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perial Hotel

​(17 July 23 ~ 19 July 23)Gold Coast X Brisbane Travels ep.04골드코스트, 또 보자 우리/총 8일 여행중 2일을 골드코스트 그리고 바로 브리즈번으로이동해서 4일을 보낸 후 다시 돌아온 골드코스트 왜 이렇게 복잡하고힘들게 일정을 짰냐고 물으신다면 그냥 멜버른으로 가는 리턴 비행기를골드코스트 공항에서 가는것으로 예약했기 때문이라는 단순한 이유지만다시 돌아와서 상당히 기뻤다 아무래도 나 골코 체질인것 같아​​Monday, 17 July 2023 ​다시 돌아온 골드코스트, 호스텔에 가방만 던져놓고 달려온Burleigh Head Beach 골코에서 요즘 들어서 뜨고있는 동네라는데문 닫을 시간에 도착해서인지 카페는 죄다 닫아서 볼 수가 없었다난 왜 매일 문 닫을 시간에만 도착을 해버리는걸까나 알수가 없음​/@Burleigh Head National Park 버레이 헤드 국립공원 Goodwin Terrace, Burleigh Heads QLD 4220 오스트레일리아 ​돌아온 골드코스트가 배반을 하고 날...

by What a life |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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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ㄱㅅ합니다 ​~대충 7월이라 힘들다는 뜻~ 대충 밖에 롱패딩 벗어뒀더니 똥고양 모카가 안에 들어가 있더라고요. 웃긴 건 소이가 깔고 앉아서 도망쳐나옴 ㅋㅋ 바보 어쩌다보니 월요일 저녁에 쉬게 되어서 어썸쥴리 언니와 션 오빠랑 밥 먹으러 갑니다. 와중에 어썸쥴리 언니는 ㄹㅇ 어썸한 사람이라 촥촥촥 걸어가는데 미미 버림 받는 줄 알고 울 뻔했다네요~ 미미도 제법 걸음이 빠른데 미미는 쨉도 안 됨~ ㅋㅋ @ 큰일났음 여기 어딘지 기억 안 남@ 아 기억남@ Imperial Hotel Imperial Hotel 2-8 Bourke St, Melbourne VIC 3000 오스트레일리아 원랜 야라강에서 스테이크 먹으러 했으나 가려던 곳이 더 이상 그 이벤트를 안 한다길래 결국 펍으로 옮겼습니다. 오빠는 추워서 루프탑 별로 안 내켜했는데 여긴 냅다 밖에 버려진 건 아니고 히터 빵빵하게 틀어주고 다 비닐로 막혀있어서 괜찮았습니다. 근데 사실 이 날씨에 정말 냅다 밖에 내쫓긴 듯한...

by 원래 사랑을 좀 무겁게 해요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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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19일의 기록 (계속)​스포매틱에 들어있는 코닥 콜드를 다 찍고 나서 뭔가 아쉬워 XA3를 꺼내 두 컷 정도 더 찍었다. 필름꽉이 파랗기 때문인지 하늘이 파랗게 잘 나왔다. 뭔가 강렬한 색들의 조함이라 찍어봤다. 약간의 시차 발생. ​ 창문 청소를 하던 아저씨. 2019년 1월 중순의 기록, 날씨 : 화창함​출근하기 전에 멜버른을 한번 돌아다녀 봤다. 시작은 Flagstaff Gardens. 솔직히 여기에 왜 갔는지 기억이 안 난다. 독서하는 아저씨. ​ 시티 내에는 이렇게 고풍스러운 건물들이 꽤 있다. ​ 출근하는 길에 지나간 La Trobe's Cottage. 보타닉 가든 내에 있다. ​일하는 중에 심심해서 프랑스 듀오 몇 장 찍어줬다. Ludo The 'Orange Cutting Machine'. 핸드 블러와 노출 언더. ​ Lau Lau The 'Multi-player'. 노출 측정을 잘못했다. ​퇴근 중에도 몇 장 찍어봤다. 확실히 휴대하기 편한 똑딱이를 사니까 무거운 SLR보다 자주 들고 다니게 되긴 했다...

by :)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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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레 교실 The Ballet Class, 에드가 드가 Edgar Degas, 1871 - 1874년, 캔버스에 유채, 85 x 75 cm, 파리 오르세 미술관 Orsay Museum 소장 ​​​발레와 관련된 에드가 드가 Edgar Degas의 그림입니다. ​​​​​​ 댄스 수업 La classe de danse, 에드가 드가 Edgar Degas, 1874년, 캔버스에 유채, 83.5 x 77.2 cm,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Metropolitan Museum of Art, New York ​​​발레는 한동안 인체 해부학적으로나 생리학적으로 ​동양 사람에게 적절한 것이 아니라고 여겼지만 지금은 달라졌습니다. ​수영에서 박태환 선수가 입증한 것처럼 우리나라 무용수들의 세계 발레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기세는 정말 눈부십니다. ​​​​​ 발레 연습 대기실 Le Foyer de la danse à l'Opéra de la rue Le Peletier, 에드가 드가 Edgar Degas, 1872년, 캔버스에 유채, 32 × 46 cm, 파리 오르세 미술관 Musée d'Orsay ​​​아직도 아쉬운 것은 우리나라에서 예술대학...

by jrkimceo님의블로그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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