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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차

작성: sangseek | 게시 날짜: 2025/11/12 | 조회수: 63
[ 편집불가 ]

낙차(落差)는 두 지점 사이의 높이 차이, 즉 위쪽과 아래쪽의 수직 거리 차이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주로 다음과 같은 문맥에서 쓰입니다. - 수리·토목·수력발전: 상하류 또는 댐 상·하부의 수위 차이를 뜻하며, 수력발전에서는 물의 위치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바꾸는 데 중요한 값입니다(유효낙차 H가 클수록 발전 잠재력이 큼). 수력발전 출력은 대략 P = ρ·g·Q·H·η(ρ: 물의 밀도, g: 중력가속도, Q: 유량, H: 낙차, η: 효율)로 표현됩니다. - 지형·자연: 폭포나 급류에서 물이 떨어지는 높이를 말합니다(예: 폭포의 낙차가 50m다). - 일반적 비유: 두 값이나 수준 간의 차이를 가리켜 ‘격차’나 ‘차이’라는 뜻으로도 씁니다(예: 숙련자와 초심자 사이의 낙차). 동의어로는 ‘높이 차’, ‘고저차’ 등이 있으며, 상황에 따라 물리적 높이차 또는 비유적 격차를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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