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적”은 문맥에 따라 다른 뜻을 갖는 단어입니다. 대표적인 의미는 다음과 같습니다. 1) 舊跡(구적) — 옛 흔적·유적 - 뜻: 과거에 있던 장소나 그 자리에 남아 있는 흔적을 가리킵니다. ‘옛터’, ‘유적’과 같은 의미로 사용됩니다. - 예: “그 마을에는 조선 시대의 구적이 남아 있다.”, “구적지를 발굴하다.” 2) 求積(구적) — 면적을 구함(수학) - 뜻: 도형의 넓이 따위를 계산하는 것, 또는 그러한 방법(구적법)을 말합니다. 미적분에서의 적분과 관련된 개념으로 쓰입니다. - 예: “구적법으로 곡선 아래의 면적을 구했다.” 요약하면, 한자와 문맥에 따라 ‘옛 자취·유적’을 뜻할 수도 있고 ‘면적을 구하는 것(수학적 계산)’을 뜻할 수도 있으니 사용되는 상황을 보고 뜻을 판단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