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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 스러움. [2023년 12월 03일]
뉴욕갔을때 이런 도서관 여러곳 보고와서 큰 감흥 없는 저..^^ 열심히 공부하는사람들 기 받아가용... 더 생생한 여행기는 유투브에 멜버른편을 올려봤어요. 호주 멜버른 여행 씨티투어한 1일차 기록 끝 !
조은하루의 하루 [2023년 12월 03일]
모든 것 하나하나 자연 날 것이었다 호주의 매력을 피부로 느꼈던 시간이었다 그리고 얼굴에 자꾸... 쉬었다가 멜버른 시내에 도착하니 7시였다 이동시간이 제법 길었고, 들리는 스팟도 많았어서 이른...
써니p의 순간 [2023년 12월 02일]
시드니 살다가 멜버른에 살고 계신 분이었는데 설명도 잘 해주시고 여유롭게 걸어 다니는 투어라 좋았다. 무료 투어로 대부분 온 것 같았는데 또래 혼자 오신 여자분이 한 분 계셔서 그분이랑 같이 다닐 수...
멜번초이 [2023년 12월 02일]
휴가 때 반대의 계절을 가진 나라로 여행을 가려고 하기 때문에 호주가 제격인 것 같다. 호주의 겨울은... 블랙핑크 로제 1997년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태어났고 만 7살 때부터 호주 빅토리아주 멜버른에서...
너구리 가족의 땅굴 밖 여행 [2023년 11월 30일]
시드니에 있는 전망대에 갔을 때는 한국을 비롯해서 아시아 사람들이 정말 많았는데요. 멜버른... 갈 것 같다는. 오늘은 호주여행으로 멜버른 여행할 때 가볼만한곳으로 유레카 스카이덱 전망대와 도심에 있는...
운전역학's 일상 그리고 여행 [2023년 11월 30일]
단점이라면 트램타는 곳과 조금 멀다는 것? 250m 정도 걸어야한다. 본격적으로 관광 시작해보자고. 여긴 멜버른 빅토리아 도서관이었나. 멜버른 마지막날에 방문했으니 그 때 설명하는 걸로 플렌더스역 세월의...
쟈니의 맛집탐방과 일상들의 기록 [2023년 11월 29일]
이곳은 호주 전쟁기념관이라는 슈라인 오브 리멤버랜스(Shrine of Rememberance)라는 곳이다. 사실 목적지로 정한 것 아니었는데, 멜버른 보타닉 가든으로 가는 길에 지나가는 길이라서 잠시 들려서 사진을...
유밀의 스며드는 여행이야기 [2023년 11월 28일]
MELBOURNE 멜버른 그레이트 오션 로드 투어 많은 사람들이 꼭 가보고 싶어 하는 멜버른 여행지 호주... 이런 장관을 볼 때는 내가 갖고 있던 고민도 걱정도 사라지고 감탄만 나왔다. 바다 쪽부터 위로...
Share my part [2023년 11월 27일]
제가 호주에 갔을땐 아직 추웠을때라 이렇게 덮어도 춥더라구요.. 빨리 호주에 여름이 오기를 간절히... 코인세탁 #호주여행 #멜버른여행 #호주멜버른 #멜버른 #호주 #해외여행 #장기여행 #호주혼자여행...
쥬쥬총회 [2023년 11월 27일]
자체가 멜버른 시내에서 차로 1시간정도 걸리는 꽤 먼 위치이다 보니 대부분 투어사를 통해 예약하는... 여행 갔을 때 먹기 넘 좋은 것 같다.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어려운 대규모 노천탕이라 신기한 경험이었다....
쟈니의 맛집탐방과 일상들의 기록 [2023년 11월 27일]
때 할아버지도 밖에 벤치에 나서 여유롭게 식사를 하시는 것 같은데 보기가 너무 좋아보였다. 호주에... 내가 갔을 때는 공사중이고 별 볼거리가 없어서 그냥 슬쩍 보기만하고 지나감. 멜버른 세인트폴 성당 St...
쟈니의 맛집탐방과 일상들의 기록 [2023년 11월 27일]
'호주 가면 무조건 가야하는 멜버른 야라강 근처 에어비앤비 숙소 추천' 포스팅 시작! 숙소 위치 호주... 들어오자마자 넓은 공간에 감탄을 했다.. 우리가 전에 있던 숙소들은 좁아터지고 청소도 잘 안되어 있던...
