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오르고 내리는 이유 가수로 비유해보자
안녕하세요 상식이입니다.
오늘은 주식을 처음 시작하려고 하는 젊은 분들을 위해서 주식이 왜 오르고 내르는지 간단하게 인기 있는 가수들을 비유해서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오늘은 주식을 처음 시작하려고 하는 젊은 분들을 위해서 주식이 왜 오르고 내르는지 간단하게 인기 있는 가수들을 비유해서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적절한 비유가 맞는지 모르겠지만 제 기준에는 이해가 쉽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미 이렇게 비유한 글이 있을 수도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이미 이렇게 비유한 글이 있을 수도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우선 시작하기 전에 제 말투가 느리기에 2배속으로 설정해서 보시는 걸 권장드립니다.
저도 처음에 주식이 왜 오르고 내리지 감이 정확하게 잘 오질 않았습니다.
지금도 물론 그렇습니다.
지금도 물론 그렇습니다.
2020년 가장 인기 있는 가수하면 젊은 분들에게는 BTS, 모든 연령대는 미스터 트롯이 있다고 하겠습니다.
팬들이 많으니 콘서트를 연다고 하면 콘서트에 가려고 엄청난 사람들이 티켓을 구매하려고 할 겁니다.
콘서트 티켓은 한정이 되어 있습니다.
만약 정해진 가격이 없고 빨리 사야지 저렴하다면 다들 빨리 사려고 할 겁니다.
그럼 가격이 매진이 될 때까지 계속 올라가겠죠.
자 여기서 서로 성격이 다른 두 사람이 있다고 하겠습니다.
1. 정말 팬이면 저렴하게 사든 비싸게 사든 콘서트를 보러 갈 겁니다.
2. 팬이 아닌 장사꾼이 돈을 벌기 위해서 티켓을 싸게 여러 장 사서 매진이 되면 티켓을 구매하지 못 한 사람에게 비싸게 팔 수도 있을 겁니다.
2. 팬이 아닌 장사꾼이 돈을 벌기 위해서 티켓을 싸게 여러 장 사서 매진이 되면 티켓을 구매하지 못 한 사람에게 비싸게 팔 수도 있을 겁니다.
만약 그 가수가 엄청난 사건에 휘말린다고 하겠습니다.
팬들은 우리 가수님은 잘못을 저지르지 않았을 거야 하고 걱정을 하고 있을 겁니다. 그리고 콘서트 취소가 되면 큰일인데 하면서 하루가 피가 말릴 겁니다.
장사꾼 입장에서는 콘서트 취소되면 돈 날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 겁니다.
열성팬들은 절대로 티켓을 팔지 않고 그대로 가지고 있을 겁니다. 아직 사전 판결이 나지는 않았지만 열성팬이지만 의심이 좀 있는 팬들은 실망으로 티켓을 팔려고 할 겁니다. 누가 살까요? 티켓을 구매하지 못 한 열성팬들이 티켓을 사려고 하겠죠.
장사꾼 입장에서는 고민이 엄청 클 겁니다.
대부분 손해보지 않기 위해서 무조건 티켓을 본전보다 조금 더 받기 위해서 팔 겁니다.
그러나 팔리지 않으면 손해를 보더라도 파려고 하는 장사꾼이 꽤 많을 겁니다.
장사꾼 중에서도 사건 판결이 나지 않았으니 좀 더 기다리려고 하는 경우도 있을 겁니다.
대부분 손해보지 않기 위해서 무조건 티켓을 본전보다 조금 더 받기 위해서 팔 겁니다.
그러나 팔리지 않으면 손해를 보더라도 파려고 하는 장사꾼이 꽤 많을 겁니다.
장사꾼 중에서도 사건 판결이 나지 않았으니 좀 더 기다리려고 하는 경우도 있을 겁니다.
이렇게 다양한 사람들이 동시에 사야 할지 팔아야 할지 행동을 주식 차트에서 볼 수 있는 겁니다.
이런 사건이 없었으면 콘서트는 그대로 진행이 되었을 것이고 주가가 쭉 상승했겠죠.
반대로 사건에 희말렸다고 하면 주가가 갑자기 상승을 멈추고 주춤하거나 하락을 갑자기 하고 주춤하거나 할 겁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사건 판결에 따라 다시 상승할지 아니면 추락할지 결론이 나는 겁니다.
반대로 사건에 희말렸다고 하면 주가가 갑자기 상승을 멈추고 주춤하거나 하락을 갑자기 하고 주춤하거나 할 겁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사건 판결에 따라 다시 상승할지 아니면 추락할지 결론이 나는 겁니다.
추가로 예를 들자면 영원히 인기가 많은 가수도 있지만 극소수이고 대부분 그렇지 않은 가수들이 대부분입니다.
A라는 인기 있는 가수가 성범죄를 저질렀다고 하면 인기는 바로 하락을 해버릴 거고 다시는 인기 있는 가수로 활동하기에는 정말 힘들 겁니다.
물론 남아 있는 팬들이 있을 수도 아무도 없을 수도 있을 겁니다.
물론 남아 있는 팬들이 있을 수도 아무도 없을 수도 있을 겁니다.
B라는 인기 있는 가수는 아주 성실합니다. 그러나 X라는 새로운 엄청난 가수가 나오면서 인기가 시들해지는 거죠.
C라는 가수는 아주 예전에 정말 인기가 있었고 성실하지만 너무 가수가 힘들어서 갑자기 은퇴를 했습니다. 20년이 지나고 방송을 타면서 예전에 그리워던 팬들과 새로운 팬들이 생기면서 다시 인기를 타게 되는 거죠.
주식장에서도 비슷합니다.
A의 경우 주식이 갑자기 급하락을 할 겁니다. 그리고 평생 주가가 오르지 않고 바닥에서 계속 유지하거나 회사가 망할 수도 있는 겁니다.
B의 경우는 최고의 주가를 기록하는 회사가 급락하지 않고 서서히 주가가 하락을 하고 매출이 엄청나게 증가하는 회사의 주가는 급상승하는 겁니다.
C의 경우 주가가 급락까지는 않고 어느 정도 하락하고 주가가 횡보를 하다가 상승하는 거죠.
결국 가수를 생각하면서 본인의 성격에 맞게 투자하고 싶은 회사를 결정하시면 됩니다.
태그:
주식