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akiniku’(焼肉, 야키니쿠)는 일본어로 문자 그대로는 “구운 고기”라는 뜻입니다. 발음은 야키니쿠. 보통은 식탁 위에서 숯이나 가스 그릴에 고기와 채소를 직접 구워 먹는 일본식 바비큐 요리와, 그런 음식을 제공하는 식당 자체를 가리킵니다. 어원과 배경: 焼(야키)=굽다, 肉(니쿠)=고기. 20세기 중·후반 일본에서 한·일식 고기구이 문화가 교류되면서 현재의 형태로 자리잡았고, ‘야키니쿠’라는 명칭이 일반화되었습니다. 조리·음식 특징: 한입 크기로 썬 쇠고기·돼지고기·닭고기와 내장(호루몬 등), 버섯·파 등 채소를 그릴에 올려 굽습니다. 고기는 소금(시오)이나 타레(간장·술·설탕 등으로 만든 양념장)에 찍어 먹거나, 양념에 재워 굽기도 합니다. 숯(숯불)·편리한 가스 그릴·로스터 등 다양한 방식이 사용됩니다. 문화적 의미: 가족·친구들과 함께 나눠 먹는 사교적 외식 형태로 자리잡았으며, 일본 내 전용 체인점과 전문점이 많습니다. 한국의 ‘고기구이(고기구이 문화, 불판에 구워 먹는 식사)’와 유사하지만, 부위와 양념, 서비스 스타일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