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깬
작성: sangseek | 게시 날짜: 2022/08/14 | 조회수: 210
콘깬
2021년 QS세계대학랭킹 Hospitality and Leisure Management 분야 기준 경희대는 42위이고 세종대학교가 40...
sangseek | 2022/12/25 | 266
1일차:1. 여수해상케이블카: 여수 바다와 여수 섬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2. 돌산공원: 산책로와 해안선...
sangseek | 2023/11/11 |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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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Traveler [2024년 04월 07일]
도착한 콘깬 기차역 두리안 안뇽 역이 엄청 크다 그럼에도 기차가 하루에 몇대 없어서 조용함 근교... 안녕안녕 갑자기 비가 쏟아짐 무지하게 큰 방 혼자 쓰고 계심 콘깬 호수. 별거 없다더니 진짜 별거 없음....
미니의 마을교육 이야기 [2024년 03월 26일]
똘릉 야시장은 수십 년 전부터 만남의 장소였으며, 콘깬에서는 솜땀이 맛있기로 유명한 먹거리 시장이다. 톤탄 야시장보다는 규모가 작고 현대화되지 않은 로컬 길거리 야시장이지만, 현지인들의 사랑을 받는...
dream of travel ! [2024년 02월 29일]
28 오늘은 콘깬을 떠나 라오스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농카이로 떠나는 날이다. 마지막까지 우돈타니로... 농카이행 기차 시간표를 손글씨로 예쁘게 작성해준 호텔 주인, 농카이행 기차표 콘깬에서 농카이를 가는...
dream of travel ! [2024년 02월 27일]
이제 콘깬, 농카이, 우돈타니 정도를 여행하고 나면 이싼지역 여행은 끝이 나고 태국여행도 막바지에... 오늘은 콘깬에 있는 왕실 사원 왓 농웽(Wat Nong Waeng) 안에 있는 프라마하탓 깬 나컨(Phra Mahathat Kaen Nakhon)...
쫑민이와 뚜횽이의 여행 [2024년 02월 15일]
센트럴 콘깬(Central Khon Kaen) 큰 도시는 센트럴 쇼핑몰이 있는데 콘캔에도 있었다 방콕, 파타야, 꼬랏, 우본라차타니, 콘깬까지 큰 도시에는 다 있었다 공룡의 도시답게 나무들이 공룡 모양이다 내일이...
쫑민이와 뚜횽이의 여행 [2024년 02월 12일]
농카이에서 콘깬까지 가는 로컬 기차는 35밧이다 우본라차타니 - 나콘라차시마를 다니던 기차보다는... 놀랐다 콘깬(Khon Kean)은 태국 이싼 지역에 중간 부분에 위치하고 있어 교통의 허브라고도 한다 위로는...
허술한 오두막 [2024년 01월 30일]
캔 나콘 호수를 가진 콘깬은 정말 아름다운 도시다.^^ 늙어도 이런 멋진 풍광 볼 수 있어서 감사... ^^ 프라 마하탓 캔 나콘 9층 대탑이 멋진 콘깬의 밤 호숫가엔 큰 공연장이 있다. 원형으로 된 관중석 오늘 3만...
허술한 오두막 [2024년 01월 26일]
^^ 8시 16분 출발하는 콘깬행 기차 타러 나왔다. 숙소에서 7분 정도 걸어옴. 우돈타니에서의 5박 6일 연꽃 호수를 봐서 흐뭇하기만 하다. 콘깬까지 기차표 25밧(930원) 정말 싸다.. 5호 차 43번 좌석이라고 친절히...
일상의쉼표처럼 [2023년 12월 19일]
올해 처음 발을 들인 GHA 만족감이 높아 티타늄 유지를 위해 나머지 1박을 콘캔에 위치한 아바니 호텔로 정하고 방문했습니다. 목표는 달성했다고 나오는데 만료 날짜가 갱신이 안되네요?? 일하자~ 콘캔은 태국의...
30분전 [2023년 12월 09일]
인파와 부티크 호텔 info 콘깬에서 평점이 좋은 곳 중 하나에요. 와이파이가 제공되는 숙소에요. 공항에서 숙소까지는 55분 정도 소요돼요. 1박 비용은 평균 44,900원 정도인데, 시기에 따라 차이는 있어요....
kongkongyi0님의 블로그 [2023년 11월 17일]
태국의 수도인 방콕은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현대적인 도시 중 하나입니다. 이 도시는 고요한 사원과 번화한 시장, 현대적인 쇼핑몰과 높은 건물들이 공존하는 곳으로, 방콕의 매력을 한마디로 설명하기는...
nxt2u216님의 블로그 [2023년 11월 16일]
그 중에서도 콘깬은 많은 관광객들에게 사랑받는 여행지 중 하나입니다. 콘깬에는 다양한 관광 명소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아요따야 산책로는 특히 추천하고 싶은 곳입니다. 아요따야 산책로는 콘깬의 도심에서...
