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포진 예방접종은 1회 접종으로 충분한가요?
_____A: 백신 종류에 따라 다르다. 재조합 단백질 백신(Shingrix 등)은 완전한 면역 반응을 위해 2회 접종으로 설계되어 있어 1회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생백신(Zostavax 등)은 과거에 1회 접종으로 사용되었으나 효과가 재조합 백신보다 낮다.
Q: 어떤 대상포진 백신들이 있나요?
A: 주로 두 가지 형태가 있다. 하나는 재조합 단백질에 면역보조제를 첨가한 백신(비활성, 대표적으로 Shingrix 계열), 다른 하나는 약화된 생바이러스를 이용한 생백신(대표적으로 Zostavax 계열)이다.
Q: 각 백신의 권장 접종 횟수는 어떻게 되나요?
A: 재조합 백신은 2회 접종(일반적으로 첫 접종 후 2~6개월 간격)으로 구성된다. 생백신은 과거에 1회 접종으로 사용되어 왔다.
Q: 1회 접종만 했을 때 보호효과는 어느 정도인가요?
A: 재조합 백신의 경우 1회 접종만으로도 일부 면역 반응이 유도되어 어느 정도의 보호는 가능하지만, 2회 접종에 비해 예방 효과의 크기와 지속성이 낮다. 생백신은 1회 접종으로 일정 수준의 보호를 제공하나 연령이 높을수록 효과가 감소하는 경향이 있다.
Q: 재조합 백신의 예방효과(임상시험 결과)는 어느 정도인가요?
A: 임상시험에서 재조합 백신은 50–69세 그룹에서 약 90%대(약 97%)의 대상포진 예방효과, 70세 이상에서도 높은 효과(약 90% 수준)를 보였고, 대상포진 합병증(예: 신경통) 발생 위험도 크게 줄이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Q: 생백신의 예방효과는 어느 정도인가요?
Q: 접종 간격은 어떻게 되나요?
A: 재조합 백신은 보통 첫 접종 후 2~6개월 간격으로 2회 접종한다. 지연된 경우에는 가능한 빨리 다음 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면역 형성 측면에서 더 유리하다.
Q: 과거에 대상포진을 앓은 경우 백신 접종 횟수는 달라지나요?
A: 과거 대상포진 병력이 있더라도 재조합 백신은 2회 시리즈로 투여되는 백신이며, 1회만으로 완전한 접종이 되는 것은 아니다.
Q: 이전에 생백신을 맞았던 사람은 어떻게 되나요?
A: 과거에 생백신을 맞은 이력이 있더라도 재조합 백신은 별도의 2회 접종 시리즈로 취급된다.
Q: 면역저하자에게도 1회 접종이면 충분한가요?
A: 면역 상태에 따라 면역 반응의 크기와 백신 선택이 달라지며, 재조합 백신은 정상 성인의 표준 2회 시리즈와 다른 고려사항이 있을 수 있다. 일반적으로 1회 접종만으로 충분하다고 단정하기 어렵다.
Q: 결론 — 대상포진 예방접종은 1회 접종으로 충분한가요?
A: 재조합 백신(현재 많이 사용되는 유형)은 2회 접종으로 구성되어 있어 1회 접종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생백신은 과거에 1회 접종으로 사용되었으나 재조합 백신보다 예방효과와 지속성이 낮다.
현재 널리 사용되는 백신은 비발생 항원 재조합 백신(recombinant zoster vaccine, RZV; 예: Shingrix)과 생백신(zoster vaccine live, ZVL; 예: Zostavax 등)으로 구분되며, 두 백신의 접종 횟수와 예방 효과가 서로 다릅니다.
생백신(ZVL)은 전통적으로 50세 이상 또는 60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1회 접종하는 방식으로 허가되고 사용되어 왔으며, 초기 임상시험에서는 대상포진 발생을 약 50% 정도 감소시키고 대상포진 후 신경통(postherpetic neuralgia) 발생을 더 높은 비율로 감소시키는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다만 이 백신의 예방 효과는 연령이 높을수록 낮아지고, 접종 후 수년이 지나면서 효과가 점차 감소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또한 생백신은 면역저하 상태인 사람에게는 사용이 제한되는 점이 있습니다.
재조합 백신(RZV)은 단백항원(gE)과 강한 보조제(AS01)를 포함하는 비활성 백신으로, 두 차례 접종(통상 0개월과 2~6개월 간격)으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임상시험 결과에서는 50–69세에서 약 97%의 예방효과, 70세 이상에서도 약 91%의 높은 예방효과를 보였고, 다수의 추적 관찰에서 수년간 높은 예방효과가 유지되는 것으로 보고되어 왔습니다.
RZV는 접종 후 통상 2회 접종을 완료했을 때 가장 높은 보호 효과가 관찰되었고, 1회만 접종했을 경우에는 2회 완료 시보다 예방 효과가 낮게 나타났습니다.
RZV는 비활성 백신이므로 일부 면역저하 환자에서도 사용 가능하다는 점이 보고되어 있습니다.
사용되는 백신이 생백신인지 재조합 백신인지에 따라 1회 접종의 적절성이 달라지며, 재조합 백신의 경우는 표준 투여법이 2회 접종이고 1회만 맞을 경우 완전한 예방 효과에 도달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작성자:
이현우 [비회원]
| 작성일자: 1개월 전
2026-05-22 07:24:25
조회수: 43 | 댓글: 0 | 좋아요: 0 | 싫어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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