벌써 3시네 [2023년 11월 26일]
시드니 멜버른 여행 (봄과 여름사이 11월) 내가 호주를 여행지로 선택한건 따뜻한 나라를 가고 싶기도 했지만 미국과 유럽에 비하여 항공권이 저렴한게 가장 큰 이유였다. 어릴적 미국과 유럽 여행 갔을때...
Dana's Favorite [2023년 11월 25일]
동안 호주의 시드니와 멜버른에 다녀왔습니다 (아직 간사이 여행 포스팅도 안 끝낸 사람..) 호주 여행... 아르헨티나 갔을 때 정말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다시 호주에서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핑크빛...
my tmi [2023년 11월 25일]
2023/07/21 - 07/24 • 멜버른 여행 • 휴가 • 혼자 • 스카이버스 • 초밥 • 메이커리 • h&m... 두 번째에 갔을 때는 진짜... 와... 은하수가 은하수가... 진짜 쏟아지는 것 같ㄷ았다 ... 미친~!~~!~! 이래서 돈 주고...
요니의 여행수첩 [2023년 11월 24일]
@호주오픈 티켓 직관 후기 / 멜버른 여행 2023 Melbourne, Australia #요니의여행일기 #호주멜버른여행 2023... 직관 갔을 때 생각도 나고! ☺️ 그러다 갑자기 뚜껑이 열리더니 돔 오픈! 해가 늦게 지는 1월의 호주라서...
INFJ 블린이의 일상 [2023년 11월 24일]
돔형의 공간 자체도 웅장하지만, 딱 들어갔을 때 느껴지는 포스가 장난아니에요.ㅋㅋ 시간이 좀만 더... 채운 것 같아 뿌듯합니다. 그럼 여기까지 호주여행 8일차 후기 마치도록 할게요:) #호주 #멜버른 #여행기록...
하이영 여행기록 [2023년 11월 23일]
*내가 들었던 블루마운틴 투어 < > 기억에 남는 호주 관련 썰 몇개는 1. 멜버른VS시드니는 서로 최대... 아기자기한 옛마을 느낌 밥을 먹고 향한 곳은 링컨스락이라는 사진포인트 겸 전망대다.우리가 갔을 땐...
민트동물병원 [2023년 11월 22일]
호주 멜버른으로 출발한 스코티쉬 폴드 고양이 5마리 소식입니다. 고양이들은 태국에서 살다가... 민트동물병원 서울 용산구 원효로 51 삼성테마트 1층 02-707-2235 카카오톡 문의 : mintpet ** 카톡 문의 주실 때...
김두브의 맛로그 [2023년 11월 22일]
그리고 호주 여행 할 때 가벼운 천 돗자리 하나 준비해가시면 짱짱 유용하게 쓰여요~ 대신 매우 가벼운걸 잘 찾아야 한다는거!! 시드니나 멜버른이나 주변에 공원이 많아서 커피나 음식을 take away 해서 돗자리...
조은하루의 하루 [2023년 11월 20일]
한다 호주에서의 인사도 자연스레 연결됐다 굿데이 메이트 = 그다이 마이트 네드 켈리의 철갑옷이 빅토리아 주립 도서관에 전시되어 있어 왔다면 꼭 보고 가야하는데, 내가 갔을 땐 갑옷이 잠시 어디...
STELLA DELLA NOTTE [2023년 11월 20일]
멜버른 날씨, 매일 오락가락 날씨 원망만 해왔는데 이번엔 신의 한수로 추운거 더운거 완벽하게 저희... 호주 된장 정도로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그 베지마이트의 창조자 Cyril Callister 가 태어난 곳에...
Life is a Voyage, 셀린킴의 현생 레벨업 여정 [2023년 11월 20일]
RMIT는 멜버른에서 탑 대학교 중 하나이고 아트랑 디자인, 건축? 쪽으로 유명하다고 함. 아무튼 매우 좋은 곳~ 나도 다시 시간을 돌릴 수 있다면 해외에서 대학교 다시 다니고 싶다 호호,,, 역시나 내 호주 짱친...
쬰로그 [2023년 11월 20일]
가고싶을 때 이 루트로 자주 이용할 것 같다. 노을이 너무 예쁜 곳 앞에 아무것도 없어서 노을 지는걸 하늘 전체로 느낄 수 있었다. 호주에는 유독 이런 신기하게 생긴 차가 많다 클래식카도 많고 막...
cafe tour, daily record [2023년 11월 20일]
저렴한 비행기티켓의 경우 중국을 경유하는게 있었는데 저는 예전에 상하이갔을때 상하이공항에서... 호주 투어 예약 멜버른 그레이트오션로드 호주에서 투어는 정말 꼭꼭 해야하는것 중 하나인데요...
