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efal(한국어 표기: 테팔)은 프랑스의 주방용품·소형가전 브랜드 이름입니다. 이름은 ‘Teflon(테플론, 폴리테트라플루오로에틸렌의 상표명)’과 ‘Aluminium(알루미늄)’을 합쳐 만든 조어로, 알루미늄 팬 표면에 테플론 코팅을 적용한 비점착(논스틱) 프라이팬을 상용화하면서 생긴 브랜드입니다. 1956년 마르크 그레구아르(Marc Grégoire)가 테플론 코팅 기술을 팬에 적용해 제품을 선보인 것이 시초이며, 이후 Tefal은 비점착 조리기구를 비롯해 가전제품(예: 전기주전자, 다리미 등)으로 제품군을 확장했습니다. 북미 시장에서는 상표 문제 등으로 T-fal(티팰)이라는 표기를 주로 사용합니다. 현재는 프랑스의 가전 대기업 Groupe SEB 산하 브랜드로 알려져 있으며, 보통 ‘논스틱(들러붙지 않는) 주방용품의 대명사’처럼 인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