 시 설명은 모두 영어로 진행됩니다.음식물, 카메라, 전화, 기타 전자기기는 투어 도중 휴대할 수 없으므로 안전한 구내 보관소에 맡길 수 있답니다!​예약은 아래 링크로 접속하여...
by [뉴질랜드 현지여행사] 홍길동 투어 & 홍길동 장터 | 1년 전
뉴질랜드 웰링턴 주말 일상 | 귀여운 카페 | 스타벅스 | 최애 샌드위치 | 케이블카 | 봄 피크닉
​​​ Squirrel NZ ​소소한 주말 일상을 보내고자집 근처 분위기 좋은 카페를 찾았습니다.​이름도 가게도 너무 귀여웠던 카페.​​​​ ​​​​​여기가 샌드위치랑 크럼펫 맛집이라면서요?!샌드위치 좋아하는 1인으로 그냥 지나칠 수 없죠~​저희는 사이좋게 둘 다 주문했어요.​​​​​​ ​​​​​크럼펫은 새콤달콤한 베리 퓌레, 마스카포네 크림치즈가올려져 있고 꿀이 뿌려져 있었어요.​생긴 건 팬케이크 같았지만식감은 폭신하면서 쫄깃.​​​​​​ ​​​​​샌드위치는 무난하게 치킨으로..​속 재료가 엄청 푸짐하지는 않았지만역시 빵이 맛있으니깐 맛있네요.​​​​​​​ ​​​​​​ STARBUCKS ​​​다들 웰링턴에 커피 맛집이 많다고 하지만전 스타벅스 커피도 매우 좋아합니다!⌯'▾'⌯​예전에는 웰링턴 시내에 스벅이 2곳이나 있었다는데..지금은 한곳만 남았어요.​Old Bank Arcade 안에 위치한분위기 있는 웰링턴 스타벅스.☕​​​​​​ ​​​​​스벅표 바닐라 오트 밀크 라테는행복 그 잡채!:)​​​​...
by Mincho's Blog | 1년 전
[뉴질랜드 워홀🇳🇿 웰링턴여행] 호텔추천 doubletree by hilton, 맛집 ombra, 케이블카, 보타닉가든
​​​ ​​​​​처음에는 차를 빌리려고 했는데,씨티에서 웬만한곳은 걸어서10분 안밖이라식비와 숙소에 더 투자하기로 했음​​​ ​숙소 정할때 중요하게 생각했던건​ 📌1.침대 갯수2. 위치3. 청결​​​요정도였던것같다3명이서 가는거라 최소 퀸베드2개, 싱글3개 찾고 있었음많고 많은 후보중에서 우리가 간곳은​​​​ Double tree by Hilton/더블트리바이 힐튼 Two queen deluxe room /2박 472불 ​ 28 Grey Street 28 Grey Street, Wellington Central, Wellington 6011 뉴질랜드 ​​/​​객실도 넓직하고 화장실도 깨끗하니 좋았음근데 더좋았던건 위치!​​​ 📌쿠바스트릿10분 하버5분 tepapa 박물관 15분케이블카 코앞​​​케이블카가 코앞에있는거 보고 마지막날 체크아웃하고 호텔에 짐 맡겨두고 케이블카타고 보타닉가든 가는걸로 일정을 바꿨음​​​​ ​​​ ​​​웰링턴 마지막날의 일정은​​케이블카|보타닉가든| 밥 : 옴브라|공항​​​ ​​​​새신을 신고 나가보아요​​​ ​​티켓 학...
by 해지로그 | 1년 전
뉴질랜드 웰링턴 랜드마크 웰링턴 케이블카 (가격/운영시간)