쬰로그 [2023년 11월 19일]
최고일 것 같아요. 여기까지 제가 두 달 간 가보았던 바다와 강에 대해 포스팅을 해보았는데요 앞으로도 멜버른 근교 많이 여행할거라서 추가로 더 많은 정보들 가지고 올게요 그럼 안녕 #호주 #여행...
긍정을 긍정하자! [2023년 11월 18일]
여기저기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다 비주류 예술 모임같다 공간이 꽤 커서 다음에 갔을 땐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졌다 —— 도서관 내부 —— 무지 예쁜 계단도 나온다 갤러리 같이 멜버른 도시를 그린...
보리의 데일리 [2023년 11월 17일]
호주 멜버른 한달살기 #퀸빅토리아마켓 #호주기념품 #빅토리아주립도서관 안녕하세요 보리에요!... 다양한 사람들이 많이 오는듯 겨울이 아닐때인가 야시장도 수요일마다 한다는데 내가 갔을때는 추워서...
보리의 데일리 [2023년 11월 16일]
기내식은 영...입맛에 안맞아서 버리는 게 반 역시 애니가 제맛^^* 한국에서 호주 멜버른은 정말 긴 여정.. 너무 힘들었다ㅋㅋㅋㅋ그래도 라스베가스 갔을때보다 덜(?) 힘들었던거 같기두 하고.. 도착해서 넘...
몽로그 [2023년 11월 14일]
풀만 멜버른 온더파크 군더더기 없는 깔끔함과 서비스에 감탄했고, 주말임에도 가격대도 적당해서 마음에 들었다. 호주 호텔을 예약하다보니 우리나라마냥 주말에는 가격이 막막 뛰어서 손이 좀 떨리기도...
조은하루의 하루 [2023년 11월 14일]
내가 호주에 온 것인지 한국인 것인지 헷갈릴 정도..! Life 4 cuts이라고 인생네컷도 있었다 월요일 저녁 5시 10분쯤 장군에 방문했다 우리가 갔을 땐 웨이팅이 없었는데 6시쯤부터 웨이팅이 엄청나게 길었다...
J I Y O U N G T I C [2023년 11월 14일]
일할 때 늘 샐러드 먹는다^^ 강아지야 너 너무 예뿌다아아 주인 기다리는 강아지 ㅍㅍ 예뽀 착해 ㅠㅠ... 세번째 도전인 한국면허 호주면허로 바꾸기.. 첫번째 갔을 때는 날짜를 잘못 알아서 어이없게...
E's house [2023년 11월 13일]
오사카 갔을 때 탔던 공항버스 느낌 나더라 녜 멜버른에 도착을 했습니다~! 같은 호주지만 거의... 공부하는 멜버른 사람들 부러워유 웅장하다는 말이 맞는 것 같다 도서관이라 그래도 너무 관광객 처럼...
이상무 WNBA 컬럼 [2023년 11월 12일]
호주 WNBL의 멜버른 부머스 경기 알람이 떴다. 나는 내가 생각해도 정말 한국 여자 농구의, 독도를... 똘똘함도 갖춘 국보 센터야"라고 나혼자 감탄을 했다. 정말 뭘 아는 지수 팍. 어떻게 머리도 총명하냐? ㅎㅎ
fate in timeఇ [2023년 11월 12일]
안좋을 것 같아서 오른쪽으로 겟,, 호주어그는 미국어그랑 약간 달라서 좀 더 저렴하다 (7만원대) gorman이라고 멜버른 디자이너? 브랜드 옷이라고해서 지나가다 매장 보여서 한번 입어봤능데 응.. 아닌것 같아서...
au coin du monde [2023년 11월 12일]
호주 애들은 교복을 주로 입고 다니나보다. 근데 똑같은 가방을 메고 똑같은 신발을 신고다니는 모습이... 도착했을 때 진짜 감탄했다. 우와 여기 너무너무 예쁘다!! 멜버른 최애 장소를 꼽는다면 빅토리아...
먹고 놀고 리뷰하기 [2023년 11월 12일]
되는 것 같아요 근교 여행으로 간 보람이 있었어요 아래 내려가서 보면 이런 뷰에요 바다 색도 푸르고 물도 맑았어요 호주 멜버른 여행 때 뺴놓을 수 없는 근교 여행 코스 그레이트 오션 로드 절경을 볼 수 있는...
쬰로그 [2023년 11월 11일]
예약했다 멜버른에서 돈까스 먹을 생각을 안해서 다른 가게 돈까스는 어떨 지 모르지만, 맛있긴 했다.... 언어교환 갔을 때 외국인 친구들이 철인왕후 봤냐고 그렇게 물어봤었다. 그게 뭔지도 몰랐는데 계속...