wonderland328님의 블로그 [2023년 11월 16일]
그 중에서도 콘깬은 많은 여행객들에게 사랑받는 인기 여행지 중 하나입니다. 특히 왓 아루랏은 콘깬에서 가장 매력적인 도시로 알려져 있습니다. 왓 아루랏은 태국 북부에 위치한 도시로, 콘깬의 주요 관광지 중...
elevenlike님의 블로그 [2023년 11월 10일]
그 중에서도 콘깬은 많은 여행객들에게 인기 있는 여행지 중 하나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콘깬의 아요따야 산티스크에 대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아요따야 산티스크는 콘깬의 동쪽에 위치한 작은...
zanmangyou님의 블로그 [2023년 11월 10일]
그 중에서도 콘깬은 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지 중 하나로 손꼽힙니다. 특히 왓 아루운은 콘깬에서 가장 인기 있는 관광지 중 하나입니다. 왓 아루운은 콘깬의 북쪽에 위치한 작은 마을로, 그린 산과 푸른...
유후이후 [2023년 11월 07일]
그런 면에서 아바니 콘캔 호텔 앤 컨벤션 센터는 콘깬 시내에서 가까워서 자유여행으로 제격이지 않을까 하는데 지도나 주변 관광지 자세히 살펴보세요~ 가까운 랜드마크 지도 보기 프리미어룸 - Premier Room...
SLP Thailand 태국유학을 꿈꾸다. [2023년 10월 31일]
콘캔여행 3일차 콘깬워터파크 콘캔 동물원 지도 엄마 아빠 더워요. 수영하고 싶어요. 오늘도 수영!... 콘캔여행 3일차 콘깬동물원 수영장에서 대충 물기만 말리고 옷 주어입고 콘캔동물원으로 향했어요. 유리바닥...
sddda836님의 블로그 [2023년 10월 18일]
태국 콘깬의 숨겨진 보석, 와트 아루랏을 찾아서 안녕하세요, 여행을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은 태국의 아름다운 도시, 콘깬에 위치한 와트 아루랏에 대해 소개하려 합니다. 콘깬은 태국 북동부에 위치한 도시로...
파티를즐기는자님의 블로그 [2023년 10월 17일]
여행지, 콘깬에 위치한 왓 아루운 템플을 소개하려 합니다. 이곳은 태국의 전통과 문화, 예술이 공존하는 곳으로, 방문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는 명소입니다. 왓 아루운 템플은 콘깬의 중심부에 위치해 있어...
맛있는 집 많이 알려드리고 싶어요 [2023년 10월 16일]
그 중에서도 콘깬은 많은 관광객들에게 사랑받는 여행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콘깬에는 다양한 관광 명소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아요따야 산책로는 꼭 추천하고 싶은 곳입니다. 아요따야 산책로는 콘깬의...
쏘냐는 그럴만두 [2023년 09월 20일]
얜 태국 n회차라 유명한 도시는 거의 가본 상태 그래서 친구가 가보고 싶다는 '콘깬'이라는 도시로 결정... 티켓만 예약해놓고 떠나는 여행 재미께따! 정리: 9월 13일 - 17일 인천 ✈️ 방콕 콘깬 ✈️ 방콕 ✈️ 인천
꽤알찬 블로그 [2023년 09월 09일]
태국 콘깬! 좀 생소한 곳이죠 그래도 꽤 큰 도시랍니다! 맛집도 많고 예쁜 카페들도 많아요 우선 이... #콘깬여행 사무실 정기청소 에어컨 청소 이천 • 여주 • 용인 전 지역 청소도 합니다 ***.****.**** 유일클린...
trip [2023년 09월 08일]
태국 방콕에서 콘깬(Khon Kaen)까지의 직선 거리는 대략 400km 정도입니다. 하지만 이는 실제 이동 경로와는 다를 수 있습니다. 실제 도로를 따라 차량으로 이동하는 경우, 방콕에서 콘깬까지의 거리는 약 450km...
태국 오덕왕 투자자 [2023년 09월 04일]
이번에 입양한 11마리 강아지들 한달전 1차 백신 맞고 이번에 2차 백신 맞으러 옴. 엄청들 컸다. 똥 범벅이라 씻기고 마당에서 더 싸게 한 다음 들어옴. 바글바글함. 너무 많아서 머리에 숫자표를 붙이고 백신...
여행자 김꼬미 [2023년 08월 28일]
다른 지역보다 숙박비가 상대적으로 저렴했던 콘깬. 아주 큰 차이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같은 가격이면... 태국 이싼지방 콘깬 여행 2만 5천 원대면 제법 호텔 이름이 붙은 곳도 이용할 수 있었다. 우돈타니에서...
