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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음

작성: sangseek | 게시 날짜: 2026/01/14 | 조회수: 36
[ 편집불가 ]

'막음'은 동사 '막다'에 붙은 명사형 어미 '-음'이 만들어 낸 말로, 기본 의미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어떤 것을 막는 행위이나 상태 - 물리적으로 틈이나 구멍을 막아 통로나 흐름을 차단하는 것. 예: "구멍 막음", "배관 막음". 2) 막아서 못하게 함, 방해 또는 차단 - 접근·진행·노출 등을 방지하는 행위. 예: "출입 막음", "통행 막음". 3) 봉인·봉합·덮음으로서의 결과(막아 놓은 상태) - 예: "상자를 막음", "봉투의 막음 상태". 4) 비유적·관용적 용법 - 말을 못하게 하거나 사실을 은폐하는 의미로 쓰임. 예: "입막음" (입을 막아 비밀로 함 또는 뇌물로 침묵을 사는 행위). - 문제를 임시로 감추는 뜻으로도 쓰임(예: '눈막음'). 발음과 형태: 막음(발음 [마큼에 가깝게 /makɯm/), 명사로 사용되며 문장 내에서는 '막음이 있다/없다', '막음하다' 대신 주로 '막다'나 '막음 처리' 등으로 표현됨. 유의어: 차단·봉쇄·봉함·닫음 등. 반의어: 개방·통과·뚫림 등. 예문: - 창문 틈의 막음이 잘 되어 있지 않아 바람이 샌다. - 사건의 핵심은 입막음으로 은폐되었다. 필요하면 특정 상황(법률·의학·일상 등)에서의 쓰임을 더 자세히 정리해 드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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