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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내시경 상황에 맞는 적절한 대처 방법은?

1. 질문: 내시경 도중 산소포화도(SpO₂)가 90% 이하로 떨어졌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답변:
1) 즉시 시술을 중단하고 내시경을 인위적으로 후퇴시켜 기도 확보
2) 산소 마스크나 비강캐뉼라로 2–4 L/min 산소 공급
3) 기도압박(턱거상·이인두견인) 시행 후 SpO₂ 재평가
4) 회복되지 않으면 기관삽관 준비 및 전문인력 호출

2. 질문: 시술 중 저혈압(수축기혈압 90 mmHg 미만)이 발견되면?
답변:
1) 시술 일시 중단, 다리 올리기(트렌델렌부르크 체위)
2) 수액(생리식염수·젖산링거액) 250–500 mL 속속 주입
3) 바돌진·페니네프린 등 혈관수축제 고려(의사 지시에 따름)
4) 혈압 모니터링 강화하고 필요 시 중환자실 이송

3. 질문: 과도한 구역·구토 반응이 심할 때 어떻게 하나요?
답변:
1) 시술 잠시 중단 후 마취·진정제 투여량 재평가
2) 마이졸팜·프로포폴 소량 추가 투여
3) 구역감 조절을 위해 항구토제(오단세트론 등) 정주
4) 안정 시 재진입하되 천천히 관찰하며 시행

4. 질문: 내시경 삽입이 어려워 통과되지 않을 때 대처법은?
답변:
1) 삽입 각도 조정(음두부에 수평 맞추기)
2) 환자 체위 변경(왼측위→로테이션)
3) 윤활제 추가 도포
4) 그래도 불가 시 무리하게 강행하지 말고 재시도 전 팀원 상의

5. 질문: 시술 중 심박동이 느려지거나 멈출 때(서맥·ASystole)?
답변:
1) 즉시 시술 중단·내시경 후퇴
2) 아트로핀 0.5 mg 정주(반응 없으면 3–5 분 간격 추가)
3) 기본소생술(BLS) 및 ACLS 프로토콜 준수
4) 전문 소생팀 호출

6. 질문: 내시경 후 출혈이 멈추지 않으면?
답변:
1) 내시경 기구(클립·열지혈기·수액섬유전 등)로 즉시 지혈 시도
2) 경우에 따라 에피네프린 국소 주입
3) 지혈되지 않으면 혈관조영술 또는 수술적 처치 의뢰
4) 출혈량·빈혈 체크하며 수혈 준비

7. 질문: 시술 중 천공이 의심될 때 대응 절차는?
답변:
1) 즉시 내시경 철수, 기계적 압박 금지
2) 흉복부 통증·복막자극 징후 확인
3) 복부 CT 촬영으로 천공 위치·크기 평가
4) 경미 시 내시경 클립 봉합, 중증 시 외과적 치료
8. 질문: 알레르기 반응(발진·호흡곤란)이 발생하면?
답변:
1) 원인 약제(진정제·항생제 등) 투여 중단
2) 항히스타민제·스테로이드 정주
3) 호흡곤란 심할 시 에피네프린 0.3–0.5 mg 피하 또는 근육 주사
4) 계속 관찰하며 혈압·호흡 모니터링

9. 질문: 진정제 과다투여로 환자가 의식 소실 상태일 때?
답변:
1) 약제 중단, 기도 확보
2) 플루마제닐(벤조디아제핀 해독제) 투여(초기 0.2 mg 정주 후 필요 시 용량 증량)
3) SpO₂·혈역학적 상태 지속 관찰
4) 각성 후 관찰실 이송

10. 질문: 시술 후 구토·흡인 우려가 있는 환자 관리법은?
답변:
1) 침상 머리 30° 이상 올린 상태 유지
2) NPO(금식) 지침 엄수
3) 항구토제 투여 고려
4) 흡인 징후(발열·호흡곤란) 발생 시 흉부 영상·항생제 평가

11. 질문: 시술 중 환자가 과도하게 불안해 호흡·심박 불안정할 때?
답변:
1) 설명을 통한 심리적 안정 유도
2) 소량의 미다졸람·펜타닐 추가 투여
3) 호흡·혈역학 모니터링 강화
4) 필요 시 시술 연기 후 재스케줄

12. 질문: 내시경 후 환자 회복실 간호 시 주의사항은?
답변:
1) 의식·호흡·혈역학 15분 간격 관찰
2) 삼킴·기침 반사 회복 확인 후 식이 재개
3) 출혈·천공 징후 모니터링(복통·발열·혈변 등)
4) 시술 결과 및 주의사항 문서화 후 퇴실교육 제공

13. 질문: 내시경 장비 이상(화면 꺼짐·도관 파손 등)을 발견하면?
답변:
1) 즉시 시술 중단·장비 격리
2) 예비 내시경 준비
3) 장비관리팀에 수리·교체 요청
4) 환자 불편 최소화 후 시술 재개