여행자 김꼬미 [2023년 08월 24일]
도시인 콘깬. 그도 그럴 것이 위 쪽에 위치한 우돈타니는 라오스와 지리적 교통적으로 인접하여... 하지만 콘깬은 딱 중간에 껴서 이렇다 할 특징을 못 내세우고 있는 도시이기 때문이다. 태국 이싼지방 콘깬...
여행자 김꼬미 [2023년 08월 23일]
우돈타니에서 약 2시간 로컬 기차를 타고 콘깬으로 이동했던 우리는 로컬 기차의 싼 가격에 단단히 홀려버린 터라 코랏(나콘랏차시마)도 과감하게 로컬 기차를 타고 이동하기로 했다. 가는 날까지 완벽했던 콘깬...
여행자 김꼬미 [2023년 08월 22일]
여기는 콘깬에 왔을 때부터 검색해서 가려고 했던 집인데, 카페 가는 동선에서 안 맞기도 했고 생각보다 가격대가 너무 높아서 조금 망설이다가 콘깬을 떠날 때 가보게 된 집이었다. 배낭을 메고 찾아갔는데...
태국 오덕왕 투자자 [2023년 08월 22일]
정원이 이쁘다고 해서 들른 카페이다. 점심시간도 되어서 방문함. 정원은 예쁘게 꾸며놨다. 큰 회사건물 옆에 있는데 화장품 회사에서 운영한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정원 규모는 크다. 회사 정원으로도 같이...
여행자 김꼬미 [2023년 08월 21일]
길거리 닭 국숫집은 가게 문이 닫고 열리는 길거리 노점으로 이미 콘깬에서는 10년 이상 된 유명한... 사실 나도 콘깬에 두 번 갈 놀러 갈 예정은 없어서 ㅠㅠ 이게 처음이자 마지막이겠지.. 이건 먹진 않았고 그냥...
여행자 김꼬미 [2023년 08월 20일]
태국 콘깬 쉐이드 & 처음 간 곳은 허그몰 바로 옆에 있는 쉐이드 슬로우 바인데 여긴 낮에는 카페로... 길 건너편이고 그다지 멀지 않은 거리에 있었던 러스티 소셜 클럽 태국 콘깬 러스티 소셜클럽 앞에 가드가...
여행자 김꼬미 [2023년 08월 19일]
태국 콘깬 러브 부스 피자 피자는 은근 싱거웠는데 파스타는 소스가 짭짤 낭낭해서 피자 위에 파스타 소스 올려먹으니깐 딱 좋았다. 가격에 비해 양도 적고 맛도 특별하진 않았지만 두 조합이 괜찮아서 맛있게...
여행자 김꼬미 [2023년 08월 18일]
태국 콘깬 이싼지방 끈적국수 맛집 번역해 보면 브렉퍼스트, 산차이 커피, 콘깬 시티라고 되어있는데 정확하게 상호는 모르겠다. 일단 지도에는 정확하게 표시되어 있어서 찾기는 쉽다. 거의 마감하고 있는...
여행자 김꼬미 [2023년 08월 17일]
반 개를 다 먹어버려서 남친한테 좀 미안했지만 내가 맛있었으면 됐다. 태국 콘깬 서브웨이 태국 서브웨이는 현지화 레시피 걱정 없이 먹을 수 있는 곳이라 여행 갔다가 태국식 안 맞는 사람들에게 딱 맞을 듯!
여행자 김꼬미 [2023년 08월 16일]
어제 리뷰했던 스타벅스 역시 센트럴 플라자에 있어서 낮 시간마다 방문했던 콘깬의 센트럴 플라자.... 태국 이싼지방 여행 콘깬 센트럴 플라자 센트럴 앞마당에서는 이렇게 종종 야시장이 열린다. 주제는 항상...
여행자 김꼬미 [2023년 08월 15일]
콘깬은 워낙에 높은 건물이 없어서 그런지 6층밖에 안되는 높이지만 벌써부터 시야가 훤하고 좋다.... 그리고 제일 좋았던 건 이 베란다인데, 우리가 갔던 시점의 콘깬은 매일매일 붉은 노을이 환상적이었던...
여행자 김꼬미 [2023년 08월 14일]
콘깬에서는 어제 포스팅한 벡터 카페랑 스타벅스 센트럴 점 두 군데만 다녔다. 투썸도 있어서 가볼까... 태국의 스타벅스 굿즈는 방콕 파타야 치앙마이 정도만 있고 우돈타니 콘깬 같은 이싼 지방의 굿즈는 없다....
