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ulangerie Utopie

Name: Boulangerie Utopie
Address: 파리, f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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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많은 빵집.

맛있는 파리 빵집 / 프랑스 디저트 가게 / Boulangerie Utopie

맛있는 파리 빵집 / 프랑스 디저트 가게 / Boulangerie Utopie 코로나 락다운 동안 프랑스 친구들을 너무 못 만났음 :/물론 몇몇은 만나고 함께 여행도 가긴 했지만 특히 조심하거나코로나에 걸린 친구들은 못 만났었기 때문에 아쉬웠는데이 날은 좋아하는 프랑스 친구인 M양을 만나러 집 근처 루브르로 ㄱㄱ 프랑스 코로나 3차 락다운 발표 직후 기차여행 프랑스 코로나 3차 락다운 발표 직후 기차여행 프랑스 친구들이 다시 락다운 될거라 될거라 얘기해도 늘상 ... blog.naver.com 외국에 살면 일부러 피하지 않는 이상,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을 만날 수 있는데이슬람권 친구들은 지금이 RAMADAN라마단이라고 일출부터 일몰까지 금식을 하는 기간이라고 함 :0(내 친구는 새벽 5시부터 저녁 9시까지 한다고 했음)이 날 만난 M양도 라마단 중이라서 카페나 음식점에 들어가기 보다는루브르 피라마드 앞에서 앉아서 근 2년간 밀린 수다수다를 떨었음 :> Lou...

by 여행다니는 파리지엔 Carnets de voyage♥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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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Boulangerie Utopie

동생 친구중에 파리 유학중인 친구가 알려준 빵 맛집.. 바게트, 뺑오쇼콜라, 초코 에끌레어, 딸기 타르트, 치즈 케이크 이렇게 먹어봤다.다 맛있었는데, 바게트랑 뺑오쇼콜라가 진짜 너무 맛있었다ㅠㅠ아침에 가서 사왔는데 빵을 갓 구운건지 되게 따뜻했음. 바게트는 약간 소금빵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환장할 맛이었다. 겉바속촉 그 자체였고, 바게트 속은 되게 쫀득하고 짭짤했다,,역시 현지인이 보장하는 맛집이 최고인듯ㅠㅠ다음에 파리 가면 캐리어 하나 들고 가서 거기에 이 집 바게트로만 가득 채워오고 싶다.블랑제리 ‘유토피아’라는 이름 너무 잘 지은 것 같음. 진짜 빵순이한테는 유토피아임,, Boulangerie Utopie 20 Rue Jean-Pierre Timbaud, 75011 Paris, 프랑스 평점:⭐️⭐️⭐️⭐️⭐️

by 일기장 |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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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PARIS] 플랑이 맛있는 파리빵집 :: 블랑제리 유토피(BOULANGERIE UTOPIE)

#파리여행 #파리맛집 #플랑 #블랑제리유토피 #유토피 #UTOPIE #BOULANGERIE 인스타그램에서 파리맛집을 찾아보던 중 발견한 블랑제리 유토피.플랑이 그렇게 맛있다며 극찬을 한 빵집이라 파리에 가면 꼭 가보자고 다짐한 곳이었다. Boulangerie Utopie 20 Rue Jean-Pierre Timbaud, 75011 Paris, 프랑스 역 근처에 있어서 방문하기 어렵지 않은 위치에 있는 블랑제리 유토피.2016년에는 으로도 선정되었다고 한다. 블랑제리 유토피(Boulangerie Utopie) 3, 8, 9, 11호선이 있는 Republique역에서도 갈 수 있는데나는 구글지도상 가장 가까워 보이는 9호선 Oberkampf역에서 내려 찾아갔다.길치라서 혼자라서 걱정되신다구요? 구글지도만 있으면 걱정이 없습니다^^ 블랑제리 유토피(Boulangerie Utopie) 뚜벅이 무계획의 장점은 길가다가 예상치 못한 선물을 발견하는 재미가 있다는 것.걷는 중에 발견한 꽃집의 꽃들이 파리의 해를 받아 더 화려해보인다...

by 구자곰의 버킷리스트: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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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파리의 빵투어/디저트투어(Boulangerie Utopie, Poilâne, Odette, Gosselin, Angelina, Ob-La-Di)

