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문’은 한자어 行文(행문)에서 온 말로, 주로 다음 뜻으로 쓰입니다. - 글을 씀/짬, 문장을 지음. 즉 ‘글을 작성하다’는 행위 자체를 가리킵니다. - 문장이나 문체, 표현 방식(문장의 전개나 서술 방식)을 뜻하기도 합니다. - 관공서 등에서의 공문서 발송·발령과 관련해 ‘문서를 발하다·보내다’는 의미로도 쓰이며, 그 발신된 문서 자체를 가리킬 때도 있습니다(예: 행문을 발하다, 행문으로 통보하다). 원래 중국어에서 유래한 말로 문서·문장과 관련된 공식적·문학적 용어로 쓰입니다. 일상회화보다는 문서·행정·문학 등 공식적 맥락에서 자주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