여행자 김꼬미 [2023년 08월 13일]
이 카페는 콘깬에서 제일 좋았던 로스터 카페로 커피 맛, 분위기, 가격 모든 게 만족스러웠던 카페다.... 이렇게 콘깬 내에 두 곳이 위치해 있는데 내가 간 곳은 B. 더 월에 있는 지점이자 분점이다. 본점은 A...
여행자 김꼬미 [2023년 08월 12일]
여기는 콘깬에서 먹은 음식들 통틀어서 가장 가성비가 좋았던 음식점이었다. 보통 돈까스 같은 일식을... 콘깬 물가가 워낙에 저렴하다 보니 69바트의 가격이 낮은 편은 아니었지만 태식이 아닌 일식으로 놓고...
여행자 김꼬미 [2023년 08월 11일]
처음 콘깬 기차역에 도착했을 때부터 이미 봐뒀던 집이라 고기 땡기는 날에 망설임 없이 발길을 옮겼던 곳. 태국 이싼지방 콘깬 에스바비큐 무카타 맛집 기차역 앞 큰 도로가에 위치해 있어서 찾기도 쉽고...
여행자 김꼬미 [2023년 08월 10일]
콘깬에 있을 때 폰 요금제 연장하지 않고 며칠을 와이파이로만 생활을 했었는데 그 덕분에 나가기 전에 구글 평점 등을 미리 보고 갔어야 했고, 문을 닫거나 하는 경우를 대비해 차선책 식당까지 검색을 하고...
여행자 김꼬미 [2023년 08월 09일]
태국 이싼지방 콘캔 콘깬 더 월 이름도 야키토리. 파파고로 태국어-영어로 번역하니깐 욕으로 나오는 현상이 있으니 ㅎ 오해하지 말 것. 태국어-한국어로 바로 번역시킨 거라 사실 정확하지도 않다. 일본...
여행자 김꼬미 [2023년 08월 08일]
콘깬은 우돈타니보다 규모가 큰 도시였음에도 불구하고 관광객 및 거주하는 외국인이 거의 없다고 할 정도로 외국인 찾기가 하늘에 별 따기였다. 그래서 더 좋았던 건 콘깬 사람들이 외국인인 우리를 매우...
여행자 김꼬미 [2023년 08월 06일]
콘깬 기차역에서 그다지 멀지 않은 거리에 있는 호텔. 가격이 싸기도 했고 시설이 나빠 보이지 않아 과감하게 5박을 한 번에 예약해버렸다. 역시나 지내보지 않고 5박을 예약하는 건 매우 위험한 선택이었다....
태국 오덕왕 투자자 [2023년 08월 05일]
곰탱이 백신 맞으러 콘깬 대학병원에 들러서 점심식사하러 옆의 식당을 찾아옴. 홍콩음식점. 가격은... 크기 차이도 상당하고 건강상태도 정확하진 않지만 대충 2달 되었다고 하니 백신 맞으로 콘깬...
찍고 쓰고 그리고 만들자 [2023년 07월 14일]
방콕공항 -> 콘깬공항 1시간 걸렸는데 이 사이에 텀을 넉넉히 잡아서 공항에서 6시간을 대기한 후에 겨우... 저녁 6시쯤 드디어 방콕 -> 콘깬 가는 국내선 탑승! 지금 태국이 우기 시즌인데, 비행기에 타자마자...
민과 함께 떠나요 [2023년 06월 02일]
나의 이싼 여행의 세번째 목적지는 나콘라차시마(코랏)였는데, 콘깬에서 코랏까지는 버스를 이용하여 이동하기로 했다. 콘깬에서 마지막으로 묵었던 "더 터미널 호텔"에서 크게 멀지 않은 곳에 아주 큰...
민과 함께 떠나요 [2023년 05월 30일]
오늘의 포스팅은 콘깬에 있는 툭컴 쇼핑몰을 소개하는 포스팅. TUKCOM KHONKAEN (툭컴 쇼핑몰) 콘깬에 있는 전자제품 전문 쇼핑몰 영업시간: 매일 오전 10:30 - 오후 8:00 ☎ +66 43 270 761 쇼핑몰은 시내 중심가에...
민과 함께 떠나요 [2023년 05월 27일]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콘깬에서 낮에 놀러갈만한 공원인 붕캔나콘 저수지. Bueng Kaen Nakhon Reservoir (붕캔나콘 저수지 공원) 콘깬에 있는 저수지 공원 위치는 시내 중심인 풀먼 호텔로부터 차량으로 7분 정도...
민과 함께 떠나요 [2023년 05월 22일]
오늘 소개해드릴 장소는 콘깬에서 강추하는 일본식 라멘 맛집. ITIME RAMEN (이타메 라멘) 콘깬에 있는 일본식 라멘/일본요리 음식점 영업시간: 오후 12:00 - 오후 9:30 / 화요일휴무 브레이크타임 오후 02:00 - 오후 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