안녕하세요! 옘옘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뉴질랜드의 수도 웰링턴의 명소이자 랜드마크인 웰링턴 케이블카인데요. 산 속의 멋진 도심과 어우러진 빨간색 케이블카가 아름다운 곳이에요.​ ​케이블카를 타러가기 전에 도심 한가운데 갑자기 있다고 하던데 정말로 그러더라고요. 카운트다운 옆으로 들어가면 딱 보이는데요. 표를 사고 들어가면 됩니다. 어른 기준 편도 5불, 왕복 9불이에요.​ 입장시간월-수07:30 ~ 20:00 목/금07:30~21:00토08:30~21:00일/공휴일 08:30~20:00 ​케이블는 10분마다 운행되기 때문에 금방 탈 수 있는데요.​ ​빨리 타지 않으면 좋은 자리에서 풍경을 보기 힘들어요.​ ​올라가는 동안 찍은 하늘의 모습!​ ​내리면 바로 옆에 보타닉 가든과 함께 도심의 전망이 펼쳐지는데요.​ ​케이블카의 모습이 보이지 않아도 이 풍경 자체가 꽤 예쁜 곳이에요.​ ​이 케이블카 내려가는 모습이 인기있는 곳이라 다들 사진을 찍으시더라고요.​ ​저도 찍...
by 옘옘월드 | 2년 전
[뉴질랜드 여행: 홍길동투어] 웰링턴 - 케이블카
홍길동이 간다웰링턴 케이블카[북섬 웰링턴여행]​​뉴질랜드 "현지" 여행사홍길동 투어 ​​ © Barni1, 출처 Pixabay ​​웰링턴의 명물!웰링턴에 오셨다면 꼭 한번 타봐야하는 케이블카를 체험하러 갔습니다.​​​ ​빨간 케이블카!너무나도 유명한 웰링턴의 상징이죠!예쁜 빨간 케이블카가 탑승하기전에 설레임을 더해줍니다.​ ​​케이블 내부도 아기자기하고 쾌적합니다.​ ​​케이블카를 타고 오르면웰링턴 도심을 한눈에 내려다볼수있습니다.탁트인 시원한뷰가 그동안 코로나로인해 답답했던 마음속까지 뻥 뚫어주는 기분이네요.​ ​​케이블카를 탑승하여 정상에서 내려오는길에 웰링턴 보타닉가든이 있습니다.큰 규모에 아름다운 꽃과 정원이 잘 가꾸어져있습니다.​​ ​웰링턴 여행시 필수코스! 웰링턴 케이블카 꼭 한번 체험해보시길 바랍니다.​케이블카는 왕복/편도 선택하여 탑승하실수있는데요,개인적으로 편도로 구입하시는것을 권장합니다.케이블카를 편도로 탑...
by [뉴질랜드 현지여행사] 홍길동 투어 & 홍길동 장터 | 2년 전
웰링턴 여행기 1편,오클랜드 공항, 에어뉴질랜드, 웰링턴 케이블카,보타닉가든, 살스피자,인터컨티넨탈 호텔
​ 오늘은 웰링턴으로 여행 가는날 오전 9시 비행이라 오전 6시에 집에서 나옴 ㅎㅎㅎ 오자 마자 배고픈 아드님 브런치 타임 공항 안에 있는 Mojo 카페에서 맛보는 블루베리 한가득이 올라간 와플 !!! 블루베리 러버는 아주 좋다고 블루 베리 한가득 식사중이심 ^^ ​ 먹다가 블루 베리가 묻음 ㅎㅎ ​​ 생에 첫 비행기 ㅎㅎ 코로나 때문에 정말 많은게 변한 일상 정말 34개월차에 처음으로 비행기를 탈지 상상도 못했음 … ​ 에어 뉴질랜드 타고 고고!! 기상이 그닥 좋지 않았던 오클랜드 . 부디 웰링턴 날씨는 괜찮길 기도하나리다 ~~^^ ​ 오랜만에 비행이라 뭔가 괜시리 설레네 ㅎㅎㅎ 가족 사진 필수요 ~~~ 이륙하는데 15분 착륙하는데 15분 비행 총 비행시간 1시간 ~ ​비행내내 얌얌 짭짭 뱅기에서 주는 과자랑 쿠키먹고 세상 행복했던 만 2세 ! ​​​ 웰링턴에 지인이 있어서 공항도 나와주고 공항 근처에 핫한 카페에서 정말 오랜만의 상봉의 시간을 가졌다. ​...
by NZ Good Life | 2년 전




