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 종양의 유형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_____1. Q: 폐 종양이란 무엇인가요?
A: 폐 조직 내에 과도하게 증식하는 세포 덩어리를 말합니다. 양성(비암성)과 악성(암성)으로 나뉘며, 악성일 경우 폐암이라 부릅니다.
2. Q: 폐 종양은 어떻게 분류되나요?
A: 크게 다음 두 축으로 나눕니다.
1) 악성 vs 양성
2) 원발성(폐에서 시작) vs 전이성(다른 장기에서 전이)
3. Q: 악성 폐 종양(폐암)의 주요 분류는 무엇인가요?
A:
• 비소세포폐암(Non–Small Cell Lung Cancer, NSCLC)
• 소세포폐암(Small Cell Lung Cancer, SCLC)
4. Q: 비소세포폐암(NSCLC)의 하위 유형은 어떤 것이 있나요?
A:
• 선암(Adenocarcinoma) – 가장 흔함, 말단 세기관지 기원
• 편평세포암(Squamous Cell Carcinoma) – 중간·큰 기관지 기원, 흡연과 연관
• 대세포암(Large Cell Carcinoma) – 분화도가 낮고 진단율이 낮음
• 드물게 발생하는 기타(예: 아데노편평세포암)
5. Q: 소세포폐암(SCLC)의 특징은 무엇인가요?
A:
• 고도로 악성, 빠른 성장 및 조기 전이
• 치료 반응은 좋으나 재발률 높음
• 한정형(limited)과 진행형(extensive)으로 병기 구분
6. Q: 양성 폐 종양의 대표적인 유형은 무엇인가요?
• 폐 허마르토마(Pulmonary Hamartoma) – 연골·지방 혼합
• 기관지선종(Bronchial Adenoma; 실제로는 신경내분비성)
• 전형적 카르시노이드(Typical Carcinoid)
• 소세포외 카르시노이드(Atypical Carcinoid)
7. Q: 드물게 발생하는 폐 원발성 종양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A:
• 폐 악성 중피종(Pleural Mesothelioma) – 주로 흉막 기원
• 폐 림프종(Pulmonary Lymphoma)
• 폐 육종(Pulmonary Sarcoma)
• 폐 점액표피종(Mucoepidermoid Carcinoma)
8. Q: 전이성 폐 종양이란 무엇인가요?
A:
• 간·유방·대장 등 다른 장기 암세포가 혈행·림프행 경로로 폐에 침윤
• 원발 부위와 병기·치료계획이 달라 별도 접근이 필요
9. Q: 폐 종양의 진단을 위해 어떤 검사를 하나요?
A:
• 영상검사: 흉부 X-선, CT, PET-CT
• 조직검사: 기관지내시경, 경피적 생검, 외과적 절제검사
• 분자유전학적 검사: EGFR, ALK, ROS1 등 돌연변이 확인
10. Q: 각 유형별 치료 및 예후는 어떻게 다른가요?
A:
• NSCLC: 수술·항암·방사선·표적·면역치료 병용
• SCLC: 화학요법·방사선치료 중심, 재발 위험 높음
• 양성 종양: 대개 외과적 절제 후 예후 매우 양호
• 전이성 종양: 원발암 치료 및 전신요법 중심, 예후는 원발암 종류·병기 따라 달라짐
아래에서는 표를 쓰지 않고 각 유형별로 특징과 흔한 예시를 설명합니다.
1. 원발성 악성 종양 1) 비소세포 폐암(Non–Small Cell Lung Cancer, NSCLC) · 폐암의 약 80~85%를 차지 · 세부 형태 – 선암(adenocarcinoma) · 말초 폐부, 특히 폐실질에 호발 · 여성·비흡연자에서도 많이 발생 · 분자표적치료(예: EGFR, ALK 억제제)의 적용 가능성 큼 – 편평세포암(squamous cell carcinoma) · 기관지 중앙부에 더 흔함 · 흡연과 강한 연관 · 조직학적으로 각화(keratinization)나 데스모이드 반응(desmoplastic reaction) 동반 – 대세포암(large cell carcinoma) · 비특이적 세포 형태로 분화도가 낮음 · 진행·전이가 빨라 예후가 상대적으로 좋지 않음 · 그 외 혼합형(adenosquamous carcinoma)이나 희귀한 침샘유사 폐암(mucoepidermoid carcinoma, adenoid cystic carcinoma)도 포함
2) 소세포 폐암(Small Cell Lung Cancer, SCLC) · 폐암의 약 10~15% · 흡연자에서 거의 100% 발생 · 병기 구분이 제한 병기(limited stage)와 진행 병기(extensive stage)로 나누며, 빠른 성장·전이 속도 · 항암화학요법과 방사선 치료에 비교적 빠른 반응을 보이나 재발도 빈번
3) 폐 카르시노이드 종양(carcinoid tumor) · 신경내분비계통(neuroendocrine) 종양의 하나 · 전형적 카르시노이드(typical)와 이형성(atypical) 두 종류 – 전형적: 성장 속도 느리고 예후 양호 – 이형성: 세포 분열 수가 많고 재발·전이 가능성 증가 · 위·소장 같은 위장관 carcinoid와는 달리 호르몬 증후군은 드물지만, 기관지 폐포 내에 발생 시 기침·객혈·천명음(wheezing)을 유발
4) 악성 흉막종양(mesothelioma) · 흉막 중피세포에서 기원 · 석면 노출과 강한 연관 · 복수(pleural effusion), 흉막 비후(thickening), 흉벽 통증을 주로 호소 · 진단이 어려워 진행 시 예후가 매우 불량
2. 원발성 양성 종양 · 폐에서 드물지만 다양한 양성 종양이 존재 – 폐 결절 모양의 폐 연화 종양(hamartoma): 지방·연골·결합조직이 섞여 자라 종종 우연히 발견 – 섬유종(fibroma), 연골종(chondroma), 지방종(lipoma) 등 – 상피 유사종양(epithelial papilloma): 기관지 내 종물로서 기침, 객혈을 유발할 수 있음 · 전형적으로 성장 속도가 더디고, 악성화 가능성은 매우 낮음 ·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은데, 크기가 커져 기도 폐색을 일으키면 기침·호흡곤란이 나타남
3. 이차성(전이성) 폐 종양 · 폐는 혈류가 풍부해 전신 암종(유방암·대장암·신장암·두경부암 등)의 전이 대상이 되기 쉬움 · 다발성 결절 형태로 나타나며, 보통 원발암이 확인된 후 스크리닝에서 발견 · 전이성 병변 자체를 절제하는 경우는 드물고, 원발암 치료 방침에 따름 ––– 폐 종양은 악성·양성, 원발성·전이성으로 구분되며, 악성 원발성 종양 중 비소세포 폐암(선암, 편평세포암, 대세포암)과 소세포 폐암이 임상적으로 가장 비중이 큽니다.
그 외 신경내분비계 종양인 폐 카르시노이드, 흉막 중피세포 유래의 악성 흉막종양, 그리고 상대적으로 드문 양성 종양들이 있습니다.
조기 진단과 조직검사(type, grade, 분자표지자 등)에 따라 치료 전략(수술·방사선·항암·표적·면역치료)의 선택과 예후가 크게 달라집니다.
작성자:
박지호 [비회원]
| 작성일자: 10개월 전
2025-07-20 14: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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