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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내시경 후 나타날 수 있는 비정상적 증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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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Q: 위내시경 후 가벼운 불편감과 구별되는 ‘비정상적 통증’은 어떤 것인가요?
A: 일반적으로 목의 이물감이나 가벼운 복부 팽만감은 수 시간 내 호전됩니다. 그러나 다음과 같은 통증이 지속된다면 비정상적입니다.
- 복부 중앙 혹은 상복부에서 점점 심해지는 날카로운 통증
- 눌러도 가라앉지 않고 지속되는 압박감 또는 경련성 통증
이러한 통증은 위벽 천공, 출혈, 외상성 염증 등을 의심할 수 있으므로 즉시 의료진에게 연락하세요.

2. Q: 내시경 직후나 수 시간 후 ‘출혈 징후’는 어떤 경우에 해당하나요?
A: 경미한 혈액 섞인 타액은 드물게 나타날 수 있지만, 다음과 같은 출혈 증상은 비정상입니다.
- 구토물 또는 가래에 선홍색·암갈색 피가 보일 때
- 대변이 검게 변하거나(흑색변) 혈변이 나올 때
- 현기증, 안면창백, 심계항진 등 빈혈 증상이 동반될 때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응급실 방문 또는 주치의에게 연락해야 합니다.

3. Q: 내시경 후 지속되거나 재발하는 ‘구토’는 위험한가요?
A: 시술 직후 일시적 메스꺼움이나 가벼운 구토는 흔하지만,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는 비정상적입니다.
- 구토 횟수가 잦고 멈추지 않을 때
- 구토 시 피나 커피 찌꺼기 같은 물질이 나올 때
과도한 구토는 전해질 이상, 탈수, 식도·위 천공 위험을 높이므로 즉시 의료기관에 연락하세요.

4. Q: 발열·오한이 수 시간 후에도 지속되면 어떤 문제인가요?
A: 경미한 스트레스성 발열(37.5℃ 미만)은 있을 수 있으나, 다음과 같은 경우 비정상입니다.
- 체온 38℃ 이상으로 상승하고 오한・근육통 동반
- 발열이 24시간 이상 지속되거나 점점 올라갈 때
이는 감염(식도·위벽 염증·농양) 가능성을 시사하므로 즉시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5. Q: 호흡곤란이나 흉통이 느껴지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목 이물감이나 가벼운 압박감과 달리 아래 항목이 나타나면 위험 신호입니다.
- 갑작스럽고 심한 흉통, 등·어깨로 방사통이 있을 때
- 호흡이 가쁘거나 숨이 막히는 느낌
- 청색증(입술·손끝이 푸르게 변함)
이 경우 식도 천공, 기도손상, 기흉 등 심각한 합병증이 의심되므로 즉시 119 또는 응급실로 가야 합니다.

6. Q: 연하곤란(삼키기 어려움)이 사라지지 않으면?
A: 검사 직후 일시적 연하 불편은 정상이나, 다음과 같으면 비정상적입니다.
- 물이나 침을 삼켜도 목에 걸린 느낌 지속
- 음식물을 거의 전혀 넘기지 못하고 구강 내 정체
이는 검사 도중 식도 점막 손상이나 국소부종, 드물게 근골격계 문제를 시사하므로 조속히 의료진 상담이 필요합니다.

7. Q: 현기증·저혈압 증상이 동반될 때 주의사항은?
A: 검사 전후 수분 섭취 부족으로 가벼운 어지럼이 있을 수 있으나, 다음 상황은 즉시 점검이 필요합니다.
- 일어서면 어지럼이 심해져 쓰러질 것 같은 느낌
- 눈앞이 캄캄해지거나 의식 저하
- 맥박이 비정상적으로 빠르거나 느릴 때
이는 출혈성 빈혈, 과도한 진정제 효과, 또는 탈수·저혈압을 의미할 수 있으므로 응급조치를 받아야 합니다.