네이버 블로그 더 보기 (네이버 API 이용)
solog 솔로그 [2024년 01월 24일]
오늘은 제가 웰링턴 시내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지!! 웰링턴 케이블카에 대해서 포스팅해보려고 해요!!!! 티켓 구매하는 방법 + 비용 snapper 이용해서 케이블카 타는 방법 케이블카 기념품샵 + 박물관 그럼 바로...

바람이 너를 지나가게 하라 [2024년 01월 18일]
웰링턴 케이블카 https://maps.app.goo.gl/LbwDp9J5pgJH28E18?g_st=ic 무려 120년이 넘은 역사를 가지고 있는... 탑오브더케이블카⭐️ 웰링턴 보태닉 가든 wellington botanic garden 케이블카를 타고 내리면 볼 수 있는 웰링턴...

몸에 좋은 기록 [2024년 01월 14일]
짧게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오면 공원 산책을 신나게 할 수 있습니다. 꽃 핀 공원 산책길 따라 쭉 걷다가 엄마 보내줄 인위적이고 작위적인 셀카 한 장 찍어주기. ‘네~ 지금 제가 와 있는 이곳은 웰링턴 튤립...

Lifetime Diary [2023년 12월 18일]
숙소 바로 옆에 웰링턴 케이블카 타러갔다 웰링턴의 명물 케이블카는 성인 왕복 티켓이 11$! 두명 끊어주고~ 입장! 오오오 한국에서 보던 케이블카랑은 조금 다른 형태! 트램의 모습인데..? 레일로 달리는...

훨훨나비의 날아오름 [2023년 11월 11일]
웰링턴 케이블카 월요일~금요일 07:30~19:00 토요일 08:30~19:00 일요일 08:00~18:00 연중 무휴 매일 10분 간격으로 운행 요금 : 편도 5NZD 웰링턴의 상징 중 하나인 붉은색의 케이블카. 웰링턴 여행을 한다면 반드시...

Middle Earth Hobbiton [2023년 11월 05일]
내사랑 케이블카 웰링턴으로 오세요 케이블카 온다 내려가자 내집같은 편안함 저랑 김군이 케이블카 타는동안 여성분은 쇼핑을 하셨네요 다음은 한국마트 김치랑 오이지랑 이따가 동물원에서 먹을 컵라면도...

Jin's Diary [2023년 11월 04일]
케이블카 경사가 어마무시하다 패러글라이딩도 많이하고 확실히 퀸즈타운은 즐길거리가 많아 보인다... 수도인 #웰링턴 착륙! ㅋㅋ간달프가 타고있는 새 내려오자마자 있다 반지의 제왕을 보고왔다면 더 즐길...

EVERYDAENY [2023년 11월 03일]
제공합니다 *웰링턴 케이블카* 영업시간: 월~금: 7:30 ~ 19:00 토: 8:30~ 19:00 일: 8:00~ 18:00 *12월에는... * 웰링턴의 상징 중 하나인 붉은색의 케이블카. 웰링턴 여행을 한다면 반드시 체험해봐야 할 교통수단이다....

# 나의 작은 작업실 [2023년 10월 24일]
살건 없음 #웰링턴케이블카 는 #웰링턴여행코스 중 필수인듯 ㅋ 솔직히 이거말고 딱히 할게 없음 신기하게도 케이블카 타는 곳이 건물과 건물 사이 좁은 골목에 있다. 현장에서 즉시 표를 구입해 타면 된다...

mlegyak님의블로그 [2023년 10월 21일]
웰링턴과 웰링턴의 주요 관광 명소 중 하나는 웰링턴 케이블카입니다 이 케이블카는 도시의 최고 지점까지 관광객들을 운송하며, 도시 전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멋진 전망을 제공합니다 정상에 도착하면...

집에 있는데 집에 있고 싶습니다. [2023년 10월 19일]
웰링턴 여행 이틀차가 밝았습니다. 왜 여행오면 빨리 일어나는지... 그래도 5시는 심하지 않나요... 식사하고 걸어서 케이블카 타러 왔어요. 번화가에 입구가 크게 난게 아니다 보니... 지나쳐서 다시...

what i want to do [2023년 10월 13일]
드디어 웰링턴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케이블카를 타러 가는데 웰링턴 케이블카 네 저희는 못탔습니다~ 웰링턴까지와서 케이블카 못 탄 사람이 있다? 대신 보타닉 가든으로 감ㅋ 웰링턴 보타닉가든 아직까지...

오늘의 여행메뉴 [2023년 09월 06일]
100년의 역사를 가진 교통수단 웰링턴 케이블카, 케이블카 박물관 숙소에 들어가려면 최소 3시까지는... 생각보다 저렴하다 언덕지형이 많은 웰링턴이기에 케이블카는 실제로 교통수단으로도 활용되고...

날마다 소풍 [2023년 07월 25일]
오늘은 케이블카타고 보타닉 가든 갈까합니다 일단 안 가 본 길로~ 요긴~ 어제 방문했던 parliament 뒤당 ㅎㅎ 우리 웰링턴 완전 정복~ 아침 부터 동네 한바퀴 하고 어제 걸어왔었는데 요길 왜 못 봤지?...

