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로바이러스와 식사 준비 시 주의점: 8가지 사항
_____답변: 사람이 감염된 후 분비한 대변·구토물에 든 바이러스가 음식, 물, 조리기구, 손을 통해 구강으로 들어가서 전파됩니다. 특히 조개류·채소 등 생식 재료가 오염되기 쉽습니다.
2. 질문: 식사 준비 전후 손씻기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답변: 흐르는 물에 비누를 묻혀 30초 이상 손바닥·손등·손가락 사이·손톱 밑까지 꼼꼼히 문지르고, 충분히 헹군 뒤 일회용 타월이나 위생 수건으로 말끔히 닦습니다. 조리 전·후, 화장실 이용 후 반드시 시행하세요.
3. 질문: 교차오염을 막으려면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하나요?
답변: 날것 재료(해산물·육류·채소)용 도마·칼·집게와 익혀 먹는 재료용 도구를 완전히 분리해 사용합니다. 작업 순서는 깨끗한 채소→육류→가열 순으로 하고, 중간중간 도구와 조리대를 소독하세요.
4. 질문: 식재료 세척 및 보관 요령은 무엇인가요?
답변: 채소·과일은 흐르는 물로 충분히 세척하고, 조개류는 최소 30분 이상 해감합니다. 세척 후 금속망이나 멸균 용기에 담아 냉장(4℃ 이하) 또는 냉동 보관하고 유통기한 내 사용하세요.
5. 질문: 음식은 어떤 온도로, 얼마나 가열해야 안전한가요?
답변: 식품 중심부 온도를 85℃ 이상에서 최소 1분 이상 유지하며 가열해야 합니다. 특히 조개류·가금류·육류는 내부까지 완전 익혀 바이러스를 사멸시키세요.
6. 질문: 조리기구와 주방 환경은 어떻게 소독해야 하나요?
답변: 가정용 차아염소산나트륨(표백제) 1:49 희석용액(나트륨농도 200ppm)이나 식초용액(식초 1:물 5)으로 도마·칼·조리대·손잡이 등을 닦고 5분간 방치한 뒤 깨끗이 헹굽니다.
7. 질문: 조리 후 남은 음식은 어떻게 보관해야 하나요?
답변: 조리 직후 60℃ 이상에서 10℃ 이하로 2시간 이내에 냉각한 뒤,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4℃ 이하) 또는 냉동 보관하세요. 냉장 보관 시 2일 이내, 냉동 보관 시 1개월 이내 소비를 권장합니다.
8. 질문: 가족 중 환자가 있을 때 식사 준비 시 주의할 점은?
답변: 환자의 식기·수건·수세미는 별도 보관·세척·소독하고, 환자가 구토·설사한 즉시 주변을 염소계 소독제로 청소합니다. 조리 시 마스크·일회용 장갑을 착용하고, 환자와 가능한 한 분리된 공간에서 준비하세요.
특히 손가락 사이와 손톱 밑까지 비벼가며 흐르는 물에 헹구고, 일회용 종이타월이나 개인용 천타월로 완전히 건조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손 세정제가 보조수단이 될 수 있지만 오염이 심한 경우에는 물과 비누를 이용한 세정이 우선입니다.
2. 조리 기구 및 작업대 소독 노로바이러스는 표면에서도 수일간 생존하므로 도마, 칼, 조리대, 손잡이 등 조리 도구와 주방 표면은 주기적으로 소독해야 합니다.
차아염소산나트륨 기반 소독제(염소 농도 500ppm 내외)를 희석해 분무하거나 헝겊에 묻혀 닦은 뒤 5~10분간 방치하고 깨끗한 물로 재헹굽니다.
세척 후에는 건조 과정을 확실히 해 미생물 번식을 억제해야 합니다.
3. 식재료별 도마·칼 구분 사용 채소, 과일, 생선·조개류, 육류 등 식재료 종류별로 도마와 칼을 따로 지정해 사용하면 교차 오염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습니다.
특히 노로바이러스는 해산물에서 흔히 발생하므로 수산물 전용 도마를 별도로 두고 조리 후 즉시 세척·소독하는 습관을 지니는 것이 좋습니다.
4. 재료 세척 및 소독 방법 채소·과일 등은 먼저 흐르는 물에 씻은 뒤 식초나 소금물에 5분 정도 담갔다가 흐르는 물로 충분히 헹궈 세균과 바이러스 잔존을 줄입니다.
필요 시에는 표백제(차아염소산나트륨) 50ppm 농도로 희석한 물에 10분간 담근 뒤 다시 물로 헹궈 식용에 적합하도록 관리합니다.
5. 조리 온도 및 시간을 준수 노로바이러스는 85℃ 이상에서 1분가량 가열하면 파괴됩니다.
해산물·육류 등은 중심 온도가 85~90℃ 이상이 되도록 충분히 익히고, 끓이거나 찔 때는 조리 시간을 넉넉히 잡아야 합니다.
조리 중간 중간 온도계를 사용해 음식 내부 온도를 확인하면 안전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6. 식품 보관 온도 관리 조리 완료 후 음식은 상온에서 장시간 방치하지 말고, 2시간 이내에 냉장고(4℃ 이하)에 보관해야 합니다.
대량 조리 시에는 식품을 얕은 용기에 나누어 식혀 온도 하강을 빠르게 한 뒤 밀폐 보관하고, 2일 이내에 소비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남은 음식을 재가열할 때는 중심 온도가 75℃ 이상이 되도록 충분히 가열해야 합니다.
7. 조리자 건강 상태 확인 구토나 설사, 복통 등 위장관 증상이 있는 사람은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절대 조리에 참여해서는 안 됩니다.
증상이 사라진 뒤에도 최소 48시간은 조리·배식 업무에서 배제하고, 회복 후에는 재차 건강 상태를 확인한 뒤 근무 복귀를 허용해야 합니다.
8. 오염 물질 처리 및 주변 환기 구토물, 오염된 식기·행주 등은 일회용 장갑과 마스크를 착용하고 처리해야 합니다.
오염된 표면은 세제 세척 후 500ppm 염소 소독제로 닦아내고, 손상된 용품이나 천행주는 높은 온도로 세탁·건조합니다.
조리실 내부는 정기적으로 환기해 습기를 낮추고 공기 흐름을 원활하게 유지하면 바이러스 생존과 증식을 억제할 수 있습니다.
작성자:
최지율 [비회원]
| 작성일자: 11개월 전
2025-07-20 02: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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