8. Q: 비정상적 증상이 의심될 때 대처 방법은?
A:
1) 즉시 누워서 안정을 취하고 도움을 요청하세요.
2) 응급 상황(심한 통증·출혈·호흡곤란 등) 시 119 또는 가까운 응급실로 이동하세요.
3) 즉각적인 응급은 아니지만 불편이 지속되면 시술받은 병원에 연락해 증상과 경과를 자세히 설명한 뒤 지시를 따르세요.
위내시경은 비교적 안전한 검사이지만 드물게 다음과 같은 비정상적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검사 후 아래 증상 중 하나라도 보이면 즉시 의료진에게 알리거나 가까운 응급실을 방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1. 심한 흉통 또는 상복부 통증 - 검사 후 목 뒤나 흉골 부위가 약간 불편할 수는 있지만, 시간이 흘러도 계속되거나 점점 심해지면 식도나 위벽에 작은 찰과상(미세 천공) 또는 자극이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누웠을 때나 호흡할 때 통증이 심해지면 주의가 필요합니다.



2. 토혈 또는 흑색변(멜레나) - 위내시경 중 조직 검사(생검)나 용종 절제 등을 시행했다면 소량의 출혈은 있을 수 있지만, 토혈 양이 많아지거나 변이 검은색·타르처럼 묽어지는 경우 위장관 출혈이 지속되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빠른 응급조치가 필요합니다.



3. 호흡곤란·천명음(쌕쌕거림)·쉰 목소리 - 내시경 삽입 중 발생한 기도 자극이나 침 흡인(aspiration), 드물게 식도 주위 부종으로 기도가 압박되었을 때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갑자기 숨쉬기 어려워지거나 목소리가 변하면 즉시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4. 지속적인 구역·구토 - 검사 후 가벼운 메스꺼움은 있을 수 있으나, 구토가 멈추지 않거나 구토물에 피가 섞여 나오면 위벽 손상이나 내시경 삽입 중 유발된 자극성 궤양이 있을 가능성을 의심해야 합니다.



5. 발열·오한·전신 권태감 - 검사 중 사용된 기구로 인한 미세 감염이나 내시경 삽입 부위에 대한 염증 반응으로 드물게 체온이 상승할 수 있습니다.

38℃ 이상의 발열이 지속되거나 오한이 심하면 감염성 합병증을 배제하기 위해 진료가 필요합니다.



6. 혈압 저하·빈맥·어지럼증 - 내시경 전 진정제·진통제 투여로 인한 부작용일 수 있으나, 출혈성 쇼크나 심장·호흡계 이상 반응이 배경인 경우도 있습니다.

앉거나 서 있다가 현기증이 심해지거나 의식을 잃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면 즉각 평가를 받아야 합니다.



7. 얼굴·목·흉부의 부종 또는 두드러기 - 사용된 진정·진통제나 소독약 등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으로 피부 발진, 가려움, 심할 경우 기관지 수축(호흡곤란), 쇼크 증세가 동반될 수 있습니다.

피부 변화가 생길 때는 늦지 않게 알레르기 전문의 진료가 필요합니다.



8. 목 이물감·삼킴 곤란 - 검사 후 몇 시간간 목이 따끔거리거나 침 삼키기가 불편할 수 있지만, 24시간 이상 지속되며 오히려 악화된다면 식도 점막 손상이 심해 잘 낫지 않는 경우입니다.

침 이외에 음식물 삼키기도 어려워지면 즉시 의료진에게 알려야 합니다.



9. 흉막 삼출·급성 가슴 답답함 - 매우 드물지만 식도벽 천공으로 식도 주위에 공기가 차거나 염증이 생기면 가슴막(흉막)에 염증이 일어나 통증·답답함·호흡곤란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방사선 촬영 등 즉각적인 검사가 필요합니다.

위 증상들은 대부분 응급상황을 시사하므로, 증상이 경미하더라도 이상을 느끼면 지체 말고 검사를 시행한 병원이나 응급실에 연락하여 전문의의 평가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박주원 [비회원] | 작성일자: 10개월 전 2025-07-20 10:32:17
조회수: 571 | 댓글: 0 | 좋아요: 0 | 싫어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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