14. 질문: 진정·진통제 투여 전·후 동의서 작성 시 주의할 점은?
답변:
1) 위험·합병증(호흡억제·심혈관 이상·알레르기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
2) 환자 이해 여부 확인 및 자필 서명 확보
3) 보호자 동반 시 보호자 대리서명 받기
4) 작성 후 문서 보관 및 기록 관리
위내시경 검사 도중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상황별 대처 방법을 다음과 같이 정리해 드립니다. 상황별로 반드시 시행해야 할 우선 조치와 추가 고려사항을 함께 기술하였습니다. 1. 호흡장애 또는 산소포화도 저하 검사 중 갑자기 SpO2가 90% 이하로 떨어지면 즉시 내시경 삽입을 중단하고 마우스피스를 제거합니다. 환자의 기도 확보를 위해 머리 기울이기–턱 들기(chin lift) 또는 아래턱 앞으로 밀기(jaw thrust) 기법을 시행하며, 고유량(6–10L/min) 산소를 코카뉴라·비침습적 양압환기(NIPPV)로 보충합니다. 벤조디아제핀이나 오피오이드 과다투여가 의심되면 flumazenil 또는 naloxone을 투여해 의식·호흡을 회복시키고, 필요 시 침습적 기도 확보(intubation)를 고려합니다. 회복 시점에는 검사 재개 여부를 다시 평가해야 합니다. 2. 혈역학적 불안정 (저혈압·빈맥·서맥) ① 저혈압(SBP <90 mmHg)이 나타나면 검사를 일시 중단하고 다리 올리기(trendelenburg 자세) 또는 수액(500–1,000 mL crystalloid)을 빠르게 주입합니다. 혈압이 지속적으로 낮으면 미도드린(midodrine)·페닐에프린(phenylephrine) 같은 장관성 압수축제 투여를 고려합니다. ② 빈맥(tachycardia)은 통증·불안·탈수·출혈 등 원인을 파악하고, β차단제를 소량 사용해 조절합니다. ③ 서맥(bradycardia)은 벤조디아제핀·마약성 진통제 과다효과일 수 있어 투여 중단 후 atropine 0.5–1 mg 정주를 시행합니다. 3. 심장 부정맥 발생 지속성 심실성 빈맥(ventricular tachycardia)이나 심방세동(atrial fibrillation)이 관찰되면 검사 중단하고 12-lead 심전도 확인, 전해질(칼륨·마그네슘) 교정, 필요 시 lidocaine·amiodarone 같은 항부정맥제 투여를 신속히 시행합니다. 혈역학적 불안정이 심하면 전기적 심율동전환을 준비해야 합니다. 4. 과도한 구역·구토 반응 국소 마취가 불충분하거나 불안·공포가 심할 때 호소합니다. 국소인두마취(lidocaine spray)를 추가하고, 환자에게 부드럽게 심호흡·삼킴을 유도해 인두 반사 소실을 돕습니다. 반복적인 구역 반응이 지속되면 소량의 미다졸람·프로포폴로 진정 정도를 강화하며, 경구용 항구토제(ondansetron, metoclopramide) 사전 투여도 고려합니다. 5. 출혈 발생 조직검사나 용종절제 후 즉각 출혈이 발생하면 내시경 채널로 생리식염수·에피네프린 희석액(1:10,000)을 분사해 지혈을 시도합니다. 추가로 지혈 겸자(hemostatic forceps)를 이용한 열응고법, 클립(hemoclip) 체결, 경우에 따라서는 지혈용 지지체(nanopowder spray) 도포를 활용합니다. 출혈량이 많아 시야 확보가 어려운 경우는 중력 방향으로 환자 자세를 조정한 뒤 대량 세척·흡인을 반복해 시야를 확보합니다. 6. 천공 의심 시 심한 복통·복막염 징후(경결·반동압통), 복부 팽만, 호흡곤란 등이 동반되면 즉시 검사를 중단합니다. 내시경 관찰 범위에서 천공 부위가 확인되면 endoscopic clipping 또는 over-the-scope clip(OTSC)로 1차 봉합을 시도합니다. 천공 크기가 크거나 위치상 봉합이 어려우면 외과·영상의학과에 응급수술 또는 경피적 배액 역할을 의뢰합니다. 검사 후 환자에게 금식을 지시하고 광범위 항생제(3세대 세팔로스포린+메트로니다졸) 정주를 투여합니다. 7. 시야 확보 어려움 식도·위내 과다 분비물 또는 혈액이 있으면 수시로 생리식염수 세척과 흡인을 반복합니다. 점액이 많을 때는 simethicone이나 pronase 제제를 검사 전 투여해서 점액을 감소시키고, BMA(분무형 점막세척제)를 이용해 세세 부위까지 닦아냅니다. 공기 팽창만으로 시야가 흐려지면 CO2로 대체 팽창하면 통증과 복부 팽만이 줄고 시야도 비교적 선명해집니다. 8. 환자의 불안·통증 호소 환자 모니터상 안정적이더라도 통증·불안이 심하면 검사 협조도가 급격히 떨어집니다. 검사 전 충분한 설명과 심리적 안정 유도가 필수이며, 검사 중에도 부드러운 목소리로 “숨 고르고 삼켜 보세요” 같은 안내를 지속합니다. 통증이 계속되면 미다졸람 0.5–1 mg씩 소량 추가 투여하거나 propofol target-controlled infusion을 통해 적정 진정 수준을 유지합니다. 9. 고위험군 환자 관리 심·뇌혈관질환, 만성폐쇄성폐질환, 간경변·신부전 환자는 사전 평가 시 ASA 분류와 Mallampati score를 확인합니다. 검사 전 8시간 금식, 평소 복용 약물(항응고제, β차단제 등) 조정을 마치고, 필요 시 중환자실 레벨 모니터링(침상 옆 혈압·ECG·호흡 감시)을 준비합니다. 검토 후 검사의 이득이 위험을 상회하지 않으면 필요한 최소 용량으로 sedative·analgesic를 사용하고, 검사 후 30분 이상 회복실에서 관찰한 뒤 퇴실시킵니다. – 끝 –
작성자: 박다은 [비회원] | 작성일자: 10개월 전 2025-07-20 10:3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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