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치과에서 스케일링을
받았다. 항상 미지근한 물만 마시는데 최근에 찬물을 마실 때 아래 앞니가 시려서 스케일링을 받았다.
마지막으로 스케일링을 1년 3개월 정도 받은 것 같다.
이미 아래 앞니 치석이 많이 있었지만 가기 귀찮아서 방치하고 있었다. ㅋㅋㅋ
원래 2개월 전 베트남 하노이 갔을 때 받으려고 했는데 날씨가 춥고 귀찮고 해서 안 받았었다. 베트남은 스케일링이 저렴하다고 해서 간 김에 받으려고 했는데 미션 실패.
스케일링을 받고 나니 시린 증상은 사라졌다.
금액은 1500바트 줬다. 약 5만 7천 원이다.
치과마다 금액 차이가 있다. 1000바트인 곳도 있다.
전체적으로 1000~1500바트인 듯 하다.
방콕은 외국인들이 치과를 많이 가는 듯 하다.
서양국에서는 치과 진료비가 비싸니 태국은 엄청 싸다고 생각한다. 2배~5배 차이나는 것 같다. ㅋㅋ
그리고 태국 크라운 및 임플란트 가격표를 보니 한국이 더 저렴한 것 같다. filling은 태국이 저렴한 것 같다.
태국 치과 치료비가 이 정도 가격이라면 태국 치과의사 연봉은 한국 치과의사 30~50% 정도는 될 것 같다.
방콕에 있는 치과는 대부분 주7일 운영하는 듯 하다. 그리고 영업시간은 대부분 오후 8시까지인 듯 하다. 동아시아 국가들 사람들은 다들 열심히 산다.
날씨가 더우니 많은 사람들이 물보다 주스와 탄산음료를 계속해서 마신다 = 치과 수익
작성자:
sangseek [회원]
| 작성일자: 5개월 전
2024-04-12 07: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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