재작년 가을에 다녀온 파리여행의 너무 뒤늦은 후기;;두번째 파리방문이어서 관광보단 먹방!! 알차게 빵투어 디저트투어를 다녀서 맘에드는곳으로 쏙쏙 후기를 남겨 볼게요! 😊😊올해는 제과 연수로 세번째 파리를 다녀오게 될거 같아요! 1. Boulangerie Utopie 마레지구 인근이어서 아침일찍 모닝빵(?)을 때리고 쇼핑을 떠났더랬죠 ㅎㅎ 바게트대회에서 수상한 곳이라고 들었어요. 시크한 간판. 아침 이른 시간이었는데도 줄서서 빵을 구매했어요. 프랑스 다운 케잌들. 꼬숩꼬숩 쫀득한 취향 저격 빵들이에요. 저는 깜빠뉴와 짭쪼롬한 잠봉이 들어간 롤을 구매.우리는 흔히 저런 모양을 다 바게트라고 부르지만 호밀이 들어가면 깜빠뉴. 아니면 바게트 입니다 :) 바게트 봉지도 넘 이쁘죠 ^^ 당연히 자리는 없구요, 간단히 서서 먹거나 밖에서 길빵을.. 길빵의 옳은 예! 2. Poilâne여기도 꽤 유명한 곳이에요. 위의 유토피 갔다가 ,, 아페쎄와 메르시 생...

by P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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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워킹홀리데이] D+619 | 파리 여행 2일차 - 살아 숨쉬는 듯한 바게트 Boulangerie Utopie, 카페로 변신한 구둣방 Cordonnerie, 소품샵 Merci

또 여행을 떠나오니까 마냥 좋다.여행을 많이 다니다 보니 지금은 안 가본 곳에 가서 새로움을 마주치는 여행을 기대하기보단 가 보았던 곳들 중 기억에 남고 다시 가고 싶은 곳들을 가는 여행, 혹은 가 보았던 여행지에서 해 보지 않은 것들을 하는 여행에 조금 더 촛점이 맞춰져 있다. 같은 여행지라도 가서 무엇을 하는가에 따라 완전히 다른 여행이 될 수 있다는 걸 파리에 4번째 와서야 알게 되었다. 내가 사는 곳을 제외하고 전 세계의 수 많은 도시들 중 여러 번을 여행하는 곳은 그 만큼 수 많은 매력이 있다는 반증이겠지.파리는 참 평이 많이 갈리는 도시들 중 하나인 것 같다.에펠탑의 멋진 야경과 샹젤리제 거리의 화려한 불빛들, 그리고 몽마르뜨 언덕에 올라 내려다보는 해질녘의 파리. 센 강을 걸으며 지나치는 로맨틱하고 앤틱한 다리들. 이 모든 것들을 여행하며 겪은 사람들은 사랑에 빠질 수 밖에 없는 도시.반면 화려하고 멋진 도시의...

by La Dolce Vita - 달콤상콤라이프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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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워킹홀리데이] D+620 | 파리 여행 마지막날 - 베드버그 물리다. Boulangerie Utopie, 런던으로 돌아오는 길

파리에서의 마지막 날 아침.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열심히 돌아다니고 숙소로 복귀한 이후 씻고 나서 자는데 턱 밑이 간지러워서 모기물렸나? 하고 잤는데 다음 날 아침 여기저기가 가렵기 시작했다. 특히나 오른쪽 눈이 잘 안 떠져서 뭔가 싶었는데 거울 보고 화들짝..손등이며 턱이며 눈이며 띵띵 부어있고 빨갛게 되어 있는데 뭔가 예전에 영국 처음 왔을때 호스텔에서 느낌 그 느낌...! 이건 백퍼센트 베드버그 ㅜㅜ그나마 마지막 날 물린게 불행 중 다행이라 얼른 짐을 잘 챙겨서 일단 런던으로 돌아가는 버스를 타기로 했다. 와 진짜 10년간 여행하면서도 안 만나던 베드버그는 이번 워홀 온 이후로 줄기차게 만나는구나 그리고 떠나기 전에 그래도 간단히 아침을 먹기로 결정했는데 이 날 아침 안 먹었으면 정말정말 괴로웠을 듯 ㅠ첫날 크루아상과 바게트를 먹었던 boulangerie가 숙소 바로 근처라 열심히 걸어갔는데 오늘은 달달구리가 먹고 싶...

by La Dolce Vita - 달콤상콤라이프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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