Make Each Day Count [2023년 07월 21일]
아기자기한 웰링턴 시내였다 웰링턴 케이블카 Wellington Cable Car Quay st.어딘가 숨어있는 케이블카 입구 표지판이 아주 작아 잘 찾아야 한다 케이블카 색감 너무 예뻐 정상뷰에서 웰링턴 시내 감상해주고...

[무제 [2023년 07월 16일]
웰링턴 케이블카 귀엽긴 하당ㅎㅎ 정상으로 가면 케이블카 박물관이 있어요! 10시부터 오픈이라 시간이 애매해서 걍 기다렷어요 웰링턴 한 번 더 오더라도 케이블카를 또 탈까..? 싶어서 걍 보고 가려구요ㅋㅋㅋ...

mitty02님의 블로그 [2023년 07월 13일]
2013.1.10.목 【대도시에 벌써 적응이 안 된 날, 웰링턴】 간밤 바람소리가 정말 컸다. 태풍이 온 것 처럼... 케이블카 종점에 내려 커피 숍 들러 커피 마시고, 케이블 카 뮤지엄 둘러보기. 바로 옆은 식물원이다....

윰상씨의 지구정복 기록기♩ [2023년 07월 12일]
웰링턴 가볼만한곳, 웰링턴 케이블카 웰링턴의 #명물이라는 케이블카 타기 평일 7:30부터 19시까지 토 8:30부터 19시까지 일 /공휴일 8시부터 18시까지 연중무휴 10분 간격 12월에는 운행 시간을 더 줄인다고...

방랑 부부의 세계 여행 [2023년 07월 12일]
빨간색의 웰링턴 케이블 카는 고전적인 케이블 카이다. 웰링턴을 소개하는 사진들 가운데 가장 대표적인 사진이 바로 이 빨간 케이블 카와 어우러진 시내의 모습이다. 웰링턴의 랜드마크인 케이블...

소소하지 않은 [2023년 07월 10일]
2023년 7월 2일, [웰링턴 여행] 웰링턴 케이블카, 쿠바스트릿, 시티 갤러리, 테파파 통가레와 박물관... 물론 날씨가 흐려도 운치 있을 테지만, 웰링턴의 상징인 케이블카는 맑은 날에 보고 싶은 마음이 컸다....

THIS IS SSEOBAL [2023년 07월 09일]
날씨가 정말정말 좋았다 :) #뉴질랜드#뉴질랜드웰링턴#웰링턴케이블카 그래 이거야! 이 사진 찍으려고 웰링턴에 온 거라고 하하하하 인스타용 사진을 찍기 위해서는 케이블카가 내려가고 올라올 때...

Hello There [2023년 06월 23일]
#웰링턴 #시부모님과여행 #웰링턴케이블카 #1154Pastaria #Dragonfly #웰링턴여행 #뉴질랜드여행... 오늘은 케이블카 타러 가는 날. 딱히 볼 건 없는데 웰링턴 왔으니 어른들은 한 번 타보심 좋을 거 같아서. 이...

방구석 트래블러 [2023년 06월 12일]
뉴질랜드 웰링턴 여행 케이블카 운영 시간 & 이용 요금 다시갈지도 45화 웰링턴 케이블카는 뉴질랜드 웰링턴의 상징 중 하나인 빨간색 케이블카인데요. 시가지와 언덕 지대를 운행하는 도시의 명물로 필수...

리안의 뉴질랜드 이야기 [2023년 06월 06일]
그땐 보타닉 가든도 구경하고 케이블카도 꼭 타봐야지! Wellington 웰링턴의 명물! 웰링턴 케이블카 잘 구경하고 갑니다! 그럼 다음 웰링턴 여행 포스팅으로는 웰링턴 맛집 후기로 돌아오겠습니다. 그럼 다음...

Middle Earth Hobbiton [2023년 04월 25일]
만만한 웰링턴으로 출발 역시나 월요일 늦잠자고 점심때 다 되어서 슬슬 출발 웰링턴 케이블카... 우리가족은 웰링턴이지 바로 루틴 2번 여자들은 방에서 쉬고 김군은 케이블카 타기 (저는 김군 에스코트 ㅋ)...

Grateful Days [2023년 04월 07일]
포스트가 너무 길어지는 게 싫어서 나눠서 쓰다 보니 언제 끝나나 싶은 #웰링턴여행 이제 오늘 그만 끝내보자 ^^ #웰링턴케이블카 오랜만에 온 웰링턴이니 케이블카는 타줘야지 호텔에서 걸어서 2분...

