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ud Mary Coffee

​Proud Mary Coffee 호주 멜버른 맛집 ⭐️⭐️⭐️⭐️ ​여기 정말 초창기부터 저장되어있었는데어째 이런저런 핑계로 못가고 있었다..​근데 최근 친한 친구가 인스타 올렸기에어떠냐고 물어보니 맛있다길래 믿고 갔다​ Proud Mary Coffee 172 Oxford St, Collingwood VIC 3066 오스트레일리아 ​카페는 콜링우드에 위치해있다​콜링우드 카페는 웨스트/노스 멜버른처럼가게가 커서 쾌적한 게 좋은데다가특유의 힙함도 있어서 건물보는 재미도 있다​근데 생각보다 자주 가지는 못한다.​피츠로이랑 함께.. 딱 그런 것 같다.가까워서 언제라도 갈 수 있다는 생각에미루게 되는데 생각보다 잘 안가게 되는...?​내가 사는 곳이 콜링우드/피츠로이 방향과반대쪽이라서 더 그런 것 같기도 하다.​ 외부 ​10시인가 도착했는데 사람이 줄서있다.​ ​남는 자리도 있었는데막 급하게 자리를 챙겨주는 편은 아니었다​내 뒤에 서 있던 외국인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리 있는데 기...

by ✨ 먹돈쉬 인생 ✨ |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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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nty Peg's 생두 보관실 호주편의 두 번째, 멜버른에 위치한 Proud Mary Coffee(프라우드 메리)의 로스터리 Aunty Peg's입니다.(모든 사진은 매장의 동의하에 촬영되었습니다) Aunty Peg's 200 Wellington St, Collingwood VIC 3066 오스트레일리아 바리스타 분이 바에서 나오셔서 자리로 안내 후주문 방법에 대해 간단하게 안내해 주셨어요!일행들에게 통역을 해주고 있는 나의 모습...+_+ Aunty Peg's는 위에 언급한 것처럼 Proud Mary라고 지도에 검색하면 나오지 않아요!Proud Mary Coffee의 로스터리로 Aunty Peg's라는 이름으로 운영되고 있는 별개의 매장입니다 :) 처음 메뉴판을 받으면 2장으로 구성된 엄청난 라인업의 콩들이 반겨줍니다. (약간 충격) 우선 저는 한국에서 최근에 접해 보았던 윈디 릿지 게이샤를 주문해 보았는데, 매장에 계시는 두 분 다 굉장히 놀라면서 이 콩을 주문하는 사람이 오랜만이라는...ㅋㅋ말씀과 함께 재미있는 이야기...

by 뒤죽박죽 닭다리 주인장 |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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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ud Mary Cafe 2012 NE Alberta St, Portland, OR 97211 미국 /프라우드 메리 브런치 카페는 이미 호주, 멜버른에서 너무나도 유명한 브런치 커피숍이에요이 유명한 브런치 카페를 포틀랜드에서 맛볼 수 있다니,,그래서 커피 덕후는 바로 커피 먹으러 왔어요 :-)​위치는 포틀랜드에서 힙한 스트릿으로 유명한 Alberta street , Alberta art district!! ​ ​/Menu ***​ ​/가을 시즌과 어울리는 다양한 디저트 종류들도 많았지만 역시 브런치 카페답게 브런치에 진심인 메뉴들 이였다 ​ ​/우선 커피 먼저 … !But first coffee ​/이미 너무나도 유명한 커피 맛집답게다양한 로스터리 커피 빈들도 판매하고 있고그 외에 카페 굿즈들도 판매하고 있어요 ​ /커피 자체가 우선 평소에 너무 나도 좋아하는 게이샤인 탓인지커피 자체는 정말 너무너무 맛있었어요​Pour over 로 마신,GEISHA | WASHED | HONDURASNAHUN FERNANDEZFloral, peach; raspberry, & lemon zest​​...

