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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양토

작성: sangseek | 게시 날짜: 2025/12/11 | 조회수: 61
[ 편집불가 ]

배양토는 화분이나 컨테이너에서 식물을 키우기 위해 인공으로 만든 배지(흙)입니다. 자연 토양과 달리 배양토는 배수성·통기성·보수성·영양성 등을 조절해 식물 생육에 적합하도록 혼합한 것이며, 보통 다음 성분들로 구성됩니다. - 유기성 재료: 피트모스(peat moss), 코코피트(코코넛 코이어), 부식토·퇴비, 잘게 부순 수피 등 — 수분 보유와 영양 공급 역할. - 무기성 재료: 펄라이트, 버미큘라이트, 황토·규산암·화산암(펌라이트 등) — 배수·통기성 개선 및 흙의 가벼움 유지. - 첨가물: 완효성 비료나 수용성 비료, 석회(산도 조절), 살균 처리제나 젖음제 등. 주요 특징은 가볍고(무게 감소), 배수가 잘되며(뿌리의 통기 확보), 대체로 살균되어 잡초씨·병원균이 적다는 점입니다. 용도별로는 씨앗 발아용(입자가 고운 멸균 배양토), 일반 화분용(영양분이 포함된 혼합형), 삽목·발근용(배양성·배수성 강조) 등 종류가 나뉩니다. 선택·관리 팁: - 식물 종류에 맞는 배수성·보수성 선택(다육·선인장용은 배수성 우선). - 비옥도는 시간이 지나면 소진되므로 정기적 비료 보충 필요. - 재사용 시 병해충·병원균 우려가 있으므로 소독하거나 일부 교체 권장. - 보관은 건조하고 통풍되는 곳에 밀폐해 곰팡이·해충을 막음. 주의사항: 표기가 없는 저질 배양토는 소금(비료 잔류) 축적, 악취, 과도한 압축 등 문제가 있을 수 있으므로 품질 표기(성분, pH, 비료함량, 멸균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피트모스 사용은 환경 이슈가 있어 코이어 등 대체재를 고려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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