비앙카의 뉴질랜드 이민 생활기 [2023년 04월 07일]
포스트가 너무 길어지는 게 싫어서 나눠서 쓰다 보니 언제 끝나나 싶은 #웰링턴여행 이제 오늘 그만 끝내보자 ^^ #웰링턴케이블카 오랜만에 온 웰링턴이니 케이블카는 타줘야지 호텔에서 걸어서 2분...

거대곰돌이의 세상 탐험기 [2023년 03월 31일]
공원인 웰링턴 보타닉 가든이 있는데, 케이블카는 거길 오르내리는 교통편입니다. 자세하게 살펴보겠습니다. 웰링턴 케이블카는 탑승장이 시내의 번화가를 열심히 걷다 보면, 좁은 골목길이 있고, 그쪽으로...

삶의 향기 [2023년 03월 10일]
DAY 5 •요약: 크라이스트처치에서 픽턴으로 이동 (운전 4시간 50분)-픽턴에서 웰링턴으로 이동 (페리 3시간)-테파파 박물관-웰링턴 케이블카-쿠바 스트리트 오늘은 픽턴까지 운전해서 가서 렌터카 반납하고...

어디로든 문 [2023년 03월 06일]
좋았다 웰링턴은 예술의 도시인가....❓ 박물관도 많고 길거리에 지나다니면서 다양한 예술작품들을 만날 수 있었다 웰링턴 케이블카 보태닉 가든에 올라가는 방법은 여러개지만 나는 케이블카 타고 편도로...

Middle Earth Hobbiton [2023년 02월 12일]
정겨운 웰링턴에 도착했습니다 우선 케이블카부터 타줘야죠 케이블카 명예홍보대사 난 올때마다... 먹자 웰링턴 케이블카 비공식 홍보대사 김군은 역시나 첫차를 타셨습니다 난 항상 첫차를 타지...

It's my life [2023년 01월 17일]
언덕에서 내려다보는 웰링턴은 참 별거 없었다. 케이블 카에서 내려와 쿠바 스트리트를 한 바퀴 돌았다. 웰링턴에서 가장 유명한 거리라고 한다. 요즘 잘 못 보던 높은 건물들도 많았고 길도 좁고 차도 많았다....

오희주 유학컨설팅 [2023년 01월 11일]
케이블카 (Wellington Cable Car) 웰링턴의 상징이라고 과언이 아닌 고전적인 빨간색 #웰링턴케이블카 를 타고, Lambton Quay 쇼핑 지구 중심부에 있는 터미널에서 도시의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할 수...

똥글한세상 여행이야기 [2023년 01월 05일]
윈디 웰링턴 (바람 부는 도시 웰링턴)이라는 애칭도 친숙하다. 출처 ▶ Just go 뉴질랜드 [위치] A 웰링턴 케이블카 타는 곳 ▶ B 오리엔탈 베이 웰링턴 케이블카 1902년 개통된 붉은색의 케이블카는 램턴 키와...

동해번쩍 서해번쩍 [2023년 01월 02일]
두번째로 간 곳은 2.Paper Bag Princess 웰링턴 케이블카 박물관으로 가는길 ~~ 길이 너무 예뻐서 찍어봤는데...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면, 이렇게 멋진 웰링턴의 경치를 볼 수 가 있다! 날씨가 너무 좋았다 ㅠㅠ...

Middle Earth Hobbiton [2022년 12월 29일]
마침 오늘 웰링턴에 크루즈가 두대나 왔어요 ㅎ 크루즈타고 호주에서 온 손님들로 바글바글 그래도 케이블카 탑승인원이 많아 금방 탔습니다 올라가자 나는 웰링턴 케이블카 홍보대사 나보다 많이 타본...

캐리어우먼의 여행 [2022년 11월 30일]
여행하러 웰링턴에 여행 오고 싶다고 하는 아들들이에요. Wellington Cable Car 웰링턴 케이블 카... 올라오니 웰링턴 시내도 보이고 전망이 좋았어요. 케이블카도 너무 귀엽고요. 비 오고 난 후 맑은...

안나는 집밖에 안나가 [2022년 11월 03일]
그리고 여기가 케이블카 타는 곳이네용!❣️ 웰링턴 케이블카 타는곳 타실분들은 참고해주세용! 그냥 이런 거리를 걷고 있는것 만으로도 행복했습니당,,, 따뜻한 커피한잔 할게요~ 그리고 커피 한잔의...