by Day Dreaming |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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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포함한 영알못을 위해서...​주문하러 들어가면 take away 보이는데난 먹고갈거니까..하믄서 다른 카운터 찾을필요 없음 ㅜ 커피는 거기서 주문하나봐.....메뉴판 들어보니까 take away 쪽은 커피,다른 쪽은 식사류 같았음 ㅠ ㅎ ㅏ이고.. (계산하는 두군데 가서 헤매고서 알았음 ㅎㅎ)​영어로 쌸라쌸라하는데 긴장한 상태에서는 걍 암것도 안들림 ㅠㅠ.. ​

by 열심히 살자 |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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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드스톤에서 벗어나피츠로이 Fitzroy / 콜링우드 Collingwood이사 완료!다음날 일찍 일어나 모닝 커피를 마시러 나왔다​ Proud Mary Coffee 172 Oxford St, Collingwood VIC 3066 오스트레일리아 proud mary coffee ​proud mary coffee 프라우드 메리 커피호주 멜버른뿐만 아니라 미국에도 본사를 둠 또로스터리 카페이며 리테일 마케팅 카페 !​멜버른 대표 커피 문화를 만든 곳이기도 한다 ​꼭 오고싶었던 곳이 집 바로 앞에 있어 뭔가 좋네 : )집 문을 열면 바로 시티 ㅋᩚ ㅋᩚ ​오늘 날씨가 너무 좋아서 야외테이블에 앉자고푸밍이랑 얘기 하자마자 바람이 미친듯이 불었다ㅋᩚ ㅋᩚ ㅋᩚ ㅋᩚ 짜증나 ㅠ​ Previous image Next image ​프라우드 메리 원두와 굿즈들 판매중 !​ ​프라우드 마리 도착 시간 11:00AM다행스럽게도(?) 카페 남은 자리가 있옸다점심시간 12:00PM이 되니 야외 테이블도 꽉 차고사람들이 줄을 줄줄줄줄이 스거있더랑 .. @@​ ​커피 메뉴와...

by 밍밍이네 |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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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저는 요즘 바쁜 일정 중에 떠날 준비를 해보고 있어요 :)8월 말에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호주 동부로 여행을 떠날 예정인데 그 과정을 공유해 볼까 해요!이름하여 멜버른 커피 투어! ​저는 멜버른 인, 브리즈번 아웃으로 여행을 다녀올 예정인데, 오늘은 멜버른을 집중적으로 알아보려고 해요!우선 여행을 떠나기 전 항공권이 먼저겠죠?!​인천국제공항에서 호주 멜버른으로 향하는 직항 여정은 코로나 직전 아시아나항공이 유일했지만 지금은 사라지고 경유 항공편만 이용이 가능해요. 때문에 짧은 환승 기준 평균 14시간 소요됩니다!​그래서 저는 이번에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캐세이 퍼시픽을 이용해 홍콩에서 경유, 멜버른으로 향하는 여정을 선택했어요.​인천에서 멜버른으로 향하는 여정은 경유 항공편이니 만큼 항공사 선택에 있어 다양한 선택지가 존재해요!​국내 항공사의 경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대표적인데요, 이 두 항...

by 뒤죽박죽 닭다리 주인장 |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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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말 브리즈번 여행을 끝으로 이렇다할 여행, 쉼 없이 일-집만 반복하다가 또 슬슬 지겨워져서 계획하게 된 멜버른 여행을 다녀왔다.금 오전 in -> 일 오전 out 으로 꽉찬 2일 일정!이번 멜버른 여행은 두번째 방문이어서 그레이트오션로드나 세인트킬다비치 같은 곳은 저번에 가봐서 이번은 패스~!​금요일 새벽 5.30부터 일어나서 씻고 준비해서 우버타고 도메스틱 공항으로 출바알 우버드라이버가 오지 젊은이 였는데 새벽부터 나와서 많이 심심했는지 럄이랑 네버엔딩 수다.. 와우 귀에서 피나는 줄 알았잖아👂🏼🩸그러거나 말거나 나는 옆에서 리액션 담당 및 묵언수행 전문가였고요🙃새벽부터 영어듣기평가 쉽지않아 미리 체크인 해놔서 아주 easy peasy 하게 시큐리티체크 지나고 비행기 기다리기출근할 때도 7시가 제일 일찍인 기상시간인데..5:30에 일어나는 건.. 거의 뭐 벌칙이지..여행을 빙자한 극기훈련이지 이번에 알게된 새로운 사실 ㅋㅋㅋㅋ...

