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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구병, 교사와 학부모가 꼭 알아야 할 6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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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Q: 수족구병이란 무엇인가?
A: 수족구병은 엔테로바이러스(A71형, 콕사키A16형 등)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주로 만 5세 이하 영·유아에서 흔히 발생합니다. 손발·입 주변에 수포성 발진과 구내염이 생기며, 발열·식욕부진·구토·설사 등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2. Q: 잠복기와 주요 증상은?
A: 잠복기는 평균 3~7일입니다. 초기에는 발열(38℃ 내외)·권태감·식욕저하가 나타나며, 1~2일 내에 혀·잇몸·구강점막에 물집이 생겨 아프고, 손바닥·발바닥·무릎·팔꿈치·엉덩이에 수포성 발진이 발생합니다. 드물게 관절통·구토·설사가 동반됩니다.

3. Q: 전파 경로와 전염 기간은?
A: 주 전파 경로는 감염자의 타액·코·인두 분비물 비말, 분변-구강 경로, 직접 접촉입니다. 특히 환자가 발병 후 1주일 동안 전염력이 강하며, 분변에서는 4~6주까지 바이러스 배출이 계속될 수 있습니다.

4. Q: 예방을 위한 위생 수칙은?
A:
① 올바른 손 씻기(비누로 30초 이상 꼼꼼히)
② 기침·재채기 예절(휴지·옷소매 사용)
③ 개인용 물컵·식기·수건 구분 사용
④ 장난감·교구·책상·손잡이 등 소독(락스 희석액 500ppm)
⑤ 실내 환기(하루 2~3회 이상)
⑥ 증상자가 발생하면 즉시 분리·격리하고 교실·보육실을 소독

5. Q: 감염 시 가정 및 교실에서의 관리 요령은?
A:
• 충분한 수분(미지근한 물·이온음료 등) 제공
• 통증 완화를 위해 처방된 진통제·해열제 사용(의사 상담 후)
• 구강 수포에 자극적 음식(짠·매운·산성 식품) 피하기
• 손발 수포는 건조·환기시키고, 직접 터뜨리지 않기
• 교실에서는 보호복·장갑·마스크 착용 후 분비물·배설물 처리
• 격리된 장소에서 안정 취하게 하고, 보육·수업 배치 조정

6. Q: 등원·등교 중단 기준과 복귀 시점은?
A:
• 발열·구내염·수포 전부 호전될 때까지(보통 발병 후 5~7일) 등원·등교 중단
• 최소 24시간 이상 해열·증상 완전 소실 후 재등원
• 보건소·의료기관 진단서나 보건교사 확인 후 복귀 권장
• 집단생활 전파 위험이 높으므로, 완전 회복 전까지 외부 활동 자제
1. 수족구병이란 무엇인가 수족구병은 주로 엔테로바이러스(대표적으로 콕사키 바이러스 A16형)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바이러스성 감염질환입니다.

주로 영·유아와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에게서 많이 나타나지만 면역력이 약한 교사나 성인도 드물게 걸릴 수 있습니다.

대개 가볍게 지나가나 드물게 뇌수막염, 심근염 등 합병증이 생길 수 있으므로 경과를 잘 살피는 것이 중요합니다.



2. 주요 증상과 발병 시기 – 잠복기는 3~6일 정도로 비교적 짧습니다.

– 초기에는 열이 나고 입 안(혀·잇몸·내입술)에 작은 수포나 궤양이 생기며 아이들이 통증을 호소합니다.

– 손바닥, 발바닥, 무릎, 엉덩이 등에 작고 편평한 수포가 여러 개 발생합니다.

– 대체로 발열은 38.5℃ 이하가 많고, 심한 경우 식욕 부진·구토·설사를 동반하기도 합니다.



3. 전파 경로와 예방 수칙 – 바이러스는 환자의 타액·분비물·대변·수포액에 많이 존재하며, 기침·재채기飛沫, 직간접 접촉(손잡이·놀이기구 등)을 통해 전파됩니다.

– 손 씻기와 기침 예절: 외출 후, 배변 후, 기저귀 교환 후 반드시 흐르는 물과 비누로 최소 30초 이상 손을 씻어야 합니다.

– 교실·놀이방·유치원 교구·장난감·손잡이·책상 의자 등을 주기적으로 소독용 에탄올(70~80%)이나 락스 희석액(1:100)으로 닦아 줍니다.

– 아이들이 자주 만지는 물통, 급식용 식기 등도 철저히 세척·건조해야 합니다.



4. 교내·가정 내 관리 요령 – 발열 혹은 수포가 확인된 아동은 즉시 격리하여 보호자에게 연락하고, 가능한 한 빨리 보건실이나 의료기관으로 보냅니다.

– 증상이 가벼운 경우 가정에서 5~7일간 충분히 휴식하며 대증 치료(해열제, 보습제, 진통제) 위주로 관리합니다.

– 수포나 궤양으로 인한 통증 완화를 위해 차갑게 음료를 제공하거나 얼음물을 조금씩 천천히 마시게 하면 도움이 됩니다.

– 탈수 위험이 있으므로 수분 섭취를 유도하고, 입 안 통증이 심할 땐 죽·미음·요구르트 등 부드러운 음식 위주로 급식 계획을 세웁니다.



5. 등교 및 돌봄 시설 이용 기준 – 열이 내리고 입안·수포 통증이 완화된 뒤 최소 24시간이 지난 후 등교를 재개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확진 판정을 받았거나 수포가 많아 아이가 불편해할 경우, 완전 회복 시까지 가정에서 휴식하도록 안내합니다.

– 단체생활 중 다른 아이에게 전파될 위험이 크므로, 등원 재개 전 학교(어린이집) 보건교사나 담임 교사, 보건소 지침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6. 언제 의료기관을 찾아야 하나 – 고열(38.5℃ 이상)이 3일 이상 지속될 때 – 입안 궤양 통증이 심해 물·음식 섭취가 거의 불가능할 때 – 심한 구토·설사로 탈수가 의심될 때(입술 건조, 소변량 감소, 눈물 적음 등) – 극심한 두통·경부 경직(목 굳음)·의식장애 등 중추신경계 이상 증상이 보일 때 이러한 경우 즉시 소아청소년과나 응급실을 방문해 수액 치료나 추가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의사가 권고하는 격리 기간과 치료법을 철저히 따르되, 증상이 호전된 뒤에도 일정 기간은 손 씻기·위생 관리에 더욱 신경 써야 재감염·재전파를 막을 수 있습니다.

작성자: 정지민 [비회원] | 작성일자: 10개월 전 2025-07-20 02:51:30
조회수: 181 | 댓글: 0 | 좋아요: 0 | 싫어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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