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EAMER COFFEE COMPANY

STREAMER COFFEE COMPANY는 2010년 모든 것의 시작이었습니다. 서부 해안에서 일어나는 제3의 물결에서 영감을 받아 STREAMER를 설립했습니다. 커피를 직접 사서 로스팅해 매장에서 직접 고객에게 제공하는 커피전문점은 '제3의 커피'로 자리매김하며 미국 커피 시장에서 체인점을 뛰어넘는 기세를 굳히고 있었다. 각 커피 컵은 비슷해 보일 수 있지만 모든 컵에는 고유한 개성이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모든 고객은 고유한 미각을 가지고 있으므로 선호합니다. 전 세계의 싱글 오리진 커피를 제공하는 추세는 이러한 다양한 개인 취향을 충족시키는 데 도움이 되었으며, 우리도 개인의 필요에 맞는 맞춤형 커피가 주류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당시에는 커피를 만드는 기준도 없었고 흉내낼 사람도 없었습니다. 말할 필요도 없이, 하루하루가 예상치 못한 일의 연속이었고, 우리는 몇 번이고 무너졌습니다. 하지만 STREAMER는 포기하지 않고 끈질기게 앞으로 나아갔고 지금 여기까지 왔습니다. 따라서 STREAMER는 원래 우리에게 영감을 준 제3의 물결 또는 스페셜티 커피에 속하지 않으며 오히려 선을 그었습니다. STREAMER는 커피가 무료이며 규칙과 정의에 구속되어서는 안 된다고 믿습니다. 우리는 커피가 선호된다고 믿습니다. 우리는 이것이 "NEW WAVE"여야 한다고 생각하며, 그렇다면 STREAMER는 그 선구자입니다.

2010년 STREAMER 1호점이 시부야 1초메에 오픈했습니다.
2011년 TRIPLE SHOT LATTE 냉장음료 전국 편의점 출시, 2주 29만병 판매
2012년 하라주쿠에 일본 최초의 세로형 컨테이너 스토어인 "STREAMER BARISTA PRO-SHOP"을 오픈했습니다.
2013년 신개념 'STREAMER ESPRESSO' 진구구장 입점, 4시간 만에 800잔 판매 기록 달성.
2014년 도큐 도요코 선로 아래에 일본 최대 규모의 STREAMER 매장인 고혼이 2층 매장을 오픈했습니다.
2015년 SUMMER SONIC 최초 팝업 오픈, 20시간 만에 3,000잔 판매
2016년 오다큐 전철의 히가시키타자와역과 세타가야다이타역에 동시에 2개의 점포가 오픈했습니다.
2017년 브랜드 최초의 일본식 컨셉의 "Kuramoto Baisen Saryo – Kyoya Hachiemon"을 Hida Takayama에 오픈했습니다.
2018년 STREAMER는 도쿄 전 지점에서 SOFTBANK GROUP WEWORK에 커피를 제공하기 시작합니다.
2019년 STREAMER는 SOFT BANK WORLD에서 커피를 제공합니다. 올해 모든 STREAMER 비즈니스 카테고리에서 제공되는 총 컵 수는 월 190,000컵을 초과합니다.
2020년 공식 EC 사이트 “streamercoffee-estore.tokyo” 런칭. JR-East Hotels와 함께 새로운 커피 바 개념 "REVOLVER" 데뷔. STREAMER ESPRESSO가 스포츠웨어 플래그십 MIZUNO TOKYO 내부에 문을 엽니다.
2021년 Tenma(오사카), Akasaka(도쿄) 및 Kazusa-Ichinomiya(치바)에 더 많은 신규 매장이 오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