Mincho's Blog [2022년 10월 25일]
STARBUCKS 다들 웰링턴에 커피 맛집이 많다고 하지만 전 스타벅스 커피도 매우 좋아합니다!... 피크닉 하러 웰링턴 케이블카 타러 왔어요~ 날씨 진짜 화창하쥬? 저희처럼 피크닉 하러 온 사람들이 꽤 있었어요....

잡다한 글 과 여행 사진 모음 [2022년 08월 10일]
터미널 내부 첫번째 방문지는 케이블카를 타고 웰링턴 산 정상에서 시내를 내려다 보는 것으로... 여기 까지가 오전 웰링턴 케이블카 정상에서 찍은 그림이고 이후로는 걸어서 내려가며 찍은 사진을 올릴 예정.

옘옘월드 [2022년 01월 10일]
오늘 포스팅은 뉴질랜드의 수도 웰링턴의 명소이자 랜드마크인 웰링턴 케이블카인데요. 산 속의 멋진 도심과 어우러진 빨간색 케이블카가 아름다운 곳이에요. 케이블카를 타러가기 전에 도심 한가운데...

세상의 끝까지, 시간의 끝까지 [2021년 10월 11일]
전망대에서는 웰링턴 시내 전경이 시원하게 내려다 보이며, 정상에는 케이블카 박물관과 20세기 전반에 건설된 몇 개의 천문대들이 있다. + 플러스, 보태닉 가든 (Botanic Garden) 웰링턴 케이블카가 오르는...

NZ Good Life [2021년 06월 20일]
바닷가 배경으로 비행기 이륙 착륙도 볼수 있어서 애기가 정말 좋아했다 ;) 급 관광게 모드 전환 웰링턴 케이블카는 정말 웰링턴 올때 마다 타는데 왠지 안타면 뭔가 허전한 느낌?? 근데 여기도 매년 케이블카...

독서와 미국주식 그리고 가상화폐 투자를 통해 파이어족을 꿈꾸는 이 [2021년 06월 11일]
다음 코스는 오늘 여행의 하이라이트이자 예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코스인 '웰링턴 케이블카 탑승... 사진으로만 보더 웰링턴의 전경과 빨간색 케이블카를 제 핸드폰 카메라로 사진을 찍게 되니 왠지...

보배진 그녀, 말하다 in NZ [2021년 02월 21일]
Previous image Next image < 테파파 박물관을 향해 걸어가면서, 커먼웰스 워크웨이 > #Pandoro #웰링턴팡도로 #웰링턴커피 #웰링턴케이블카 #카터천문대 #케이블카박물관 #웰링턴 #Wellington #세계커피수도

50대 부부가 떠난 세계일주 [2021년 02월 21일]
목적지는 웰링턴 케이블카였다. 1902년부터 운영했다는 케이블카는 레일 위로 가는 푸니쿨라(Funicular)이었는데 웰링턴 관광은 케이블카를 타고 언덕에 올라가 시내 전경을 보는 것으로 했다....

오늘 행복했다면 그걸로 됐어 [2021년 02월 09일]
토스트 하나 더 먹고 올 걸,, 웰링턴 케이블카 & 보타닉 가든 배를 채웠으니 케이블카를 타러 열심히 걸어가 봅니다. 웰링턴 시티는 차 없이 뚜벅이로 다녀도 다 볼 수 있어서 좋았다 갑자기 좁은 골목길에...

인생햇살 [2021년 01월 14일]
웰링턴의 상징이라는 케이블카(The Wellington Cable Car)를 타러 가는 길입니다. 골목골목 다니다 보니... 명물이라는 웰링턴 케이블카를 타고 전망대로 올라갔다. 그런데 유명세와 비교하면 케이블카는 뭐 별거...

꾸뇽's blog [2020년 12월 06일]
DAY 6 웰링턴 케이블카, 보타닉 가든, 케이블카 박물관, 시티 갤러리 웰링턴 Wellington Cable Car, Botanic Garden, Cable Car Museum, City Gallery Wellington 뉴질랜드 웰링턴 Wellington Evans Bay Marina Self Contained Camping...

[뉴질랜드 현지여행사] 홍길동 투어 HKD Tour [2020년 10월 08일]
웰링턴 여행시 필수코스! 웰링턴 케이블카 꼭 한번 체험해보시길 바랍니다. 케이블카는 왕복/편도 선택하여 탑승하실수있는데요, 개인적으로 편도로 구입하시는것을 권장합니다. 케이블카를 편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