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에서 처음 동물병원에 백신 주사 맞으러
방문하고 왔다.
오늘의 주인공 강아지는 곧 12살이 된다.
아직 건강하고 힘이 넘친다.
뉴질랜드에서 태어나서 10년을 뉴질랜드에서 잘 살다가 주인이 뉴질랜드 떠난다고 해서 ㅋㅋㅋ 태국은 직항이 없어서 잠시 한국으로 같이 들어갔다가 잠시 지내다가 태국으로 같이 왔다.
곧 다른 나라로 같이 또 이동할 예정이다. 대신 키울 사람이 없으니 같이 다녀야 한다. ^^ 산책도 하루에 3번 또는 2번 한다.
구글에 검색하면 동물병원이 많이 있다.
집 근처에 평이 좋은 동물병원이 있어서 방문했다.
아주 친절하고 진행이 척척이다.
영어로 의사소통 되고 서류도 잘 준비해주었다.
백신 주사는 한국보다 2배 저렴한 듯 하다.
전에 강아지 약 구매하려고 알아보니 한국보다 2배 저렴했다.
작성자:
sangseek [회원]
| 작성일자: 8개월 전
2024-03-14 14:46:29
조회수: 194 | 댓글: 0 | 좋아요: 0 | 싫어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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