by Ego sum lux mundi |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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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멜버른] 멜버른 여행 1일차 @ Auction Rooms, Tiamo, Pidapipo Gelateria (옥션룸, 티아모, 피다피포) 시드니 도착 후 멜버른 고 입국 수속이 자동화라 빨리 끝나서 좋아했는데 짐 나오는 것도 엄청 오래 걸리고... blog.naver.com 장시간 비행의 피곤함을 극복하고멜버른 2일차 고 ​​​ 2일차 일정 📍 프라우드 메리 커피(Proud Mary Coffee) - 칼튼가든(Carlton Gardens) - 빅토리아 주립 도서관(State Library Victoria) - 마켓레인 커피(Market Lane Coffee) - 페트리샤 커피(Patricia Coffee Brewers) - 피콜리나 젤라테리아(Piccolina Gelateria) - 퀸 빅토리아 마켓(Queen Victoria Market) - 닉앤노라 멜버른(Nick&Nora's Melbourne) ​​​ Proud Mary Coffee 172 Oxford St, Collingwood VIC 3066 오스트레일리아 ​​📍 Proud Mary Coffee멋진 건물들 사이에 숨어있는 카페​시티에서 도보 20분 정도 떨어진 곳에 있다굉장히 한적한 동네에 이런 힙한...

by 고것밖에 못하는 블로그 |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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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ffee Sniffer역사 속에 존재했다 사라진 직업​​18세기 프러시아에서는 국가 재정 이유로 귀족층에게만 로스팅을 할 수 있는 권한을 허가했습니다. 일반 서민층은 밀거래를 통해 커피를 볶아 마셨고, 커피 향을 찾아내 단속하는 직업이 바로 '커피스니퍼'였습니다. 그 뜻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좋은 커피를 찾아 소개해 주는 커피스니퍼의 역할이란 의미로 쓰이게 되었고, 우리는 좋은 커피를 찾아낸 사람들과 향을 소개합니다. ​​커피스니퍼가 찾은 여섯 번째 향[커퍼시티 CUPPACITY]​​​커피라는 주제로 도시의 한 잔을 모으는 곳이 있어요. 누군가 가고 싶은 나라에 속해 있는 도시의 카페들이죠. "내가 갈 수는 없지만, 그곳의 맛있는 커피를 마시고 싶어." 하는 분이라면 이미 찾아가 보셨을 거예요. 망원동 도시의 한 잔들이 모여있는 커퍼시티, 어떤 이유로 도시의 한 잔들이 이곳에 모이게 된 걸까요? 커퍼시티 대표님을 만나봤습니다.​ㅣ저도 자주...

by Create the new coffee culture with koffee sniffer. |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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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피츠로이(콜링우드) 방문기~멜버른카페 투어멜버른 파타고니아 아울렛 피츠로이 카페멜버른박물관​​​ ​멜버른의 아침입니다!☀️숙소 로비에서 잠시 대기 중~​​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황사 하나 없는 호주의 하늘이 그립다. ​도심이지만 이렇게 공기가 좋다니!이런걸 느낄 수록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절실하기 느낀다. ​​ 우리의 목적지는 어디?호주 최강 크로와상 맛집이라믄⭐️룬 베이커리에 갑니다.​멜버른 최강 크로와상 맛집이라 이미 관광코스 중 하나랍죠. 지점이 몇 개 있는데 그 중에서도가장 크고 본점이라는 피츠로이점으로~​ Lune Croissanterie Fitzroy 119 Rose St, Fitzroy VIC 3065 오스트레일리아 ​주말에는 무조건 웨이팅이지만평일 이른 아침에는 웨이팅이 없으니^^ 시간세이브❤️💙💜🧡(도심에 있는 룬은 평일주말 상관없이 항상 웨이팅)​창고를 개조한 듯한 매장 유리창 안에서는 열심히 크로와상 제조중인 제빵사들이 보인다.​ ​오...