뚜비두밥 :D ❤ [2023년 11월 07일]
짤로 보시면 아시겠지만 관광객보다 현지인이 더 많았는데요 (관광객은 저희 부부밖에 없는 것... 건축물에 감탄이 절로 나왔다. 그리고 호주 멜버른에서 가장 좋았던 점은 고층의 건물들이 많지 않고...
Q's 갖가지 [2023년 11월 07일]
한국인들이 많이 안 갈 것 같은 동네여서 그런지, 우리가 갔을 때, 뭔가 몇몇의 사람들이 힐끔거리는... 멜버른에서 혼자 묵었었던, 호텔에서 찍은 사진이다. 캬 다시봐도 호주하늘은 예쁘구만 ❤️ 이것도...
✨ 먹돈쉬 인생 ✨ [2023년 11월 06일]
나무 이자카야 호주 멜번 술집 ⭐️⭐️⭐️⭐️ 일하는 곳에서 일 마치고 회식하기로 함,, 호주에서... 암튼 점원도 한국인이고 손님들도 한국인이 엄청 많다 외부 통창문으로 우리가 갔을 땐 열어두었고...
월급루팡정씨의 일상 [2023년 11월 06일]
브릭레인 멜버른을 찾으실 수 있습니다! ㅎㅎㅎ 외국인분들도 엄청 많이 오더라구요. 제가 갔을땐... 호주 멜버른 쇼핑리스트로 많이들 사가더라구요. pod's랑 마누카꿀! pod's는 서던크로스역에 있는...
Bottoms UP! [2023년 11월 06일]
칼하트 매장은 재작년에 프랑스 갔을때가 제일 좋았다 호주 칼하트는 이쁜게 별루없넹! 레미가... 무서울 것 같다ㅋㅋ 그리고 멜버른 중국집 맛집 와 여기 탕수육 진짜 맛있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자칭 탕수육...
얼레벌레 [2023년 11월 05일]
비행기 탈때까지도 뉴질랜드 떠나는 기분이 아니라 여행갔다가 다시 돌아올 것 같은 기분이었다. 1년... 사진에 보이는것보다 한 50배로 많았음 뉴질랜드 작은 동네에 살다가 호주 큰 동네로 왔더니 이렇게...
쬰로그 [2023년 11월 05일]
제가 갔을 때는 문 닫고 있는 중이었어요 조리도구나 이런 도구들 보러 한 번 정도 가볼만 하긴 하지만 다른 마켓들에 비해선 작은 마켓이라 마켓 슥 돌아보고 주변 밥집 가면 될 것 같아요 아마 걸어서 15분...
LIN-lIN [2023년 11월 05일]
좋을 것 같아 우리는 시드니에 도착하자마자 환승하여 멜버른으로 향했다 호주 갈때는 OZ601을 한국... 캐년 갔을때 딱히 감흥이 없던 1인 중 하나..^^... 4일 내내 시티 투어만 할 수 없으니 멜버른에서 원데이 투어...
비밀일기장 [2023년 11월 05일]
안먹을 것 같아서 .. 호주에서 찍먹하려는데 아니 무슨 비둘기가 매장안에 돌아다니는데요 숨어서 먹어야됨 흘리면 그대로 비둘기랑 합석하는거임 다 먹고 야라강 온 김에 쉬었다 갔다 첫 날에 한국마트갔을 때...
STOPOVER in MELBOURNE [2023년 11월 04일]
이러고는 담주엔 31도까지 올라간다는 #멜버른날씨 #호주버스 집에 돌아가야 하나 심히 고민하던 차에... 버스정류장에서 트래킹코스까지 걸어가면서도 "와 이 동네 예쁘네!" 감탄 옷만 더 두툼히 입었다면...
쬰로그 [2023년 11월 04일]
좋아서 감탄만 여러번 했다. 이날 진짜 너무 점수 안나서 재미 없었지만 유진이랑 같이 봐서 너무 잼났다 이건 뭘까 난 뭐보고 있었을까 아마 해리포터 보고 있는 중인 것 같다. 해리포터 자막없이 보기 도전!...
연상연하 둉둉이와 루나누나 [2023년 11월 04일]
트램을 타고 멜버른크리켓 그라운드로 이동했습니다! 저희가 갔을 때는 경기가 있던 건 아니였어서... 투어 #호주여행 #10월호주여행 #11월호주여행 #멜버른여행 #호주자유여행 #밀라노서비스아파트 #멜버른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