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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포진예방접종의 효과는 얼마나 지속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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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FAQ) – 대상포진 예방접종 효과 지속 기간

1. Q: 대상포진 예방접종 효과는 얼마나 오래 유지되나요?
A:
- 생백신(Zostavax®) 단회 접종 시
• 1년 차: 예방 효과 약 60∼70% 유지
• 5년 차: 예방 효과 약 30∼40%로 감소
• 10년 차: 예방 효과 20% 이하로 감소 추정
- 재조합 서브유닛 백신(Shingrix®) 2회 접종 시
• 1년 차: 예방 효과 약 97%
• 4년 차: 예방 효과 약 85∼90% 유지
• 6년 차: 예방 효과 약 80% 이상 유지
• 10년 차 장기 데이터는 제한적이나, 면역기억 유지가 양호한 것으로 보고됨

2. Q: 백신 종류별 효과 지속 차이가 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
- 생백신은 바이러스 자체를 약화시켜 접종 후 자연감염에 준하는 면역 유발
- 재조합 서브유닛 백신은 대상포진 항원(gE)과 강력한 보조제(adjuvant)를 결합
- 서브유닛 백신의 보조제는 기억 T세포 반응을 장기간 유지시키는 데 효과적

3. Q: 연령별로 효과 지속 기간에 차이가 있나요?
A:
- 생백신: 접종 시점 연령이 높을수록(60세↑) 초기 효과가 낮고 빠르게 감소
- 서브유닛 백신: 50세 이상 전 연령에서 유사하게 높은 초기 예방 효과를 보이며, 70대 이상에서도 장기 면역 반응 유지 양호

4. Q: 부스터(추가) 접종이 필요할까요?
A:
- 생백신: 10년 후 예방 효과가 20% 이하로 감소하므로, 고위험군(면역저하자 등)에 한해 재접종을 고려하기도 함
- 서브유닛 백신: 현재까지 2회 기본 접종으로 충분한 면역 유지가 보고되며, 추가 접종 권고 기준은 아직 확립되지 않음
- 향후 장기추적 연구 결과에 따라 부스터 권고가 업데이트될 수 있음

5. Q: 접종 후 면역 효과는 어떻게 감시·평가하나요?
A:
- 대규모 코호트 추적 연구 및 국가 예방접종 사업 자료 분석
- 접종자 대상포진 발생률 비교
- 항체가 및 세포면역 측정 연구(소규모 임상) 병행

6. Q: 예방접종 후에도 대상포진이 걸릴 수 있나요?
A:
- 백신 효과가 100%는 아니므로 드물게 발생 가능
- 발생 시에도 증상이 경미하고 후유증(신경통) 발생 위험이 크게 감소

7. Q: 언제 접종하는 것이 가장 좋나요?
A:
- 50세 이상 성인은 특별한 금기증이 없으면 접종 권장
- 면역저하자나 기저질환자도 접종 전 의사 상담 후 접종

※ 위 내용은 현재까지 발표된 임상·역학 연구 결과를 종합한 것으로, 향후 연구 및 국가 가이드라인 개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대상포진 예방접종의 효과 지속 기간은 접종에 사용되는 백신 종류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

국내외에서 주로 쓰이는 두 가지 백신은 ‘생바이러스(생백신) 방식’의 Zostavax™(존스타박스)와 ‘재조합 단백질 방식’의 Shingrix™(신그릭스)입니다.

1. 생바이러스 백신(Zostavax™) - 1년 차 유효성: 임상시험에서는 접종 후 첫해에 약 68% 정도의 대상포진 예방 효과를 보였습니다.

- 2~4년 차 경과: 접종 후 2년째에는 효과가 63% 정도로 소폭 감소하고, 4년째에는 약 32%까지 떨어지는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 5~10년 차 경과: 시간이 더 흐를수록 유효성이 지속적으로 떨어져, 5년째에는 40% 이하, 10년째에는 거의 4%대까지 낮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해석 및 한계: 이 백신의 예방 효과가 초기에는 비교적 양호하지만 4~6년을 기점으로 빠르게 감소한다는 점이 특징이며, 장기적(10년 이상) 지속 효과는 미미한 수준으로 평가됩니다.



2. 재조합 단백질 백신(Shingrix™) - 1년 차 유효성: 50세 이상 성인에서 약 97% 이상의 매우 높은 예방 효과를 보여줍니다.

- 2~4년 차 경과: 임상 및 실제 사용 연구 모두에서 4년 차까지 85~90% 이상의 높은 효능이 유지된다고 보고되었고, 실제 보건 데이터에서도 85% 내외의 예방 효과가 꾸준히 관찰됩니다.

- 5~7년 차 경과: 최근 발표된 면역원성 연구에서는 7년째까지 중화항체와 세포성 면역 반응이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예방 효과를 직접 측정한 장기 관찰 연구는 아직 진행 중이지만, 현재로서는 최소 6~7년 이상 우수한 보호력을 지속한다고 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 앞으로의 전망: 재조합 백신의 경우 면역원성(항체 및 T세포 반응) 유지 기간을 기반으로 볼 때 10년 이상의 장기 면역 지속 가능성에 대한 연구가 계속되고 있으며, 조만간 더 명확한 데이터가 발표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3. 예방접종 권고 및 실무 적용 - 국내외 가이드라인은 생바이러스 백신보다 재조합 단백질 백신(Shingrix™)을 우선 권고하고 있습니다.

이는 고령층에서 면역 반응이 보다 강력하고 장기간 유지된다는 근거 때문입니다.

- Shingrix™는 2회(1차·2차) 접종 스케줄을 권장하며, 보통 2차 접종은 1차 접종 후 2~6개월 사이에 시행합니다.

- 현재까지는 추가(부스터) 접종 권고가 공식화된 바 없지만, 장기 면역 유지 데이터를 모니터링하면서 향후 10년 차 근처에서 부스터의 필요성을 검토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생바이러스 방식 백신(Zostavax™)은 접종 후 4~6년을 기점으로 효과가 크게 감소하는 반면, 재조합 단백질 백신(Shingrix™)은 최소 6~7년, 어쩌면 10년 이상 고효율을 유지할 수 있는 것으로 평가됩니다.

따라서 현재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계획하신다면 재조합 백신을 우선 고려하시는 것이 가장 권장되는 전략입니다.

작성자: 최다혜 [비회원] | 작성일자: 10개월 전 2025-07-20 08:51:02
조회수: 495 | 댓글: 0 | 좋아요: 0 | 싫어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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