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임'(就任)은 어떤 사람을 새로운 직책이나 관직에 공식적으로 옮겨 그 직무를 맡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흔히 새로 임명되거나 선출된 사람이 맡은 자리에서 업무를 시작하는 시점과 그와 관련된 공식적 절차(취임식, 취임사, 취임선서 등)를 포함하는 개념입니다. 핵심 포인트: - 한자 뜻: 就(취) = 이르다, 任(임) = 맡다 → 맡게 되다, 자리에 오르다. - 용례: 대통령 취임, 사장 취임, 교장 취임 등 공적·사적 기관의 직위에 오르는 상황에서 사용됩니다. - 관련 용어: 취임식(취임을 기념하는 공식 행사), 취임사(취임 시의 연설), 취임선서(공적 직무의 이행을 약속하는 선서). - 임명과의 차이: 임명은 특정 직무에 대한 선택·결정 행위이고, 취임은 그 결정 이후 실제로 직무를 개시하는 상태나 순간을 가리킵니다. - 반대말: 퇴임(직책에서 물러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