by 지구별 여행자 |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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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61 월 ​ ​집중해서 하면 나쁘지 않게 되는데맘이 쫌만 급해도 집중력 흐려져서 게거품나고 난리다 ..​성격 급한 사람은 커피 하면 안 돼​​​ ​카페 위치상 80퍼센트가 단골인데 손님 한 분이 이렇게 귀여운 컵을 제작해오심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엽고 러블리하다고 난리방구였음​​​ ​아침에 넘 배고파서 대충 빵이랑 베이컨이랑 냠​점심은 치즈에 햄에 양파 올려서 꿉기 !여기가 나만의 서브웨이다 ..... 넘 맛있어 ..​그리고 해시브라운 먹으려고 두 개 튀겨놨는데 아민이 뺏어 먹었다갑자기 멀 먹길래 뭘까 했더니 내 거일 줄이야​​​ ​저녁은 마라탕 ..마라탕이 지점마다 차이가 꽤 있어서 요즘 특징들을 기록 중이다진짜 마라탕에 진심인 인간​오늘은 Dragon hotpot (swanston) 언젠가 마라탕 정복기도 올릴 테다 ..​여기는 만두가 맛있고 고기가 다양하지만 굵은 당면이 없고 국물이 약간 맹탕임​​​ ​하 추천받은 유심 샀는데6-9시 사이에 배...

by 천방뚱땅 얼렁지축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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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버른] 1일차 - 12:35 멜버른 공항 도착, T1 스카이버스 타고 1개 정류장 (skybus coach termianal / spenver st.) 40분 소요.- 호텔에 짐 놓기- 2시쯤 늦은 점심- 홉튼 티룸- 퀸 빅토리아 마켓 야시장 (5시부터)- 야라강​2일차- 그레이트 오션로드 투어​3일차- 아침으로 룬 크루아상, 듁스 커피-호시어레인, Flinders street railway station 시청, 성당 돌아다니며 둘러보기-내셔널 갤러리-점심 young and jacksons-도서관-왕립전시관-proud mary coffee-저녁​4일차 & 캥거루 아일랜드 1일차 -이동 12:35~1:25-렌트카, 페리, 캥거루 아일랜드 숙소 체크인​캥거루 아일랜드 2일차 & 애들레이드 1일차-7시에 1부 온라인 예배 드리기-실베이-플렌더스 체이스(리마커블 록스, 애드미럴 아치)-캥거루섬 와일드라이프파크 (코알라 안아보기 10:45, 1:30, 3:30)-7:30 페리 타고 애들레이드로 이동-숙소 체크인​애들레이드 2일차-바로사벨리 와이너리 (시버와인, 제...

by Do everything in love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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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커피 혹은 카페라고 하면 음료를 제공받으면서 친구들과 잠시 여유를 즐기거나 작업을 하는 공간 정도를 상상할 것이다. 커피 문화라고 얘기해 본다면 뚜렷하게 생각나는 이미지가 없다. 외국으로 사고를 확장한다면 파리의 카페, 이탈리안 비스트로, 전통적인 터키쉬 커피 하우스 등을 상상할지도 모르겠다.​하지만 호주는 어떨까?흔히 생각하지 못할 수도 있지만, 특히 호주의 도시 멜버른에서는 지구상에서 가장 좋은 커피를 마신다. 또한 세계에서 가장 성공적이고 혁신적인 로스터와 바리스타들을 배출한 도시 중 하나이다. 그 유래는 어떻게 될까?​​ 멜버른(Melbourne)의 커피 문화와 역사멜버른의 커피 사랑은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이탈리아와 그리스 이민자들이 정착하던 시기로 거슬러 올라가 살펴볼 수 있다. 그중 한 세대의 이주민들이 그들이 사용해 오던 유럽 스타일의 에스프레소 기계를 멜버른으로 가져오면서부터 1950 년대에는 에스...

by 표류하는 잡념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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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잘하는 멜버른 카페 중에서도 최고의 드립커피를 맛볼 수 있는AUNTY PEG'S그리고 깔끔하고 힙한 A COFFEE 꺄아~지난번 멜번 여행 중 들른 카페 중 드립커피의 최고봉으로 불리는 곳을 소개해요.바로 AUNTY PEG'S 입니다.여긴 브런즈윅과 가까운 콜링우드 쪽에 있는 카페인데구글평점 5.0만점에 4.9를 자랑하는 곳이기도 하고 (지금보니 4.8)드립커피, 푸어오버 커피에 관심있는 분들에게는 성지로 불리기도 하죠.저도 여기서 드립커피 마셨는데 정말 매력적이었어요.​ ​들어가면 이 동네 분위기에 어울리는 약간 인더스트리얼 분위기!!커피바는 코지하면서 매력적이고 여기 적원들 역시 엄청 친절합니다.정말 커피도 잘하는 멜번카페들은 바리스타들도 다 친절해서카페투어하는 제가 너무 신났자나자나요.​ ​일단 AUNTY PEG'S 카페 구경!!아기자기한 느낌도 있고 커피와 커피도구도 많이 팔아요~​ ​옴뫄~여기 프라우드 마리 커피도 있네요?제가 멜번 베...

