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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 - head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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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딩 태그 6개가 있다.

<h1>heading 1</h1>
<h2>heading 2</h2>
<h3>heading 3</h3>
<h4>heading 4</h4>
<h5>heading 5</h5>
<h6>heading 6</h6>

heading 1

heading 2

heading 3

heading 4

heading 5
heading 6

h1 폰트 크기가 가장 크고 h2, h3, h4, h5, h6 순서대로 점점 크기가 작아진다.
h1은 메인 제목을 의미한다고 보면 된다.

가장 이해하기 쉬운 방법은 위키백과를 보면 된다.
대한민국 위키백과를 예를 들어보자.

제일 위에 있는 '대한민국'이 h1 태그 안에 포함이 되어 있다. 메인 제목이다.
국호, 지리, 역사, 정치, 국방이 있는데 이건 h2에 해당이 된다.
지리 안에 있는 지형과 기후가 h3에 해당이 된다.

이렇게 h1부터 시작해서 h6까지 간다.

한 페이지에 h1, h2, h3, h4, h5, h6 모두 다 사용할 필요가 없다.
h1은 지정하는 것이 좋다.
이렇게 지정하는 이유는 아무래도 검색 SEO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h1 태그는 한 페이지에 1번만 쓰는 것이 좋다는 글이 많지만 실제로 구글에서도 h1을 여러 번 쓰고 있는 페이지도 있다. 지금 실제로 확인하고 작성 중이다. 즉 h1을 여러 번 사용해도 된다는 의미로 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건 각자 공부해서 처리하자. 

정리 정돈을 잘 하는 사람이라면 h1 <-> h6를 언제 어떻게 적용하면 좋을지 잘 파악해서 사용하리라 생각한다.
순서대로 쓰는 걸 권장한다고 한다. h1 다음에 h2 써야 하는데 h2를 건너 뛰고 h3를 쓰지 말라는 의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