by 이넷 in 원더랜드♡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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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bourne '19 : 3월의 멜버른 기록- 카페 편 -​ Prologue​커피와 카페의 도시 멜번 Marketlane, Dukes, Sevenseeds, Proud Mary 등 다양한 스페셜티 커피로 가득차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저마다의 특색이 있는 커피와 카페를 향유할 수 있는 곳. 로스터, 바리스타, 커피를 배우려는 이들이 비행기표를 끊고 찾아오는 곳이기도 하며, 실제 이 분야에 있어 국제적으로 실력을 인정받는 한국인들이 많다고 들었다.​이곳에서 '카페' 라는 공간은 한국에서의 카페 개념과는 조금 다른, 혹은 보다 깊은 의미를 지닌다. 시간을 떼우기 위해 혹은 단순히 누군가를 만나기 위해 잡는 장소가 아닌, 커피를 만드는 사람들이 그들만의 향과 맛을 가진 최고의 커피를 내리기 위해 집중하고, 찾아오는 사람들과 하게 교류하고, 그래서 그 나름의 신조와 가치 심지어 일종의 고집 같은 것까지 배어나는 공간으로의 역할 ​그래서 멜버른의 카페들을 방문하는 건 너무나 즐겁고...

by HAZELRAUM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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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d Melbourne and a short hop in for an island nearby - Hobart, Tasmania​ ​[Transportation]1. 멜버른 Skybus : A$17.50 (온라인 예매) / $20 (현장 구매) https://www.skybus.com.au/buy-tickets/​2. 타즈매니아 Skybus : 호바트 공항 - 시내이동 A$18.5 / 왕복 $36https://www.skybus.com.au/hobart-express/timetable/- Redline 관련 포스팅이 있으나 2019년 기준으로 운행하지 않는 것으로 추정 - Travel Transit Centre 에서 Green Card(교통카드) 구매 (Free/ 최소 충전단위 $5) Melbourne List거의 못가겠지만 가능하면 지난 번에 못간 곳들 마저 ​To do List- 첫 날 핏츠로이가서 Alan (한국 선물 사가기)- BBB 가서 일기- Drawing> 그림 안그린지 너무 오래 되어서- Lush: 필요한 것들 사오기- Blackstar pastry: 우리들의 수박케이크 사업 꿈- Mart List: 마누카꿀, 천연 바디 오일/에센스/선크림, 유기농 Lady's Kit, 영양제 - Wine List: Adel...

by HAZELRAUM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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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버른 여행 : 멜번 카페 투어 ♬​멜버른하면 카페가 먼저 떠오를만큼 멜번 카페에 대한 기대가 엄청 컸는데요.그러다보니 유명하다는 카페를 검색해서 구글맵에 검색해보니 별표가 어마어마하다 ..멜버른 시내에 이틀만 있는 내 일정으로는 도저히 안될 것 같아 넘 아쉽 ㅠ_ㅠ​오늘은 제가 멜버른 여행 하면서 이틀동안 다녀온 멜번 카페 네 곳 !간략하게 포스팅할게요. 자세하고 꼼꼼한 포스팅은 아마도 다음에 .. 하려나 ?? 위치는 구글맵으로 가기 쉽게 첨부할테니 정보 필요한 분들은 지도 눌러서 확인하세요 ㅋ 1. PROUD MARY ( 피츠로이 )​피츠로이에 위치한 이 카페는 붉은 벽돌 건물 그리고 큰 굴뚝을 따라가면되요.이름 간판 없이 시그니처 심볼 같은 간판이 무심하게 달려있어요.​https://goo.gl/maps/d2yrQ6WLaAk Proud Mary ★★★★★ · 카페 · 172 Oxford St goo.gl 멜버른 오자마자 숙소에서 잠깐 쉬다가어디를갈까하다가 숙소에서 가까운 그리고 구...

by 초코혜 365일 매일이 여행 ♪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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